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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읽고 논술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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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크리스토프라는 위대한 음악가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다. 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은 1915년 이 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소설을 잡지에 연재하는 도중 베토벤에 대한 글도 썼다고 한다. 그런 영향이 작품 속에도 보이는 듯하다. 이 책의 주인공 장 크리스토프는 베토벤을 마음의 스승으로 존경한다. 그리고 그의 일생도 베토벤의 생애와 닮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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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크리스토프라는 위대한 음악가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다.

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은 1915년 이 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소설을 잡지에 연재하는 도중 베토벤에 대한 글도 썼다고 한다.

그런 영향이 작품 속에도 보이는 듯하다.

이 책의 주인공 장 크리스토프는 베토벤을 마음의 스승으로 존경한다.

그리고 그의 일생도 베토벤의 생애와 닮아 있다.

살아가는 동안 내내 비참하리만큼 가난에 찌들고 사랑하는 이를 만났지만 신분의 차이나 그 가족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그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낸 점이 감동적이었다.

물론 장 크리스토프도 음악 신동이었지만 그의 아버지 멜키오르의 다른 목적을 지닌 혹독한 훈련으로 음악을 공부하기를 거부하던 때도 있었다.

그의 옆에 할아버지와 외삼촌 같은 분이 있어 다행이었다.

그대로 그렇게 음악에 질리고 그 길을 일찍 접었다면 그의 예술의 꽃은 피어나지 못했으리라.

그들은 예술가로서의 기쁨과 열정을 심어주었고 장 크리스토프가 흔들릴 때마다 바른 길을 제시해주는 등불이었다.

올리비에와 앙투와네트와의 인연, 그라치아와의 인연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람의 인연은 참 묘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졌다가 다시 끊어지고......

만약 그가 유복한 가정 환경, 훌륭한 인품의 부모님들 밑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더 나은 작품이 나왔을까?

아님 그가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기에 그런 인생 연륜과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들어 대작이 나왔을까?

물론 그가 좋은 환경에서 나고 자랐다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멋진 작품을 썼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이 그렇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난과 역경을 딛고 만들어낸 작품이기에 더 아름답고 감동적이지 않을까.

비록 완역본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추천하는 이의 글에서처럼 이 책을 읽었기에 완역본의 문을 두드리고 싶은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

도입 부분에서 읽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읽고자 하는 동기를 불러 일으키기위해 만화로 소개한 점이 인상깊었다.

아이들의 생각을 끌어내고 정리하도록 하는 마지막 세번째와 네번째 파트의 깊어지는 논술과 논술 워크북은 이 책을 읽고 논술 공부하기에도 아주 유익한 거리를 제공한다.

그 깊이가 쉬운 것에서부터 시작해 꽤 깊이 있는 주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있어 골라서 해보아도 좋겠고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며 진행해가면 논술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i*******e 2008.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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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난 위대한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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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장 크리스토프가 누굴까...생각하며 책을 펼쳤다.책을 펼지자 책장에 책이 꽂혀있는 책장 그림이다...42권에 이어 이번 책이 43번책이라는걸 알려주었다. 그러고 보니 아이세움의 명작을 읽게 된것이다.책은 출판사 생각없이 읽었는데 오늘은 출판사도 눈에 들어왔다.그리고 눈에 들어간 구절,...좋은 책 한 권이 열 학원보다 낫습니다....공감하는 말이다...학원 다닌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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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장 크리스토프가 누굴까...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책을 펼지자 책장에 책이 꽂혀있는 책장 그림이다...42권에 이어 이번 책이 43번책이라는걸 알려주었다. 그러고 보니 아이세움의 명작을 읽게 된것이다.
책은 출판사 생각없이 읽었는데 오늘은 출판사도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눈에 들어간 구절,...
좋은 책 한 권이 열 학원보다 낫습니다....
공감하는 말이다...학원 다닌것보다 책 보는 시간이 더 알차고 소중하다고 생각하기에 웃으며 ..편하게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먼저 책은 명작 살펴보기와 읽기에서 논술로 이어지는데 재미가 있다.
읽을려고 책을 잡았다면 끝까지 볼수 있는 책이라는 말이다.
아이보다 내가 먼저 읽고 건냈는데 이 사람이 누구야???.
처음 접하는 인물이니 그럴수밖에...그래서 나는 
할아버지도 음악가 아버지도 음악가...그런 음악가의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그랬더니 아들이 그런다 음악가야?...그렇게 아이가 책을 읽었다.
음악을 하는 사람은 힘들지만 그 음악은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한다.
위안을 받고 안정을 찾게 되는게 음악이라 생각할때 음악가는 정말 대단한 사람같다.
책은 그렇게 재미난 동화처럼 배울점 많은 위인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
좋은 벗이 주는 행복도 알게 되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때 힘이 나는것도 알수 있었다.
책의 마무리는 책의 내용과 저자의 이야기도 함께 알려준다.
논술의 5단계도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 본다.
책은 정말 재미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을수 있었다.
그리고...원작이 궁금하게 만든다..훗날 원작을 꼭 읽게 만드는 책이다.

r******n 200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