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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팅팅스를 알게된것은 어느 케이블 방송에서 하던 빅토리아 시크릿의 런웨이 배경음악이었다. 그때 들려온 노래가 That's Not My Name 바로 이 곡이었다. 줄넘기 줄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서 시작된 그 곡에 이끌려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고 뮤직비디오를 차례대로 보면서 더욱 흥미를 느꼈고 결국은 음반까지 구매하고 말았다.
01. Great DJ 처음으로 내놓았던 싱글의 곡으로 현재 CF의 배경음악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던 싱글이었지만 그들의 독특한 색으로 치장되있는 곡이라 생각한다. 쥴스 드 마티노의 과격하지도 않으면서 울려오는 비트와 중독성있는 케이티 화이트의 목소리 이 두가지가 섞이면서 실험적인 곡으로 다시 태어난것이다.
02. That's Not My Name 반복적인 곡은 질리기가 쉽다. 하지만 이곡의 경쾌함을 알아차린다면 질리기보다는 중독되지 않을까? 반복적인 후렴구지만 묘하게 중독되는 곡
03. Fruit Machine 악간은 처음시작은 팅팅스가 아니라 미국의 여느 팝가수의 음악인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뭔가가 다르다.. 짤랑짤랑거리는 동전소리가 귀여운 음악
04. Traffic Light 앞의 3곡과 혹시 부른 가수가 다른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잔잔한 멜로디 위에 올라간 케이티의 목소리 앞에서는 힘있는 목소리였다면 이 곡에서는 잔잔하게 다가온다
05. Shut Up And Let Me Go 재밌는 가사라고나 할까? 우리나라에서는 차마 닥치고 보내줘 이런 말을 쓸수가없으니까 말이다. 꾸며지지 않은 일상적인 이야기.
06. Keep Your Head 왠지 차를 타고 드라이브할때 굉장히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만든 곡
07. Be The One 개인적으로 제일좋아하는 노래다 뮤직비디오가 일단은 국내에서 못보던 방식이라 그 독특함에 빠졌고, 크게 경쾌하지는 않지만 잔잔하게 울려온달까..
08. We Walk 조금은 반항적인듯한 가사, 그리고 또 다른 분위기의 멜로디.
09. Impacilla Carpisung 조금은 열대분위기가 나는 곡? 하지만 모던한 멜로디로 노래하는 보컬
10. We Started Nothing 요즘 많이나오는 그런 팝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들었다면 오산이다. 그녀의 가성이 잘 어울리는 곡
같은 보컬이 부른거 맞아? 혼성2인조밴드가 만든거 맞아? 이렇게 생각할정도로 곡마다 느낌이 다른 앨범. 그래서 더 매력적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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