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미디 만화이다.
테즈카 오사무의 많은 작품들은,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또 사이사이 유머가 섞여 있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런데 이 작품은 단순한 코미디인 것 같다. 트라큐라가 이를 닦기도 하고, 이가 흔들리기도 하고, 피를 빨지 못한 배고픔을 우동으로 채우는 모습이 웃음을 짓게 만든다.
무엇보다 딸 쵸코라에 대한 부성애가 흐뭇한 웃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