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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아이들에게 꼭필요한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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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고민중에 하나가 성교육이여서 이책을 봤을때 너무 읽고 싶었다 내가 딸만 있는 자매끼리 자라서 인지 아들을 키우면서 너무 황당한 일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구성애의 강의도 들어서 참고로 하기도 했는데 큰애가 아들이고 동생이 여자 아이라 정말 이건 너무 부딪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이다 어늘날 작은애가 목욕을 끝내고 나왔는데 아들이 순간 놀래는 눈치다....
"부모,아이들에게 꼭필요한 성교육" 내용보기

요즘  내고민중에 하나가 성교육이여서

이책을 봤을때 너무 읽고 싶었다

내가 딸만 있는 자매끼리 자라서 인지 아들을 키우면서 너무 황당한 일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구성애의 강의도 들어서 참고로 하기도 했는데

큰애가 아들이고 동생이 여자 아이라 정말 이건 너무 부딪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이다

어늘날 작은애가 목욕을 끝내고 나왔는데 아들이 순간 놀래는 눈치다....

어릴때는 같이 목욕하고 물장난을 해도 무덤덤 하더니 어느순간 몸이 틀리다는것을 느낀것이다

이건 딸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엄마 동생은 왜 고추가 없어 .....이상해 "

"엄마 나 아침에 일어나면 고추가 커져있어"

하고 너무 적날하게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늘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하는 것이  성에 대해서는 오픈을 하자는 주위였고

그래야 요즘일부아이들처럼 부모몰래 야동에 미치지 않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일 말이 안나온다  숨기고 싶어진다...

나는 성에 대해서 말해주기전에 딸아이에게 빨리 옷입어 하고 큰소리로 몰아부쳤다.

나는 예전에 아이가 어디서 나오는지 너무 궁굼했다

그래서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배꼽에서 나온단다"

나는 그런 성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런데 요즘아이들은 이런말을 믿지않는다

구성애의 말처럼 이제는 콘돔 사용법을 가르치고 피임법을 가르칠때가 온것 같다

처음 이책을 받아보았을때 이책을 아들에게 어떻게 보여줄까하고 고민했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은 현실적이였다

그래서 나는 요즘  큰마음을 먹고 아들에게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이책에 나오는 정자,난자이야기  엄마,아빠의 사랑이야기,열달동안 뱃속에서 자라야 이세상에나올수 있는 아기이야기

아이는 내 염려와는 달리 담담히 받아 들였다

중간중간 얼레리 꼴레리 하며 큰웃음을 보이며.....

그러면서 아이와 약속을 했다

너를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너의입술과 너의사랑을 주기로 ....

아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것이 지켜질지는 미지수 이지만,  숨기고 친구에게 또이상한 잡지에서  성교육을 받은 아이보다는

성을 아름답게 지킬수 있을거라 믿는다

이책을 처음볼때 시대가 이렇게 변했나 하고 생각도들고

너무 적나라게 그려진 그림책 아닌가 싶었는데.....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것 같고

아이또한 성에대해서 확실히 알수 있을것 같다.....

d****7 2008.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내용보기
와~ 이런 좋은 성교육을 시킬 수 있는 동화책이 있었구나.  그나저나 나는 언제 이런 책을 사서 쟁여 뒀었지? ㅋㅋ암튼 나도 참.. 이런 책 사서 쟁이다 보면 엉망인 책도 있지만 이렇게 유용하고 좋은 책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처음엔 내가 산 책인 줄도 몰랐다.  누군가에게 선물 받았나 했더니, 내가 산 책 이네 그려. ㅋㅋ아이들이 크다보니 성교육을 해 줘야 하는데 난감할때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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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좋은 성교육을 시킬 수 있는 동화책이 있었구나.  그나저나 나는 언제 이런 책을 사서 쟁여 뒀었지? ㅋㅋ

암튼 나도 참.. 이런 책 사서 쟁이다 보면 엉망인 책도 있지만 이렇게 유용하고 좋은 책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처음엔 내가 산 책인 줄도 몰랐다.  누군가에게 선물 받았나 했더니, 내가 산 책 이네 그려. ㅋㅋ



아이들이 크다보니 성교육을 해 줘야 하는데 난감할때가 꽤 있다.  그래도 최대한 여자와 남자의 차이, 몸에 대한 변화 등에 대해서는 큰 아이고 작은 아이고 되도록 자세히 설명 해 주려고 하는데 그게 또 한계가 있는지라....

아이가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얼마전 우리 아이들이랑 얘길 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학교에서 교육을 꽤 시키니 어떻게 생기는 지는 알고 있었다.  큰 아이도 학교에서 봤다 그러고 작은 녀석도 유치원에서 봐서 올챙이가 막 꼬리를 흔들고 헤엄쳐 가서 동그란걸 만난다고 나한테 설명해 주는데 막 기특하다는 생각도 했었다.  문제는 그 만남의 과정인데 이 책은 그야말로 적나라하게 그런 부분을 설명한다.  전혀 그런 부분을 부끄러워 할 게 아닌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지는데 오~ 정말 책으로 읽는 내내 이 책 좋네.  그런 말이 계속 나왔다.  심지어 다 읽고 신랑에게 보여줬더니 좋은 책이라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권할 정도.  근데, 의외로 또 우리 큰 아이는 이런 책을 부끄러워 하네.  전혀 그럴게 아니라고 자연스레 받아들여야한다고 이 책을 읽으라고 했는데 그리 반기지 않아서 내가 다 섭섭했네.


지금은 그래도 나중에라도 이런 책은 두고 있다가 아이들에게 읽기를 권해도 좋을 듯 하다.

자연스레 알게 되는 자신이 태어나는 과정의 이야기, 그리고 그런 사랑의 이야기를 별 반감없이 받아 들이는 것이 부모된 입장이나 아이 입장에서 좋치 않을까 싶다.  요런 책이 있었네.  아이들 읽기에 유익하다.  특히 부모가 설명으로 해 주기 난감한 부분은 이 책이 대신해 주고 아이가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을 해줘도 부모의 짐이 어쩌면 덜 할지도 모르겠다.

i****7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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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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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아니 더 어렸던 시절, 엄마 아빠는 가끔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을 가끔 놀리듯 시곤 하셨습니다. 순진했던 어린 시절에는 그 말에 부정을 하면서도 괜시리 서럽기까지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그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지요. 학교 성교육 시간에 수줍은 아이들에게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녀의 성 구분과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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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아니 더 어렸던 시절, 엄마 아빠는 가끔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을 가끔 놀리듯 시곤 하셨습니다. 순진했던 어린 시절에는 그 말에 부정을 하면서도 괜시리 서럽기까지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그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지요. 학교 성교육 시간에 수줍은 아이들에게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녀의 성 구분과 아기의 탄생까지를 알려주는 아주 짤막한 비디오를 보여주고, 학교에 수녀님이 오셔서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전 등학생들이 성폭행을 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접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사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는 성 개방 국가라서 오히려 정보가 넘쳐서 문제더라구요.중학생이 되어 이미 성경험을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할 정도로 성에 대해 너무 빨리 접하는 것 같아 충격을 받았었거든요. 학교에서도 교육을 통해서 지도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TV나 매스컴을 통해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라 어려운 듯 하더군요.

이러한 환경에서 오는 심각성을 깨닫고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에게도 교육을 통해 미리 제대로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그림책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는 그림을 통해 "엄마 아빠가 만나서 사랑을 통해 네가 태어났단다"라고 하는 사실을 쉽게 알려주는데, 그림으로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더군요.남녀의 몸의 차이, 수정에서 착상, 그리고 뱃속 태아의 상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아기머리가 나오는 장면이 너무도 리얼하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나올때 얼굴을 위로 향하고 나오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들더군요.아기가 머리를 아랫쪽으로 향하고 있어야 정상분만이 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아기가 엄마 등쪽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배쪽을 보고 있으면 출산시 위험하다고 하던데, 이미 나온 아기는 어느쪽을 보고 있는지, 알쏭달쏭합니다.

어쨌든 자녀들로 하여금, 엄마의 뱃속에서 9달이상이나 기다렸다가 좁은 산도를 타고 나온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려주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좀 리얼하게 묘사된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사랑으로 아이를 낳았고 사랑으로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게끔 구성이 되어 있어 올바른 성교육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과 함께, 아이의 초음파 사진, 그리고 태어나서 자라면서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을 함께 보면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자녀들로 하여금,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물론이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소중함도 덤으로 느끼게 될 고마운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m******m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린 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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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우유, 밀가루, 달걀을 사용했을까? 아기 만드는 비법은 따로 있겠죠.... 난 케이크가 아니니까^^   아기의 탄생과정에 대한 아이들의 순수하고도 기발한 상상력을 대변해주는듯한 표지의 그림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책이다. 정말이지 아이들의 순진무구하고 맑은 마음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그림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처음엔 서로를 알지도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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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우유, 밀가루, 달걀을 사용했을까?

아기 만드는 비법은 따로 있겠죠.... 난 케이크가 아니니까^^

 

아기의 탄생과정에 대한 아이들의 순수하고도 기발한 상상력을 대변해주는듯한 표지의 그림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책이다.

정말이지 아이들의 순진무구하고 맑은 마음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그림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처음엔 서로를 알지도 못했던 엄마, 아빠가 서로 만나고 사귀는 과정을 통해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결혼 후 엄마, 아빠가 아기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서로의 동의하에 사랑과 존중이 가득한 성 행위를 통해서 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출산까지를 이야기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더불어 너무나도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아빠, 왜 이런 거에요? 를 통해서는 앞에서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했던 결혼, 임신, 출산까지의 과정을 다시한번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남녀의 성적 차이와 수정등의 임신과정, 월별 태아의 변화과정까지 간단명료하게 설명되어 있어 무척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책에서 설명하는 과정 중간 중간 아이 자신과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궁금증을 제시해주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남녀의 역할, 신체적인 차이점, 출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서 엄마, 아빠가 자신을 갖었을때 얼마나 행복해했는지, 어떤 느낌이었는지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성에 대해서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아기가 생겨서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 열심히 아기의 이름을 생각하는 아빠의 모습, 뱃속의 아기가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해하고 행복해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 출산의 고통을 함께 겪는 아빠와 엄마의 모습, 아기 탄생을 기뻐하는 모습 등을 보고 있노라면 임신과 출산의 전 과정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순수하며 경이롭게 느껴진다.

때로는 성행위의 너무나도 사실적인 그림에, 아기가 나오는 모습에 마냥 부끄럽고, 당황스러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이기에 무척이나 만족스럽게도 생각한다.

너무나도 닫힌 성교육을 받아왔던 나로선 아기가 어디서 나오냐는 어린 아이들의 물음에도 당황해하고 설명할 방법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제 5살, 6살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아기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나오는지를 궁금해하고 엄마, 아빠와 자신의 신체를 비교하며 다른점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도 참 많다.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열린 성교육, 성의식이 필요함을 느낀다.

성을 떠올리면 마냥 부끄럽고 숨기기에만 급급한 어른의 세대와는 달리 나의 아이들은 성에 대하여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추거나 미화를 통해 얻는 성지식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성을 알리고 설명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신체적 변화에 자신감을 갖고 이를 통해 올바른 성의식을 갖출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만족스럽고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사실적인 성 그대로를 보여줌과 동시에 성에 대하여 아름답고 자랑스럽게 사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어 있는 내용처럼 나 자신은 아이들을 임신하고 출산할 때 마냥 행복함과 자랑스러움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 무척이나 후회스럽고 아쉬움으로 남는다. 왜 그땐 두려움과 무서움만이 앞섰을까.....읽는 내내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도 컸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꼭 너희들의 탄생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항상 사랑하고 있노라고...그러니 자신을 소중하고 아름답고 바르게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사랑도 충분히 느껴보고 자신의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c******3 200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생한 그림과 설명으로 성[性]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요.]
"[생생한 그림과 설명으로 성[性]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요.]" 내용보기
[생생한 그림과 설명으로 성[性]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요.]      요즘 말을 알려주는 것보다 성교육을 먼저 시켜야 하는 것은 아닐지에 대한 생각이 들 만큼 상상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한글을 알려주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성[性]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이 생길 수 있도록 필수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성[
"[생생한 그림과 설명으로 성[性]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요.]" 내용보기


[생생한 그림과 설명으로 성[性]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요.]

 

  

요즘 말을 알려주는 것보다 성교육을 먼저 시켜야 하는 것은 아닐지에 대한 생각이 들 만큼 상상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한글을 알려주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성[性]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이 생길 수 있도록 필수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성[性]에 대해 바른 가치관이 잡혀 있지 못한 아이들의 모범이 돼야 할 어른들이 치료되지 않는 큰 상처를 주고 있으니 어른으로서 할 말이 없다. 사실 성교육을 시키기 이전에 올바른 성[性]을 알려줘야 하는데 학교에서도 어떤 기관에서도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은 거의 없다. 그런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책뿐이다. 몸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몸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지금까지 읽은 책에서 본 내용이 아닌 전혀 색다른 부분까지 깊이 있게 알려주는 책이라 소개하고 싶다.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란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했던 내용을 핵심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다. 난자와 정자의 만남, 남자와 여자의 신체 구조에 대한 내용은 이미 다른 책에서 많이 접했기에 색다르게 생각되지 않았지만, 이 책은 다른 책에서 접하지 못했던 성생활에 대한 내용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기에 처음엔 좀 당황을 하며 보여줘도 괜찮은 것인지 고민도 했었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하는 것처럼 성에 대해 알려주는 범위 또한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끔 아이의 질문을 받으며 당황을 하는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부끄럽다는 생각에 대답을 회피하려 했던 적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런 행동이 아이의 궁금증만 증폭시키며 올바르지 못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행동이란 것을 알고는 내가 알고 있는 대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정말 궁금할 것이다. 성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있는 책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그런 책을 읽다보면 실생활과 일치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없어 책에서 얻는 성에 대한 지식은 그것으로 끝났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조금 더 부드럽게 끌어기 위해 부모님들의 만남에서부터 부부싸움을 하는 장면까지 담고 있다. 가끔 딸아이도 엄마,아빠가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다며 알려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것처럼 아이들은 말을 하지 않을 뿐이지 궁금한 것이 많을 것이다. 그렇게 책을 읽으며 부모님의 만남과 결혼, 출산의 고통과 생명의 신비함 그런 과정을 거쳤기에 자신이 세상에 태어 날 수 있었다는 것을 알면서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았을 것이다.  지난 번 잠자리에서 딸아이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이 제일 신기하다고 말을 해서 잠시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들었던 딸아이~

 


임신이 되려면 난자와 정자가 만나야 임신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어느 곳에서 정자가 생성되는지, 크기는 얼만큼이고, 생존 기간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도 알려준다. 몸에 대한 책에서 기본적인 신체변화와 차이점은 자주 접했기에 알고 있었지만 어떤 과정을 거쳐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지 구체적인 성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의 책은 없었는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책이 바로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이다. 책을 읽으며 너무 리얼하게 표현된 문장을 읽으며 얼굴이 화끈거리기는 했지만 이젠 그런 부분까지 상세하게 알려줘야 할 나이가 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넘기고 있는데 실은 많이 어렵다.

  


성[性]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시간을 만들어서 알려주는 방법보다는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으로 상세하게 알려줄 수 있는 것 같다. 딸아이가 어렸을 때 "엄마, 아기는 어디서 나와?"라고 질문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상세하게 알려주려고 하지 않고 엉터리로...... "음~ 배꼽으로 나온단다." 라며 대충 넘긴적이 있었는데 이젠 엄마의 엉터리 대답이 통하지도 않겠지만, 아이의 질문을 받는다면 아이의 궁금증이 확실하게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알려줘야겠다. 처음엔 직접적인 표현의 책이 부담스러워 선뜻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하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손이 닿지 않아 긁지 못했던 가려움을 제대로 긁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성에 대해 조금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s********9 2008.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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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새로운 성교육을 열었습니다.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새로운 성교육을 열었습니다." 내용보기
얇고 귀여운 표지 그림의 책이 임신 8개월 둘째를 가진 엄마의 손에 들어온 날,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Governor General's Aword 수상작] 이라는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를 펼쳤습니다. 초등학교 인지 능력이 있는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책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그때와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는 ,성인인 저도 처음에는 민망함을 느낀 책이었죠. 이걸 보고 요즘 아이들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새로운 성교육을 열었습니다." 내용보기

얇고 귀여운 표지 그림의 책이 임신 8개월 둘째를 가진 엄마의 손에 들어온 날,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Governor General's Aword 수상작] 이라는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를 펼쳤습니다. 초등학교 인지 능력이 있는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책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그때와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는 ,성인인 저도 처음에는 민망함을 느낀 책이었죠. 이걸 보고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느낄까?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망설임이 갔으나, 성교육을 단순 정자, 난자가 만나는 것이라는 이론으로 그쳤던 우리때와는 달라야 아이들의 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잡힐 수 있다는 한 교육 프로그램이 생각나게 했던 책이었습니다.

 

★ 어디 한번 볼까요?(책의 간단 소개)

뒷 표지 입니다. 책의 간단한 소개와 기획 의도에 대해 기술되어 있습니다.

 

part 1.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이 부분은 엄마,아빠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한 이후 결혼 생활동안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과정에서 아기가 생겨났는지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 포근한 색감과 더불어 큰 글씨로 초등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새로운 사실을 접했을 때 아이들의 당황스러움을 완화 해주는 부드러운 문체로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습니다.

아이들이 성의 분류에 대한 확실한 이해로 엄마,아빠의 샤워 장면이 있습니다. 남녀의 성기를 확실하게 표현한 그림을 통해 다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엄마,아빠의 첫 만남 부터 시작합니다.

 

아직 part 1.에서의 내용이 확실하게 와 닿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어려운 용어로 갸우뚱 하게 만드는 일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 뒤 part에서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줍니다.

 

part 2. 아빠! 왜 이런 거에요? 

정자, 난자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현재 임신 8개월이라 8~10개월

그림을 올려보았습니다.

첫 아이때도 이미 경험 했지만, 둘째가 이렇게 뱃속에 있다고 생각하며

이 페이지를 보니 참 마음이 좋았습니다.

 

앞에서 엄마,아빠가 서로 만나 결혼을 하고 아름다운 성 행위를 통해 아이가 생겨난다는 내용이 나왔다면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part 1.은 엄마에게 질문, part 2.는 아빠에게 질문 함으로써 인간에게서 중요하면서고 고귀한 성 교육이 부모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또한 아이가 이런 저런 질문시 라던가 아이와 책을 읽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 줌으로써 좀 더 적극적으로 부모 참여의 성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도와주지요. 중요 단어에 대해서는 파란색 글씨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조금은 성 교육 책으로 특이한 점은 엄마,아빠가 싸웠을때 장면 입니다.

성 교육과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part 1의 내용에 엄마,아빠가 싸운 이후 화해를 한 후 합의를 통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행위라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도 가끔 싸운단다'라는 부분에서는 부모의 말다툼에 관한 이해와 그때의 아이 마음을 이야기 하게 함으로 갈등에 대한 해결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서로 성은 다르지만 결혼 후 역활 분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그 외 성 행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남녀 생식기, 배란과 수정의 과정을 통해 10달의 아기가 뱃속에서 어떤 모습인지.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내가 태어난 후 엄마,아빠의 기분은 어떠했는지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기가 생겨나는 과정에서 정자 난자가 어디서 생성되고 어디서 만나는지, 만나 이후 태아가 어떻게 뱃속에서 생활하는지 의학적인 면도 알려주어 뱃 속의 생명에 대한 고귀함과 더불어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를 엄마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의 올바른 성 교육(엄마의 생각)

우리 엄마들의 첫 성 교육때 생각 나십니까?

단순 정자, 난자의 만남이 교육의 전부였고, 그나마 남학생들은 모두 나가게 했던 폐쇄적인 교육의 시절을 보냈던 엄마들이죠.

몇 해 전 EBS 다큐를 통해 달라진 성 교육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초등 입학 전 유치원생들 대상의 성 교육이었는데, 엄마,아빠의 성 생활을 그림으로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장면이 나왔지요. 보는 저도 좀 민망함을 느꼈는데, 그 교육시 뒤에서 보고 있던 학부모들의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이 TV에 잡혔었습니다. 아이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표정으로 앉아 있었구요.

우리때와는 정말 너무도 다른 성 교육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성이라는것이 얼마나 고귀한 것이고 소중하게 간직해야 하는것인지를 유아때 부터 인식을 시켜줌으로써 내 몸을 아끼는 방법을 알게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막혀있는 교육을 받아온 우리 엄마 세대들은 아이가 혹여라도 그런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을 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기도 하지요. 성에대한 진정한 개방은 앞으로도 시행 착오를 거치고 멍드는 과정에서 더 탄탄하게 정립이 되겠지요.

요즘같이 성으로 인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 범죄자들의 저 먼 과거 첫 성교육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어떤것이 잘못되었던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을 받고 그림에서의 충격은 어쩜 성에대해 아직은 아이에게 알려주지 않으려고 하고 막으려는 모습의 폐쇄적인 저의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서평의 기회와 점점 변해가는 세상에서의 교육 환경과 맞물려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해가야 하는 엄마,아빠가 되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알기 쉽고, 아이와 함께 엄마,아빠가 같이 성 교육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책을 첫 성 교육을 하는 인지와 생각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p*****a 200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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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 있는 성교육을 밖으로 꺼내다
"음지에 있는 성교육을 밖으로 꺼내다" 내용보기
인체에 관련된 자연다큐를 케이블 TV로 함께 보던 아이가 하나씩 질문을 해대기 시작했다. 흠~ 여덟 살 아이에게 맞는 눈높이로 성교육을 어떻게 시도해야할까 기성세대에서 이론적인 성교육을 받은 엄마로써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주기란 여간 곤욕스러운게 아니었다. "엄마, 정자가 어떻게 엄마 몸속으로 들어가?" "…… @#$&*%$ " ^^; "그럼, 엄마 아빠 고추가 들어가면 엄마
"음지에 있는 성교육을 밖으로 꺼내다" 내용보기

인체에 관련된 자연다큐를 케이블 TV로 함께 보던 아이가 하나씩 질문을 해대기 시작했다.
흠~ 여덟 살 아이에게 맞는 눈높이로 성교육을 어떻게 시도해야할까 기성세대에서 이론적인 성교육을 받은 엄마로써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주기란 여간 곤욕스러운게 아니었다.
"엄마, 정자가 어떻게 엄마 몸속으로 들어가?"
"…… @#$&*%$ " ^^;
"그럼, 엄마 아빠 고추가 들어가면 엄마는 아프지 않아"
아~~~~ 뭐라 설명을 해줘야되지~~~이런 난감함이란??? ㅡ..ㅡ;;
한참을 망설이는 엄마에게 딸아이가 대뜸 한다는 소리
"엄마, 난 결혼같은거 안할래. 아픈것도 싫고 아기낳는건 정말 싫어."
이런이런 이래서 아이들에게 진짜 성교육이 필요한가보다.
역시 난 기성세대인가 보다. 얼굴까지 붉어지면서 수치심 비슷한 창피스러움을 느끼니 말이다.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처음 이 책을 접하고 책을 한번 휘리릭~ 넘기다 여덟 살 아이에게 보여주기엔 그림들이 직설적이지 않을까 싶어 조금은 망설여졌었다.
남편도 "이거 너무 적나라한거 아니야?" 하는 반응을 보였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얼마나 빠른가? 초등학생들에게도 성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뉴스를 접하고나서야 편견을 버리며 읽어주게 되었다.
이론적인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을 통해 아이가 생기게 되는 과정뿐만 아니라 부부가 사랑하는 행위, 즉 성생활은 서로에게 고통이 아니라 사랑하고 존중되는 아름다운 것이라는 의미를 알려주게 된다. 
처음 그림을 대했을때 여덟 살 아이에게 보여주기엔 조금은 직설적이고 적나라한 것이라는 처음의 생각을 작가는 미리 알아차리기라도 한듯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성적으로 평등한 남녀 관계를 보여 주기 위해 선택된 것이라고 한다.
생식기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10개월동안 아기의 탄생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다. 또<아빠! 왜, 이런 거에요?>를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채워주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들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게 수록되어 있다.  
성에 대한 아름답고 신비스런 그러면서도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야기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또 아이들이 성에 대한 질문에 갑자기 말문이 막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당연히 아이들도 함께 꼭 읽어봐야하겠지. ^^
 
m******0 200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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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는 어디서 왔어요?
"엄마,나는 어디서 왔어요?" 내용보기
(엄마,나는 어디서 왔어요?)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그림책 1 처음에 나는 이름도 없었고, 0살이었습니다 배꼽도 없었고, 머리카락도 없었지요. 처음에 나는 이 세상에 없었답니다 이말이 왠지 많이 끌리네요..아이들이 커가면서 궁금한것이 많이 생기고, 뭐가 그리 알고싶은것이 많은지..항상 물어보네요..어쩔땐 답변하기가 곤란하기까지 했어요.. 이책은 엄마,아빠가 어떻
"엄마,나는 어디서 왔어요?" 내용보기
 

(엄마,나는 어디서 왔어요?)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그림책 1

처음에 나는 이름도 없었고, 0살이었습니다

배꼽도 없었고, 머리카락도 없었지요.

처음에 나는 이 세상에 없었답니다

이말이 왠지 많이 끌리네요..아이들이 커가면서 궁금한것이 많이 생기고, 뭐가 그리

알고싶은것이 많은지..항상 물어보네요..어쩔땐 답변하기가 곤란하기까지 했어요..

이책은 엄마,아빠가 어떻게 만나 아기가 생기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네요..

그림이 너무 노골적이여서 보고 놀래기까지 했네요..하지만 그림으로나마 자세히 그러져

있어서 초등학생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것같아요..

 

엄마,아빠는 서로 사랑에 빠졌습니다..매일 만나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했어요..

두사람은 함께 살고싶어 결혼을 했답니다..그리고 사랑스런 아기를 만들었어요..

바로 나예요..어떻게 만들었을까요??아기를 만들려면 난자와 정자가 만나야 해요

난자는 엄마 배속에서 한달에 한번 만들어지는 아기 씨예요

정자는 아빠 음경 아래애 있는 고환에서 나오는 아기 씨고요

그날 아침, 난자가 엄마 배속에서 기다리고 있었죠..난자는 그날이 지나가기 전에 정자

만나야해요

아빠의 고환속에는 수백만 마리의 정자들이 잠자고 있어요..아빠는 음경을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있는 질속에 부드럽게 넣었어요..두사람은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엄마, 아빠는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었답니다.정액이라 불리는 액체가 아빠의 음경에서

나와 엄마의 질속으로 들어갔어요.

정액안에는 수많은 정자들이 들어있지요.엄마 아빠는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어요.

엄마의 에 도착한 수백만 마리의 정자들은 힘껏 헤엄쳐 나아갔어요.

경주에서 이긴 단 한마리의 정자난자와 결합해 아기를 만들수 있거든요.

마침내 정자들은 아기집인 자궁으로 들어왔어요.

길을 잃거나 힘이 빠져 포기한 정자들도 많았지만,나머지 정자들은 난자를 만나려고

나팔관속을 헤엄치고 또 헤엄쳤습니다. 드디어, 나를 만들 재료인 정자 난자

만났어요..맨 먼저 도착한 단 하나의 정자가 난자를 만난 거예요. 정자와 난자는

자석처럼 서로에게 끌렸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내가 엄마 배속에서 자라기 시작한거예요

우리에게 아기가 생겼어요!!~~

엄마,아빠는 기뻐서 만세를 불렀습니다. 나는 바지에 있는 단추보다도 더 작았지요..

필요한 모든 음식을 엄마가 탯줄을 통해 주거든요..아홉 달이 자나자 나는 태어날

만큼 커졌어요.

마침내 나는 엄마 배속에서 나왔어요. 세상에 태어난 것은 정말 신비로운 일이에요..

 

난자

생존기간 : 수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1 ~ 2일

크기 :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 중 가장 크지만, 현미경으로만 볼수 있어요

생성장소 : 난소

 

정자

생존기간 : 3 ~ 5일

크기 :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 중 가장 작으며, 역시 현미경으로만 볼수 있어요

생성장소 : 정소

 

한 생명이 태어난다는것은 정말 아름답고 축복적인 일인것같아요..저도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네요..우리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세삼~스럽게 느껴질때가 많네요..

제 기억을 더듬어..큰아이 태어났을땐 정말 기쁘고 하염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네요

10달동안 배속으로 품어 아기를 낳을땐 더없이 힘들었는데..아기를 보자마자 아픈건 잊은채

기뻤죠..둘째 아이도 그랬던것같아요..

첫째가 딸이여서 둘째는 아들낳고 싶었지만,,그것도 맘대로 잘 안되네요..하지만

두딸엄마라는게 너무 행복해요..이아이들이 없었음 어땠을까??생각하기도 싫으네요..ㅎㅎ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이 사춘기가 먼저 오는것같아요..

이런 아이들을 대비해서 이런책 한권정도는 갖고 있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책이 쉽게 풀이되어있어서 글을 아는 아이들이라면 이해하면서 잘 활용할듯해요...

 

 
l*****0 2008.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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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받고 깜짝 놀랐답니다. 우리애들 이제 초등 2학년, 그리고 사춘기에 접어든 5학년아이가 있어요. 이 책을 받아보고, 너무나 진실하고 솔직한내용이라 고민 했어요. 이 책을 보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어릴때, 이런 책들을 접해보지 못했기때문인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작가분은 캐나다분이세요.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이라고 해서 잠깐동안 고민하다 작은아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받고 깜짝 놀랐답니다.

우리애들 이제 초등 2학년, 그리고 사춘기에 접어든 5학년아이가 있어요.

이 책을 받아보고, 너무나 진실하고 솔직한내용이라 고민 했어요.

이 책을 보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어릴때, 이런 책들을 접해보지 못했기때문인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작가분은 캐나다분이세요.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이라고 해서

잠깐동안 고민하다 작은아이에게 먼저 보여줬네요.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엄마아빠는 어떻게 만났어요?

난자와 정자가 뭐예요?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여자의 생식기...

남자의 생식기...

난자와 정자는 어떻게 만나요?

수정이 뭐예요?   아기가 엄마배속에서 자라 태어난는 순간까지 알 수있습니다.

아기가 어디에서 나오나요?  이런 질문도 아이들이 자주하는질분중 하나인데, 

엄마의 몸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모습도 그림으로 담겨있어요.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더 잘 이해 할수 있지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궁금해 하는 모든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그림과함께 자세히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평소 아이에게 어떻게 답을 해줘야 하나, 어디까지 알려줘야하나...

 

아이가 이해할 수있는범위를 짐작해서 대충 얘기하고 마는 그런 얘기들을...

이 책은 성에대한 지식을 진솔하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글을 읽으며, 자연스레 이해할 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작은아이에겐 우리몸은 소중한거야.  누구에게도 보여줘도, 만지게해서도 안돼지.  아빠와 엄마는 결혼을하고, 가정을 만들어 네가 나온거야~ 라고 쉽게 말해주었네요.  아이는 엄마랑 나랑 자는건 괜찮은거예요?라고 질문을 하네요. 아빠와 엄마는 사랑해서 결혼했구, 결혼했으니 함께 자는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올바른 성에대한 생각을 아이에게 심어주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감추고, 숨기기만 했던 성 얘기를 아이와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두아이는 너무나소중한몸이라는걸 알게 되어 자기몸을 스스로 지켜야한다는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e*******8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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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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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여자아이인 우리 아이도 아빠와 함께 목욕을 하다가 요즘은 아빠가 먼저 딸아이와의 목욕을 거부한다 처음엔 아빠랑 목욕을 같이 하는 것이 거부감없이 할 수 있는 일종의 성교육이라고 생각했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성교육 자체가 많이 부족했던 우리 부모세대들에겐 낯설고 어색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빠도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딸아이와 목욕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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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여자아이인 우리 아이도 아빠와 함께 목욕을 하다가

요즘은 아빠가 먼저 딸아이와의 목욕을 거부한다

처음엔 아빠랑 목욕을 같이 하는 것이 거부감없이 할 수 있는 일종의 성교육이라고 생각했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성교육 자체가 많이 부족했던 우리 부모세대들에겐 낯설고 어색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빠도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딸아이와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 책을 펼쳐본 순간 흠짓 놀랐었다

곧바로 작가가 어떤 사람인가 보게 되었는데 역시 우리나라 작가가 아닌.. 예상대로 외국 작가였다(캐나다)

너무나 상세한 설명이라 1학년인 우리 아이에게 보여줘야 할까 순간 고민도 했었다

초등 저학년이 아빠와 엄마의 성교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 걱정을 하며...

일단 아이아빠에게 먼저 보여줬다

반응은...

낯뜨거워 하며..."요즘 애들은 학교에서 이렇게 배워?"라고 되묻는다

너무나 사실적인 그림이라 민망하기까지..성교육을 제대로 받고 자라지 못한 세대라 그런가 보다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수정이 뭐예요?

난자와 정자가 뭐예요?

이젠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는 이야기는 통하지 않는다

우리의 할머니 세대가 우리 부모 세대에게나 통하는 이야기인 것이다


성과 출산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아동 발달과정에서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

아이들이 이러한 질문을 해오면 부모가 먼저 난감해 하거나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

남자와 여자의 역할, 남자와 여자의 관계, 출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 등...

이 책을 읽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나와 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아기가 어떻게 생기고 태어나는지

아기의 탄생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아이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아이가 직접 이야기하듯이 들려 준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아빠, 왜 이런 거에요]에서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 책은

제대로된 성교육을 받지 못한 지금의 부모세대가

그의 자식들에게 제대로된 성교육을 해 줄수 있는 책이다 

k****n 200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