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깡통과 양탄자 조각, 병뚜껑을 먹지 않는 편식 대장을 위한 책
"깡통과 양탄자 조각, 병뚜껑을 먹지 않는 편식 대장을 위한 책" 내용보기
<편식 대장 냠냠이>는 재치가 넘치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맛있는 것만 골라먹는 아이들, 밥이나 몸에 좋은 음식들은 멀리 하고 몸에 썩 좋지 않은 과자나 라면 등에만 매달리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당장 우리 작은아이가 바로 편식 대장 냠냠이니까…. 이것 먹어라, 저것 먹지 마라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때 잠깐뿐이고, 어느새 다
"깡통과 양탄자 조각, 병뚜껑을 먹지 않는 편식 대장을 위한 책" 내용보기

<편식 대장 냠냠이>는 재치가 넘치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맛있는 것만 골라먹는 아이들, 밥이나 몸에 좋은 음식들은 멀리 하고 몸에 썩 좋지 않은 과자나 라면 등에만 매달리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당장 우리 작은아이가 바로 편식 대장 냠냠이니까…. 이것 먹어라, 저것 먹지 마라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때 잠깐뿐이고, 어느새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는 녀석 때문에 목이 다 아플 지경이다. 그런데 이 책은 편식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다루었지만 하나도 머리가 아프지 않다. 절묘하게 바꿔 놓은 내용 때문에 아이나 부모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주인공인 냠냠이는 보통 염소들이 즐겨먹는 깡통, 양탄자 조각, 병뚜껑, 종이, 타이어, 신발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달걀과 생선, 야채를 좋아하는 편식 대장이다. 결국 편식하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 처방을 받는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 날마다 새로운 음식을 먹던 냠냠이는, 어느 날 저녁 타이어와 바이올린, 이발소 간판, 자동차를 먹은 뒤에 배탈이 나는데, 그 뒤에 냠냠이는 가려먹지도 너무 많이 먹지도 않는 염소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쓰레기나 버려야 할 물건이 맛있고 좋은 음식이고, 반대로 과일, 야채, 달걀, 생선 빵, 버터 등을 먹는 것이 편식하는 것이라는 역설적 발상이 돋보인다.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기는 하지만 그 버릇을 고치는 것이 쉽지는 않다. 만약 한 마디로 고칠 수 있다면 세상에 편식하는 아이가 없을 테니까 말이다. 잔소리를 하다 보면 하는 사람이나 듣는 아이나 힘들고 짜증나게 마련인데, 그럴 때 이 책을 펼쳐 놓고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훨씬 부드러우면서도 재미있게 편식하는 버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책을 한 번 읽는 것으로 버릇이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쉽게 고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열을 내는 것보다 훨씬 나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너무 딱딱하지 않게 자신의 먹는 습관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 하겠다.

혹시 아이들은 진짜로 몸에 좋은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혼동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시라. 아이들은 눈치가 빨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린다. 그리고 책의 앞뒤에 실제로 몸에 좋은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밝혀 놓아 아이들이 음식을 가려먹지 않고 바람직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제시해 놓고 있다. ^^



j***g 2008.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식 대장 냠냠이
"편식 대장 냠냠이"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는 편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원하는 책은 꼭 사주곤 하는데요. 그런 책들 중 한권이 바로 편식대장냠냠이 입니다. 어느 아이 든 김치를 안먹는다거나 고기를 싫어한다거나 오이는 절대 못먹어 하는 경우가 꼭 잊죠. 억지로 먹여서 식품에 대한 반감만 심어주는것보다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몸에 좋은거니까 먹어 할 수 있는 책이라 괜찮더라고
"편식 대장 냠냠이"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는 편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원하는 책은 꼭 사주곤 하는데요.

그런 책들 중 한권이 바로 편식대장냠냠이 입니다.

어느 아이 든 김치를 안먹는다거나 고기를 싫어한다거나 오이는 절대 못먹어 하는 경우가 꼭 잊죠.

억지로 먹여서 식품에 대한 반감만 심어주는것보다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몸에 좋은거니까 먹어 할 수 있는 책이라 괜찮더라고요.

글밥이 어렵지않아

특히 유아나 유치원생 아이들이 보면 좋은 그림책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c 201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식대장 냠냠이로 편식 습관을 없애요~
"편식대장 냠냠이로 편식 습관을 없애요~" 내용보기
이 책은 보물창고 인성교육 책입니다.이 책의 제목을 보고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딸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선물이 되겠구나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왜 부끄러운 이야기냐고요? ^^바로 편식대장 냠냠이의 책 제목을 보고 울딸이 편식대장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같은 편식대장으로 아이가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했어요..ㅎㅎ 편식대장 냠냠이는 어느아이나 그렇듯 너무나 사랑스런 아이랍니다.
"편식대장 냠냠이로 편식 습관을 없애요~" 내용보기

이 책은 보물창고 인성교육 책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딸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선물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왜 부끄러운 이야기냐고요? ^^
바로 편식대장 냠냠이의 책 제목을 보고 울딸이 편식대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편식대장으로 아이가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했어요..ㅎㅎ

편식대장 냠냠이는 어느아이나 그렇듯 너무나 사랑스런 아이랍니다.
그런데 엄마염소,아빠 염소에게 걱정거리가 있었어요.
바로 냠냠이가 엄청난 편식대장이였던 것이랍니다.
이런, 이런,, 그래서 엄마,아빠는 걱정이 많았던 것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그래서 정말 공감을 하면서 읽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밥을 먹을때면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하면서
딸아이의 밥그릇에 온갖 반찬을 올려놓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딸은 자기밥이 비빕밥이 된다고 이야기 할 정도랍니다..^^

엄마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지요?
물론 저도 그래요.
그럴려면 뭐든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밥 먹는 시간만 되면 아이 밥그릇에 이것저것 올려놓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런 마음은 어느 엄마,아빠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느 염소들은 빈깡통, 맛있는 상자, 양탄자 조각, 병뚜껑 이런것들을 좋아하는데
냠냠이는 과일, 야채, 달걀, 생선, 빵, 버터를 원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는 걱정이 되어서 냠냠이를 의사 선생님께 데리고 가는데요.

의사 선생님께 냠냠이가 편식하는 것이 걱정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모님.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되로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을 때까지 새로운 음식을 하루에
한 가지씩 먹이기로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냠냠이의 편식을 없애는 골고루 먹을 때까지의 선생님의 처방에 따라
매일 새로운 음식을 먹게 되는데,,글쎄,, 이제는 냠냠이가 너무 잘먹어서
걱정입니다. 바로 너무 많이 먹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쓰레기를 버리는 곳에 가서 몇가지를 주어왔는데
냠냠이가 자동차를 먹기 시작하자마자, 배가 아프기 시작해요. 
얼마나 아픈지 냠냠이는 밤새도록 끙끙대며 괴로워할 정도였답니다.

그런 냠냠이를 위한 부모님의 특별 음식은..^^바로 냠냠이가 좋아하는
달걀 스크램블, 휴지 두장, 오렌지 주스 한잔이랍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편식이란 단어가 피부에 와 닿네요.
물론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말이죠..^^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꺼 같습니다.
그리고 딸아이가 이제는 많이는 아니더라도 골고루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h********o 2008.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식관련 좋은 생활습관 기르기
"음식관련 좋은 생활습관 기르기" 내용보기
참 유쾌하고 멋진 역설로 표현해놓은 <편식 대장 냠냠이>... 주인공 냠냠이는 염소이다...뛰어노는 것은 보통 염소와 똑같았지만 너무도 다른게 하나 있었는데...식성이다.  냠냠이는 보통 염소들처럼 종이나 옷등은 절대로 절대로 먹지 않는다.  냠냠이가 좋아하는 것은 과일, 생선, 빵, 버터등등 그런 음식만을 원한다. "난 단지.....그런 좋은 음식들"을 원한다는 냠냠이...^^  왜
"음식관련 좋은 생활습관 기르기" 내용보기

참 유쾌하고 멋진 역설로 표현해놓은 <편식 대장 냠냠이>... 주인공 냠냠이는 염소이다...뛰어노는 것은 보통 염소와 똑같았지만 너무도 다른게 하나 있었는데...식성이다.  냠냠이는 보통 염소들처럼 종이나 옷등은 절대로 절대로 먹지 않는다.  냠냠이가 좋아하는 것은 과일, 생선, 빵, 버터등등 그런 음식만을 원한다. "난 단지.....그런 좋은 음식들"을 원한다는 냠냠이...^^  왜..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내 아이와 겹쳐지는지....^^  내 아이도 자신이 먹고 싶은 걸 말할 때 꼭 그렇게 말한다.  "난 단지, 사탕이 먹고 싶다구요", "난 단지, 파가 싫은거예요"   자신은 전혀 까다롭지 않다고 하는 냠냠이처럼 내 아이도 자신은 편식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저 그게 먹고 싶고..그저 그게 먹기 싫을 뿐~~^^  아이들의 단순한 논리지만 어디 어른들에게 먹히는 말인가~^^  그렇지만 어른이라고 전혀 편식을 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나 또한 먹지 않는게 꼭 한 두가지는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의 앞쪽 면지와 뒤쪽 면지에는 '몸에 좋은 음식'과 '몸에 나쁜 음식'들을 열거해 놓고 있다.   책의 내용은 역설적이여서 염소에게 좋은 음식이 면지에 실린 '몸에 나쁜 음식'이고  나쁜 음식은 면지에 실린 '몸에 좋은 음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물론 염소들이 종이와 옷, 구두등을 먹는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빈깡통까지 먹어치우다니..ㅋㅋ  과장된 역설로 유쾌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유머를 좋아하는 내아이가 꼽는 좋아하는 책들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들 입장에서 '몸에 좋은 음식'과 '몸에 나쁜 음식'은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으로 표현해 놓고 있어서.. 어떤 음식이든 골고루 잘 먹는것이야말로 몸에 좋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기 좋은 책이다.

 

냠냠이....보통의 염소들이 먹는 걸.. 전혀 먹지 못하는 데 어찌 까다롭지 않겠는가~^^ 걱정이 된 냠냠이 부모는 의사선생님을 뵙고 처방을 받게 된다.  냠냠이는 이제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게 되었는데.. 거기엔 염소들이 먹어야할 것들을 섞어 놓은 음식들이다.   조금씩 조금씩 염소들이 먹어야할 음식들을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과 섞어서 같이 먹게 된 냠냠이...이제는 그 맛을 알고서 모든 걸 잘 먹게 된다.   이 방법은 우리네도 곧잘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라서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다가 잘게 다진 싫어하는 음식을 넣으면 잘 먹기 때문에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많이 쓰는 방법일게다~.   아이는 모르고 먹고, 엄마는 뒤에서 흐믓하게 바라보게 되는 방법이니까~^^

 

" 염소답게 먹는 건 좋지만 돼지처럼 많이 먹어선 안된단다."

더 이상 편식을 하지 않게 된 냠냠이가 너무 많은 것들을 먹어 치우자 염소엄마가 하는 말인데... 아이와 함께 읽을 때마다...엄마가 한 그말이 우스워서 둘이 깔깔거리며 웃는 대목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는 법... 이 책은 편식은 물론이고 적당량의 음식이야말로 가장 좋다는 것까지 알려주는~   음식 관련 생활 습관 길러주기 참 좋은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도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도 할 수 있겠네요" 내용보기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비록 동물을 등장시켜 한 이야기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규칙이 보인다.염소의 입장에서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몸에 해로운 음식으로 구분하고, 그 외 물건들을 몸에 좋은 음식으로 구분해 놓은 것이다.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염소가 이 물건들을 먹는 것일까하는 재미있는 상상력도 해 보게 된다. 염소의 입장에서 보면 보다 정확
"이렇게도 할 수 있겠네요" 내용보기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비록 동물을 등장시켜 한 이야기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규칙이 보인다.
염소의 입장에서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몸에 해로운 음식으로 구분하고, 그 외 물건들을 몸에 좋은 음식으로 구분해 놓은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염소가 이 물건들을 먹는 것일까하는 재미있는 상상력도 해 보게 된다. 염소의 입장에서 보면 보다 정확한 구분법이다.
사람들이 먹는 음식, 못 먹는 음식으로 구분하는 것이 재미있다.
이 염소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때문에 편식대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래서 엄마염소, 아빠염소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염소가 좋아하며 먹고, 엄마, 아빠가 먹는 것들은 전혀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이다.
엄마 염소, 아빠 염소는 아기염소의 편식을 고쳐주기 위해 아이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편식 습관을 조금 고쳤나 싶어 마음을 놓으려 하면 이번에는 과식을 하게 된다.
우리 집도 아이가 커 가면서 나름대로 음식에 신경을 쓰고 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되도록 먹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혹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이 있더라도 무조건 먹이려 하지 않고 좋은 방법도 찾아보는 것도 현명할 것 같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잔소리나 야단보다는 재미있는 방법을 통해 아이들이게 식습관을 고쳐주는 것이 더 빠르고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그림책이다.
잔소리 없이 편식을 바로잡는 비결이 이 책에 있다. 그것은 바로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먼저 아이의 생각을 접해보는 것이다.
아이의 식습관을 고쳐 주기 위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실천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재미있는 그림책을 접하게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n******5 200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식고치기 그림책
"편식고치기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한 번씩 부딪히는 문제가 음식에 대한 것이다. 부모들에게는 나름대로의 고민거리이다.부모들은 아이에게 좀 더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어 하게 되고 아이는 당장에 입에 맞는 음식만 고르게 된다. 그러다보면 밥상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게 된다.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음식을 먹이려는 엄마들의 노력이 대단하게 생각되기도 한다.아마도 이것은 엄마
"편식고치기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한 번씩 부딪히는 문제가 음식에 대한 것이다. 부모들에게는 나름대로의 고민거리이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좀 더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어 하게 되고 아이는 당장에 입에 맞는 음식만 고르게 된다. 그러다보면 밥상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게 된다.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음식을 먹이려는 엄마들의 노력이 대단하게 생각되기도 한다.
아마도 이것은 엄마들이 한번쯤 하는 고민이다. 그러나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그것도 아이들이 하는 고민이다.
아이들은 이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장 좋으면 그만이다. 그게 아이들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먹기에 부담스럽고 맛이 없다면 그것은 입에 맞지 않는 것이다. 이럴 경우 엄마들의 탁월한 지혜가 필요하다. 나름대로 요리도 해보고 하지만 아이들은 가끔 그 비밀(?)도 알기도 한다. 참 눈치 빠른 아이들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편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하는 첫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그림책 표지에 보면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열거되어 있다. 그 그림들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싫어하는 음식도 있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편식’에 대해 인식시켜 준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을 ‘염소’로 내세웠다. 아마도 염소가 이것저것 잘 먹는 동물이기에 그런가보다 생각한다. 사실 우리 생각에는 염소는 풀만 먹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어릴 때 염소가 종이도 먹는다는 말도 들은 것도 기억해낸다.
이 책을 보다보니 정말 염소가 이 물건(?)들을 먹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새로운 상상력이다.
아마도 엄마 아빠가 먹는 음식들이 아이들에게 음식의 기본이 되는 것을 알려주는 듯하다. 엄마 아빠가 즐겨먹는 음식은 곧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기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이것 먹어야지 저것은 안 돼”라고 잔소리 보다는 자연스럽게 ‘골고루’음식에 대해 알게 하는 책이다. 이렇게 아이들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려는 그림책이다.

b*******6 200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냠냠아, 골고루 대장이 되었구나!
"냠냠아, 골고루 대장이 되었구나!" 내용보기
냠냠아 냠냠아! 이젠 어떤 음식이 젤루 맛나니?너두 사람이 먹는 음식들이 그렇게 맛나니?우리집에 있는 우리 딸아이는 어릴적에 종이를 먹고는 했단다.책을 본다기 보다 책을 가지고 놀던 아기적에 말이야책을 물고 빨고 할때가 있었거든?그리고는 지금도 책이 좋아서 책을 곁에 두고 사는 그아이두 편식대장이었단다.할머니와 함께 살던 어린시절엔 항상 열무를 입에 달고 살아서 어른
"냠냠아, 골고루 대장이 되었구나!" 내용보기
냠냠아 냠냠아! 이젠 어떤 음식이 젤루 맛나니?
너두 사람이 먹는 음식들이 그렇게 맛나니?
우리집에 있는 우리 딸아이는 어릴적에 종이를 먹고는 했단다.
책을 본다기 보다 책을 가지고 놀던 아기적에 말이야
책을 물고 빨고 할때가 있었거든?
그리고는 지금도 책이 좋아서 책을 곁에 두고 사는 그아이두
편식대장이었단다.
할머니와 함께 살던 어린시절엔 항상 열무를 입에 달고 살아서
어른들은 기특해 했지만 엄마는 편식이 생길까 걱정 했었거든!
물론 매운 김치는 물에 씻어야 먹었던 그 아이는 지금 김치를 젤루 좋아한단다.
냠냠이 너의 부모님처럼 좋아하는 것으루 싫어하는 것을 먹도록 유도했었거든!
김치 한조각을 먹어야 김을 준다던지 멸치를 먹어야 햄을 준다던지 하면서 말이야!
그런데 어찌 된건지 지금은 그렇게 매워서 혀를 내밀며 헥헥 거리며 눈물을 머금고 먹던 김치를
정말이지 '김치 없인 못살아 ' 할정도로 좋아해 사실 김치편식이 생길까 싶은 걱정이 들정도란다.
그래서 자꾸 학교가면 방귀가 마렵고 응가가 마려워서 혼났다는 그 아이를 보면서
그게 다 매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단 이야기를 들려 주며
점 점 고쳐 나가기를 바란단다.
그렇게 냠냠이 네가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난 이야기를 보니 딱 우리 딸 이야기란 생각에
다시 한번 무릎을 쳤지!
그래 지금은 너에게 좋은 음식과 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골고루 먹고 있니?
우리 딸아이는 지금 그렇게 골고루 먹으려고 애쓰는 중이란다.
엄마인 나두 실은 어른이지만 편식을 할때가 있지~!
그렇게 편식을 고치기란 쉬운일이 아니지만 세상에 그 어떤 맛이건 다 맛볼 수 있어서
냠냠이와 우리 딸이 먹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본단다.
냠냠아, 골고루 잘 먹구 건강하렴!
k*******7 200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편식을 하냐구요?
"누가 편식을 하냐구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에게 무엇이든 잘 먹이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그러나 아무리 식성이 좋은 아이라도 한두 가지 음식은 가려 먹으려고 하고, 심하면 건강을 해칠 만큼 편식이 심해 곤혹을 겪는 수가 더러 있다. 그나마 우리집 아이들은 무난한 식성을 가진 편이라 큰애는 매운 음식을, 작은 애는 과일 편식이 조금 있을 뿐이다. 편식하는 아이들이 주로 안 먹는 식재
"누가 편식을 하냐구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에게 무엇이든 잘 먹이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그러나 아무리 식성이 좋은 아이라도 한두 가지 음식은 가려 먹으려고 하고, 심하면 건강을 해칠 만큼 편식이 심해 곤혹을 겪는 수가 더러 있다.


그나마 우리집 아이들은 무난한 식성을 가진 편이라 큰애는 매운 음식을, 작은 애는 과일 편식이 조금 있을 뿐이다. 편식하는 아이들이 주로 안 먹는 식재료를 살펴보면 주로 토마토, 콩, 시금치. 파 등이 많다.


<편식 대장 냠냠이>처럼 편식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그림책은 더러 있지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역설로 풀어낸 책은 처음이다. 그림책은 다소 엽기적이다. 염소가 이런 것도 먹나하고 의아한 생각마저 들게 한다. 빈 깡통과 상자, 양탄자 조각, 병뚜껑, 낡은 신발, 셔츠와 단추까지...이런 것들을  맛있게 먹는 엄마 염소와 아빠 염소의 모습은 엽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냠냠이가 먹고 싶은 음식들 즉 과일, 야채, 달걀, 생선, 빵, 버터들을 맛없는 것이라며 냠냠이를 나무라는 부모님의 행동은 우리를 웃게 만든다.


냠냠이의 편식을 고치려고 의사를 찾아가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새로운 음식을 준비하는 냠냠이 부모님의 모습에서 우리 인간들의 모습이 엿보인다. 좋아하는 음식에 싫어하는 음식 섞어주기, 아주 그럴듯한 방법이 아닌가?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음식과 안 좋은 음식이 서로 바뀌어져 있다는 사실만 빼고 말이다.


아이들도 안다. 좋은 음식이 뭐고 안 좋은 음식이 뭔지... 그러면서 편식을 하는 이유는 입에 단 음식에 먼저 끌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낯선 음식 대해 느끼는 자연스런 거부감이 지나치고,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음식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미처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이유식 단계에서 무척 신경이 쓰인다. 장차 편식하지 않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이유식 단계에서부터 골고루 먹어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먹어봐야 그 맛을 안다. 처음에 거부감을 느낀 음식은 자꾸 거부하고 싶어지는 심리를 알고, 아이가  먹고 싶어 할 때까지, 그 맛을 알게 될 때까지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


염소들의 엽기적인 식생활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견주어보고, 나쁜 편식 습관이 있다면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0***m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단한 역설로 편식습관 바로잡기
"대단한 역설로 편식습관 바로잡기" 내용보기
둘째는 편식이 좀 심하다. 본인이 편식한다는 걸 알기에 이 책을 보더니 의미있게 다가왔는지 혼자서 보더니 다시 읽어달란다. 아니 노골적으로 읽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은근슬쩍 나를 떠본다. 뭐 읽어줄 책 있지 않냐고. 어차피 나도 읽어봐야 할 거라면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이 낫겠다 싶어 모처럼 인심 한번 썼다.   그래도 그림책을 꽤 보았고 뒤에 숨어 있는 의미도 잘 파악한다
"대단한 역설로 편식습관 바로잡기" 내용보기

둘째는 편식이 좀 심하다. 본인이 편식한다는 걸 알기에 이 책을 보더니 의미있게 다가왔는지 혼자서 보더니 다시 읽어달란다. 아니 노골적으로 읽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은근슬쩍 나를 떠본다. 뭐 읽어줄 책 있지 않냐고. 어차피 나도 읽어봐야 할 거라면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이 낫겠다 싶어 모처럼 인심 한번 썼다.

 

그래도 그림책을 꽤 보았고 뒤에 숨어 있는 의미도 잘 파악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며 혼란스러웠다. 내가 잘못 이해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말이다. 내가 생각한 이야기 전개방식과 달라도 너무 달랐으니 그럴 수밖에. 혹시나 나중에는 엄마 아빠 염소가 아기 염소의 편식 습관을 고치기 위해 일부러 그랬다는 말이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지금까지 보아온 그림책은 대부분 그랬는데...

 

역설이라는 말이 이럴 때 적절하게 쓰이는 말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몸에 좋은 음식을 부모가 권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반대의 것을 권하니 어리둥절하다. 급기야 냠냠이와 부모가 중간 지점에서 타협을 하고 결국은 부모의 뜻대로 되었으니 성공한 것이다. 어떤 것이든 좋아하는 것만 먹을 수는 없다. 여기서는 그것을 적절한 비유와 방법을 이용해서 알려주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의 글 작가는 원래 주식 투자 전문가였다고 한다. 아기염소가 아들의 코트를 물어뜯는 것을 보고 이 이야기를 지었단다. 배경색이 모두 생략된 채 하얀 바탕에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된 그림은 깔끔함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약간은 허전함이나 밋밋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글씨체라도 색다른 것으로 했으면 훨씬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인성교육을 목적으로 한 그림책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무조건 그림책에 큰 의미를 두고 접근하려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일 게다.

l*****8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식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편식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내용보기
아기염소가 아들의 코트를 물어뜯어 놓은 것을 보고 이야기의 실마리를 얻었다고 하는 '편식 대장 냠냠이'의 이야기는 편식을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식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냠냠이라는 염소는 자신이 보통 염소라고 생각하지만 냠냠이는 엄청난 편식대장으로, 염소가 먹어야 할 맛있는 상자, 양탄자 조각, 병뚜껑, 빈 깡통, 낡은 신발들은 먹지않고, 사람
"편식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내용보기

아기염소가 아들의 코트를 물어뜯어 놓은 것을 보고 이야기의 실마리를 얻었다고 하는 '편식 대장 냠냠이'의 이야기는 편식을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식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냠냠이라는 염소는 자신이 보통 염소라고 생각하지만 냠냠이는 엄청난 편식대장으로, 염소가 먹어야 할 맛있는 상자, 양탄자 조각, 병뚜껑, 빈 깡통, 낡은 신발들은 먹지않고, 사람들이 먹는 과일, 야채, 달걀, 생선, 빵, 버터를 좋아하는 심각한 편식을 하네요.

엄마, 아빠 염소는 너무나 걱정이 되어서 의사선생님께 데리고 갑니다.

"우린 냠냠이에게 신발, 상자, 잡지, 빈 깡통, 코트, 바지와 같은 최고의 음식만 주는데, 냠냠이는 과일, 야채, 달걀, 생선, 오렌지 주스와 같이 나쁜 것들만 먹으려고 해요." 라고 하자 서서히 좋은 음식들을 맛보도록 해야 한다면서 냠냠이가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을 때까지 새로운 음식을 하루에 한 가지씩 먹이라고 하시네요.

그날 밤, 엄마 염소는 냠냠이에게 저녁으로 스파케티와 신발 끈에 토마토소스를 섞어주었더니 냠냠이는 그런대로 먹네요. 그렇게 엄마가 조금씩 식단에 변화를 주면서 냠냠이는 차츰 나아져 가네요.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네요. 냠냠이가 모든게 다 맛있다면서 너무 많이 먹기 시작하네요. 너무 많이 먹은 냠냠이는 배가 아파서 고생을 하고 난뒤에는 음식을 정량으로 골고루 잘 먹게 되었다는 내용이네요.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은 솔직히 우리들의 입맛을 자극하여 너무나 그 중독성이 있기에 애초부터 맛을 안 들여야 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뜻대로 안되니 정말 안타까운데요.

요즘의 아이들은 고기만 먹는 아이들, 인스턴트 음식만 먹는 아이들, 너무 과식하는 아이들, 정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 거기다 먹거리도 문제가 많다보니, 정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우리 아이들의 식습관을 부모님이 잘 보살펴줘야 된다는 생각이 무척 들게 하네요.

전 이유식을 먹이면서부터 우리 아이 먹거리부분은 엄청 신경을 써왔더니, 그래도 지금은 야채, 과일을 골고루 잘 먹고 과자, 인스턴트 식품은 제가 사주지 않아서 그런지 우리 아이는 밥을 가장 잘 먹네요. 얼마나 감사한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 아이의 건강은 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정립하게 해 주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며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도서이면서 그림이 너무 귀엽고 색상이 다채로워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네요^^

r****y 200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