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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이후, 이노우에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 등장했다고 해서 주목을 끌었던 시점. 농구와는 다른 주제여서 놀랐던 감정과 슬램덩크 인물들과 닮은 캐릭터들이 반가웠던 감정이 만나 기대가 충만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일본에서 실존했던 검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지만 그 인물이 누군지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이 만나는 많은 무사들과의 결투와 결투신, 그 순간 발현되는 심리와 감정의 묘사가 이 작품의 특징이다.
스토리와 작화 모두가 일품인 작품으로 시대가 흘러도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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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나온지 오래된 책입니다. 저도 언제부터 모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뿐더러.. 중간중간 권수를 빼먹고 모으기도해서 정말 오랜만에 몇권을 더 구매해 37권까지 드디어 다 채워서 1권부터 쭈욱 정독을 퇴근하고 며칠동안 하고 말았습니다.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이런 만화는 만나기 힘들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작가분이 이 뒤를 더 그려주시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아쉬움이 ….;;; 1권부터나온 다케조 이야기는 잠깐 들어가고.. 이 14권에서는 코지로라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코지로의 어린시절부터 스토리를 쌓아 올라가기 때문에 많은 권수가 코지로를 위해 쓰여집니다. 코지로도 다케조도 후에 꼭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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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작가 다케이코 이노우에가 농구공을 버리고 칼을 들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만화 슬램덩크의 신화를 만들어 냈던 그가 안정된 농구공을 버리고 아직 날이 서지도 않은 칼을 든 이유는 무엇일까? 피와 살이 튀는 잔혹한 디테일의 묘미를 살린 정통 사무라이 무협 스타일에, 은근한 유머, 탄탄한 스토리
이노우에 다케히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중의 하나인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슬램덩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작가이다. 1967년 일본 가고시마현 출생으로 쿠마모토 대학 문학부를 중퇴하고 호조 츠카사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다 독립, 1988년 소년점프 신인만화공모전인 제35회 데즈카상에 「마에데 퍼플」로 입선하며 데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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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14권 이제와서 다시 읽는 배가본드가 과거에 읽었던 것과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단순한 사무라이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끝없는 자신 내면과의 대화, 그러한 등장 인물들, 무엇이 천하무적인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나중에 다시 보면 또 다르게 보일것 같다. |
| 고헤이 자신이 발기분전이 된 일에 대한 원한 때문인지 텐마를 암살하려고 시도 했으나 팔에 얕은 자상만 입히고 실패하자 자신의 동료들을 죽인 것에 앙심을 품었던 부하산적들이 고헤이를 주이자고 하지만 텐마는 고헤이를 창고에 집어넣어버려 감시하라고 한다다 |
|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배가본드 14권 리뷰입니다 역시 슬램덩크의 작가 답게 명작을 또 만들어 냈네요 진짜 진짜 재미있어요 카네마키 지사이는 바닷가 바위에 앉아 조용한 최후를 맞이하려한다 그 순간 아기 코지로를 부탁한다며 여인은 죽고 카네마키 지사이는 검만 붙잡고 살아 온 인생이지만 쓰러지면 그뿐이지만 아기 코지로를 보며 다시 한번 살아갈 생각을 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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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중소설 요시카와 에이지의 작품 미야모토 무사시가 원작이지만 원작과 많이 다르다 워낙에 일본에선 많이 팔린 작품인데가오래 읽힌지라 원작만 따라갔다면 식상했을 내용을 많이 각색하였다 크게 무사시 편과 코지로 편으로 나눠지는데 14권부터 잠시 코지로의 이야기가 나오다가 다시 무사시 중심으로 작품이 연재되고 있다 플롯자체는 원작을 따르고 있지만 앞서 말했듯 세부적으로는 이노우에의 창작이 굉장히 많이 가미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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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치가 사칭하고 다니는 이름의 주인공인 진짜 사사키 코지로 등장! 전쟁에 휩쓸려 죽을 위기에 몰린 아버지는 자신의 검술 스승에게 하나뿐인 아이를 보낸다. 자신의 수제자에게 패배하고, 홀로 외딴 섬에서 수치스럽게 살아가던 실패한 검사가 삶을 포기하려는 순간 이 아이를 만나고, 귀머거리였던 아이는 침묵과 바다의 너른 품 안에서 자라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인생의 숙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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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히코 이노우에의 슬램덩크 후속작인 배가본드. 일본의 검호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각색하여 연재중이다. 14권에서는 인생의 라이벌인 사사키 코지로의 어린시절을 그리고 있다. 거장답게 만화는 확실히 재밌지만 연재 중단이 이렇게 길어지는 것에 실망이 매우 큰 작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