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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한 권에 테잎 3개, 첨엔 좀 많지 않나 했는데 기우였어요.
알파벳 음가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맞을 때는 재미있는 효과음이 나와서 아이가 아! 맞았구나 틀렸구나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 테잎에 익숙해지면 효과음에만 치중해서 맞는 효과음이 날 때만 하려고 하는 경향이 좀 있어서 제가 미리 읽어주기도 했지만 ^^
효과음도 재미있고 중간 중간에 책 만들기에 나와 있는 것도 리듬감 있고 사실적으로 잘 읽어주어서 미니북도 활용하기 좋게 되어 있더라구요.
무조건 책과 함께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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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세트 테이프는 스콜라스틱 파닉스 K단계와 짝을 이룬다. 초등 저학년 파닉스책으로 추천도 많이 받고 있어 다른 인터넷서점에서 책과 함께 구성된 제품을 구입했다. 사실 구입하기 이전부터 많이 망설였는데, 그 까닭은 오디오 시디 구성이 아니라 카세트 테이프인 까닭이었다. 오디오 시디는 내가 원하는 부분만 쉽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테이프는 ’돌렸다 되감았다’를 ’감’에 의존해야 하니 여러모로 불편할 터였다. 그렇지만 이 책 저 책 기웃거려봐도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내 품에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