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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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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절하는 모습만 봐도 내 마음이 고요해지는 느낌이 드는 책 하심 촉니 린포체. 에릭 스완슨이 쓴 '하심'은 잔잔하게 가르침을 전해주는 책이다. 평소 명상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책들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적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솔직하면서도 평이한 담담한 언어로 깊이있는 세계를 보여주는 점을 높이 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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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표지의 절하는 모습만 봐도 내 마음이 고요해지는 느낌이 드는 책 하심

촉니 린포체. 에릭 스완슨이 쓴 '하심'은 잔잔하게 가르침을 전해주는 책이다.

평소 명상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책들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적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솔직하면서도 평이한 담담한 언어로 깊이있는 세계를 보여주는 점을 높이 살만하다.

한 번 쭈욱 읽고 나니 내 마음도 뭔가 모르게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실천도 해봐야겠지만) 평온하고 고요한 느낌을 주었다.

목차만 봐서는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느낌도 들었지만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그렇지!! 맞다!를 연발하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다.

유명한 고승의 환생자로서 지목받은 후 재가자로서 살아가는 촉니 린포체는 티베트 밖에서 교육받은 불교 지도자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사람이라고 한다. 마음이란 무엇인지, 붓다의 가르침과 사랑에 대해서 보리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명료하고 분명한 해석이 좋다.

특히 명상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 사람도 쉽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특정 대상에 집중하는 명상이 아니라 마음의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마음이 경험하는 것을 가볍게 자각하는 명상을 현존이라고 부른다는데 나도 이정도는 해볼 수 있으리라. 어떤 생각, 기분, 감정이 일어나도 그저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것.

특히 좋았던 부분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가 수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고 이때 명상하는 법을 소개한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관찰하고 극복하려는 바람에서 명상이 시작되는데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대상없는 명상 상태에서 마음을 휴식하고 자신이 경험하는 것의 무게를 느껴보라 구체적으로 떠올리면서 그들을 그렇게 만든 고통과 아픔이 끈적끈적하고 검은 연기의 형태로 자신의 코를 통해 심장 속으로 녹아든다고 상상하자. 그리고 숨을 내쉬면서 자신에게서 행복의 빛이 흘러나와 모든 존재에게 녹아들어 그들이 열망하는 것이 이루어지고 고통이 없어진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불편한 생각과 감정을 갖고 있는 상대가 행복과 행복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명상을 하라고 하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우주가 무한한 존재들로 가득하고 모든 존재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생명체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고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들도 결국에는 다 같이 행복해야할 존재임을 알고 그들에게 사랑과 행복의 에너지를 보내줌으로써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이 명상의 핵심인 것 같다.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고 다룰 줄 아는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더불어 남도 사랑하는 것

명상에 관한 부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가르침도 받은 느낌이 든다.

늘 밖으로만 마음이 치닿는 이 때 이런 책을 만난 것이 더없이 기쁘다.

이런 내용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테지만 차근차근 음미해가면서 읽는다면 내 삶의 자양분이 될만한 책이다.

s*******5 2014.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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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하면서 마음을 낮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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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을 한다는 것은 마음을 아래로 다스리고 평온을 위해서 심신을 달련하는 것이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나를 낮추어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것은 자신의 건강 뿐만 아니라 삶을 재 정비하는데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서 배울수 있는 점 중에 하나는 바로 명상을 하면서 나를 재정비 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점이다
"하심하면서 마음을 낮추자" 내용보기
하심을 한다는 것은 마음을 아래로 다스리고 평온을 위해서 심신을 달련하는 것이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나를 낮추어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것은 자신의 건강 뿐만 아니라 삶을 재 정비하는데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서 배울수 있는 점 중에 하나는 바로 명상을 하면서 나를 재정비 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불교에 관련된 서적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자신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능동적으로 돌봄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일을 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삶에 대해서 나를 성찰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다. 우리에게 다가온 경험이라고 하는 것은 잠깐의 순간에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다. 좋은 기억은 오래 기억하고 싶고 나쁜 기억은 빨리 잊어 버리고 싶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우리들의 삶을 더욱 부드럽게 윤활유 작용을 해주는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챙김이라는 말이 책에서 많이 등장을 하는데 대상이나 조건, 상황을 정확하게 자각한다는 것을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가다. 마음을 가지고 있는 우리 모든 사람은 어떻게 컨트롤을 하는지에 따라서 그것을 더욱 유연하게 사용할수도 있고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하게 가지고 갈수도 있을 것이다.

 속도화된 삶 속에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하심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동안에 사람들이 쌓아온 정보들이 한 순간에 날아갈수는 없기 때문에 마음의 속도의 여유를 누릴수가 없는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해서 수행을 매일 같이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술이나 음식으로 푸는 것도 분명히 한계는 있을 것이다. 의식을 살려서 자신의 의식을 깨어날수 있도록 하게 항상 몸을 맡겨서 내버려 두는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일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세상의 모든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마음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 보다 다양한 삶에 대해서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인드를 항상 배워야 할 것 같다. 우리는 하나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속도와 함께 잘 할 수 있는 노력들도 기울이면서 내면의 마음속에 귀를 기울일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면서 살고 싶다.

 

b********4 201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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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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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이 책의 표지에서 한 수행자가 구부러진 손마디와 은빛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전부를 내려놓는 오체투지 절을 하고 있다.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경건해지고, 어떤 마음으로 삶과 모든 존재들을 대해야하는지 가르침을 받는 느낌이다.   이 책의 저자인 촉니 린포체(린포체; 고귀한 사람, 위대한 스승)는 12살에 타시종 불교 사원에서 수행생활을 시작하여 스무 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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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이 책의 표지에서 한 수행자가 구부러진 손마디와 은빛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전부를 내려놓는 오체투지 절을 하고 있다.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경건해지고, 어떤 마음으로 삶과 모든 존재들을 대해야하는지 가르침을 받는 느낌이다.

 

이 책의 저자인 촉니 린포체(린포체; 고귀한 사람, 위대한 스승)는 12살에 타시종 불교 사원에서 수행생활을 시작하여 스무 살에 다시 사회로 되돌아와 재가수행자로서 명상지도자가 된다. 그의 삶과 수행, 사원에 입문하여 학생으로 살았던 경험과, 스승이 되어 세계 곳곳에서 명상 수련의 가르침을 편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티벳인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붓다로부터 전승되어진 불교의 전통을 고스란히 삶으로 받아들이면서 8살에 어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누는 비밀스런 대화를 듣게 된다.

 

어린 촉니 린포체는 자신이 15세기에 살았던 초대 촉니 린포체의 환생이며, 유명한 고승의 환생자를 툴쿠라고 하는데 툴쿠는 수많은 생애동안 공부와 수행을 쌓아 정신적, 감정적 습관의 부정적인 면을 깨는 성공한 수행자의 환생자라고 한다.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 이야기를 듣고 이해를 할 수 있었을까? 자연과 친구를 좋아해서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성장한 촉니 린포체는 12살에 사원으로부터 다시 독촉을 받고 사원으로 가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다.

 

티벳인들은 환생을 믿으며 히말라야의 고준한 산맥의 기상 속에서 자신의 삶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롭고 편안한 성품을 지닌 민족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티벳의 성스러운 분위기와 그들이 삶에서 실천하는 명상법이나, 또 붓다라는 존재의 불꽃이 주는 참된 빛을 내면에서 발견해가는 린포체의 삶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어느 날 유리 다리를 건너려다 두려움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속에 어린 시절부터 누적된 마음의 패턴을 발견한다. 린포체는 이 책에서 그 마음의 패턴을 다시 보고,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니다’라는 만트라와 심호흡, 두려움과의 대화, 순간적 멈춤으로 어떤 왜곡된 패턴에 걸려들어도 그것에 친절하게 대함으로써 결국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 모두 무의식처럼 왜곡된 자아의 유리 다리 앞에서 종종 멈춰서는 때가 있다. 이 책 ‘하심’은 그 순간에 다리를 건너는 법, 다리를 놓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린포체의 경험과 마음챙김이라는 수행으로 자신의 패턴을 알아차리고 열린 마음의 지혜를 얻게 해준다. 생각과 느낌, 행동을 외면하지 않고 알아차리면서, 마음의 패턴을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유리다리에 대한 환상과 두려움이 생각처럼 확고하지 않으며, 내 마음이 창조해낸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믿음과 열린 마음을 가질 때 자기 앞에 놓인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될 것이다.

s********0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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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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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책 법륜 스님의 인생수업을 통해서 인생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웠다면 이 책 티벳의 촉망받는 수도자인 촉니 린포체이 작품을 통해서 마음 이란 무엇인지 마음의 본질과 마음 마주보기 마음을 통한 수행법을 배우게 되는것 같다   사실 힘들때 마다 찾게 되는건 언제나 불교나 기독교 서적인 아닌가 싶다 그만큼 우리들의 인생은 퍽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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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책 법륜 스님의 인생수업을 통해서 인생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웠다면 이 책 티벳의 촉망받는 수도자인 촉니 린포체이 작품을 통해서 마음 이란 무엇인지 마음의 본질과 마음 마주보기 마음을 통한 수행법을 배우게 되는것 같다

 

사실 힘들때 마다 찾게 되는건 언제나 불교나 기독교 서적인 아닌가 싶다

그만큼 우리들의 인생은 퍽퍽하다

누구한테 위로를 받고자 끊임없이 내 마음을 알아 달라고 호소 하지만 정작 언제나 차가운 현실과 마주해야 됫던것 같다

 

그러다 보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내 마음을  나라도 위안을 주고 찾아보자 하여 스스로 마음을 다잡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다잡는다고 다잡아 지는게 아니고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화만 쌓여 가는것 같다

 

그럴때 깨어있는자 종교인들의 작품은 언제나  나의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에 대해서 일깨워 주는것 같다

 

이 작품은 티벳의 위대한 수도승 촉니 린포체 하심에 과한 책이다

하심이란 아래하 마음심 마음놓기 에 관한 책인데  읽다보면 눈물이 난다

 

그 만큼 본질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살아왔떤게 많았떤것 같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갖는 두려움과 불안 편견과 아집은 우리가 쌓아오린 경험을 통해서 패턴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갖게 되는거라고 한다

 

그 패턴이 하나의 고정관념으로 형성할때 우리는 마음의 평정을 잃고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그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볼줄 안다면 참 본성을 깨닫게 되서 우리가 갖게 되는 온갖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한다

 

또한 참본성을 일깨울때 우리는 좀더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날수 있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할수 있으며 마음의 평화또한 찾을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갖는 나쁜 감정들을 다스리는 법과 참 본성의 깨어있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티벳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수도승 촉니 린포체 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책이다 보니 지루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뭔가 끌어당김의 힘이 더 컸떤것 같다

 

 

n******n 201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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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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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하심이다. 이 책은 현대 티베트의 명상 스승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인 촉니 린포체의 저서로 두려움과 고통, 불안과 의심이 없는 삶을 찾고 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기 전부터 더 큰 기대감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책에서는 불교의 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세상의 어려움을 통찰하는 지혜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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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하심이다. 이 책은 현대 티베트의 명상 스승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인 촉니 린포체의 저서로 두려움과 고통, 불안과 의심이 없는 삶을 찾고 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기 전부터 더 큰 기대감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책에서는 불교의 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세상의 어려움을 통찰하는 지혜를 갖추고 있다. 저자는 경험을 토대로 우리 모두 경험과 생각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패턴’을 갖고 있음을 일깨우며 그 내면의 한계를 바라보고 다스리면 패턴 안의 진짜 자신인 참본성과 조우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참본성과 만나 깨어날 때 삶에서 경험하는 온갖 고통에서 벗어남은 물론 타인을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갖게 된다고 하고 있다. 사람의 생각과 느낌, 행동을 몰아가는 패턴을 깊게 이해하는 것은 자신이 경험한 것, 낳고 자란 문화가 만든 편견과 집착을 뛰어 넘어 마음을 여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마음을 열어 ‘참본성’과 만나게 되면 인간 내면에 무한히 펼쳐져 있는 ‘비어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는 이 비어 있음을 본질적 사랑이 존재하는 곳이라 칭하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여러 상처와 정서로 가려진 이 본성을 깨우게 되면 누구나 내면의 평화, 즉 열린 마음으로 자유롭게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고 살면서 겪는 갖가지 도전들에 확신과 명료함으로 대처하는 능력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 깨우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통에서 벗어나고 불안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것 같다. 그리고 저자는 우리 안에 있는 훌륭함과 따뜻함, 열림과 용기의 무한한 능력인 참본성을 깨우기 위해 티베트 불교의 가르침을 알려주고 패턴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설명하며 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명상 수행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몸, 느낌, 생각, 본질을 자각하면서 참본성에 닿게 되면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나와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정말 이 책은 어떻게 깨우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집착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진정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것이 진정 이 책이 원하는 바가 아닌듯 싶다.

a***0 201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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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하심입니다
"[서평]하심입니다" 내용보기
티베트 불교의 위대한 스승 촉니 린포체의 마음 패턴법인 하심이다 서언에서 리차드기어의 말에도 깊은 울림이 있어보인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바닷속을 들여다 봐야하고 자신을 찾고 싶으면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옳은 말이다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보인다 불안과 공포, 두려움 이  모든것이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신의 참본성
"[서평]하심입니다" 내용보기

티베트 불교의 위대한 스승 촉니 린포체의 마음 패턴법인 하심이다

서언에서 리차드기어의 말에도 깊은 울림이 있어보인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바닷속을 들여다 봐야하고 자신을 찾고 싶으면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옳은 말이다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보인다

불안과 공포, 두려움 이  모든것이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신의 참본성을 찾는 여정을 시작해보려 한다

다른 특별한 능력을 필요로 하지않고 오롯이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찾고 자신을 찾는 그런 여정인 셈이다

그러한 자신을 찾아 식어버린 열정을 다시 찾아서 말이다

 

문제도 답도 내안에 있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진리와 답도 알지만 실천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언제나 흔들리는 마음 때문이다

잠시만 아니 조금만 다른 마음으로 대한다면 충돌을 막을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기에 말이다

마음과 마음의 충동실에는 조금만 물러나서 생각해야한다

그것이 배타적인 아닌 마음으로 말이다

다만 친구와 친구사이가 아닌 국가와 국가간에도 마찬가지이다

항상 출구는 열려있다. 출구를 향해 어떻게 가야할지가 관건이기

에 언제나 다툼이 일어난다

타인의 생각을 타인의 생각으로만 치부하지말고 새로운 생각

을 받아들이고 출구를 같이 나갈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출구를 통해 또다른 세상을 갈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것이 살아가는 이유이고 삶의 여정이기 때문이다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우리를 즐겁게한다

한편 여러가지 모양으로 마음을 산산히 흐트려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한다

 

혼자서 가기 위해 단순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단순한 삶, 단순한 생각과 단순한 자아를 말이다

자아는 언제나 복잡하다. 그리고 늘 사회에서 요구하는

정보는 실로 엄청난 양이다

이것을 소화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복잡한 정보로 인하여 자아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복잡한 정보를 과감히 버려야한다

득도 실도 없다. 하루만 정보를 듣지않으면 도태된다는

마음의 불안이 자아를 어두컴컴한 밀실로 밀어 넣기

때문에 말이다

 

삶뿐만 아니라 생각도 단순 명료해야한다

그러면 불안과 두려움은 명확해진다. 불안이 무엇인지

두려움이 무엇인지 보일 테니 말이다

 

우리가 삶에서 배워야 하는것이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움이다

집착이 가져다 주는 불행은 가히 참혹하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끔찍한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아무런 죄책감없이 그냥 기분이 나쁘다는 핑계로 소중한

목숨을 앗아가고 자신또한 망쳐버리는 일이 하루이틀

걸러 발생한다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재활뿐만 아니라 소중한 목숨에

대한 과감한 죄를 물어야한다

그래야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또한 자신만의 집착의 결과가 낳은 산물이다

 

그런 당신의 과거의 사건, 욕망이 빚어낸 결과이다

착시현상 같은 마음의 산물이 자신을 가두고 욕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개인적인 욕망을 내려놓고 진실을 봐야한다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바로 볼줄 알아야한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불행은 계속 이어질테니 말이다

세상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지, 자신에게서 오는것이 아니라

남을 위하는 데서 온다.

불행이 자신을 위하는 것에서만 오듯이 말이다

자신의 작은 행복을 위해 타인의 행복을 앗아버린다면

그건 진정한 행복이 아님을 깨우쳐야 한다

 

 

이것이 하심(下心)에서 전하는 핵심이다

자신의 마음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내려놓아야한다

그것이 자신의 행복을 위하는 길임을 말이다

 

 

 

 

 



c******e 201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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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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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자세인 하심(下心)은 불교에서 스님들이 당연히 해야 할 마음공부이다. 그런 마음공부를 위해 찾아간 것은 아니지만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템플 스테이를 신청하여 찾아간 절에서 들었던 스님의 말씀 중 ‘하심’은 길고 긴 울림이었다. 그런 울림이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잔재했었는지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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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자세인 하심(下心)은 불교에서 스님들이 당연히 해야 할 마음공부이다. 그런 마음공부를 위해 찾아간 것은 아니지만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템플 스테이를 신청하여 찾아간 절에서 들었던 스님의 말씀 중 ‘하심’은 길고 긴 울림이었다. 그런 울림이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잔재했었는지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에 크게 써져 있는 ‘하심’ 그 글귀를 보자 차분해지고 경건해진다. <하심>은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인 촉니 린포체의 수행경험과 수행법을 전하고 있는 책이다. 촉니 린포테의 삶은 흥미롭다. 어느날 갑자기 전설적인 스승의 환생자로 지목 받았지만 승려계율을 벗어던져 불명예스런 승려가 되더니 몇 년 뒤에는 세계적인 영적 스승이 되어 있다니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어린 나이부터 시작한 수행 생활을 어떻게 버텨내고 지도자로의 삶을 수행할 수 있었는지 그의 수행법이 무척 궁금했다. 한편으로는 정말 특별한 수행법을 배워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인간으로서 마음을 다루는 능숙한 장인이 되려면

인간 존재가 타고난 마음의 본성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책에서의 촉니 린포체의 수행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부터 시작된다. 유리 다리를 건너야 하는 상황에서 갖게 된 두려움을 보고 자신이 왜 이런 감정을 가져야 하는지 마음속을 들여다 들여다보게 된다. 그리고 인간은 과거의 경험과 기억으로 현 상황을 제어하는 일종의 패턴을 갖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패턴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결국 자기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되고 내면에 있는 ‘참본성’ 을 만나게 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참본성은 삶에서 겪은 상처에 가려져 있지만 참본성을 깨우칠 수 있는 힘을 기른다면 촉니 린포체가 겪었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나아가 타인을 조건 없이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한다.


“불교의 명상 수련은 궁극적으로 참본성과 다시 연결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책은 줄곧 인간의 근원적이고 뿌리와 같은 ‘참본성’을 찾는 방법을 전하고 있는데 어쩌면 이것이 깨달음의 한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가져보지 않은 아니 느껴보지 않은 참본성을 티베트 불교의 가르침에서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지만 소개하고 있는 명상수행의 방법을 따라 해보면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존재의 핵심이며 보리심의 핵심인 명료성과 지혜를 체험하고, 마음의 본성이 지닌 공을 경험하기 위한 마음챙김 명상과 시네 명상 그리고 어느 장소에서든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꽃병호흡법을 챙겨서 실천한다면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관대하게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길 것 같다. 앞으로 티베트 불교의 지혜와 정신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 본다.

h****n 201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내려놓기-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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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下心)’이라 하면 예전에 한 친구와의 일이 기억이 난다. 이제 막 한문을 배우고 있는 시기였던 것 같다. 다른 친구의 집에 함께 놀러갔는데 거실의 큰 액자에 이 글자 ‘하심(下心)’이 한문으로 적혀 있었다. 아직 한문을 잘 읽지 못하던 나는 읽었지만 그 뜻을 해석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친구는 ‘하심, 마음을 가라앉히다’라며 해석을 하는 것이다. 놀랍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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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下心)’이라 하면 예전에 한 친구와의 일이 기억이 난다.

이제 막 한문을 배우고 있는 시기였던 것 같다. 다른 친구의 집에 함께 놀러갔는데 거실의 큰 액자에 이 글자 하심(下心)’이 한문으로 적혀 있었다. 아직 한문을 잘 읽지 못하던 나는 읽었지만 그 뜻을 해석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친구는 하심, 마음을 가라앉히다라며 해석을 하는 것이다. 놀랍기도 했고 어떻게 해석을 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끝내 그 친구에게 그 뜻을 어떻게 알았는지는 물어보지 못했다.

 

불교에서의 하심(下心)은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으로 불교 수행의 하나로 보고 있다. 내가 한 일, 내가 본 일 등을 남들에게 떠벌려 알리려 하는 행동은 겸손하지 못한 행동으로 교만과 아만(我慢)을 낳아 어리석고 모자란 사람이 된다고 한다.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마음이 복잡하거나 공중에 뜬 것 같이 있을 때 필요한 말이지 싶다. 현대인들은 이렇게 마음을 일부러 가라앉히기 위해 명상이란 것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찾는 것은 마음의 안정과 평화, 행복이 아닐까 싶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들은 잘사는 선진국 사람들이 아니었다. 종교와 자연을 믿고 사는 부탄이나 티베트, 네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그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곳간을 채우기보다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일에 더 열심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문제의 답이 인간의 마음에서 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타인을 미워하면 타인 역시 나를 미워한다. 미움으로 가득 찬 마음엔 미움밖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들의 마음을 비우고 또 행복으로 마음을 채운다. 마음이 모든 문제를 만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는 진리를 가르쳐주는 가르침을 알고는 있지만 현대인들은 그런 마음가짐이 어렵다.


비워진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명상을 통해 자신의 참본성과 만나고, 타인을 도와주고자 하는 열린 마음과 지혜인 '자비'를 찾고, 조건 없는 상태에서도 대상 없이 일으키는 자비의 마음인 '보리심' 역시 가실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불교에서는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열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끊임없이 말 걸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움직일 수 있다.

 

빠르게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 나의 내면의 제한속도를 찾아야 한다. 그 제한 속도를 준수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니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라고 가끔은 자신 내면의 소리를 듣기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할지 않을까 싶다.

 

 

 

 

 

이달의 사락 s********3 201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