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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365일 쓰는 필수생활용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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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로 고생했고 그 아이를 치유하는 과정과 그것으로 인해 친환경살림전문가로서 거듭난 저자의 히스토리가 절절하다. 나또한 큰아이가 초등학교떄 아토피로 몇년여를 고생했던 지라 증세는 있는데 그 원인과 치료방법이 딱히 없어서 애태웠고 좋다는 것은 물불 안가리고 아이한테 다 시도해봤었다. 냉수목욕,기치료 등등..엄마의 무지와 무모함에 거의 학대에 가까운 시달림을 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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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로 고생했고 그 아이를 치유하는 과정과 그것으로 인해 친환경살림전문가로서 거듭난 저자의 히스토리가 절절하다. 나또한 큰아이가 초등학교떄 아토피로 몇년여를 고생했던 지라 증세는 있는데 그 원인과 치료방법이 딱히 없어서 애태웠고 좋다는 것은 물불 안가리고 아이한테 다 시도해봤었다. 냉수목욕,기치료 등등..엄마의 무지와 무모함에 거의 학대에 가까운 시달림을 받았던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린다. 

책내용중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닌 "눈뜨면서 잘때까지 우리는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있다"라는 말이 있다.맞는 말이다. 이를 닦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세제로 씻은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으며 세제로 빨은 옷을 걸치고 우리는 하루를 시작한다. 여름엔 선크림을 바르고 화장을 하고 또 좋은 향기가 나는 미스트도 뿌리고 머리카락에 좋다는 에센스도 바르고...곰곰히 따져보니 온 사방 천지가 물과 공기처럼 화학제품들이 생존필수요건이 된것 같다. 물은 정수기물을 먹는다. 공기는 어쩌지 못하니 가급적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려고 노력한다. 그렇다면? 그 제품들에는 어떤것들이 들어있을까.무엇으로 만들었을까?혹여 가습기 살균제처럼 몸에 않좋은 것들이 들어있지 않았을까?. 이 책을 읽은후 난 처음으로 샴품병뒤에 깨알같이 적힌 성분표를 들여다 봤다.무슨 외계어도 아니고 들어본적도 없는 이름의 성분들이 샴푸하나에도 30여가지가 넘는다.아!. 책에서 읽었던 몇가지 물질들이 들어있다. 아니 이럴수가!.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피부에 흡수되면 발암을 유발시킬수도 있다는 그 성분?. 이런!. 하루에도 두번씩 머리를 감은 두 딸아이들에게 당장 샴푸구매금지령을 내렸다.아이들은 멀쩡하게 잘쓰고 있는걸 왜 그러냐며 화를 낸다. 하지만 이건 타협할수 없다.나는 괜찮다. 하지만 앞으로 살날이 무수히 많은 너희들에게는 절대 안된다. 그리고 앞으로 결혼후 태어날 내 손자손녀에게도 안된다. 거의 하루만에 책을 다 읽었다. 영국에서 실험한 결과 "현대인의 피가 유해화학물질의 칵테일"이라는 내용에는 머리가 띵할만큼 공감이 갔다. 그럼 방법은?. 책에는 쉽고 친절하게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몸에 유해하지 않게 살림하는 법이 나와 있다. 우선 쉬워서 좋다. 어렵고 까다로우면 지속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고 나처럼 게으른 사람은 분명 중도 포기하고 기존 살던 방법대로 살게 뻔하다. 하지만 쉽고 간편하다. 더 좋은건 그냥 이렇게 하면 되요 저렇게 하면 되요라고 결과만 나와 있는게 아니라 왜그런지 원리까지 쉽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잊어 버릴것 같지 않다. 독한 세정제를 써도 잘 안닦이는 타일사이의 누런 물때를 왜 구연산으로 닦아야 하는지.탈취제를 흡입하면 왜 기침이 나는지...등등.조금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배울수 있다.이 좋은걸 나만 알고 끝날것 같지 않다. 직접 내가 쓰는 세제와 세정제를 만들어 쓰는것. 이것 역시 조금만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 내가 똑똑한 주부,엄마가 된듯하다.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또한 향후 아이를 키우게 될 엄마들과 나와 내 가족들의 건강한 문명살이를 위해서나는 기꺼이 그리고 과감히 이 책을 추천한다.

i******2 2016.07.13.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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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제를 직접 만들어쓸 수 있는 레시피가 고마운책
"친환경 세제를 직접 만들어쓸 수 있는 레시피가 고마운책" 내용보기
면역력이 약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맘이예요.최대한 자극을 줄이는 육아법을 실천하려고 해봤는데 어렵게만 느껴졌거든요.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보다 더 위험한 세제에 놀랐고생각보다 만들기 쉬운 천연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재료는 어디서 구하나 막막하기만 했던 천연세제.구하는 방법과 사진으로 꼼꼼하게 포스팅된 레시피가 큰 도움이 되네요.깨끗하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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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맘이예요.

최대한 자극을 줄이는 육아법을 실천하려고 해봤는데 어렵게만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보다 더 위험한 세제에 놀랐고

생각보다 만들기 쉬운 천연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재료는 어디서 구하나 막막하기만 했던 천연세제.

구하는 방법과 사진으로 꼼꼼하게 포스팅된 레시피가 큰 도움이 되네요.

깨끗하게 한다고 마구 사용했던 무지한 저의 살림법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됐구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많은 팁들이 너무 고마웠던 책이예요.

책장에 묵혀두는 책이 아니라 늘 손에 쥐고 찾고 만들고 할 책이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a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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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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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에어컨필터, 정수기, 공기청정기..환경문제뿐 아니라 깨끗하려고내 아이를 위하여 준비한 엄마의 마음을 처참히 짓밟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책을 선택하길 잘했다싶다.이제 돌이 되어가는 우리 딸에게엄마로서 하나하나 준비해줘야하는데제일 중요한 청정한 환경.친환경적이면서 인체에 해롭지 않은 제품의제작법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있다.엄마라면 읽어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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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에어컨필터, 정수기, 공기청정기..
환경문제뿐 아니라 깨끗하려고
내 아이를 위하여 준비한 엄마의 마음을
처참히 짓밟는 우리나라의 상황.
이 책을 선택하길 잘했다싶다.
이제 돌이 되어가는 우리 딸에게
엄마로서 하나하나 준비해줘야하는데
제일 중요한 청정한 환경.
친환경적이면서 인체에 해롭지 않은 제품의
제작법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있다.
엄마라면 읽어볼책이다.
무심코 편하다 사용한 것들이 큰 영향을 가져오겠구나 싶다.
YES마니아 : 로얄 c*****b 201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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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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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해지는 위험한 세제 "내 아이를 더욱더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고 싶다는건모든 엄마들의 마음이지요아이의 피부에 작은 뾰루지라도 엄마들은그냥 넘기지는 않을꺼예요저 역시 그런 엄마이기두 하구요 그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 이랍니다 지금도 아직 진행중인..가습기 살균제가 문제가 많이 있지요그때문에 여러사람들이 피해를 많이 보구요그런 뉴스를 볼때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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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해지는 위험한 세제 "


내 아이를 더욱더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고 싶다는건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지요

아이의 피부에 작은 뾰루지라도 엄마들은

그냥 넘기지는 않을꺼예요

저 역시 그런 엄마이기두 하구요

그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 이랍니다

지금도 아직 진행중인..

가습기 살균제가 문제가 많이 있지요

그때문에 여러사람들이 피해를 많이 보구요

그런 뉴스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저두 이일이 처음에 터질때

큰아이를 임신중이었답니다.

그 사건때문에라도 저희집 아이들도 더욱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세제를 사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부터라도 내아이~~ 내가족을 위한

친환경적은 세제를 만들어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수고로움은 있지만 그래도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훨씬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생각을 들게 만들었던 책 이랍니다.

 

 

c******5 201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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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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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좀 더 깨끗하기 위해,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번 다양한 종류의 세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목적에 따라 세제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새로운 제품의 출시도 아주 빈번해요.그러나 세제에 대한 안전성은 확실하지 않은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가습기살균제사건은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았고 세제가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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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좀 더 깨끗하기 위해,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번 다양한 종류의 세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목적에 따라 세제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새로운 제품의 출시도 아주 빈번해요.

그러나 세제에 대한 안전성은 확실하지 않은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가습기살균제사건은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았고 세제가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켰음에도

생활에 사용되는 세제의 안전성 검증은 여전히 미비한 것 같아요.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주방세제에 관해 실험을 한 적이 있어요.

주방세제로 그릇을 씻은 후 세제가 남아있는 지에 대한 실험을 하였는 데

결과는 깨끗히 씻었음에도 잔존세제가 남아있었어요.

 

지난 해에는 치약에 발암물질이 있어서 문제가 되기도 했어요.

치약에 사용되는 발암성분은 아주 소량인데다

강하게 6~7번 입을 헹구면 괜찮다며 그대로 넘어가는 일도 있었죠.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용퓸을 세탁, 세정할 때마다

세제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는 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세제의 위험성을 알고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를 읽어보았어요.

​ 


 

대부분의 세제에는 세제통 뒷면에 세제의 성분이 잘 표기되어 있어요.

하지만 친절히 적혀 있는 그 성분들은 생소한 용어들이라

어떤 성분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 지, 위험한 지에 대해 잘 알수가 없어요.

이 책의 작가는 화학을 전공한 두 아이의 엄마예요.

화학자이기에 세제에 자주 사용되는 성분을 쉽게 설명해주었어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되어 있는 데

세제의 위험성, 세제의 사용법, 친환경세제들, 건강한 세제만드는 방법 등

세제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수 있었어요.

세제가 얼마나 위험한 지 그 세제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오히려 그 영향이 미비할 거라 생각했어써어요.

가습기살균제처럼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데도 위험성을 모른채 생활하고 있었네요.

  

"입으로 들어오는 것에는 민감하면서 피부로 들어오는 것에는 왜 무심할까?"

작가의 이 말처럼 먹는 것에 예민하면서 피부에 흡수되는 성분에는 무심했던 것 같아요.

세제가 조금씩조금씩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양이

1년동안 우리 몸에 흡수되는 양은 소주 2컵이라고 해요.

우리 피부에 닿는 세제, 잘 알고 잘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올바른 세제의 사용방법이 제시되어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함'인 것인가 봐요.

지나친 청결 추구는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넉넉한 세제양은 세제의 잔류를 만드니

청결추구도 적당히, 세제양도 표준량을 사용해야겠어요. 
 

이 책에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천연세제의 정보를 알수 있었어요.
식초, 베이킹소다, 소금 등 집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천연세제와

천연세제의 응용법이 적혀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만들수있는 천연세제 만드는 법이 나와있어요.

샴푸, 치약, 탈취제부터 진드기퇴치제까지 다양한 종류의 세제 만드는 법이

사진과 함께 첨부하여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세제의 위험성을 좀 더 잘 알수 있었어요.

내 가족과 아이를 위해 좀 더 신경쓰고 조심히 사용하기 위해

천연세제를 이용한 건강청소법을 집에서 실천해야겠어요.

엄마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천연세제.

책에서 설명하는 천연세제를 만들어 청소해야겠어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h****g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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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내용보기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물론 이 시간에도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는 아프리카와 제 3세계 아이들도 많다. 즉, 물질의 풍요가 모두에게 골고루 간 것이 아니라 극히 소수의 나라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쏠려 있다는 말이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자본주의 체제는 모든 것을 경제적 이익에 집중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게다가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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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물론 이 시간에도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는 아프리카와 제 3세계 아이들도 많다.

, 물질의 풍요가 모두에게 골고루 간 것이 아니라 극히 소수의 나라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쏠려 있다는 말이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자본주의 체제는 모든 것을 경제적 이익에 집중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게다가 1970년 이후의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는 기업과 사람 모두를 무한경쟁의 장으로 몰아넣음으로써 어떻게 해서든 경쟁자들을 누르고 올라서는 자만이 그 과실을 따먹게 만들었다.

기업들은 실제 품질보다는 양이 많아 보이면서도 가격은 싼 제품들을 만들어 세상에 내 놓았다. 그들은 보다 저렴한 제품생산을 위해 인건비가 싼 저개발 국가들에 들어가 그곳을 황폐화시켰고, 지금도 황폐화시키고 있다. 또한 보다 오랜 시간 좋은 색깔을 유지하면서 보관가능한 제품들을 위해 석유찌꺼기에서 추출한 수많은 합성 화학원료들을 개발하였고, 그것으로 만든 합성화학 제품들과 식품첨가물들로 우리의 일상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그리고 세계의 부는 점점 더 소수의 기업과 사람들에게 집중되어 가고 있으며, 그들에게는 도덕적 양심보다는 경제적 이익이 항상 우선이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문제처럼.

 

과학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로 인한 위험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자동차 매연, 전자파, 미세 먼지, 오염된 물, 잔류 농약, 각종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 등 의식주 전반에 걸쳐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P. 62.

 

우리가 세제에 호감을 갖는 데는 광고가 커다란 역할을 한다. 특히 TV광고의 위력은 대단하다. TV에 광고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비자들은 믿을 만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방세제나 세탁세제도 강력한 세정력과 더불어 무공해, 저공해라고 광고하며 기존제품과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하지만 정작 이런 제품들의 주요 성분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추출해낸 것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 P. 73.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깨끗하게 키우려다 병 얻는다는 화학전공자이자 그린스타트 운동홍보대사이면서 아토피피부염을 앓았던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8년전 세상에 화학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내놓았던 책을 수정하여 재출간한 책이다.

아마도 최근의 수백명의 생명을 앗아간 가습기살균제 문제가 이 책을 다시 세상에 내놓게 된 계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저자는 합성세제는 이제는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어쩔 수 없이 써야한다면 되도록 사용법에 맞는 정량을 쓰고, 가능하다면 가족과 자연의 건강함을 위해 대체가능한 천연제품을 이용할 것을 이야기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합성세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재료들과 천연세제 제조법을 설명하고 있어,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합성세제의 위험성을 내가 직접 느끼자 여태까지 얼마나 많은 제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했었는지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빨래를 할 때 사용하는 빨래비누와 가루세제, 희고 깨끗하게 하려고 사용한 섬유표백제, 정전기를 방지하는 섬유유연제, 24시간 켜두었던 플러그형 방향제, 모기에 물리지 않게 하려고 곳곳에 뿌려둔 살충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남감마다 뿌렸던 살균제, 욕실과 베란다 곰팡이를 없애고자 사용했던 곰팡이 제거제, 각종 세균을 없앤다고 사용했던 락스류, 비누보다 덜 자극적이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을 목욕시킬 때 꼭 사용했던 보디워시, 보습을 위해 발라주었던 보디오일.... 이 밖에도 습관적으로 매일 사용한 샴푸, 치약, 각종 비누 등 집과 몸을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 1365일 내내 우리 가족을 화학제품에 노출시키고 있었다.” - P. 42.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이 계면활성제는 모든 세제의 원료로 배합된다. 여기에 천연추출물 조금과 방부제, 때로는 색소나 형광표백제를 섞으면 세제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제는 각기 다른 용기에 담겨 유통될 뿐이다. 샴푸 상표를 붙이면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고, 주방세제 상표를 붙이면 식기를 세척할 때 쓰고, 세탁세제 상표를 붙이면 세탁기에 빨래와 함께 넣고 돌릴 뿐 그 속의 주요 성분은 거의 유사하다.” - P. 143.

 

인간은 편하면 편할수록 더욱 편한 것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얼마든지 약간의 불편을 감수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은 예전에 누렸던 편안함만을 찾고 약간의 불편함을 참아내지 못한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몸에도 좋고, 자연에도 좋으련만...

아무리 좋은 천연재료를 썼다고 광고를 하고, MSG를 넣지 않았다고 떠들어 댄들 거기에는 이미 듣도 보도 못한 수많은 첨가물들이 들어가 있다. 한번 성분함량을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 랩 등도 모두 화학재료를 사용한 것들이어서, 거기에서 나오는 화학성분들은 우리 몸에 누적되어 자손들에게까지 전달된다고 한다.

과연 우리가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무엇을 내주었는지를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찾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피부로 흡수된 합성세제는 이와같은 배출 과정을 거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모세혈관 속으로 직접 스며들게 된다. 결국 입을 통해 들어오는 것보다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것이 더 치명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 P. 68.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한, 특히 주부들이 바뀌지 않는 한, 가정이 바뀌지 않는 한 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주부들은 당장 눈앞의 청결과 위생에 집착하기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 산과 바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 P. 163.

l*******8 201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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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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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책인 것 같아요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세제하면 우리집에 꼭 필요한 제품인데지금까지 사용했던 세제가 우리 아이에게 영향을 끼친다니 EM세제 사용법부터 그외 안전한 여러가지 세제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생활에 많은 도움도 되고 매일 같이 사용하는 세제들이라 무심했는데이젠 아이를 위해서 꼼꼼하게 신경쓰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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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책인 것 같아요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세제하면 우리집에 꼭 필요한 제품인데

지금까지 사용했던 세제가 우리 아이에게 영향을 끼친다니

 

EM세제 사용법부터 그외 안전한 여러가지 세제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생활에 많은 도움도 되고

 

매일 같이 사용하는 세제들이라 무심했는데

이젠 아이를 위해서 꼼꼼하게 신경쓰고 골라써야겠어요

 

 

 

 

 

 

 

 

m****n 201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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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김나나 / 인사이트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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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김나나 / 인사이트윙스난 지금까지 아이들 키우면서 피부 때문에 심각해 본적이 없어 이런 것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었다.그리고 아이들과 관련된 제품일수록 믿고 쓴다. 는 생각으로 어쩌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내 얘기와는 전혀 다른 상황일 것이다.이 책의 저자도 그렇다.아토피피부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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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김나나 / 인사이트윙스








난 지금까지 아이들 키우면서 피부 때문에 심각해 본적이 없어 이런 것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관련된 제품일수록 믿고 쓴다. 는 생각으로 어쩌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내 얘기와는 전혀 다른 상황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그렇다.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둘째를 위해 엄마가 직접 나섰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도 못 고친 것을 엄마는 해냈다.

책은 먼저 합성세제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면서 내가 그동안 별 생각없이 사용했던 세제들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해준다.

세탁세제만이 아니라 샴푸, 린스, 방향제, 탈취제 등의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많은 것들이 포함된다.

알고 나면 절대 지금처럼은 사용하지 못할 내용들을 접하니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내가 지금까지

넘 무신경했던 것이 아닌가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면서 앞으로는 달라져야겠다 다짐을 했다.

요즘 우리를 놀라게 한 가습기 살균제 관련 문제를 지켜보니 내 아이는 엄마인 내가 지킬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더욱 든다.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됐으니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지도 책을 통해 배워본다.

가족의 건강을 해치지않고서도 문제의 세제들의 역할을 대신할 만한 것들이 있고, 가족들을 위한 건강한 세제를 만드는 방법도 배워볼 수 있다.


책에서는 주부들이 변하지 않으면 세상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이 말에 공감한다.

의사는 못해도 엄마는 해낸다는 위에서 한 말처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엄마가 변해야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위험성을 깨달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이전의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주부들이 이 책을 읽고 달라졌으면 좋겠다.

p*****7 201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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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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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소금 등의 단어가 익숙하다면 친환경 세제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이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구연산이나 베이킹소다를 일반 마트에서 구하기는 어려웠다. 베이킹에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베이킹소다를 구입하고, 구연산은 관련 취급점에서 사야했다. 지금은 근처 대형마트에만 가더라도 여러 회사의 베이킹소나와 구연산을 구할 수 있다.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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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소금 등의 단어가 익숙하다면 친환경 세제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이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구연산이나 베이킹소다를 일반 마트에서 구하기는 어려웠다. 베이킹에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베이킹소다를 구입하고, 구연산은 관련 취급점에서 사야했다. 지금은 근처 대형마트에만 가더라도 여러 회사의 베이킹소나와 구연산을 구할 수 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반증하는 게 아닐까 싶다.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는 2008년에 초판이 나와 2016년에 개정판으로 증보되었다. 세제에 대한 의심이 있었다면 저자의 강연이나 관련 글을 한번 쯤은 읽었을 법 하다.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아토피와 세제의 연관성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공개한다. 부담스러울 법도 하지만, 경험에서 비추는 합성세제의 유해성은 경각심을 일깨운다. 

살면서 때를 벗어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씻어야 하고, 먹어야 하고 자야 하는 이상 당연히 오염은 주변에 늘 함께 한다. 어떤 세제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검색창에 물어 보지 않아도 원리를 설명하니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때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기름이 산소와 반응하면서 산회된 '산성 때'와 세균이 번식하면서 암모니아가 섞인 '알칼리성 때'다. (중략) 주방에 설치한 후드나 환풍기, 가스레인지 주변과 벽면, 조리기구 등에 생긴 기름때는 모두 산성 때다. 내버려두면 어느 새 끈적끈적한 묵은 때가 되고 만다. 이럴 땐 굳이 시중에서 파는 초강력 세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알칼리성인 베이킹소다나 집에서 먹다 남은 술 등을 이용하여 닦아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약한 술로 잘 닦이지 않는다면 알코올 농도 80%이상의 술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p.167)

독한 합성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집안의 때를 제거하는 방법이 책의 후반에 자세히 나와있다. EM용액부터 소금, 레몬, 계피까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방송에서 보는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일단 친환경 3종셋트라고 불리는 베이킹소아, 구연산, 과탄산소다를 어떤 비율로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다른 세제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다. 아쉬운 점은 그렇게 만든 세제의 사용기간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커피가 들어간 주방세제의 경우 얼마나 사용이 가능한지, 액상과 가루는 제조 후 얼마나 사용이 가능한지 그에 대한 얘기가 빠져있다. 다음 판에는 보완되어 나오면 좋겠다. 

p*****e 201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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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로 많은 사람이 병을 얻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사건이 벌써 몇년째 많은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하려다가 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많은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합성세제의 위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를 읽다보니 정말 합성세제의 성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입으로 들어오고, 피부로 들어오는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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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로 많은 사람이 병을 얻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사건이 벌써 몇년째 많은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하려다가 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많은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합성세제의 위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를 읽다보니 정말 합성세제의 성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입으로 들어오고, 피부로 들어오는 합성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많은 합성세제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합성비누, 샴푸와 린스, 치약, 염소게표백제, 항균핸드워시, 방향제, 탈취제, 주방세제,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세탁표백제, 드라이클리닝, 링클프리제품, 가습기 살균제와 가습기 세탁제를 위는 아무생각없이 사용합니다.

읽으면서 그저 놀랄 뿐이었습니다. 양털 세탁액에서 시작된 샴푸는 향료만 첨가하여 만든 것이 샴푸랍니다. 지금도 샴푸는 양털세탁액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샴푸와 린스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 딸이 좋아하는 린스는 샴푸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레르기, 피부장애를 일으키는 98종류의 위험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말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러므로 세제는 넉넉하게가 아니라 표준량만 사용하고 지나친 청결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청소하고 건강세제를 만들어 사용하면 좋을지 이 책에서 소개해 줍니다.베이킹소다, EM, 알코올, 식초, 구연산, 밀가루, 전분, 달걀껍질, 레몬껍질, 소금, 계피와 녹차 등을 세제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부가 바뀌야 할 것입니다. 조금은 귀찮아도 화학물질의 위험에서 멀어지고 친환경 살림을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세상은 조금더 바뀌게 될 것입니다.

합성제제나 화학물질의 위험을 많은 부모들이 알아야 하기에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를 보다 많은 부모들에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