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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순신 장군에 관한 것 하면 영웅화 시킨 면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순신장군이 얼마나 인간적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자면 부하들이나 동료들의 잘못된 모습을 보고 가소롭다고 한다거나,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일기의 대부분은 어머님의 걱정으로 가득 차 있어 효성이 지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군량미목록이라던가, 선물을 받은 목록들이 세세하게 다 나타나 있어 그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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