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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몽당분교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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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리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감동 드라마여섯 나라 아이들의 몽당 분교 지키기 대작전!!⁠얼마전에 뉴스에서 보았는데 전교생이 3명이 부족하여 폐교 위기에 처한 사연을 접했습니다.시골학교의 분교도 아닌 인천에 전교생 357명이 재학중인 학교의 이야기였습니다.인천시 교육청이 전교생 360명 이상에서 3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일방적 통보를 내렸다며 학부형이 굉장히 억울함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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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리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감동 드라마

여섯 나라 아이들의 몽당 분교 지키기 대작전!!


얼마전에 뉴스에서 보았는데 전교생이 3명이 부족하여

폐교 위기에 처한 사연을 접했습니다.

시골학교의 분교도 아닌 인천에 전교생 357명이 재학중인 학교의 이야기였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이 전교생 360명 이상에서 3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일방적 통보를 내렸다며 학부형이 굉장히 억울함을 호소했던

장면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학부형으로 만약 아이가 잘 다니고 있던 학교가

폐교가 된다고 통보를 받으면 얼마나 걱정이 많아질까 싶더라구요.

폐교를 막고 학교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그러합니다.

조금은 특별한 학교라 할 수 있는데요,

전교생이 일곱 명뿐인 작은 분교에 다양한 아이들이 있답니다.

나이지리아가 고향인 부모님이 한국에 와서 낳은 흑인 소녀 영애,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온 태국의 솜차이와

우즈베키스탄의 에르킨, 필리핀의 호세피노,

탈북 소년 만덕이, 몽당사의 동자승 철수, 서울에서 전학 온 예슬이까지

일곱 명의 전교생에 여섯 나라가 모인 셈인데요,

그래서 사람들은 몽당분교를 국제학교라 부르고

몽당분교에서 열리는 운동회를 올림픽이라 불렀답니다.

생긴 모습도 제각각 학년도 제각각이지만 어릴 때부터 오누이처럼 지내 온

아이들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들이고

몽당분교는 아이들에게 마을에서 제일가는 놀이터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은 학교가 곧 폐교가 될 거라는 소식을 듣게 되죠.

아이들에게 몽당분교는 학교 그 이상의 의미인지라 너무나도 상심이 컸어요.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힘을 합하여 학교를 지켜낼 수 있었을까요?

읽어내려가는동안 감동이 함께 했고

소중한 것에 대한 의미를 좀 더 키워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란 무엇인지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잘 배웠습니다.


p*******8 2016.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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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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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어느 학교에서 열리길래? 몽당연필 마냥 몽당분교일까 했습니다~~~ 마미, 매, 마메, 나나미... 모두 우리말 엄마라는 뜻의 단어라고 합니다.몽당분교에는 얼굴생김새 피부색 사는곳이 다 다른 친구들과 이웃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실제 학교는 아니지만, 우리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답니다.꼭 시골이 아니여도,  주변에 보면 인구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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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어느 학교에서 열리길래? 몽당연필 마냥 몽당분교일까 했습니다~~~

 

마미, 매, 마메, 나나미... 모두 우리말 엄마라는 뜻의 단어라고 합니다.

몽당분교에는 얼굴생김새 피부색 사는곳이 다 다른 친구들과 이웃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실제 학교는 아니지만, 우리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답니다.

꼭 시골이 아니여도,  주변에 보면 인구가 줄어들어서 없어지는 학교도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문화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곳이 많답니다.

예원이,예지반친구들도 중국, 러시아 등등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폐교직전인 몽당분교에는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몽당분교에서 열리는 운동회를 올릭핌이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을 떠 올리면 아~ 왜 올림픽이구나 할것입니다.

 

 

 

 

다문화라고 단정짓는 우리나라 사회...

우리나라 사람도 다른 나라를 가게 되면, 똑같이 그런 대우를 받거나 차별을 받는다면 싫어하면서 말입니다.

다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로 커야 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그들이, 오고싶어서, 혹은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싶어서  지금 상황이 만들어진것은 아닐꺼란걸 압니다.

그들을 무시하기보다는 더 꼭 안아주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알려줬음 좋겠습니다.

 

 

예원양은 마인드맵으로다가~~~ 몽당분교속 인물들을 줄줄이 펼쳐 보았답니다.

 

 

y****8 201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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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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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두아이가 함께 작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시골길 참 정겨워 보이는 두아이가 다니는 학교 몽당분교 이야기 강원도 설악산 한자락의 몽당리라는 작은 시골마믈에 있는 몽당분교는 어느 시골학교보다 더 작은 아이들이 다닌답니다 몽당분교에는 각각 다른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다니는 몽당분교는 산골에 있는 국제학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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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20160728_153815.jpg

두아이가 함께 작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시골길

참 정겨워 보이는 두아이가 다니는 학교 몽당분교 이야기

강원도 설악산 한자락의 몽당리라는 작은 시골마믈에 있는

몽당분교는 어느 시골학교보다 더 작은 아이들이 다닌답니다

20160728_153833.jpg

몽당분교에는 각각 다른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다니는

몽당분교는 산골에 있는 국제학교 같지요

어느날 학교에서 운동회를 개최하는데 아이들은

우리운동회는 올림픽같다 하지요

북한에서 온 친구,나이지리아,우즈베키스탄등 제각각나라에서

왔지만 그러나 몽당분교 친구들은 어느나라 구분을 하지않는

그냥 친구라 생각하며 생활한답니다

20160728_153904.jpg

베트남에서 몽당리로 시집온 호야도 한글을 배우기 위해 몽당분교에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지요

아이들은 누나라 부르면 같이 놀며 생활해요

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생김새라해서 구분하지 않아요

그저 나와 같이 친구 그냥 친구일뿐인거지요

그걸 구분짓는건 어른들이랍니다

월남전을 다녀온 김상사아저씨 늘 전쟁이야기를 하며

베트남에선 호야와 북에서온 만덕이 아버지와 만덕이와

서로 불편한 사이랍니다

동네 어른들도 서로서로 그런 분위기가 되어

작은 몽당분교는 서로 불편한 그런사이가 되었어요

20160728_154010.jpg

그러다 김상사와 동네아저씨가 경운기를 타고가다 사고가 났는데

호야누나가 구해주지요

차츰 김상사아저씨도 서로 오해를 풀고 다시 밝은 몽당분교가 되었지만

불법 체류로 영애네 가족이 떠나게 된답니다

몽당분교의 위기 바로 폐교가 결정되었어요

아이들과 어른들이 노력하지만 결정이 바뀌지는 않았답니다

마지막 졸업식이 있는날 아쉬워 하는 몽당분교 몽당리 사람들의 모습

갈수록 아이들이 줄어들고 시골의 아이들이 줄어드니

없어지는 학교들이 많아지니 참 씁슬해요

예전 시골학교의 그 정다운 모습과 몽당분교의 아이들의 시끄러운 소리를

더 이상을 들으수 없게 되어 너무 아쉬움이 많네요

 

l***4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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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파랑새 사과문고 85/김형진 장편동화)-파랑새
"몽당분교 올림픽(파랑새 사과문고 85/김형진 장편동화)-파랑새" 내용보기
내가 생각도 못했던 그곳, 작은 세계가 담겨 있었다.몽당분교.나이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르고, 국적도 다른 그 아이들은 그 작은 학교에서 서로의 다른점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저 하나가 되었다.누구하나 다르다고 놀리거나 따돌림도 당하지 않고 작은 일 하나에도 그저 다같이 모여 함께 하는 그 모습이 마을의 어른들 마저도 하나로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다.난 아
"몽당분교 올림픽(파랑새 사과문고 85/김형진 장편동화)-파랑새" 내용보기

 



 

내가 생각도 못했던 그곳, 작은 세계가 담겨 있었다.
몽당분교.
나이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르고, 국적도 다른 그 아이들은 그 작은 학교에서 서로의 다른점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저 하나가 되었다.
누구하나 다르다고 놀리거나 따돌림도 당하지 않고 작은 일 하나에도 그저 다같이 모여 함께 하는 그 모습이 마을의 어른들 마저도 하나로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다.

난 아이가 취학할 때를 맞춰 이사를 했다. 학군 좋고, 분위기 좋고, 학교 가깝고, 살기 편하고 그리고 아파트의 평수가 전부 똑같은 아이들만 다니는 곳으로 이사를 했다. 요즘엔 아파트 평수나 사는 지역에 따라 편을 나누고 아이들이 차별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우리 아이에게 그런 일들을 알게 하지 않으려고 신중한 선택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 같은 일인지 <몽당분교 올림픽>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아마 우리 아이가 몽당분교에 전학을 간다 하더라도 그 아이들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몽당분교 아이들이 우리 아이의 학교에 전학을 온다고 해도 그냥 친구처럼 넘어가진 않을 것이다. 괴롭히거나 놀리진 않더라도 확실히 다름을 인지하고 선을 그으려 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선 안되는 것인데.. 그저 우리나라가 좋아서, 몽당분교가 좋아서 이곳에 살고 싶은것  뿐인데... 불법체류자가 되어 쫓겨나고 직장이 부도가 나서 이사를 가고 학교는 학생이 적어 폐업이 된다니 너무 안타까웠다. 도시의 아이들의 마음이 강원도 시골 분교인 몽당분교 만도 못한것 같다.



작은 마을이어서 아기가 태어난지도 15년이나 되고 전교 학생 수가 7 명뿐인 몽당분교. 그나마 그 학교를 사랑해 주시는 정선생님과 마을 주민들 덕분에 학교는 아직까지 계속 이어져오고 있었다. 사실 학교지만 마을의 공동 구역처럼 잔치도 하고 운동회도 함께 한다. 여기서 <몽당분교 올림픽>이 된 이유는 아이들의 국적이 모두 다른데다 만국기가 펄럭이는 운동장에서 시합을 하기 때문에 올림픽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는데 그것이 참 아릿하면서 웃음이 난다. 국적은 한국이나 부모님께 버림을 받고 절에서 살고 있는 동자 철수, 할머니랑 살고 있는 예슬, 북한에서 온 탈북소년 만덕이, 한국에서 태어난 나이지리아 흑인 소녀 영애,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온 태국 소년 솜차이, 우주베키스탄의 에르킨, 필리핀의 호세피논 그리고 베트남에서 시집온 호아.

그들은 그저 함께 있어 즐겁다. 함게 공부하고 함게 축구하고 함게 이야기 하니 외롭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고 서로 보듬어 주어 좋았다. 베트남 참전 용사로 베트남에서 시집온 호아를 무척 싫어하는 김상사 아저씨만 빼고 절에서 고시공부를 하고 있는 최 박사, 마을 이장님, 호야의 남편 철규 아저씨등 모두 학교를 돌봐주고 아이들과 함게 한다. 하지만 몽당분교의 폐교소식이 알려지면서 아이들은 학교를 살리기 이해 베드민턴부를 만들어 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도 하지만 결국 영애도 추방당하고 솜차이도 전학을 가게 되며 몽당분교는 폐교가 되고 만다. 몽당분교에서의 마지막 졸업식이 폐교식이되고 이제 함께 할 수 없음에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최 박사가 가져온 소식이 무얼까 희망의 여운을 남겨주어 해피엔딩처럼 느껴졌다. 김상사 아저씨와 모두도 화해를 하고 호야의 아기도 태어났으니 마지막엔 즐겁게 끝을 맺는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몽당분교처럼 폐교를 압둔 학교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요즘은 저출산 시대이므로 더욱 학생수가 부족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떤 국제학교보다도 좋고 사립학교보다도 배울게 많았던 몽당분교에서의 추억을 기억하며 수많은 외곽 지역에 있는 분교들이 폐교되지 않고 잘 남아 있어 주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나도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그들을 대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n******m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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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많은걸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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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몽당분교 올림픽예전엔 시끌벅적 아이들 소리가 요란히 들리던 초등학교이제는 학생들이 떠나고 남아 분교라는 이름으로 아슬아슬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학교들이 꽤 있지요.그 곳중에 한곳! 몽당분교 이곳은 다른곳보다 특별한 곳이랍니다.학생수는 7명이지만, 생김새와 피부색깔은 모두 다르거든요.  우리눈엔 생소한 광경인데,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전혀 괘념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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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몽당분교 올림픽





예전엔 시끌벅적 아이들 소리가 요란히 들리던 초등학교

이제는 학생들이 떠나고 남아 분교라는 이름으로 아슬아슬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학교들이 꽤 있지요.



그 곳중에 한곳! 몽당분교


이곳은 다른곳보다 특별한 곳이랍니다.

학생수는 7명이지만, 생김새와 피부색깔은 모두 다르거든요.








 









우리눈엔 생소한 광경인데,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전혀 괘념치않습니다.


국적도 다르고 학년도 다른 아이들은 서로에게 좋은 친구들입니다.

학교는 아이들의 놀이터지요.

매일매일 함께 !! 노는 곳입니다.



몽당분교의 운동회는 마을운동회입니다.

온마을 사람들이 함께 하는 운동회이거든요.

국적이 다르고 피부색깔이 다른 아이들과 그의 부모들이 어우러져 운동회를 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몽당분교 올림픽이라고 부르지요.



작디작은 동네이니까 다 사이좋게 지낼거 같지요?

하지만 이곳도 사람 사는 공간.



못마땅한 눈으로 봐라보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학생수가 적은 몽당분교는 폐교위기에 처하면서 여러가지 사건이 벌어져요.

몽당분교는 계속 지켜나갈수 있을까요?




책속의 아이의 생각입니다.


외국작물도 우리나라에서 오래 재배하면 우리나라 작물이 됩니다.


외국사람도 우리나라에 살면 한국사람.. 아닌가요?

 







아이의 물음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알려줄수 있을까요?

부모는 외국인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밖에 못하는 아이.

외국인일까요? 한국인일까요?

아빠는 외국인 엄마는 한국인, 그 사이의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외국인일까요?



현실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를 보는일은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많이 변했는데 우리의 인식은 시간의 흐림에 바뀌었을까요?

우리라는 규정은 누가 짓는것일까요?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는것.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름이 문제가 될까요?


그저 친구처럼 가족처럼 어울려 노는 몽당분교의 아이들이

멋져보이는 건 왜일까요~


몽당분교 아이들에게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

 

a******3 201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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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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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나 한 사회 속에 다른 인종·민족·계급 등 여러 집단이 지닌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사회를 다문화 사회라고한다. 우리나라도 2010년 기준 120만의 다문화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다.하지만 우리사회의 다문화가족들에 대한 편견은 여전하다. 오랜 시간 혈통 중심적인 단일민족주의를 중시하는 사고는 그들을 이방인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제 다문화정책의 다각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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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나 한 사회 속에 다른 인종·민족·계급 등 여러 집단이 지닌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사회를 다문화 사회라고한다. 우리나라도 2010년 기준 120만의 다문화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의 다문화가족들에 대한 편견은 여전하다. 오랜 시간 혈통 중심적인 단일민족주의를 중시하는 사고는 그들을 이방인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제 다문화정책의 다각화를 통해 출판계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등장하는 듯 하다. 지역 곳곳에 있는 다문화 도서관, 어머니 나라의 언어로 만들어진 그림책이 출판되고 아이들이 읽는 책 속에도 다문화 가정의 2세들이 등장한다.

'몽당분교 올림픽' 역시 그러하다.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다니는 몽당리의 작은 분교를 중심으로 몽당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이지리아가 고향인 부모님이 한국에 와서 낳은 흑인 소녀 영애,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온 태국의 솜차이와 우즈베키스탄의 에르킨, 필리핀의 호세피노, 탈북 소년 만덕이, 몽당사의 동자승 철수, 서울에서 전학 온 예슬이... 전교생이 7명뿐인 작은 학교를 둘러싼 몽당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이야기한다.

혈통주의가 강한 우리나라에서 혼혈인 가족, 국제결혼 가족, 다문화 가족과 함께 산다는 것은 어쩜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도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서로의 다름이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열린 마음과 효율성 있는 정책으로 다문화 2세들이 차별없이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국민으로 성장하도록 마음을 모아야겠다.
a*****h 201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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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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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강원도 몽당리 몽당분교에서 열리는 운동회로부터 시작됩니다. 몽당분교 운동회는 ‘올림픽’이라 불립니다. 왜냐하면 이곳의 아이들은 그 뿌리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아이, 탈북 새터민 아이, 필리핀 아이, 태국 아이, 나이지리아 아이, 그리고 한국아이들. 한국인 남자아이 철수는 동자승이랍니다. 여자아이 예슬은 할머니랑 살고 있고요. 이처럼 몽당분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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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강원도 몽당리 몽당분교에서 열리는 운동회로부터 시작됩니다. 몽당분교 운동회는 ‘올림픽’이라 불립니다. 왜냐하면 이곳의 아이들은 그 뿌리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아이, 탈북 새터민 아이, 필리핀 아이, 태국 아이, 나이지리아 아이, 그리고 한국아이들. 한국인 남자아이 철수는 동자승이랍니다. 여자아이 예슬은 할머니랑 살고 있고요. 이처럼 몽당분교 아이들은 모두 그 문화적 배경이 다릅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운동회를 ‘올림픽’이라 부르기 시작했답니다.

 

이 ‘올림픽’은 사회적 약자들이 펼쳐내는 올림픽입니다. 동화는 철저하게 사회적 약자들에 관심합니다(아이들의 출신 나라 국기들은 대부분 운동회 날 내걸린 만국기에도 없습니다. 만국기는 잘 사는 나라 국기만 있는데, 왜 만국기라 부르는지 아이들은 의아하기만 하죠.). 사회적 약자들이 때론 서로 상처주고 아프게 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약자들의 어우러짐은 하나의 연대가 되어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장편동화 『몽당분교 올림픽』은 이처럼 각기 다른 문화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벌이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줍니다. 분교가 폐교 위기에 처하게 되고, 폐교를 막기 위해 아이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벌어지는 사건들. 이런 사건들을 통해 상처받고, 아파하지만, 또한 사건들을 통해 화해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학교 뿐 아니라, 이곳 몽당리에는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김상사 아저씨는 베트남 참전 용사랍니다. 다소 편협한 사고를 가진 인물이지만 고엽제의 피해를 안고 살아가는 또 하나의 사회적 약자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베트남 누나들이 시집을 옵니다. 한 누나는 남편에게 매 맞다가 도망쳤고, 또 한 누나 호아는 한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받게 됩니다. 호아누나는 한국 군인들에 의해 가족들을 잃었고 말입니다. 김상사와 호아 누나의 갈등도 동화의 한 축을 이룹니다.

 

이처럼 여러 갈등 구조 안에서 갈등이 해소되고 문제가 해결되어가는 과정(물론, 온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라 나이지리아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여자 아이 영애는 불법체류자 가정이라는 명목으로 강제 추방을 당하게 됩니다.)을 동화는 그려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몽당분교에서 하나로 온전히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화 속 아이들에게선 사실 피부색도, 문화적 배경의 차이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모두 한국 아이들입니다.

 

동화는 참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답니다. 다문화사회의 갈등, 전쟁과 파병문제,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문제, 브로커에 의한 국제결혼문제, 시골 총각들의 결혼문제, 노령화 현상, 탈북 새터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등 참 다양한 문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작가 선생님께서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나 봅니다.

 

이처럼 다양한 문제들 가운데 물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점입니다. 이런 대목이 가슴을 울립니다.

 

고구마도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면 우리나라 것이 되는데, 영애는 왜 외국인이라고 쫓아내는 거예요? 한국 땅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애를요?(192쪽)

 

비록 서로 문화적 배경이 다르고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를지라도 이 땅에서 뿌리를 내리는 이들이라면 모두 한국인이 아닐까요? 단일민족이라 말하지만, 실상 우리 역사 역시 이주의 역사 아닌가요. 환웅이란 존재 자체가 이주민이니 말입니다. 다문화 사회에서 언제까지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아프게 하고, 그네들을 힘겨운 나그네 인생으로 내몰아야만 하는 걸까요. 몽당분교 아이들처럼 모두 하나로 어우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피부색의 차이,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서로를 있는 그래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좋겠네요.

h***r 201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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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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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제목만으로도 흥미로운 책이랍니다..강원도 산골에 몽당리라 불리우는 동네에 작은 분교.전교생이 7명 뿐인 작은 학교이지만, 행복한 학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원도 산골에 있는 ‘몽당분교’는 전교생이 일곱 명 뿐인 작은 초등학교예요.   ​몽당리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따뜻하게 전해진답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도 학생수가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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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제목만으로도 흥미로운 책이랍니다..

강원도 산골에 몽당리라 불리우는 동네에 작은 분교.

전교생이 7명 뿐인 작은 학교이지만, 행복한 학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원도 산골에 있는 ‘몽당분교’는 전교생이 일곱 명 뿐인 작은 초등학교예요.

 

​몽당리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따뜻하게 전해진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도 학생수가 많지 않아 조만간 폐교에 위기에 처해질 학교랍니다.

지금은 고향에 역사를 체험하는 학습장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지만, 머지 않은 기간에 폐교로 역사에만

존재하는 학교가 된다면 너무나도 그리울거라 생각됩니다.

점점 줄어드는 학생수에 현재 있는 아이들은 행복학교로 가족처럼 행복하지만, 여러가지 예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몽당리에 몽당분교에 현실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말할 수 있겠네요..

몽당분교에는 한국인이지만, 여러 나라 아이들이 있답니다..

얼굴 생김새도 피부색도 다르답니다..

나이지리아가 고향인 부모님이 한국에 와서 낳은 흑인 소녀 영애,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온 태국의 솜차이와 우즈베키스탄의 에르킨,

필리핀의 호세피노, 탈북 소년 만덕이, 몽당사의 동자승 철수, 서울에서 전학 온 예슬이까지.

일곱 명의 전교생에 여섯 나라가 모인 셈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몽당분교를 ‘국제학교’라 부르고,

몽당분교에서 열리는 운동회을 ‘올림픽’이라 부르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몽당분교 올림픽을 읽으면서 생김이 다르다고 해서 친구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며,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가진 친구에게 배울점을 찾아보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내 옆에 있는 친구들에 소중함을 알아가며, 내가 가진 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행복하게 잘 자라갈 수 있는 우리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내 것, 나만의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일이 없도록

저부터가 조금은 반성하며, 눈은 작지만, 항상 보이지 않는 곳까지 보려고 노력하는

부모로서 아이들과 항상 의논하고 배려하며 지낼 수 있기를 바래본답니다.

 

s****u 201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몽당분교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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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악산 한 자락에 잡은 몽당리라는 열네댓 가구가 모여사는 조그만 산골 동네.그곳에는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는 몽당분교가 있습니다. 두살 때 절에 맡겨진 철수, 필리핀에서 온 호세피노, 나이지리아 부모 밑에서 태어난 영애, 아버지가 태국인인 솜차이, 부모가 우즈베키스탄 사람인 에르킨 그리고 북한 이탈자 만덕이까지..함께 이 학교에 다니지요..이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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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악산 한 자락에 잡은 몽당리라는 열네댓 가구가 모여사는 조그만 산골 동네.

그곳에는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는 몽당분교가 있습니다.

두살 때 절에 맡겨진 철수, 필리핀에서 온 호세피노, 나이지리아 부모 밑에서 태어난 영애,

아버지가 태국인인 솜차이, 부모가 우즈베키스탄 사람인 에르킨 그리고 북한 이탈자 만덕이까지..

함께 이 학교에 다니지요..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몽당 분교를 '국제학교'라고 부르고

이 학교의 운동회를 '올림픽'이라 부릅니다.


운동회날, 교장 선생님은  베트남에서 시집온 호야가 사과를 바깥쪽으로 깍는 것을 보고

정상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또, 아이들이 베트남처럼 못사는 나라의 방식을 따라하면 안된다고 하시지요..

만국기는 잘 사는 나라 국기만 있고, 베트남 국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축구 시합 편을 나눌 때도 한국 때 외국 팀으로 나눕니다.

몽당 분교 아이들은 자신을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어른들은 '다문화 어린이'라 구분짓고, 선을 긋고 편견을 가지고 차별을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친구들이 자신과 다르다는 걸 못 느낍니다.

피부색이 다르고 말씨가 조금씩 달라도 어릴 때 부터 같이 지낸 친구니까요.


이런 몽당 분교가 폐교의 위기에 놓입니다.

학교가 폐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들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나와 다른 형태의 가족을 가지고 있거나, 얼굴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편견을 가지지 말고,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



 

y*****1 201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몽당분교 올림픽-친구들을 만나다.
"(서평) 몽당분교 올림픽-친구들을 만나다." 내용보기
(서평) 몽당분교 올림픽-친구들을 만나다.     몽당리라는 열네댓 가구가 모여사는 산골동네에 동네잔치인 운동회. 몽당분교는 각각의 다른 나라들의 친구들이 다녀서 운동회를 올림픽이라고 한데요.   우주베키스탄 에르킨, 북한의 박만덕, 필리핀의 호세피노, 한국 하철수, 태국의 솜차이, 나이지리아 이영애, 김예슬 이 아이들은 모두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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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몽당분교 올림픽-친구들을 만나다.

 

 

몽당리라는 열네댓 가구가 모여사는 산골동네에 동네잔치인 운동회.

몽당분교는 각각의 다른 나라들의 친구들이 다녀서 운동회를 올림픽이라고 한데요.

 

우주베키스탄 에르킨, 북한의 박만덕, 필리핀의 호세피노, 한국 하철수, 태국의 솜차이, 나이지리아 이영애, 김예슬

이 아이들은 모두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얼굴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서

 '다문화 어린이'이라고 불리워 집니다.

지금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도 다문화 친구들이 많아요.

한 반 친구인 태인이도 엄마가 베트남쪽 사람이랍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말투만 들으면 외국인이라고 믿기 힘들지만 생김새와 피부색은 달라요.

하지만 아이들은 태인이가 다르다고 해서 놀리거나 이상하게 보거나 하지 않아요.

그만큼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성숙하고 인종의 차별이 아닌

그냥 "친구"그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죠.

 

몽당리의 동네잔치이자 운동회 아니 올림픽 소소히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

산골아이들의 소박한 이야기로 전개되어 요즘 같이 빠름빠름 도시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일으켜 줄수 있을 듯한 이야기들이랍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디에서 본듯한 느낌이랄까? 동네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과 시선들이 머리속에서 상상이 됩니다.

철수가 에르킨 형에서 단군이 누구냐고 묻자

" 김 군, 이 군, 박 군 하고 부를 때의 그 단군이야." 여기서 빵터졌네요. 아이들이 귀엽네요.​

왠지 아이들이 하는 놀이들이 내가 어릴적 시골학교에서 놀았던 것들과 너무 비슷해서

옛 생각이 자꾸나네요.

평온한 몽당분교에 몰라치는 폭풍우 "폐교"

아이들은 폐교를 막아보려 애 쓰지만 폐교를 막기란 너무 힘들었네요.

순수한 몽당리 사람들​ 결국은 몽당분교의 폐교를 눈앞에 두고

학교 운동장에서 이틀동안 총동창회겸 올림픽을 개최하고

신나는 동네잔치러첨 즐기고는 마지막 올림픽도 끝이 났지요.

마지막 졸업생 에르킨과 함께 졸업사진을 찍는 장면이 찡하네요.

 끝장면이 학교를 살리겠다는 최박사가 등장하면서 조금의 희망의 끈을 주면서 끝납니다.

읽는 내내 옛날 생각이 납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도 제가 졸업하고 10년뒤에 폐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심지어 몽당리 사람들은 어떠했을까요.

꼭 잔잔한 영화한편을 본듯하여 기분이 좋아집니다.​


 

 

 

 

 

 

 

 

 

 

 

 

태그 #몽당분교올림픽 #몽당분교 #파랑새 #다문화어린이

 

 

이 책은 파랑새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1*****k 201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