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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아주는 만화가라면 누가 있을까? 물론 일본과 비교하면 적은 숫자의 만화가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만화가가 적지 않은 한국. 그중에서 최고로 뽑힐 수 있는 존재. 박성우. 천랑열전, 페이건즈, 용신전설... 등 많은 만화가 있었고,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읽었던 그의 작품. 천랑열전의 또 다른 이야기 아니 후속작이라고 해야할까? 나우의 완결이 그 끝을 보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지만 역시나 박성우의 작품이었구나 하는 감동을 주던 작품. 그러한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완벽한정판! 물론 한정판이라서 가격을 좀 비쌀지 몰라도. 어나더 커버라던지 일러스트북이라던지 팬이라면 꼭 구입해야할 것이다. 왜? 안샀다가 후회하는 것보다는 사두고 마음 안심하는게 좋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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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만화가 어려운 시기에도 잘나가는 작가중 하나이다.
점프에서 연재중인 것을 보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되나 생각한 만화 그리고 컴퓨터로 그렸는지 깔끔하고 이번 한정판은 구입했지만 일러스트(?) 때문이고 가격대비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개인적으로 박성우 만화는 데뷔할때부터 다 봤지만 솔직히 이야기한다면 팔용 신전설은 흐지부지로 중단된 상태인 것처럼 무협쪽에 강한 메리트가 있다.
즉 무협이라는 장르가 다른 장르에 비해서 박성우 만화의 매력을 높여주는데 대표적으로 나우를 들 수가 있다.앞으로 새로운 무협장르 만화를 기대한다.
약간 스토리가 약하면서도 캐릭터로 보충이 되면서 내용전개가 깔끔하다는 면에서 요즈음 유행하는 새로운 등용형태중 가장 유명한 만화가가 아닌가 생각된다.상업성과 작품성이 적절하게 조화된 만화를 자주 그리는 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겠지만 역사에 남을 큰 대작은 아직은 없다고 생각된다.마치 대중에 유명하지만 역사에는 부족한 느낌이다.그렇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않을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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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살짝 반전이랄까?
유공자와 아라소저의 애매한 사랑선도 허무하게 유공자의 죽음(무술인으로서 의원 인가 그걸로 다시나오지만 ㅋㄷ)...
하지만 다른부분은 머리가 조금굴러가는분이라면 예상했을 그 내용그대로이다
모든 만화의정석 정의는 이긴다!!
비류가 무결 무진을 완성시키고 파청유성환을 무진 3연격으로 뚫어버리는 장면
그리고 연오랑의 삼족오의기 부분에는 색칠이되있어 더 빛을 바란다
확실히 내용자체는 재미를 보장할수있다.
언아더 커버역시 좋다. 전의어나더 표지와는 달리 코팅이 되있다는게 그냥봤을땐 일반 단행본 표지같은 느낌을 주는게 아쉽지만. 일러스트는 모두가 맘에들것이다.
엽서또한 일러스트가 예쁘게 되어있어서 쓰기가 아까울정도
그런데
제목 그대로다....
솔직히 일러스트 너무실망이다
반은 단행권 1~25권까지 앞면표지고 뒤에 몇장도 단행본 뒷면 표지다...
물론 잘린부분이나 작은 걸 크게보면 기분은 좋다
하지만 일러스트 자체의 내용구성면에선 받으면 기대에 비해 완전 실망이라는 느낌이 많이든다
뒤쪽엔 점프에실렸던 브로마이드나 마우스패드등
솔직히 정말 나우팬들이라면 100%다 봤던 일러스트 들이다.
뒤쪽엔 인기투표가 있는데.이것도 단행본 뒷쪽에 나왔던걸 그대로 컬러화 시킨것뿐.... 근데 이게 11000원!!
책값 3800이라해도 거의80%는 일러스트값 이다
차라리 한정판구성을
단행본+엽서+어나너커버 와 단행본+엽서+어나더커버+일러스트집 이런식으로 분리해서 파는게 좋았을것 같다
다른 한정부록은 좋지만 일러스트 많이 안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