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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복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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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이란 제목만으로 봤을 때는 ‘동물농장’의 아류정도로 생각했다. 살짝 소개글을 읽고 나서야 많이 다른 책이구나 하며 첫 장을 열었다.   곰의 수난이 끊이지 않는 현실과는 다르게 이곳은 곰이 주인인 세상, 인간의 꿈은 오로지 곰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사는 것! 그런 삶을 꿈꾸는 벤자민은 다른 인간노예들과 마찬가지로 주인곰의 괴롭힘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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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이란 제목만으로 봤을 때는 ‘동물농장’의 아류정도로 생각했다. 살짝 소개글을 읽고 나서야 많이 다른 책이구나 하며 첫 장을 열었다.

 

곰의 수난이 끊이지 않는 현실과는 다르게 이곳은 곰이 주인인 세상, 인간의 꿈은 오로지 곰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사는 것! 그런 삶을 꿈꾸는 벤자민은 다른 인간노예들과 마찬가지로 주인곰의 괴롭힘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그런 벤자민은 드디어 탈출을 감행하지만 예기치 않은 동지를 동행으로 삼아야 하는 것에 심기가 불편하다. 하지만 어떤 때는 자신보다 똑똑하고 아는 게 많은 동지가 큰 힘이 되어주는 것에 감사해 한다. 그런 동지의 이름은 코밀리아. 둘의 모험은 험난하고 두렵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헤어진 부모와 조우하겠다는 희망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간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편독을 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편독을 확실히 제거해준다.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와 상상력은 기존의 판타지에 대한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한편으로는 곰의 잔인성이 결국은 인간의 잔인성을 표현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될 때는 풍자까지 느껴진다.

 

전체 3부작 중에 일부분을 읽고 난후에 전체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좀 어불성설이지만 이 책은 1편에서 보여준 스피디하고 짜임새 있고, 현실적인 상상력을 그대로 3편까지 이어갈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곰들의 모습에서 인간의 잔임함을 반성하고, 더불어 가야하는 자연의 일부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인간이라는 메시지를 독자들 누구나 이해 할수 있게 만들것이라 기대한다.

 

 

 

s******3 2008.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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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 1]-울부짖는 아우성 탑
"[곰의 제국 1]-울부짖는 아우성 탑" 내용보기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딸아이의 적극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주인공 벤자민 번갯불의 모험은 쉴새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한다. 위험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벤자민의 용기와 지혜가 통쾌하게 진행된다.동물 중에 유일하게 생각하고 말할 줄 아는 인간은 자연을 정복하며 살아오고 있다. 우리가 자연의 주체인 듯, 자연의 주인인 듯 자연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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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딸아이의 적극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주인공 벤자민 번갯불의 모험은 쉴새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한다. 위험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벤자민의 용기와 지혜가 통쾌하게 진행된다.
동물 중에 유일하게 생각하고 말할 줄 아는 인간은 자연을 정복하며 살아오고 있다. 우리가 자연의 주체인 듯, 자연의 주인인 듯 자연의 모든 것을 우리 마음대로 파괴하고 사용한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은 생명체인다. 만약 자연이 반기를 든다면 우리는 꼼짝없이 자연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물론 생각하기도 끔찍한 일이지만 상상 속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인간의 무질서한 횡포에 대항한 곰이 세상을 지배한 [곰의 제국]에서처럼 말이다.

벤자민은 주인인 해거드 부인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탈출을 감행한다. 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샙’이라 불리우며 애완샙 혹은 집지킴샙 등으로 이용되는데 벤자민은 집지킴샙으로 발목에 족쇄를 찬 채 굶주름과 폭행을 견디면 살아왔다. 예전에 아버지 덩컨과 어머니 앨리시어와 살았던 과수원을 그리워하던 벤자민은 인간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어느 누구도 인간들에게 족쇄를 채우거나 명령하지 않는 ’하이드 파크’로 가려한다. 한편 이웃 굴에서 애완샙으로 살던 코밀리아는 따분한 생활을 견디지 못해 벤자민의 탈출에 동참한다. 

벤자민과 코밀리아는 검사곰의 눈을 피해 인간들(열차끌이샙)이 끄는 미끄럼열차를 타고 도망가는 중 딕테이텀 경감에게 발각되어 ’샙의 교육,훈련,배치를 위한 전초기지’에 갖히게 된다. 그곳은 곰을 위한 의약품 등을 만드는 곳으로 인간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곳이였다. 벤자민은 그곳에서 만난 모범샙 십이번을 통해서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하이드 파크가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곳임을 알고, 갇혀있는 모든 샙들과 탈출을 하기로 결심한다.

다른 샙들이 도망치는 것을 돕던 벤자민은 탈출하지 못한 채, 딕테이텀 경감에게 잡혀 인간소세지를 만드는 분쇄기에 담겨질 위기에 처하지만, 아빠와 엄마에게 잘못을 지었던 십이번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을 하게 되고, 코밀리아와 ’하이드 파크’를 찾아 떠나는 또다른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사람은 자연에게 무자비한 존재이다. 동물들의 박제 뿐만 아니라 곰의 융담을 얻기위한 대학살도 일어났다. 만약 곰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면 인간은 그와 상응하는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벤자민과 코밀리아의 모험은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는 험난한 여행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유’를 찾아 끝없는 모험을 감행한다. 힘든 여정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은 긴장감 넘치는 내용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또다른 감동으로 전해진다.

곰이 세상을 지배하는 무시무시한 상상이 자연재해로 피해를 보고 있는 지금 우리 현실과 오버랩되는 것은 나만의 끔찍한 상상이 아닐 것이다. 자연은 그렇게 인간의 무책임한 파괴에 대응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s*****2 2010.02.0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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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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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시 시대 조상님들이 동굴곰들과의 싸움에서 만약 졌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마 나는 목에 줄이 묶여서 잠을 자고 있지 않을까? 휴우~ 이겨서 다행이다.늙은 암곰, 해거드 부인은 벤자민 번갯불이라는 집 지킴이 샙(곰의 제국에서는 인간을 '샙'이라고 부른다.)을 갖고 있다. 해거드 부인은 벤자민이 용변을 볼 때만 빼고, 항상 무거운 목줄을 목에 걸어서 도망가지 못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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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시 시대 조상님들이 동굴곰들과의 싸움에서 만약 졌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마 나는 목에 줄이 묶여서 잠을 자고 있지 않을까? 휴우~ 이겨서 다행이다.

늙은 암곰, 해거드 부인은 벤자민 번갯불이라는 집 지킴이 샙(곰의 제국에서는 인간을 '샙'이라고 부른다.)을 갖고 있다. 해거드 부인은 벤자민이 용변을 볼 때만 빼고, 항상 무거운 목줄을 목에 걸어서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용변을 볼 때는 예외라고 했지 않나? 볼일을 볼 때는 아주 기다란 목줄로 교체하고 빨리 정원으로 나가라고 고함을 지른다.

이런... 매정한 해거드 부인. 벤자민도 생명체라고. 우리가 애완동물을 기를 때에는 절대로 그렇게는 안 하는데...

어느 날, 용변을 보러 나온 벤자민은 담벼락에 매달려있는 한 어린 여자 아이 샙을 발견하게 된다. 그 샙의 이름은 '사자코 밀리센트 오필리아'. 보통은 이름을 줄여서 '코밀리아'라고 부른다. 코밀리아는 아주 편안하게 지내는 애완샙이다. 그러나 그 생활이 지루해진 코밀리아는 벤자민을 따라서 '하이드 파크'라는 샙들의 자유 공간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원시 시대 조상님들이 만약 싸움에서 졌다면, 나는 애완샙이 되면 할 말은 없다. 코밀리아의 경우로 봐서는 애완샙은 아주 편안하게 지내는 것 같은데...

그러나 그들은 샙들이 끄는 전차에 올라탄 곰을 따라서 몰래 전차에 탔다. 그러나 '샙잡이 경관'에게 붙잡혀서 '아우성 탑'이라는 샙들의 감옥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는 모범샙, 십이번과 새로운 친구인, '스파이크 털개머루'를 만나게 된다.

음... 여기까지 소개하고 나서는 아우성 탑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군... 그럼 더 소개를 해 주겠다. '샙뚜껑'에 대해서!

아우성 탑에는 '샙뚜껑'이라는 것이 있다. 샙뚜껑이 열리면 샙들은 그곳으로 들어가서 용변을 보던가, 아니면 놀기도 한다. 샙뚜껑이 열리면 이상한 정원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뛰어 놀고 싶은 샙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처음에는 코밀리아와 벤자민은 뛰어 놀고 싶어 했겠지만, 막상 가 보니까 그럴 마음이 싹 가셨을 것이다.

오, 이 부분은 절대로 무서우라고 쓴 부분이 아니다. 왜냐고? 좀 있으면 더, 더, 더, 더 끔찍하고 무서운 부분이 나올 테니까... 그건 바로... '분쇄기'...

샙이 말을 안 들으면 '분쇄기'에다가 넣어서 '샙 소시지'를 만들어 버린다. 그건 아우성 탑의 사형인가? 아무튼 샙은 양념 옷을 입고 곰의 감시를 받으면서 분쇄기에 간다. 그 후에 머리를 쾅 내리치는 충격을 받고 기절한 다음, 바로 분쇄기에서 갈리는 것이다.

아... 생각해 보니까 애완샙도 별로 마음에 안 든다. 애완샙도 마음에 안 들면 아우성 탑의 분쇄기에서 갈릴 수 있잖아?

그런데 스파이크와 코밀리아, 그리고 벤자민과 다른 샙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궁금하다. 빨리 곰의 제국 2 보고 싶다.

y*****2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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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제국을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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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제국"  환타지 소설이라는데. ^^ 사실 책과는 별로 친분이 없는 저로썬 조심스런 도전이었습니다. ^^ 과연 어떤내용 들어있을까..하구선 촥~~펼쳤는데.. 이런~~~인간이 노예이고..인간이 애완동물이고..인간이 천대받는 곰이 지배하는 세계가 들어 있더랬습니다. 황당하면서도 어쩐지 손을 놓을 수 없는 뭔가가 그 세계로 저를 끌어 들였습니다. 처음엔 그 세계를 적응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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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제국"  환타지 소설이라는데. ^^

사실 책과는 별로 친분이 없는 저로썬 조심스런 도전이었습니다. ^^

과연 어떤내용 들어있을까..하구선 촥~~펼쳤는데..

이런~~~인간이 노예이고..인간이 애완동물이고..인간이 천대받는 곰이 지배하는 세계가 들어 있더랬습니다. 황당하면서도 어쩐지 손을 놓을 수 없는 뭔가가 그 세계로 저를 끌어 들였습니다.

처음엔 그 세계를 적응하기까지의  시간을 다소 소비했지만..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긴장감과 더불어 호기심까지 일었습니다.

이 작가는 어떻게 이런 세계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인간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을까? 참 많은생각이 저의 머리를 채우게 되더군여..


 과연 우리의 빨간머리 샙은 지혜와 용기로 곰의 제국을 탈출할 수 있을까요?

어린자녀를 두신 어머니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읽고 난후  아이의 잠자리에서  이야기로  곰의 제국을 소개한다면 아이도 금방 곰의세계로  빠져들것이며 상상력을 자극하고도 남음이 충분한 도서입니다. ^^

j***m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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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세계 속에서 자유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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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니 하고 놀랐어요. 제가 읽기보다 먼저 초등5학년짜리 아들이 읽었는데 재밌다면서 2권, 3권도 독파했거든요. 이런 경우가 없었기에 얼마나 재밌으면 저 정도일까 하고 궁금증이 컸어요.  곰의 제국에서 사람들은 수난을 당해요. 그런데 그 곳에서 탈출을 꿈꾸는 벤자민 번갯불이 있어 저희 아이는 일상의 무료함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발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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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신기한 이야기가 있다니 하고 놀랐어요. 제가 읽기보다 먼저 초등5학년짜리 아들이 읽었는데 재밌다면서 2권, 3권도 독파했거든요. 이런 경우가 없었기에 얼마나 재밌으면 저 정도일까 하고 궁금증이 컸어요.

 곰의 제국에서 사람들은 수난을 당해요. 그런데 그 곳에서 탈출을 꿈꾸는 벤자민 번갯불이 있어 저희 아이는 일상의 무료함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발톱을 세우며 쫓아오는 무시무시한 곰들, 잡히게 되면 벤자민과 다른 아이들은 모두 포로가 되고 생체실험을 당하고 샙소시지가 된다고 해요. 생각만 해도 독창적인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옮긴이의 글을 보니 중세에는 오늘날의 투우보다 훨씬 더 잔인한 곰 괴롭히기 놀이가 있었다고 하니 지금 읽은 사람들의 수난은 별 게 아닌 것일까요? 동물을 좋아하고 보호하길 원하는 사람 중의 하나로서 동물이 사람을 괴롭혀서도 안되고 사람이 어떠한 동물도 못 살게 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서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등을 먹지만 가축이 좁은 공간에서 사료를 먹으면서 자란다는 얘기를 들으면 가슴이 착찹하고 씁쓸해지더군요. 특히 우리 나라 사람들은 곰이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쓸개에 호스를 꼽고 담즙을 추출해내는 텔레비전 보도를 보고 어쩜 저럴 수가 있나 했는데 그걸 우리가 당한다고 반대로 생각하면 까무러칠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이젠 없었으면 좋겠어요.

 

 벤자민과 여자친구 코밀리아, 스파이크 등이 탈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 가장 큰 이점은 곰이 사람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다는 거였지요. 곰이 세계를 지배한다면 정말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장부를 정리하고 실험을 할 만큼 똑똑해질 수는 있는 건지 생각을 해보게 되어요.

 

 오래 전의 영화 화성탈출이었던가요?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과 우주에 갔다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갔지만 원숭이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던 얘기였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거기서도 노예로 생활하고 심지어는 말도 배우지 못해 멍청해졌더군요. 주인공은 그 곳이 화성인 줄 알지만 알고 보니 지구의 미래로 간 것이었어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절망적인 삶이 예상되 마지막에 주인공은 처절하게 소리를 지르는데요. 저도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슬펐어요. 이 책에선 인간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환상의 땅이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는데 2권, 3권을 아직 못 읽었어요. 어떻게 될까요? 환상의 땅에 가면 곰들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건지 그리고 벤자민은 그리운 부모님을 만나게 될지 어서 2권,3권도 읽어봐야 겠어요.^^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탈출 그리고 행복을 꿈꾸는 아이, 벤자민이 멋져요.

s******e 200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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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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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닌 곰이 통치하는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있다. 이야기의 진행이 정말 흥미진진하다. 집지킴샘인 벤자민 번갯불은 하이드파크라는 곰의 힘이 미치지 않는 인간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탈출을 시도한다.옆집 애완샘인 코밀리아도 동행한다. 하지만 탈출에 실패하고 감옥에 끌려간 둘. 그 곳에 갇혀 5일안에 자신의 주인들이 되사가거나 아니면 시장에 내다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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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닌 곰이 통치하는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있다.

이야기의 진행이 정말 흥미진진하다.

집지킴샘인 벤자민 번갯불은 하이드파크라는 곰의 힘이 미치지 않는 인간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탈출을 시도한다.옆집 애완샘인 코밀리아도 동행한다.

하지만 탈출에 실패하고 감옥에 끌려간 둘.

그 곳에 갇혀 5일안에 자신의 주인들이 되사가거나 아니면 시장에 내다 팔리게 되지만.

둘다 안되고 우량이 약품 제조 실험 대상이 된다.

곰들은 인간을 대상으로 약품이나 음식물 제조 실험을 한다.

인간이 쥐나 여러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는 것처럼...

우선 약품 제조 실험을 하기 위해선 금식을 하게 한후 약품을 배고파 어쩔수 없이 먹게 한다.

하지만 그들은 죽을지도 모르는 그것을 먹지 않고

주인 집에서 탈출 하기전 숨겨온 비상 식량도 모두 빼앗겨버린 그들이었지만..

감옥에서의 헛점을 노려 비상 식량을 놓아둔 곳의 위치를 파악해 필요 할때마나 꺼내 같이 나눠 먹으며

굶주림을 해결하고 약품을 절대 먹지 않는다.

코밀리아와 다른 감옥에 갇힌 친구들의 탈출을 도와주며

인간 소시지 제조하는 공정에 참여하게 되서 죽음을 맞게 되지만

모범샙인 십이번의 도움으로 죽음을 면하고 감옥에서의 탈출을 한다.

곰이라는 동물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기발한 발상을 통해 곰이 지금의 인간처럼 행동하는 것이

때론 지금의 우리들을 반성하게 하지만...다음 2권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ㅎ.

 

l******t 2008.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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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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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보고 내가 자주 읽던 해리포터 시리즈도 읽지 않고 이 책만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벤자민이라는 소년이다. 처음 이 소년은 해거드라는 암곰의 노예처럼 살고 있었다. 그러다가 옆집에 사는 코밀리아(인내심 강한 사자코 밀리센트 오필리아)와 친구가 된다. 그래서 어느날 밤 코밀리아와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 해방된 기분도 잠시 딕테이텀이라는 셉잡이 경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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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보고 내가 자주 읽던 해리포터 시리즈도 읽지 않고 이 책만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벤자민이라는 소년이다.

처음 이 소년은 해거드라는 암곰의 노예처럼 살고 있었다. 그러다가 옆집에 사는 코밀리아(인내심 강한 사자코 밀리센트 오필리아)와 친구가 된다. 그래서 어느날 밤 코밀리아와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 해방된 기분도 잠시 딕테이텀이라는 셉잡이 경감에게 잡히게 되어 유지창에 갇히게된다.그곳에서 스파이크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고 친하게 지낸다

유지창에 갇힌지 1주일뒤 그들은 셉시장에 나가게 된다. 거기서 '샴'이 밴자민을 사지 못 하게 하려고 갚을 비싸게 받는다.

그래서 팔리지가 않았다.

      

그렇게 지내던 중 그만 곰들의 안전을 위해 이 세친구(벤자민, 코밀리아, 스파이크)에게 우람이 약품 시험을 한다.

이들은 우람이 약품이 든 맛있는 음식을 끝까지 먹지 않다가 어느날 딕테이텀이라는 숯곰이 감시를 할 때 정확히 2212를 세면 다시 그들의 방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돌로 입구를 열 수 있도록 만든 뒤 어느날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다른자는 모두 살리고 혼자서 디테이텀 경감 곰에게 붙잡혀서 그만 샙소시지가 될 뻔 한 위험이 닥쳤다.

       

1단계 온 몸 세척

2단계 양념외투착용

3단계 푹 재우기

 

 그러나 십이번이 희생한 결과 그는 다행으로 살 수 있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하이드파크에서 그들의 어버이를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내 느낌으로 이 책은 우리 인간들의 잘못된 통치 아래에서 고통받는 동물들과 동물에 대한 학대에 대해 쓴 것 같다.

이책은 우리가 동물들에게 가하는 학대나 잘못을 반성하라고 동물과 인간들의 역활을 뒤집어 생각 하라는 뜻인 것 같다.

2권 격투장의 공포와 3권 숨겨진 하이드 파크가 기대 된다.  

 

**4학년인 아들이 읽은 후 쓴 감상문이다. 

수업과 시험에 쫒겨 나는 아직 읽지 못했지만,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이 더욱 더 궁금해진다.

강조된 부분을 대신 타이핑하면서 소를 통째로 분쇄기에 넣고 버튼을 눌러대던 동영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어쩌면, 어쩌면 정말 곰이 다시리는 세상이 올지도 모를일이다.

곰이 아니라면 또 다른 강한 동물이....

그렇게 되기전에 인간들이 인간답게 살아야할 것이다.

 

s*******0 2008.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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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 (울부짖는 아우성 탑)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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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  (울부짖는 아우성 탑)을 처음에 받았을때 울부짖는 아우성 탑 이란 제목을보고 왜 울부짖는 아우성탑이라고  했을때 기대감에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벤자민 번갯불이라는 자신의주인인 헤거드 부인에게서 도망치는 내용부터 이야기는 출발합니다. 벤자민이 아주 어렷을때 아버지에게들은 하이드파크 곰의제국이 아닌 인간만 사는 곳을 벤자민은 가고 싶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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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  (울부짖는 아우성 탑)을 처음에 받았을때 울부짖는 아우성 탑 이란 제목을보고

왜 울부짖는 아우성탑이라고  했을때 기대감에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벤자민 번갯불이라는 자신의주인인 헤거드 부인에게서 도망치는 내용부터 이야기는 출발합니다.

벤자민이 아주 어렷을때 아버지에게들은 하이드파크 곰의제국이 아닌 인간만 사는 곳을 벤자민은 가고 싶어 했습니다.

주인에게서 벗어나기위해 생각을 하며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모습에서 벤자민이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전 먹을것도 제대로 주지 않고 그런 헤거드부인에게 구박만 당하는 모습에서 전 애완용 강아지가 생각났습니다.

요즘 집에서도  애완용 강아지를  많이 키우는데...

주인의 부와 관심에 따라서 강아지의 대우가 많이 달라지잖아요..

어떤 주인을 만나는가에 따라서 강아지의 생활수준이 달라지지요.

고급 사료와 고급옷과 고급장난감을 누리며 사는 강아지가 있는가 하면 바깥에서 집도 없이

허름한 집이 있더라도 음식찌꺼기만 먹는 강아지가 있지요..

이 책에서도 벤자민과 코밀리아가 그렇습니다.

코밀리아는 주인의 사랑과 관심을 가지며 호화스러운 애완인(?) 생활을 합니다.

너무 뚱땅지같은..즉 곰이 주인이고 인간은 노예와 같은 애완견과 같은 위치가 된다는게..좀 우습긴 하지만..

이런 설정이 흥미롭기까지 했습니다.

벤자민과 코밀리아가 집에서 탈출하는 스토리에서 전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첨에 코밀리아는 좋은 주인이 있는데..벤자민과 같이 탈출을 하는게 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글씨와 다른 경험이 없는 벤자민에게 코밀리아는 훌륭한 친구였지요.

주인의 집에서 벗어나서 지하마을을 지날때 너무 떨렸어요~

어느정도 마음을 놓을 무렵 벤자민과 코밀리아는 샙잡이 경감에게 붙잡혀 아우성탑네 끌려갑니다.

아우성탑에서의 여러가지 일과 금식조치 당했을때 일 힘든 순간에도 친구들과 함께 오래된창고에서 음식을 찾고

거기에 있는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음식물주입때 블루베리의 유혹을 참아서 음식물주입을 실패로 만든일,자신은 탈출하지 못하더라도  친구들이 탈출하도록 도왔던일에 대해서 힘들지만 친구들과 힘을 합쳐 힘든 시간을 잘 견뎌준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그리고 십이번아저씨의의 고백을 통해 아빠와 엄마의 일을 들엇을때 눈물이 났답니다.벤자민의 엄마 아빠에게 사과하는 마음으로 벤자민 대신 분쇠기로 들어가겠다는 십이번아저씨 뉘우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먼저 탈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벤자민이 걱정스러워 다시 아우성탑으로 온 코넬리아.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책 뒷부분에 보니까 중세에는 곰 괴롭히기 놀이가 있었다는군요.

곰 괴롭히기란 놀이는 커다란 구멍을 파서 곰의 다리나 목에 쇠사슬을 감아 말뚝에 묶음다음 여러마리의 개를 풀어놓아 곰을 물어뜯게하여 곰이 죽을때까지 그과정을 지캬보는 투기성 유흥이었다고 하네요.

그것도 단지 영국귀족들의 따분함을 달래주기위해 있었다는게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라구요.

헨리 8세는 이놀이의 열광적인 팬이었고  엘리자베스1세도 정기적으로 이 놀이를 찾았다고 하네요.

이 책은 저학년이 읽기엔 좀 글씨가 많고 그림이 적어서 좀 아쉬웠구요.

울 아이가 읽기엔  좀 어렵고 무서울꺼 같아서  제가 먼저 읽고 우리아이에게 이야기를 제가 들려줬더니 무섭지만 

 그 다음에 일이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하데요..

저에게 서평쓰면 또 주는거냐고 묻네요..

격투장에 공포도 읽고 싶어지네요~

e**********0 200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곰의 제국 1 울부짓는 아우성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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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이란 과연 어떤곳일까? 궁금한 맘도 있었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곰의 제국의 1편은 인간이 곰의 지배를 받으면서 곰의 재배하에 있는 인간인 벤자민이 탈출을 시도하면서 생기게 되는 이야기가 주내용이네요. 만약 인간이 어떤 한 생물의 지배를 받게 된다면 무시히 많은 탈출을 시도하려고 할것입니다. 인간은 생각을 하는 동물이기에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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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제국이란 과연 어떤곳일까?

궁금한 맘도 있었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곰의 제국의 1편은 인간이 곰의 지배를 받으면서

곰의 재배하에 있는 인간인 벤자민이 탈출을 시도하면서

생기게 되는 이야기가 주내용이네요.

만약 인간이 어떤 한 생물의 지배를 받게 된다면

무시히 많은 탈출을 시도하려고 할것입니다.

인간은 생각을 하는 동물이기에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그렇기에 결국은 많은 생각을 하면서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지요...

전 이글을 읽으면서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간들이 생각을 하기에 이 지구상에서 최고의 영장 동물로

지배를 하고 있는 지금의 이 현실속에서

과연 인간들은 신이 주신 인간의 이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건지...

지금 이 지구상의 많은 동물들이 이 글속의 벤자민처럼

인간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자유를 찾아서 얼마나 울부짖고 있을까요?

우리는 많은 동물들의 울부짖음을 듣지 못합니다

아니 듣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듣으려 하지 않고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환경이 많이 파괴되어가고 있고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욕망때문에 멸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쯤에는 인간의 자만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얼마나 파괴를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일것 같습니다.

인간들이 파괴한 지구의 환경을 다시 살리고

저 수 많은 동물들과 자유롭고 평화롭게 이 지구를 공유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시기가 지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m*****7 2008.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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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곰의 지배를 받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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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부터가 우리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한테 흥미롭게 다가왔나봅니다. 아이가 몇시간을 꼼짝없이 앉아서 읽어내려가더군요.   (아주 멀고 먼 옛날, 인류의 조상은 동굴에서 살수 있는 생존권으로 놓고 동굴 곰들과 수빅만 년 동안 전쟁을 치렀어요.) 분문중에서...   인간의 승리로 동굴 곰들은 멸종했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인간이 동굴 곰들에게 패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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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부터가

우리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한테 흥미롭게 다가왔나봅니다.

아이가 몇시간을 꼼짝없이 앉아서 읽어내려가더군요.

 

(아주 멀고 먼 옛날, 인류의 조상은 동굴에서 살수 있는 생존권으로 놓고

동굴 곰들과 수빅만 년 동안 전쟁을 치렀어요.) 분문중에서...

 

인간의 승리로 동굴 곰들은 멸종했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인간이 동굴 곰들에게 패배해서

그들의 지배를 받는다면~~~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되더군요. 

 

인간이 곰의 노예가 된다는 이야기 자체가 아이한테는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는것 같더군요.

우리 딸은 원래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데,

1권을 읽고나서 바로 2권,3권까지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제가 읽으면서 울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는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

흥미진지한 이야기가 2권과 3권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오랫만에 마음에 쏙 드는 재미있는 책을 접하게 되어 기쁘네요.

  

b********g 200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