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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편 이번 인체의 책은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는 몸에 관한 이야기이다. 왜 뼈는 있어야 하는지 왜 우리는 문어나 낙지처럼 뼈없이 살수 없는지.. 왜 피는 붉은지 등등 평소에 궁금해하고 질문도 많이했던 부분에 대해서 재미있게 방학숙제라는 주제를 두고 주인공인 엄지와 꼼지가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피부는 어떤것인지 왜 있어야 하는지 손발톱은 뼈일까 피부일까? 뼈의 종류와 용도 그리고 구조등도 쉽게 그림으로 배울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이번책은 우리아이들이 과학실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내포하면서 바라보는 인체모형이 아닌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더욱더 좋은거 같다. 평소에 땀은 왜 나는지 피는 왜 붉은지 딱지는 왜 생기는지 등등에 대해서 궁금해했언 우리집 꾸맹이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하고 질문하게 했던 책이다. 호흡이란 것이 무엇이며 어떤 기관이 있는지. 자신의 몸이지만 늘 탐구대상이고 궁금하고 신비한 영역인 인체에 대해 즐겁게 알아갈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간결하고 재밌는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삽화또한 일품이다.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 과정도 쉽게 배울수 있고 영양소의 특성도 엄마와 함께 이야기하고 설명하여 줄수 있는 책이여서 더욱더 좋았다. 편식을 하거나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는 꼭 한번 보여주면서 함께 읽고 이야기를 한다면 아이의 편식을 고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피의 성분이라든지 피가 하는 역할들도 쉽게 배울 수 있고 피가 나면 우리 몸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도 배울 수 있다. 나는 더불어 아이와 함께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책이였다. 늘 궁금하지만 쉽게 알수 없는 인체.. 나는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움직이고 숨쉬는지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알고 배운다면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소중하게 자신의 몸을 아끼도록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