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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성공법 손정의를 가까이서 지켜본 저자, 그가 담아낸 소중한 정보들. 이 책의 저자는 손정의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4년간을 일했을 뿐만 아니라 손정의가 관심을 갖고 추진한 수 많은 사업들을 직접 진행시킴으로써 손정의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봐온 사람이다. 그 만큼 손정의의 다양한 면모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이러한 면모들을 멀리서나마 손정의를 알아보고 그를 닮아가고 싶은 이들에게는 소중한 정보들이다. 하지만 사실 ‘성공법’이라고 부를 만큼 치밀한 조사나 전개가 있지는 않다. 그저 손정의에 관한 정보들이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가 아니었다면 얻어내지 못했을 정보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정리하게 만듦. 난 이런 책을 좋아한다. 내가 이 세상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새로운 나를 만들어주는 책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난 4개월간 토플공부 한답시고 공부는 별로 안했지만 나름 시험에 대한 예의라고 책을 진득하게 못보고 들춰봤다 덮었다만 반복했었는데, 그간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주기 충분한 책이었다. 이 책이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내가 손정의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자 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해내고 싶은 일들을 그가 어떻게 해냈는지 살펴보면서 어떻게 나의 상황에 적용시킬 것인지를 고민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것을 위해 손정의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그에 관련된 책을 더 찾아 일을 계획이다. 이제는 그의 면모들에 대해 살펴보겠다. 혁명가이자 사업가. 그의 사업비전은 “디지털 정보혁명을 통해 사람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공유하게 하여 인류와 사회에 공헌한다.”이다. 혁명이 사업의 비전인 것이다. 그의 이런 방향이 내가 그를 존경하게 만들고, 닮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 요소이다. 일찍이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 조셉 슘페터는 사회는 기업가의 혁신으로 발전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나는 이 사회를 바꾸어감에 있어 시민사회와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역할은 그 보다 더 결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이 아이폰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낸 것을 생각해보자. 그들은 유비쿼터스 세상을 만들자고 촛불시위나 단식투쟁을 한 적도 없으며, 그런 세상을 만들 테니 표를 모아달라고 한 적도 없다. 그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싶게, 그럴 수 있게 만들었을 뿐이다. 그들은 기업의 혁신을 통해서 불가능했던 일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결국 세상을 바꾸었다. 이렇듯 사회는 기업의 혁신을 통해 진화하는 것이다. 발전가능성이 있으면서도 인생을 바칠만한 가치를 지닌 사업 물론 아무 사업에서나 혁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그가 선택한 사업 자체가 역사적 필연성이 있는, 혁명기에 있는 사업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업을 택해야 한다. 손정의도 그런 사업을 찾기 위해 사업가를 꿈꾸던 초기 25개의 사업을 놓고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이 사업들 중 그는 장래성과 인생을 불태울 만큼의 가치를 고려하여 IT사업을 택한 것이다. IT는 지금 우리가 보듯 빠르게 발전할 사업이었고, 수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와 도움을 줄 사업이었으니 그의 선택은 적절했다고 할 수 있겠으며 그는 실제로 그의 인생을 정보혁명을 위해 불태우고 있다. 혁명을 일구어내는 실행력. 그의 뚜렷한 비전과 비전에의 열망은 엄청난 실행력을 가져다 주었다. 그가 일본에 한국과 같은 값싸고 빠른 ADSL을 보급하자는 목표로 사업을 시작하자, 그 전까지 비싸고 느린 인터넷사업을 해오던 기존 기업이 반대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사업이 진척이 안되자, 손정의는 정부를 찾아가 이를 해결해주지 않으면 ‘이 앞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분실자살을 하겠다.’고까지 하여 일을 성사시킨 것이다. 이 외에도 그는 자신이 관심을 기울이는 사업일 경우에는 허름한 사무실에서 상대직원이 임원이든 말단사원이든 관계없이 동고동락하며 사업을 이끈다고 한다. 그가 한국인임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사업도 빨리빨리! 전력을 다해서! 시장예측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강하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균형감이다. 손정의처럼, 손정의가 요구하는 것처럼 일할 수 있는 사람 자체도 드물거니와 그렇게 하는 게 언제나 정답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다. 손정의의 불굴의 도전정신이 빛을 발하는 분야는 시장예측이 불확실한 사업이라고 한다. 아무리 최고의 컨설팅업체에서 그 사업의 기회와 위험, 이에 대한 소프트뱅크의 약점과 강점을 분석해서 전망을 내놓아도, 손정의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사업환경 자체가 돌변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업방식이 항상 옳은 것은 분명 아니라고 한다. 뒷받침해줄 부하직원이 없으면 무너진다. 손정의는 엄청난 비전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퍼붓는다. 그가 저지르는 일들이 엄청난 만큼 부하직원들이 감당해야 할 몫도 엄청나다. 저자는 그의 사업은 그것을 감당해낼 근성과 잠재능력을 지닌 부하직원들이 있을 때에 가능하며 그것이 안되어 실패한 사업도 수도 없이 많다고 한다. 아무리 혼자 대단한 계획을 세워도 함께 일할 사람들을 구하고 그들의 능력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천하의 손정의라 하여도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외에도 그의 시각자료 위주의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함께 일하는 사람은 그게 누구든 인격적으로 비난하지 않는다는 부분, 교섭의 제왕인 그의 비결 등도 많은 공감과 배움을 불러일으킨 부분이었다. 하지만 단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생략한다. 앞으로도 손정의에 대한 책을 몇 권 더 찾아 읽을 계획이니 천천히 다뤄보지뭐.ㅎㅎㅎㅎ 슬프게도 손정의에 관해 읽을 만한 책이 한국어로는 2권밖에 남지 않은 것 같은데..더 찾아봐야겠당.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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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소프트뱅크의 내년졸업자 채용학생을 대상으로 한 '손정의 LIVE 2011'라는 손정의 연설 동영상을 봤다. 뜻을 높게! 큰 뜻을 이루고 싶다! 17살에 그런 결심을 하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가다니.. 그에 대해 더 알고싶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 당시에는 '손정의 성공법'이라는 책 제목만 보고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에 대한 내용보다는 손정의가 기업 대표로서 비지니스를 이끌어 가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글쓴이인 미케 다케노부는 오랫동안 손정의를 베필하면서 느낀 손정의를 솔직하게 그리고 있다.
손정의는 직원들에게 많은 것, 무리한 것을 요구한다! 물론 더 높은 기준으로 자신을 닦달해 나가고 그 요구에는 악의가 전혀 없기에 직원들도 버티는 것이겠지만. 이 책의 저자도 그런 점에 대해 질려(?)하는 듯한 인상을 보인다.
책에 '소프트뱅크의 비전은 정보혁명에 기초하여 디지털 정보혁명을 통해 사람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공유하게 하여 인류와 사회와 공헌한다' 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손정의는 이 비전을 근거로 하여 설령 손해가 될지라도 자신의 길을 가려는 모습을 보인다.. 좀 멋있더라.
이 책을 보니 역시 성공한 사람은 뭔가 특별함이 있구나. 지독한 워크홀릭이구나 싶었다.
아, 그리고 이 책은 08년 4월에 나온 책이라 아이폰에 관한 얘기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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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부자 중에 한 명!! 최근 소프트 뱅크의 회장인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 (손 마사요시)가 주목 받고 있다. 소프트 뱅크는 1981년 9월 3일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고속 인터넷, 전자 상거래, 파이낸스, 기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본 최고의 기업이다. 이 책은 일본 최고의 CEO 중 한 사람인 손정의를 보필한 전 소프트 뱅크 비서실장 미키 다케노부가 손정의의 행동을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그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어떻게 성공을 하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성공은 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성공한 사람들에 관한 책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전부 공통 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단기적인 관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기 자신 혹은 조직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알고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 손정의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는 자기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었고,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그럼 지금부터 일본 최고의 CEO 손정의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요소들을 알아보자. 1. 손정의는 본인이 직접 말하여 책임감을 표명한다. 손정의는 주총이나 외국 기업과의 제휴, 새로운 서비스 발표회 등에서 자신의 생각을 직접 밝힌다. 결코 다른 사람이 만든 줄거리대로 말하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존경 받는 기업 중에 워렌 버핏의 버크셔 헤셔웨이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 또한 손정의의 소프트 뱅크처럼 주총 때 버핏 회장이 직접 나와서 실적 및 전망에 대해 자세히 말해준다고 한다. 그러면 이런한 방법은 어떤 이점이 있을까? 무엇보다도 주주나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업을 함에 있어 많은 중요한 것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간의 신뢰이다. 손정의는 이런 것을 간파하고 자기의 생각을 자기 자신이 직접 설명한다. 2. 리스크를 부하 직원에게 전가하지 않고, 손정의 본인이 책임진다. 소프트 뱅크 그룹에서 계열사 사장들은 항상 경영상의 책임 문제를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손정의 자신이 직접 관리하는 사업에서는 문책과 포상이라는 상벌의 개념이 불분명하다. 여기에는 숨은 의도가 있다. 그것은 바로 손정의 자신의 직속 사업은 자기 자신이 리스크를 부담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즉 손정의는 조직 구성원들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해 줌으로써 조직을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두 가지의 특징들은 이 책에 나온 일부분에 불과하다. 총 211페이지 밖에 안되는 책 1권에 손정의의 독특한 경영방식, 인생관, 그리고 일본 최고의 기업 소프트 뱅크를 어떻게 이끌어나가고 앞으로 조직을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것인지 자세하게 나와 있다. 나는 이 책을 20대 이상의 모든 분들에게 추천을 한다. 특히 20대의 대학생들에게는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 대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손정의라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또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조건들이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세계적인 CEO 손정의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앞으로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사람들에게 밑바탕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