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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는 내가 나이가 들고 난 후에 대중가요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갖게 해 준 가수들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밤새도록 라디오를 통해 노래를 듣던 나의 젊은 날을 가슴 속에서만이라도 다시 일깨워 준 가수들이다. 나로 하여금 시디를 사게 하고 오디오를 사게 하고 음악방송에도 귀기울이게 해 준 가수들이다. 콘서트마저 찾아가게 해 준 가수들이다.
이들이 5집을 냈다. 발매일에 맞추어 주문을 하고 어제 받았다. 그리고 내가 눈을 뜨고 있는 동안에 우리집에서는 이 가수들의 노래가 울려 나오고 있다. 밥을 하고 빨래를 하고 빨래를 널고 청소를 하는 중에도 노래는 계속 된다. 조용히 들을 때도 있고 다른 소음에 묻혀 버릴 때도 있다. 그래도 이들의 노래는 계속 반복된다. 내 가슴에 쌓이고 넘칠 때까지.
멤버가 한 사람 바뀌었다. 사람이 바뀌었으니 변화는 당연히 일어났다. 그래도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들려 주는 것이어서 어떻게 들어도 좋게만 들린다. 나는 이유도 비판도 모르는 맹목적인 아줌마 팬이다.
노래 중 하나가 일본어로 되어 있다. 일본어, 내가 공부하다가 만 일본어. 한자를 일본어로 읽을 줄 몰라 더욱 안타까운 일본어. 가나는 다 읽겠는데 한자 공부는 덜 했다. 나에게는 남들이 엉뚱하다고 할 면이 있다. sg워너비의 이 노래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그런 면. 이 가수들이 부르는 일본 노래를 알아 듣고 싶다.
앞선 앨범들에 비해 비교적 밝고 경쾌해진 느낌을 주는 곡들이 많아 보인다. 곡의 분위기를 듣는 사람들이라면 빠르다라든가 느리다라든가 하는 곡의 특성으로 골라 듣겠지만, 나는 곡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가수 때문에 노래를 듣는 사람이니 어떤 노래든 상관 없다. 그냥 이들이 불러 주면 된다.
작년 이맘 때쯤 4집을 들으면서 5집을 기다리는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6집을 기다려야 할까 보다. 그리고 올 한 해는 5집과 놀아야지. 어떤 거창한 목적 같은 것 만들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겠다는 지극히 대중적이면서 순수한 이 가수들의 의도를 나는 참 좋아한다. 노래는 듣기 좋으면 그뿐, 계속 듣고 싶으면 되는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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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의 팬으로서 이번앨범은 맴버채동하가빠진 아쉬움과 새로운맴버이석훈에대한 기대가있다.
어찌됏든 sg워너비이기때문에 믿음직스럽고 기대를걸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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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도 정말 다 좋은것같아요^^ 새로운 멤버 이석훈씨를 영입하면서 더 멋져진 sg워너비><
타이틀 곡 '라라라'외에도 다른 곡들 모두 듣기좋은 앨범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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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너무좋아요^^~~ 5집앨범역시기대한만큼좋네요!! 채동하씨가 안나와서 서운하지만.,.,(이번이채동하씨마지막앨범인줄알았어요) 이석훈씨도 목소리정말좋네요~~ sg워너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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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하가 빠져서 조금 서운했는데. 이석훈 목소리가 대신 꽉~~ 채워줘서 너무너무 좋아요.. 노래가 예전에 비해 훨씬 더 밝아져서 좋아요. 특히 트랙2. 멋지게 이별.. 정말 뽕이 갑니다 뽕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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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분위기가 많이 밝아졌다고 해서 일부 아이돌가수처럼 흔한 댄스음악을 불렀나 싶었습니다.그러나 역시 아니었죠..댄스가 아닌 일렉트로닉,모던락.. 특히 저는 KISS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진호군의 처음 시도하는 랩도 멋지구 상큼합니다.ㅋㅋ 이번 5집 대박이네요.. |
| 세남자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길들여져 있다가 얼마전 모 음악프로에서 새멤버를 봤습니다. 이석훈씨 나름의 목소리도 매력은 있지만 채동하씨 목소리에 길들여져 있어선지 이석훈씨의 음색이 낯설고 어우러지지 않고 조금은 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요. 아마도 길 들여져서겠지요. 시간이 지나고 더 많은 노래들을 들으면 이런 느낌도 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채동하씨와의 마지막 무대에서 같이 우는 것보고 저도 마음이 아팠네요. 특히 김진호씨는 아버지처럼 형처럼 의지했을 텐데 세분의 형제같은 우애가 영원하길 바라며...저는 밝은 느낌의 '라라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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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리뷰쓰신 님 말 동감ㅋ 저도, SG워너비 때문에 오디오 사고, CD죄다 샀어요ㅋㅁㅋ 이번에도 예약판매 한다길래,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매 클릭!!ㅋ 전부 다 들어봤는데 역시나!!! 역시나!!!!!!!!!!!!! 완소♡ㅋㅁㅋ 이번에 새로운 멤버의 투입으로 인한 음악에도 변화가 있는 듯한데(음악의 폭이 더 넓어진 듯 해요ㅋ) 새롭고, 상큼하고, 완전 사랑스럽고, 막막 좋아요♡ 절대!!네버!! 티끌만큼도 후회하지 않아요!!!!일단 들었다 하면 누구든지 완전 사랑하게됨♡
아, 채동하님도 완소남이었지만, 이번 새로운 멤버인 이석훈님도 완소인듯!!>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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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앨범은 4집과는 전혀 다른 장르를 시도 함으로서 시도는 매우 좋다고 본다. 처음 몇번 들을때는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정성을 담아서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라라라` 는 춤을 추게 만드는 리듬을 느낄 수 있어 sg워너비의 또 다른 능력을 느낄 수 있었다. `보고싶어` 라는 곡은 김진호의 가창력으로 인해 더욱 돋보였고 `kiss` 라는 곡에서는 랩을 시도 함으로써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채동하가 빠짐으로써 새 멤버에 대해 많은 기대를 주었던 sg워너비. 이석훈이라는 훈남이미지의 멤버가 들어와 기대이상으로 팬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뭐랄까 김용준과 채동하는 목소리가 겹쳐 누가 누군지 구분이 잘 되지 않았을때도 있었지만 이석훈은 김용준과 김진호의 중간 목소리로 멤버의 구분히 확실해 진 느낌도 있다.. (김용준과 채동하의 화음이 더 어울린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4집때 부터 느낀것이지만 노래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담아서 그런것인지 이젠 앨범을 산다는 것이 돈아깝다는 생각이 전혀들지 않는다... 이젠 앨범을 낼때 마다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지 기대되는 sg워너비! 앞으로도 쭉 지켜 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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