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리뷰에서 묵직한 메시지가 담긴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라고 했는데, 마냥 그렇지만은 않다.
인간들과 사회의 문제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도 하다.
그렇더라도 전반적으로 코미디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전개된다.
드라큐라를 잡으러 온 헬싱 박사와 오히려 친근한 관계만을 보인다든지, 다른 드라큐라와 다툰다든지 하는 점에서 특히 유머가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