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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뭔가 스토리 전개되는게 쫌 자연스럽지 않다고 해야할까효? 갑자기 상황이 파바박 바뀌질 않나.. 또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약간 쫌 그랬어요 그런데 계속 읽고 뒤에서부터는 자연스러워지더군효 약간 개구쟁이같은 느낌의 닌자 사이조, 그리고 어릴때 버려졌지만 이조모에서 사랑받고 자란 무녀 이시나미... 작가님 그림을 보면 왠지 문득 느끼는건데.. 온라인게임에서 볼법한 그림체가..ㅎㅎ 그래도 그림이 이쁘니깐 좋아욤. 이시나미는 무녀지만 사이조를 무지 좋아하는거 같아요. 잠잘때두 함께 잔답니다. 잠만 자는거지만 이시나미는 무녀라구효.ㅎ 너무 사랑받고 자라서인지 남자, 여자란 개념이 쫌 떨어지는 깍쟁이 소녀인 무녀 이시나미인듯.. 그런데 가끔 이시나미가 춤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는 꼭 성숙한 어른같은 표정을하고 춤을 춰요, 그리고 알수없는 굉장한 힘도..분명 그 비녀에서 나오는 힘일꺼에요..암암.. 이미 사이조나 다른 사암들은 눈치를 채고 있는거 같은데... 10명의 용사들을 모으기 위해서 노력하는거 같은 유키무라아저씨..ㅋ 나중에 큰 전쟁이 일어날꺼 같아서 미리 최고의 용사들로만 10명을 모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고작 10명가지고 될까효?-ㅁ-;; 크게 잼있지도 않고, 크게 재미 없지도 않은 그냐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만화인듯 해요.. 2권까지 다 보고나니 왠지 3권도 보고싶어지네효.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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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형용사 1. 용감한, 용맹한, (…할) 용기가 있는, 두려워하지 않는 명사 1. 용사 2. (북미 인디언의) 戰士(전사) 이 영어단어를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궁금했으니까요. 책의 제목이 BRAVE 10입니다. 그러니까 용감한 10명의 사람들 이야기라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책 뒤표지에 있는 내용을 보고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문구들을 적어보면 “풍운을 부르고, 난세를 들끓게 한 용사들! / 이가 닌자 키리가쿠레 사이조, / 코가 닌자 사루토비 사스케, / 이즈모의 무녀 이사나미, / 선택받은 열 사람이 / 사나다 유키무라의 깃발 아래 모이는 순간, / 어지러운 천하를 평정할 새로운 길이 열린다!!” 아직 다 모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모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닌자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닌자 하면 “닌자 거북이”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그러고보니 영화의 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닌자에 대해서도 조사 결과 이러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닌자는 일명 시노비노모노로 탐정, 첩자, 자객, 도둑 등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변장과 은신, 암살, 교란, 추리 등의 달인(개그콘서트 생각이!)으로 자신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 얼굴에 가면, 복면, 인피면구 등을 쓰거나 옷으로 만바꿀 수도 있다. 대표적인 닌자 집단은 이가(伊賀), 코가(甲賀) - 책 내용 중에서 언급 - 등이라고 전해진다. 그리고 복장은 집단마다 다르다. 닌자의 복면은 형태마다 다른데 얼굴 가면형 복면, 눈가면 형태의 복면, 입을 가리는 복면 등(마스크 아닐까요? 기침 심할 때 쓰는?)으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속에 매쉬 티를 입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수리검과 쇄검, 만력쇄 , 바람총 등을 다룰 뿐 아니라 독, 미혼향을 사용하기도 한다. 538년에 출현한 이들은 쇼토쿠 태자의 소가씨게 대한 정보 수집으로 이용되었고, 후에 오다 노부나가의 정리 정책으로 타격을 입고 위축되기도 했지만, 이들은 17세기 초에 다시 부흥하여 도쿠가와 가문에 대해 많은 충성을 바쳤다. 닌자 무리들 중에 여자를 쿠노이치라 한다. - “너 사이조 맞지?” 라고 말하는 여자가 등장하는 데 이 여자가 혹시 쿠노이치 아닐까 싶다. 그런데 마지막에 멋있게 등장한 녀석은 누구지? 이 녀석도 10인 중 한 명일까? 그렇겠지. 더욱 더 재미있어 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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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츠키 카이리님의 전작인 <전국바사라 난세난무>를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듯이 작가님 특유의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그림체는 신작, <브레이브10>에서도 그 빛을 발한다.
적국시대물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은 각 작품마다 다른 모습과 다른 성격으로 표현되는 역사속 인물들인데 이 작품에서는 한층 색다른 모습의 캐릭터들을 취향대로 찾을 수 있다. (멍하지만 귀여운 소녀부터 멋지구리한 청년들, 카리스마 만땅인 아저씨에 가슴 빵빵한 누님까지.. 여기에 안 쓴 캐릭터가 더 많으니 기대하고 읽어도 좋다!!)
이사나미는 이즈모의 무녀. 어느날 이즈모를 습격한 무리들에 의해 신사는 쑥대밭이 되고, 신주는 '신슈의 사나다 유키무라를 찾아가라' 라는 말만 남기고 이사나미를 홀로 대피시킨다. 그러나 도망친 이사나미에게도 추격자는 따라붙게 되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그녀는 기립성 빈혈로 주저앉아 있던 이가닌자 키리가쿠레 사이조와 마주치게 되는데..
제 1화 '우리가 있을 곳' 에서는 이시나미와 사이조, 그리고 유키무라들과의 만남이 주 내용이며,
제 2화 '유키무라의 양손' 에서는 금발섹시누님 아나스타샤와 사이조의 사이가 살짝 공개-한가지 주의할 점은 엑스트라 이치마루와 니코를 잊지 말라는것! 두고두고 등장하니 꼭 머리 한 구석에 기억해두자!-되고
제 3화 '운명적인 두 사람' 에서는 사이조에 대한 이사나미의 믿음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사람잡는 이무기사건(?)!
제 4화 '우에다 성 닌자전쟁' 에서는 제목 그대로 우에다 성을 배경으로 한 '사나다군 사이조 VS.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닌자들 계약용병 이치마루와 니코'의 대결이 펼쳐진다. 우에다 성을 습격한 그들이 노리는 것은 과연?!
제 5화 '신속의 한조' 에서는 우에다성을 노리는, 혹은 지키는 모두의 사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핫토리 한조와 키가쿠레 사이조의 숙명의 대결이 펼쳐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한 저격총을 쓰는 남자의 정체는?
보너스 자투리 페이지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그들, 이치마루와 니코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가?!
잠시도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전국시대 액션! 매력적인 그림체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이뤄진 이 만화는 앞으로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