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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피팬!! 도대체가 예전 앨범을 사기도 힘들었다~ 피팬의 음악을 늦게야 알게된 나는 어쩌라고!! ㅋㅋㅋ
'애절한, 절규하는'이란 말이 어울리던 보컬 전지한이 live무대에서 '모닝콜'이라는 샤방한 노래를 불렀을때의 새로움.
뮤지션이 새앨범마다 반드시 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음.. 새로워지는 밴드의 음악을 듣는건 팬으로써 기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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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피컴이 로맨티스트가 되어 돌아왔다♬ 피터팬컴플렉스의 변신! 이미 알고있던 피컴의 음악과는 조금 다른데, 일레트로닉은 물론, 댄스에 알앤비까지 ... 여러가지 장르를 담은 앨범이다. 무척이나 피컴스러우면서도 유쾌한앨범이 되었다. 사랑이 가득 담긴 로맨틱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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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집의 이별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사랑을 시작하는 설레임을 가득 담았단 3집..
그 설레임이 훨씬 농후해지고, 훨씬 사랑스러워져서 돌아온 4집..
깔끔하고, 담백한 베이스와 통기타의 선율로 시작하는 '모닝콜'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눈을 뜨자 마자 생각나는 누군가에게 전화 한통을 해도 좋을 것 같은 가사의 내용처럼 '눈부신 이른 아침에 지친 하루를 깨우는' 청량제 같은 노래..
그리움이 잔뜩 묻어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보고 싶어서'
오랜 기간 함께 했던 멤버들과 함께 한 팬들을 위한 노래라는 '고마워'
이 밖에도 '사랑', '매직' 등등 전 곡에서 사랑이라는 말에 대한 수 많은 느낌이 묻어나는 따스한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