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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탁 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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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국어교과서를 바탕으로 자주쓰지만 매번 헛갈려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설명하였습니다.   책 앞표지 맨 밑에 적혀져 있는 말입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 어른인 제가 읽어도 어? 정말? 이 말이 표준어였어?할 정도로 정말 '헛갈리기' 쉬운 말들이 많더군요.. 초등학교 국어 선생님이 직접 쓰신 글이어서 그런지 일상생활에서 헛갈리기 쉬운 말들을 잘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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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국어교과서를 바탕으로 자주쓰지만 매번 헛갈려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설명하였습니다.

 

책 앞표지 맨 밑에 적혀져 있는 말입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

어른인 제가 읽어도 어? 정말? 이 말이 표준어였어?할 정도로 정말 '헛갈리기' 쉬운 말들이 많더군요..

초등학교 국어 선생님이 직접 쓰신 글이어서 그런지 일상생활에서 헛갈리기 쉬운 말들을 잘 뽑아 놓은 것 같았구요. 또 무엇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겠어요. 어른인 저도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페이지를 넘겼답니다. ^^

막연히 만화로 되어 있다 생각하면 아예 쳐다 보지도 않고 지나쳤을텐데 이 책에 나오는 그림은 참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이야기도 다양한 소재, 예를 들면 떡장수 어머니와 호랑이, 신데렐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의 명작을 패러디(?)한 것과 가족과 학교 친구관계 등의 일상을 재미있게 풀어 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말 술술 읽혀지고 헛갈리기 쉬운 말은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 핵심!!을 잊지 않도록 해 주는군요.

나중에 아이가 더 크면, 또는 지금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님이라면 이 만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그저 개인적인 용도로만요...^^;; 만화를 복사하거나 스캔해서 말주머니 부분을 지운 후에 아이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 보게 하는 겁니다. 읽는 내내 이걸 하고싶어 안달이 다 나네요..^^;;

하지만 저는 조금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쉽게도 읽히지만 책꽂이에 꽂아 놓고 한 번씩 찾아 읽어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혹 가족간에 헛갈리는 말로 분쟁(?)이 일어났을 때 더 필요하겠죠? ^^

g****n 200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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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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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별다섯개+a 라도 주고싶은 책이었습니다. 한국사람이니 매일 국어를 말하고 쓰지만 사실 국어공부를 하자면 그것만큼 어려운것도 없을듯합니다. 거기에 헛갈리는 말들은 또 오죽 많습니까.. 헛갈리다인지 헷갈리다인지도 잘몰랐던 저 입니다.   만화다 할지라도 학습적인면에 너무 치우치면 지루하지요. 그런데 어찌나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구성되었는지 책 한권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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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별다섯개+a 라도 주고싶은 책이었습니다.

한국사람이니 매일 국어를 말하고 쓰지만

사실 국어공부를 하자면 그것만큼 어려운것도 없을듯합니다.

거기에 헛갈리는 말들은 또 오죽 많습니까..

헛갈리다인지 헷갈리다인지도 잘몰랐던 저 입니다.

 

만화다 할지라도 학습적인면에 너무 치우치면 지루하지요.

그런데 어찌나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구성되었는지 책 한권이 금방 끝납니다.

물론

보다 잊어버리지 않는 확실한 공부를 위해선 반복이 선택이 아닌 필수일테지만요^^

 

읽어보니 그래도 몇몇은 제대로 알고 있었고

새로 확실하게 이해해야지 한것은

 

뭉그적인지 뭉기적인지..

만질만질과 맨질맨질 

딱따구리인지 딱다구리인지 

인마인지 임마인지

깍쟁이인지 깍정이인지

모퉁이와 귀퉁이의 차이점

호박 덩굴인지 호박 덩쿨인지

항상 애매했던 소꿉놀이와 소꼽놀이

그다지와 그닥

닭머리의 볕과 벼슬과 볏

깨끗이와 깨끗히

해님과 달님인지 햇님과 달님인지

내로라와 내노라

 

를 들수 있었습니다.

 

만화 한편한편이 끝나면  OX퀴즈가 있어서 읽었던 포인트를 다시 한번 짚어주는것도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아들녀석이랑 같이 책을 읽은후 아이스크림을 걸고 서로 퀴즈대결도 하였답니다^^

지금 일부러 져주고 있는데요.. 국어 공부를 이런 분위기 만 할수 있다면 정말 정말 걱정이 없을거라고 말하고 싶네요.

p*********6 200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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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갈리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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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다른 우리말..헛갈리기 쉬운말... 제목만 보아도 아주 유익한 책이란 느낌이 팍팍 왔답니다. 그래서 도착되기 전부터 무척 기대했었던 책이고요. 받아보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역시 기대했던 만큼 좋은 책이란걸 느끼게 되네요. 딸아이가 우리말을 자꾸만 헛갈려하거든요. 그런데 읽다보니 예상외로 당연히 맞는다고 생각하며 일상생활에서 쓰는말 중에 의외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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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다른 우리말..헛갈리기 쉬운말...

제목만 보아도 아주 유익한 책이란 느낌이 팍팍 왔답니다.

그래서 도착되기 전부터 무척 기대했었던 책이고요.

받아보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역시 기대했던 만큼 좋은 책이란걸 느끼게 되네요.

딸아이가 우리말을 자꾸만 헛갈려하거든요.

그런데 읽다보니 예상외로 당연히 맞는다고 생각하며

일상생활에서 쓰는말 중에

의외로 잘못된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예를 들면 "자리에서 밍기적거리지 말고 얼른 일어나"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아침마다 쓰는말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물론 이렇게 썼고요.그런데 밍기적이란 말이 틀리다네요.

또한 뭉기적이란 말도 잘못된 말이랍니다.

정확한 말은 뭉그적이란 말이랍니다.

뭉그적거리다 또는 뭉그적대다라는 이 낱말은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라는

뜻을 가진 낱말이네요.많이 쓰는 말인데 잘못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저도 하나 배웠답니다.그리고 책에서는 예시가 만화이야기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쉽게 보면서 이해를 할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만화내용이 끝나면 선생님 가르쳐 주세요!코너가 있어 OX퀴즈도 있고

단어에 대해 다시한번 설명이 되어있어 아이들이 문제도 풀면서

다시 읽게 되니 확실히 알고 넘어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용도 재미있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헷갈려 하는 단어나

문장이라 단숨에 읽어 내려가네요.

아이도 반나절 만에 읽었답니다.

그리고 많은걸 알게되었다고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초등학교 학생들이 읽으면 무척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i*******5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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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재미나게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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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저도 만족하고 아이도 만족하는 학습만화책을 보았습니다. 바로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 헛갈리기 쉬운 말 1>이지요. 이 책은 만화형식이라서 아이가 접하기 쉽고, 강요하지 않아도 잘 보기 때문에 좋고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모르는 우리 말을 알아갈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 책에선 40가지의 헛갈리는 말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배울 단어는 색깔을 넣어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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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저도 만족하고 아이도 만족하는 학습만화책을 보았습니다. 바로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 헛갈리기 쉬운 말 1>이지요. 이 책은 만화형식이라서 아이가 접하기 쉽고, 강요하지 않아도 잘 보기 때문에 좋고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모르는 우리 말을 알아갈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 책에선 40가지의 헛갈리는 말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배울 단어는 색깔을 넣어서 눈에 확 띄게 했고요, 만화내용(3페이지)이 끝난 부분엔 '선생님 가르쳐 주세요!'가 나와 요점 정리 및 보충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OX 퀴즈, 100점 퀴즈'로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구요, 역시 화로 힌트도 줍니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적절한 예를 들어서 우리말의 어떤 상황인지 금방 알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책이 아니라 자기가 궁금한 부분 또는 중간부터 봐도 괜찮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이와 눈을 감고 탁 펼치면 나오는 부분부터 봤습니다. 이런 방법을 썼더니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다음엔 어떤 내용이 나올까 궁금해하더라구요.

 만화로 나온 학습책은 읽고 나면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이 책은 그럼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 곳곳에 퀴즈 형식으로 문제가 나와서 여러 번 확인하게 한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 책을 부모도 아이도 시간날 때마다 읽어보고, 생활 속에서 문제를 내면서 즐긴다면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고, 가족들과 웃고 즐기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더군요. 덕분에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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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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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을 만나면 무진장 기대를 하게 된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좋은 책을 만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이야기를 신청하게 된다. 오늘 만난 '헛갈리기 쉬운 말'도 그런 책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열연과 스토리의 짜임은 어린이의 눈높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눈도 사로잡고 있다. 짧은 이야기 속에 우리가 평소 헛갈리기 쉬운 말을 삽입해 쉽게 이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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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을 만나면 무진장 기대를 하게 된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좋은 책을 만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이야기를 신청하게 된다.

오늘 만난 '헛갈리기 쉬운 말'도 그런 책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열연과 스토리의 짜임은 어린이의 눈높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눈도

사로잡고 있다.

짧은 이야기 속에 우리가 평소 헛갈리기 쉬운 말을 삽입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예를 들어 얼굴이 '만질만질'한 걸까?

'맨질맨질'한 걸까? 라는 제목을 던져 주고 생활 속에서 이야기에

걸 맞는 상황을 제시하고 어떤 단어가 옳은 것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정답은 만질만질이다.)

그리고 '선생님 가르쳐 주세요'라는 코너가 있어 그 말의 어원이나

그 말의 쓰임을 국어사전에 입각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좋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OX 퀴즈도 있어서 어떤 것이 옳은

표현인지 한 번 더 각인하고 넘어 갈 수 있어 정말 좋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아이들이 즐겨 읽는다는 것이다.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나에게 질문을 던지곤 했다.

"엄마, 소꼽놀이가 맞게 소꿉놀이가 맞게?" (물론 알면서도 틀려

주면 아이들은 금 새 똑똑한 척 하면서 정답을 말한다. )

그러면서 작은 아이(초2)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사실 우리

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국어다. 아직도 일기를 쓰면 틀리는

글자가 종종 눈에 띄는 수준이다. 늘 국어라면 자신 없던 아들이

재미나게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말을 쓰게 되어 기쁘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복 받았다. 우리 때는 헛갈리는 단어가 있으면

두꺼운 사전을 보거나 귀찮아서 모르는 채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요즘은 재미있는 만화만 읽어도 웃으면서 읽는 사이 자기도 모르게

많은 것을 습득할 수 있으니 정말 부럽다.

우리 큰 아들(6학년)은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시리즈를 다

읽고 싶다고 한다.

흔쾌히 아들의 손을 잡고 서점에 가야겠다

o*******8 200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