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필에 필이 꽂혀 있습니다.사각 사각 써내려가고.. 쓸때마다 줄어드는 연필을 보면서 뭔가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그래서 요즘 연필에 관한 책을 찾아보면서 읽어 보고 있는데이번에는 일본에서 나온 책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일본은 문구왕을 뽑는 그런 대회도 진행을 했군요.문서 제작이 이제는 전자문서화 되면서 문구류는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습니다.학교에서는 모르겠지만 일반 사무실에서는 PC 하나만으로 모든것이 대체되었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구류는 무엇인가 욕망을 자극하는게 있습니다.잘 쓰지는 않지만 좋은 필기구나 새로운 문구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이 책에 나온 문구류 중 커터 칼날을 부러뜨릴떄 받아 주는 도구를 봤는데 탐나는 군요.그런데 우리나라 문구점에 있을지 모르겠네요.일본쪽에서는 이런 책을 만들때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많이 처리하는데이런 책이라면 그냥 사진을 쓰면 좋았을텐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제품 사진에도 저작권이 있다고는 하지만 자기들 제품을 선전할수 있는 책인데도 비싸게 받아서일까요?아니면 그냥 저자가 일러스트레이션을 좋아해서 인지 궁금하네요.문구류에 대한 저자의 평가라서 관심이 있다면 가볍게 읽어 볼만합니다.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