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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기개발서가 넘치는 세상이다. 세상이 그만큼 각박해졌다고도 볼 수 있고, 세상이 바라보는 관점이 이만큼 변했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빛나는 인생 2막을 위하여! 라는 제목에 끌렸다. 왠지 생각만 하면 애틋한 고등학교 동창들과 기분 좋게 소주잔이라도 부딪혀야 할 것만 같았다. 30대와 40대 직장인의 꿈과 희망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이라는 부제를 보면서 나와 진솔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도 생겼다.
그래서인가. '그래 맞아' '그렇지'를 연발하며 밤새워 단숨에 읽었다.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넘긴 후 가슴이 벅차 한참을 앉아 있었다.
얼핏 화려해 보일 것 같은 30, 40대 직장인 - 사실은 슬프다. 88만원 세대니 하며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은 일자리를 얻기 힘든 세상이라고 하지만, 정작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 또한 우울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상황만 다를 뿐이지 삶의 무게와 고민의 깊이는 어쩌면 더욱 깊을지도 모른다.
인생 2막이라는 단어 때문에 얼핏 이직이나 창업에 대한 스킬을 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그렇게 상투적인 말로 독자를 현혹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의이든 타의이든 우리 안에 억눌러 두었던 '희망'을 말하고자 한다.
희망의 모습은 저마다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다섯 가지 주제를 놓고 조근조근 자신의 경험을 덧붙여 이야기하고 있다. 주장하거나 강요하는 게 아닌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다른 계발서와 다르게 더욱 진솔하게 다가온다. 진솔하기 때문에 더 깊이 공감이 된다.
어떤가. 3,40대여 혹은 5,60대여. 삶은 자신이 깨달은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가 시작이다. 책의 제목처럼 혹은 어느 가수의 노래 제목처럼, Bravo your life!
30대 직장인으로서 이 책에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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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이 된 지금 뭐 하나 제대로 이루어 놓지 못하고 하루하루 살아 가는 인생이
이 책을 접하고 부터 내 삶도 변화를 꿈꾸는 기회가 된것 같아 기뻤다.
철저한 자기관리,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력, 끈기, 삶에 대한 열정등을 통해
10년 후의 나를 그리며 내 삶의 변화를 꿈꿔 본다. 내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이 책에게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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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따스한 격려를 보내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이제 막 40에 들어선 입장에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을 안고 사는 중년들의 이야기를 제목에 이끌려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제 어느 한쪽만을 생각하며 살 나이는 지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과 개인의 삶, 특히 가정과 부부관계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 입장에서는 매우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말은 수없이 듣고 있지만 미리미리 전반적으로 플랜을 짜고 실천해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이책을 읽고 저도 인생 후반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짜고 실천해 봐야겠다는 각오를 했답니다. 우리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일상을 살고 있는 분의 이야기라 공감이 더 갑니다. 그리고 나도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행복한 가정과 노후준비를 위해 저자가 실천하고 있는 내용을 나도 실천만 한다면, 인생 후반은 힘들었던 전반기와 사뭇 달라지지 않을까, 스스로에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격려를 보내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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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를 돌이켜보고 40대의 계획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내것이 되지 않듯이 이 책은 조금은 느슨해진 나의 40대의 설계를 행동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에너지가 되어 주었다.
모든 직장인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지만 나의 미래와 노후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우려로 일년, 이년을 보내는것 같다.
나의 노후와 미래, 비젼은 누가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젼, 노후를 한번쯤 객관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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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중반의 많은 직장인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이직"문제인것 같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듯이.... 다른 회사가 더 좋아보이고, 설사 그것이 사실이라도 "언제쯤", 그리고 "내가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 등.... 여러 사실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책은 그런 고민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전략을 제공해준다. 나 스스로를 진단하고 나의 가치를 찾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이후의 삶들에 대한 "나침반"의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나 스스로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킬수 있는 자기개발의 방법과 건강한 가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꼬옥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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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정리한 19살 고3 때에는 이십대를 맞이하는 즐거움에 하루바삐 시간이 휙휙 지나가기를 바랬었다. 보드라운 은행나무의 연두색 여린잎이 두꺼운 나무껍질을 뚫어서 나오듯이, 나는 겁없이 힘찼다.
20대를 열정과 불만의 도가니로 정신없이 보내고, 삼십대를 맞이하는 29살에는 말할 수 없는 혼동과 두려움에 거의 1년을 방황했던 거 같다. 20대를 보내면서 나는 내가 나이가 들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올해 내 나이 39... 나의 30대는 오로지 직장생활에만 전념하고, 그것으로 일희일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회생활이 전부였다. 내가 만든 상품을 내 자식처럼 껴 앉고 자기도 했을 정도로 성취감도 느꼈고, 유감스럽게도 그 만큼이나 좌절감 또한 겪었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나는 세 번째의 아홉수의 열병을 앓고 있었다. 내 전부였던 지금의 회사에 대한 실망감, 늦게 맞이한 결혼생활에 대한 기대와 계획, 마흔이라는 막연한 상실감 따위로 괜히 얼굴빛이 어두웠다.
이 책은 내게, 나 혼자만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막연한 우울함에 빠진 내게, 필자가 "나도 그랬어. 우리 모두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당연한 통과의례야. 별거 아냐, 털고 일어나서 멋지게 맞이해! " 하며 어깨를 툭 치는 거 같았다. 나는 이 점이 가장 좋았다. 마치 인생의 답안을 가진 것처럼 나를 가르치려 하는 다른 인생서와는 달랐다. 필자는 자신의 뼈저린 시행착오와 좌절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한 것 같고, 그 생각과 판단을 아낌없이 독자들에게 주고 있는 거 같았다. 상투적이지 않은 제언 속에서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책을 덮고, 깨끗한 종이 한장을 꺼내어 든다. 그리고 마음 속 깊이 솟아 나는 자신감과 안도감으로 내 마흔을 계획해 본다. 나의 "빛나는 인생2막"을 위한 첫출발이 시작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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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숨에 읽어 내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거창하거나 어렵지 않은 문장 속에 저자의 가르침이 아닌 솔직한 자기 고백의 음성이 흠씬 묻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본 책은 직장생활과 자기계발에서 부터 가정생활, 건강관리, 노후준비에 이르기까지 인생에 대한 적극적 몰입과 고찰을 통해 저자가 40 중반 이전 동안 터득하고 정리해 온 삶의 지혜, 지침 등을 진실한 목소리로 알토란처럼 풀어내고 있다. 행복한 인생 후반을 생각하는 모든 3,40대 직장인이라면 한 번 쯤 심각하게 고뇌하고 방황할 수 있음직한 인생 단면들에 대해 저자는 심플하면서도 세심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삶에 대한 애정, 긍정, 열정 등이 녹아져 있는 저자의 지침들을 하나씩 공감해 가면서 독자는 무료하고 상투적이기 쉬운 40대 인생의 한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행복을 꿈꾸고 도약하기 위해 스스로 숨을 고르는 팽팽한 긴장감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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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위치는? 미래의 나는?
항상 하는 고민이지만, 누구하나 꼼꼼하게 나를 체크해 주거나 피가되고 살이되는 인생상담을 해 준적이 있나? 사실, '나 정도면 잘 하고 있는거지..' 라고 관대하게 감싸안기엔 세상은 너무 차가워져 버렸다.
그런 찰나, 이 책의 작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 나와같은 평범한 직장인에게 자신이 겪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 주고, 범인이나 할 법한 스킬이 아닌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꼭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고 있다. 그야말로 밥상을 다 차려주었고 우린 숟가락만 올려놓으면 된다.
지금 회사에서 이직할 마음이 있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지금 이일에 열정을 바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60대 이후에 안정적인 삶을 살려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나 또한, 작가가 제공해준 소중한 팁들을 하나하나 활용하고 있는 중이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