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시모토 마사시 글 그림의 나루토 12권입니다. 나루토와 네지의 싸움에서는 나루토의 승리, 시카마루와 테마리의 싸움에서는 다이긴 싸움 시카마루가 기권하여 테마리가 승리하게 됩니다. 이제 다음편 사스케와 가아라와의 싸움이 시작되는 한편 은밀한 계획이 실행됩니다. 아마 지금이 나루토를 지금의 위치에 올려낸 1등 공신 애피소드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
|
나루토는 2000년대 작품으로, 지금 10대 ~ 20대에겐 추억이 깃든 만화일 것이다. 더구나 나루토는 남녀 모두가 본, 그 당시 만화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한 만화책이다. 그러나 단순 만화책이라고 해서 웃음만 담겨있는 책은 아니다. 나루토는 닌자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책이다. 이 책에서는 닌자가 무엇인지, 어떤 조직인지, 어떤 사명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스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예전 일본 조직의 닌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나루토는 닌자 설명서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작가는 나루토를 당시 시대적, 사회적 배경으로 인하여 왕따인 존재로 부각시켰다. 그리고 그 세계관에서 그러한 존재는 몇 명 있었고, 좌절감에 빠져 타락한 존재도 표현했다. 그러나 주인공인 나루토는 주인공답게 밝은 모습을 띠며 그것을 극복해나가고 한명 한명 손을 뻗으며 자신의 친구로 만드는,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을 그렸디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에게 나루토는 단순한 내용이라고 생각되기는 했지만 마음 속에 뭉클함, 진정한 우정 등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 준 책이다. |
| 멸시와 차별 속에서 뒤틀려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며 그런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를 바꾸려고 마음 먹을 만큼 성장해간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강적들을 차례 차례 쓰러뜨리는 전형적인 소년 만화 형식을 따르면서도 단지 승리하는 것만이 아닌, 마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적에게도 비극적인 사연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사회 문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란 주제를 시사한다. |
|
점프의 슬로건인 우정, 승리, 노력에 충실한 전형적인 소년 만화 플롯을 따르는 한편 약자의 소외, 부조리에 의한 고통이라는 무거운 주제 또한 다루고 있다. 나루토는 활발하고 긍정적이면서 장난기가 많은 한편 정의로운 성격을 지닌 전형적인 주인공상이지만 인주력이란 이유로 사회적인 멸시를 받는 약자이자 특출난 면이 없는 열등생이기도 했다. 그런 나루토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비록 후반 가서는 그냥 금수저로 발라버리지만... 그리고 멸시와 차별 속에서 뒤틀려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며 그런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를 바꾸려고 마음 먹을 만큼 성장해간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강적들을 차례 차례 쓰러뜨리는 전형적인 소년 만화 형식을 따르면서도 단지 승리하는 것만이 아닌, 마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적에게도 비극적인 사연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사회 문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란 주제를 시사한다. |
|
2000년대 청소년들에겐 원나블 시대였다고 해도 다름이 아니었던, 만화의 전성시대 그 주축이었던 나루토. 지금 완결했지만 나루토의 아들인 보루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그러나 보루토를 보면 나루토 시대를 살았던 나에겐, 나루토가 더 완벽하다는 느낌이 외닿는다. 힝싱 상작이 최하위였던 나루토. 그런 나루토는 일반인들을 나타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루토는 구마호라는 괴물을 담는 그릇이었고, 그로 인해 마을의 욍따가 되었다. 이는 외로운 사람을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나타냈고 자신의 결함 앞에 오히려 당당하면서 성장을 그린 만화책 우정과 항상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만화책은 작가의 철학을 담은 것이 아닐까
|
|
12권은 오로치마루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권이다. 상대가 닌자라기보다 괴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압도적이다. 특히 사스케가 점점 흔들리고, 강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나루토는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만 팀 전체가 위기에 처한 느낌이 강하다. 전개가 빠르고 몰입감이 끝내준다. |
|
이번 권은 인물들 관계가 자세히 나와서 흥미로웠어요. 전개가 시원시원하게 넘어가니까 읽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림도 보기 편하고 액션 장면들도 박진감 있게 잘 그려진 것 같았고요, 시간도 잘 가고 구성도 무난해서 재밌게 읽기 좋습니다. |
|
키시모토 마사시 작가님의 나루토 12권 구매 후기입니다~ 중급닌자전 2차 1:1 매치에서 네지 vs 나루토의 대결부분부터 시작해 시카마루 vs 테마리 대결의 승패까지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카마루 테마리 대결을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아무래도 시카마루의 능력이 그림자다 보니 책으로 봐도 표현이 잘 되고 재밌는 것 같아요// 근데 오른쪽 왼쪽 페이지 하나로 완성되는 그림이 떨어져 보여서 시카마루 미간 넓어짐;; |
| 나루토 12권은 대단한 권입니다. 네지의 과거 이야기부터 종가와 분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현재를 극복해나가는 나루토의 모습과 마지막 종가와의 화해 까지 완벽하게 끝나버렸습니다. 역시 나루토는 이 과정을 감동으로 이어가는 장점이 있어요 |
| 나루토 12권 리뷰. 나루토와 네지의 싸움이 나오면서 휴우가일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네지가 왜 어두워졌는지 이해갔다. 뒷권 다 보고 다시 보는 중인데 초반에 중닌들 보면 아직 다 다듬어지지않은게 보여서 안쓰럽고 귀엽다ㅎㅎ 힘내라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