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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입장에서 가장 객관적으로 치우침 없이 쓴 글 같아요. 아이가 태어났을 때와 갓난아기였을때의 아빠의 기분과 상황을 아주 잘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아빠의 모습은 세상사람들의 모습이 다 다르듯이 다른 각양각색의 모습을 띈다고 말하는 부분은 참 맞는 말이에요. 아빠의 옷차림과 아빠의 출근준비 상황에서의 모습들이 눈에 그려지며, 우리 집에서의 상황도 한번 그려보게 되더군요. 아빠들의 시장나들이, 장보기는 참 서툴지요. 호호 웃으며 읽었네요. 엄마들도 깜빡깜빡할 때가 있잖아요. 엄마 아빠의 진솔한 모습들을 아주 잘 표현해 주고 있어요. 아빠의 재능이 다 틀리니, 우리네 아빠들의 재능을 엄마들이 많이 살려서 아이들이 아빠의 좋은 모습, 멋진 모습 기대하는 건 당연하겠지요.아빠랑 재미있게 놀다가도, 아빠가 화낸 모습은 아이들을 위축시키지요. 각각 가정마다 이런 모습을 연출한 적이 있을것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아빠가 일하고 돌아오셨을 때나 요리하실 때의 모습은 익살과 평화로움을 만끽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받는다. 아빠의 일상의 모습을 하나하나 그려내며 우리가 함께 아빠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아빠의 모습이 하나로만 인식되어지는 우리 아이들, 이제 아빠를 바로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간다. 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라고 이야기하며 안아주는 우리들이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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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여러모습들을 보여주는 책인 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아빠의 모습을 저렇게나 정확하게 표현을 하다니... 우리 남편모습들을 책에서 볼수 있었어요.
엄마대신 장도 잘보는 아빠. 그러나 하나씩 깜빡 잊지. 아빠는 집안을을 잘 못해 그런데 기술자처럼 뭐든지 척척 잘 고쳐. 아빠랑 놀면 진짜 재미있어. 하지만 아빠가 소리를 버럭지르면 정말 무서워. 아빠랑 바다에 가서 수영하는것은 재미있어. 아빠는 물속으로 들어가 너의 발을 잡아당기지 꼬르륵 물에 빠진 너를 보며 아빠는 껄껄걸 웃어. 아빠는 장난꾸러기야. 아빠는 비디오 게임을 하는 법도 잘 가르쳐 줘. 그런데 막상 네가 게임을 하려고 하면 아빠는 게이미에 푹 빠져서 돌려줄 생각을 안해.
아빠의 여러모습들을 보면서 미소가 떠올려 집니다. 아이에게 아빠의 어떤 모습이 좋냐고 물어보았어요. 항상 잘 놀아주는 아빠가 좋다고 하네요. 남편에게 이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했답니다. 저만치 떨어져 아이와 남편의 책 보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나오는 부분에서 아이들을 꼭 안아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