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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성경속 영웅 이야기..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어린시절 TV에서 연말만되면 방영하던 특선영화 "성서의 영웅들" 이라는 영화가 나도 모르게 떠올랐다. 성경에는 참으로 많은 영웅들과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 많은 사람들중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인물은 어떤사람일까? 이책은 4명의 영웅을 이야기하고 있다. 물맷질로 골리앗을 한방에 쓰러뜨린 다윗. 방주를 만들어 세상의 생명을 지켜낸 노아. 기도로서 사자의굴에서 살아나온 다니엘. 니느웨로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 요나. 이렇게 대표적인 4명의 이야기를 기본으로해서 '쉬운성경'의 글을 인용하여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이나 관계없이 쉽게 접할수 있고, 아이들도 쉽게 읽을수 있는 말들로 되어있다. 쉽게 친숙하고 칼라풀한 그림때문에 우리아이들이 매우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었다. 게다가 매 이야기의 끝에 나오는 "엄마와 드리는 기도"는 이야기의 요점과 동시에 책에서 함께 기도하고 싶어하는 기도문으로 되어있어 한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아이와 함께 책내용으로 기도 드릴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것이 좋았다. 또한 영어공부도 함께 할수 있도록 소제목 단위로 영어단어를 한글과 같이 소개되어 있고 매번 이야기의 말미에 영어단어 복습도 함께 겸할수 있도록 단어정리도 함께 되어있어 학습적인 효과도 보너스로 누릴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회에서 찬양팀을 섬기고있는 딸은 이책을 몇번이나 읽었다. 그러면서 꼭 한마디씩 한다 "왜 여자영웅편은 없는거야?" 책뒤의 소개처럼 여자영웅편도 빨리 출간되어 우리 딸아이의 불만이 얼른 해소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에스더, 룻, 마르다, 미리암의 이야기가 얼른 나오기를 기도한다. 무엇보다 이책 성경속의 영웅처럼 우리 두아이와 우리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고, 순종하며 자라는 자녀들로 살아가기를 기도해본다.
제목 :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성경속 영웅 이야기 저자 : 줄리 클레이든 출판사 : 가치창조 출판일 : 2008년 3월 20일 1판1쇄 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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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치창조에서 나온 아이책 중 세상의 처음 이야기 이후 두번째 만남입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성경속 영웅 이야기는 제 그런 바램을 어느 정도 충족하는 것 같아요.
다윗편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유명한 그 다윗입니다.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엿보면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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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경동화가 점점 더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 몇년전만해도 성경동화라면 왠지 천편일률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은 좀 더 다양한 시도가 생겨 읽는 이들을 즐겁게 하네요 ^^
이번에 만난 책은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성경속 영웅 이야기 - 남자영웅편]입니다. 제목 그대로 성경 속에 나오는 영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성경속에 수많은 인물들, 그중 영웅도 참 많은데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성경속 영웅 이야기- 남자 영웅편]에서는 그중 다윗, 노아, 다니엘, 요나 이렇게 네명의 남자영웅과 만나볼 수 있어요. 각 영웅의 만나기 전 해당하는 말씀구절이 나오고 다음에 본문 이야기, 그 다음으로 "엄마와 드리는 기도" 마지막으로 "본문에 나오는 단어 공부하기" 이렇게 4가지 구성으로 한 이야기를 꾸리고 있습니다.
4명의 남자 영웅 이야기로 성경말씀을 전하는 시도도 색다르지만 한페이지마다 주요 영단어를 실어둔 것도 매우 신선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 공부하기"에서 바로 앞서 나온 영단어를 사전처럼 풀이해 놓아 아이들이 성경속 인물을 만나면서 동시게 간단한 영단어를 배워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성경속 영웅은 어떤 모습이냐 하면 이것 역시 성경말씀 속의 모든 내용을 실은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이해되는 선에서 흥미로운 한, 두개의 사건만을 실어두었어요.
하나님께 사랑받았고 또 하나님을 정말 열렬히 사모했던 다윗 어른도 무서워서 상대 못하던 골리앗을 물매질 한방에 쓰러뜨린 다윗의 유명한 일화가 실려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이들에게도 친숙한 노아 할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어 큰홍수속에서 가족과 동물들을 살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함을 받은 다니엘이 사자굴에 갇혔지만 기도의 사람 다니엘은 천사의 도움으로 살아나고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을 경배하는 역사를 일으키죠
그리고 마지막 영웅 요나 선지자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요리저리 피해다니다가 결국 주님앞에 자복하게 되는 모험담이 실려 있습니다.
다윗, 노아, 다니엘, 요나... 다윗의 기개와 노아의 순종, 다니엘의 기도가 하나님께 열납되었을때 이렇게 멋진 열매를 맺는 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전해 줄 수 있어서 기뻤어요. 그리고 다소 유머러스하고 인간적인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따뜻하고 넓으신 마음과 더불어 순종하는 마음을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기도에 서툰 엄마로써 멋진 기도문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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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매주 토요일 마다 어린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랑 성경책을 찾아보면서 성경책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좀 더 재미났으면 이 책을 읽어줄려고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네명의 영웅을 만날 수가 있어요. 다윗과 골리앗을 들어 보셨을껍니다. 이번엔 노아 할아버지를 만나볼까요? 다니엘을 만나보아요. 이번엔 4번째 영웅 요나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정말로 성경책은 재미가 나구나..라고 절로 느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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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해왔지만 가치창조 책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역시 디자인이 너무나 예쁩니다. 그림도 글도 모두 예뻐요. 특히 어린이를 위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해서 보면 좀 수준을 너무 높게 잡은 것 아닌가 싶은 책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이 책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쉽고 너무 간단해서 책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카드 넘기는 기분이 듭니다. 아주 어린 또래를 위해 참 좋은 책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한 장 한 장마다 한 단어로 주제를 제시하고 또 그 주제어를 영어로 표기했습니다. 요즘 한국말보다 영어를 먼저 가르치고 있는 세태를 감안할 때 이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을 통해 영어 단어를 익혀갈 수 있다면 더할 수 없을것입니다.
4명의 남자 영웅 다윗, 노아, 다니엘, 요나가 소개되는데 모두 쉽고 유익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쉽고 너무 단순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는 이런 책이 질리지 않고 재미를 붙이게 하는데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영웅 한 사람 한 사람 간단하게 다룬 것에 대해서는 좋지만 좀 아쉽다면 간단하게 다루되 좀 더 많은 영웅을 다뤄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4명에서 끝나기에는 성경에 너무 훌륭하고 배울만한 영웅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간단하게 내용을 채워가고 있는 대신 좀 여러명의 영웅들이 들어가있다면 너무 간단하다는 아쉬움을 많이 덜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색깔도 진해서 조습니다. 또 한 영웅을 다룰 때마다 마지막에 엄마와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아이는 물론 엄마에게도 기도의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 같아 좋고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 유익합니다. 또 본문에 나오는 영어 단어도 한번 훑어 보면서 이런 단어들이 왜 소개되었는지 되돌아보면 그 영웅 스토리를 더 잘 떠올릴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음은 익히 알겠지만 9800원이라는 돈을 주고 사기에는 좀 너무 간단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영웅 몇 명이 더 소개되었떠라면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그만큼 간단하면서도 유익했다는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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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성경속 영웅이야기 - 남자 영웅편
아~~이 책이 너무 좋다 울 아들은 7세반 유치원에 다닌다 요즘 위인전을 사주었더니 잘 보고 있다 하지만 성경속에 나온 위인은 우리가 보는 위인전에 나온 사람들 보다 휠씬 오래 전에 사신 분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존경을 받고 있다 이런 좋은 영웅을 어떻게 아이에게 접해줄지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기독교 서점에서 링컨과 몇명 위인만을 사줄뿐이었다 이렇게 좋은 책이 나왔으니 주위엄마들에게 홍보하고 싶다 요즘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나쁘고 위험한 환경에서 상처받으며 자란다 우리 아이들인 상처안받고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꼭 믿음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 성경속에 나오는 위인들이므로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가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 소중하고 위대하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며 마음에서 느끼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아지 한글을 다 알지 못해 읽어주었다 여기에 나온 남자영웅은 다윗 , 노아, 다니엘, 요나다 울 아들이 교회영어유치원에 다니기 떄문에 들어본적이 있는 것 같아 더 자세히 본다 요즘 여리고 연약한 우리에게 용기과 자신가주는 책같다 내마음도 위로가 되고 용기가 생긴다 내용도 좋고 또 좋은 것이 영어단어를 알게 되는 것이다 다윗은 david ,소리지르다 , 멈추다 , 발견하다, 돌 ,겨냥하다,던지다,딱, 쓰러지다 ,승리자,만세 의 영어단어가 다윗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온다 다 읽은 엄마와 드리는 기도도 있다 우와~~너무 좋다 요즘 너무 힘들게 살고 있는 나에게 정말 주님이 계획하신 일같다 이런 좋은 책을 그리고 내게 지금 필요한 책을 받은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노아와 요나,다니엘도 되어있다 한 영웅의 책을 읽고 엄마와 기도를 드리므로 아 내가 이런 것을 본받아야 될 것 같다고 아이가 느낄 것 같다 엄마나 매일 잔소리해도 소용없다 아이가 깨닫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러면 스스로 잘 하테니까 말이다 아 이 책을 읽고 평안을 얻어 기쁘다 하나님은 적합한 시기에 이 책을 내가 읽게 예비하신 것 같다 이 책을 기획하신 관계자님들께도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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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성경 속 영웅 이야기]
모태신앙인 두 딸 아이에게 누누히 강조하고 강조하고도 모자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성경 속의 인물들을 배워가라는 것이였다. 종교를 가진 이들은 적어도 알 것이다.성경속의 열거되는 인물들은 어려울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신앙으로 그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이 대다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듯 나 역시 인간이기 이전 미력하고 부족하여 늘상 그 분의 말씀을 좇아 섬기며 말씀에 귀 기울이며 두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빛과 소금이 되어 주어 아직 어리지만 각자의 삶의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닥쳤을때 부모에게 피치못하여 말하기 어려울때 찾아가 기도하고 나눌 수 있는 하나님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이 책이 성경동화이긴 하나 굳이 종교 유,무를 떠나 아이들의 연령대를 구분짓지 아니하고도 두루두루 모든 연령이 쉽게 보며 익히며 배울 수 있는 장점을 지닌 듯 하다.주일이면 성경책을 들고 성경공부를 하는 그 두꺼운 책 속에서도 참진리를 깨닫고 읊고 기도를 한다.매사에 감사하고 베풀 줄 아는 그런 아이들로 성장하게 해 달라고 스스로가 다듬을 줄 알고 있다. 헌데 이 책은 그 방대한 성경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그다지 낯설지 않은 '남자영웅'편으로 묶었다.다소 너무 짤막한 내용에 실망스러움을 감추기 어려웠으나 아이들이 보고 또 보고를 되풀이 하는 것을 보며 책이란 것이 두껍다하여 그 효용성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나의 엇난 사고를 바로 잡아주기도 했다. 성경 속의 영웅인 다윗,노아,다니엘,요나를 함축척으로 간략하게 설명한 후 그것에 알맞는 영단어와 컬러풀한 그림이 삼위일체 되어 지루하지 않게 구성 되어 있다.아주 깊이 있는 말씀은 아니지만 아직 성경을 접하지 못한 아이들에겐 무겁지 않게 가볍게 눈을 떼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를 갖춘 듯 하다.
이것이 궁금하다면 사무엘상 말씀을 읽어보길 바라고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 중 거인 골리앗을 돌로 무너지게 하여 용맹을 떨쳤으며 왕국의 전성기를 이룩하기도 했다. 노아는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의로운 사람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대홍수 때에도 방주를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었으며,다니엘은 구약 성경 다니엘서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예언자이자 경건함과 지혜로움으로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요나는 구약 성경 중의 요나서에 전하는 이스라엘의 예언자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달아나는 도중에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큰 물고기의 배 속에서 3일간을 지내다가 기도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
이처럼 성경 속의 말씀은 구원의 지혜를 담고 있다. 그런 이유에서 성경동화를 많이 찾아보곤 했는데 아직 그렇게 많은 서적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조금은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후속으로 '여자영웅편'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사뭇 기대가 된다. 지금 초등 5학년인 딸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며 꿈을 품고 성경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실천하며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그 힘든 시기 지혜롭게 잘 이겨내길 바라는 소망이다. 성경 말씀대로 실천하며 이루고픈 꿈을 성취하는 날이 서서히 다가옴을 알리라 생각하며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고 있음을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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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다..부모님이 기독교인이라 종교를 어렵지 않게 접하였다. 하지만 교회서 듣던 성경공부가 전부였던 어린시절이라 이렇게 성경동화는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새롭고 흥미롭고...아이보다 더 좋아하며 책을 읽었다. 읽으며 느끼는건 어린시절로 돌아간것만 기분과 내 아이도 책을 좋아할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남자 영웅편....성경속의 영웅을 만날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다. 귀여운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고 남자 영웅에는 어떤 인물이 있는지 미리 점쳐보기로 했다. 두 아이에게 누가 있을까 물었더니 다윗과 바울과 아브라함과 베드로,...아이들이 알고 있는 성경속 인물이 나왔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첫번째 영웅은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이야기다. 종교가 없는 사람도 다윗과 골리앗은 알고 있을만큰 유명한 이야기다. 창과 방패의 골리앗과 돌멩이 몇 개로 이긴 다윗.. 이스라엘 군인의 기뻐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듯하였다. 그렇게 책을 읽고 엄마와 드리는 기도를 읽고 아멘으로 화답하고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공부하면 된다. 이 책의 영어 단어만 알아도 좋을거 같다. 멋진 성경이야기와 영단어..그리고 성경말씀..엄마의 기도..책이 주는 행복이 이 정도면 놀랍지 않은가.. 의로운 사람 노아가 나온다..그가 만든 방주속의 암수 한쌍의 의미.. 큰 홍수에서 살아난 노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사자의 입에서 구해준 다니엘을 보며 하나님의 경배하는 사람이 받는 축복을 배울수 있다. 다니엘처럼 기도하는 나의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생겼다. 고래 배속에 들어간 요나...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게된 요나에게서도 배울점이 있다. 성경의 남자 영웅은 그렇게 아이들 가슴에 감동과 교훈을 주었다. 간략한 성경 말씀이라 아이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나게 읽을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아이들 수준의 내용..흥미롭고 알찬 영단어와 설명들.. 이 책은 만족감을 준다.. 종교적인 책이라는 느낌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난 동화처럼 와 닿은 책이 될것이다. 지혜와 교훈을 함께 주면서 말이다. 책을 읽은후 아이들은 엄마의 기도의 고마움도 알게 될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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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아이가 밤이면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책이다. 한꺼번에 다 읽는것도 아니고 다윗, 노아, 다니엘, 요나 순으로 하루하루 읽어달라고 한다. 그리고 같이 기도도 한다. 이렇게까지 우리아이의 마음에 들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냥 조금 관심보이다 말겠거니~ 싶었는데.. 웬일인지 이책 울아들에게 대박이었다.
성경속 위인이라고는 요셉이 최고인줄 알는 울아들이었다. 그런데 다윗이야기를 듣고 다윗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하더니 다윗의 용감함과 믿음에 폭~ 빠졌다. 그리고 나더니 이젠 책에 나오는 인물들에대해 모두 알고 싶어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아이의 책속 멘토를 찾을 수 있을줄이야.. 정말 생각도 못했다. 솔직히 요즘 아이들 위인전 읽으며 멘토를 찾는다고 들었기에 우리아들이 성경속 위인을 멘토로 정할줄 생각도 못했다.
내심 뿌듯하고 기뻤다. 믿음이라는게 누군가가 억지로 심어준다고 해서 생기는게 아니기에 신앙에 관한한 최대한 아이를 존중해 주려고 노력했다. 억지로 교회에 보내는 대신 집에서 성경동화를 읽어주거나 같이 두손모아 기도했는데.. 다들 주일학교 보내라고 할때마다 아이의 기분과 믿음 상태를 지켜보았다. 그러면서 아이는 서서히 자신의 신분과 권세에 대해 이해했고 자연스레 하나님의 자녀로 당연히 예배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결과 5년만에 우리아인 주일학교에 나가기시작했다. 억지로 나가라해서 간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겠다고 했다는 것에 더 마음이 기뻤고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으면 예배도 잘드린다고 칭찬도 받고 오는 아들을 보면 내 생각이 틀리지 않음을 확신한다. 물론 어려서 부터 듣느게 중요하다는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데려다 놓기만 한다고 믿음이 생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믿음은 엄마의 믿음과 비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 많이 기도했고 다행히 결과가 좋다. 물론 모든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게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잘 알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아이를 많이 사랑하고 계신다는것을 아이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성경속 영웅이야기의 영웅들이 4명밖에 안나온다는게 좀 아쉬웠다.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요셉이야기가 빠졌다는것에 울아들 충격먹었다. 당연히 자신이 영웅으로 생각하는 요셉이 있어야 했는데.. 없다니... 처음엔 좀 시무룩했었다. 그런데 인물한사람한사람 읽어줄때마다 아이가 그 인물에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면서 책에대한 생각도 변하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요셉이 빠진것에 대해서는 몹시 아쉬워한다. 욥셉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사무엘등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영웅이 너무 많이 빠졌다. 그래서 울아들은 남자 영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을한다. 나역시도 좀더 많은 영웅을 다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에게 성경의 인물을 알려주면서 믿음도 함께 크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잘 들어가있는 책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아이와 영어단어를 같이 공부할수 있어서 지금 영어를 배우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직 쓰거나 읽을줄 모르지만 읽어주면 뜻은 제법 알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이책이 아이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잘 알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