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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인생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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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구찌, 루이비통, 샤넬, 페라가모,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이른바 명품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 나로서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물품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게 되었다. 아르마리 상표가 붙어있는 티셔츠가 하나 있고, 나머지는 미치코 런던의 시계와 모자, 버버리 향수, 스와치 시계 정도인듯 하다. 사실 내가 산 물건은 하나도 없고, 선물 받은게 전부다. 와이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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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구찌, 루이비통, 샤넬, 페라가모,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이른바 명품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 나로서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물품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게 되었다. 아르마리 상표가 붙어있는 티셔츠가 하나 있고, 나머지는 미치코 런던의 시계와 모자, 버버리 향수, 스와치 시계 정도인듯 하다. 사실 내가 산 물건은 하나도 없고, 선물 받은게 전부다. 와이셔츠도 몇몇 유명 상표가 붙어있는것 같지만 옷장에 있는 걸 일일이 확인하기 귀찮다. 아르마니 상품을 파는 곳에 가보니 수트 한 벌에 1000달러 정도, 재킷은 700달러 정도 한다. 수트 보다는 재킷이 더 좋아보인다. 차분하고 몸의 곡선에 따라 부드러움이 강조되는 느낌이다.

 

이 책은 패션 업계의 거장인 아르마니의 첫번째 전기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기자와 에세이 작가라고 하는데 책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사실 패션 업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나는 이 책을 통해 패션 업계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그 일면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아르마니라는 개인의 역사를 찬찬히 돌아보면서 어떤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아마도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들, 우연한 기회들, 마음에 맞는 동료들, 그리고 쉼없이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근성, 시대의 흐름을 읽는 혜안을 가진것, 새로운 시장을 찾아 도전한 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 아닌가 한다. 

 

어린시절 전쟁통에도 불구하고 미적 감각이 있었던 어머니 덕분에 잘 차려입고 다닌 것, 아버지가 정치적 입장 때문에 징역살이를 한 것, 형제 자매들과 연극이나 영화에 빠져든 것은 아르마니의 삶의 밑바탕이 된 것 같다. 학교를 중퇴하고 군복무를 하다가 우연히 여자친구의 소개로 그녀가 근무하던 백화점 광고부에 들어가게 된 것이 그의 패션 인생의 시작이 된 것은 우연한 기회를 잘 잡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세르지오 갈레오티 같은 인생과 사업의 동반자를 만난 것도 그의 일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된 것이고,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쉼없이 디자인과 패션 작업에 몰두한 것은 그의 성실함과 집념을 보여주는 것이다.

 

게다가 다양한 광고와 각종 매체를 잘 활용한 것과 기존 유럽 시장이 아닌 미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사업상의 혜안과 도전 정신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탈리아의 이미지를 아메리카 대륙에 심었다는 표현으로 봐서는 그가 선택한 미국행이 그 당시 패션 업계의 블루오션을 찾아 나선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어쨌든 아르마니 특유의 절제된 듯 우아한 이미지 자체는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끊임없이 재창조 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또한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옷을 디자인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마침내 영화를 위한 의상제작 뿐만 아니라 월드컵 경기의 자국 선수단 유니폼 제작, 유명 오페라의 의상제작 등 영역을 넓혀가게 된다.

 

아르마니가 이끌고 있는 패션 왕국의 연간 매출이 3조 2천억원 정도라고 하니, 우리나라 LG텔레콤의 연간 매출액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아마 영업이익만 놓고 본다면 패션 업쪽이 훨씬 높을 것이다. 아르마니는 디자이너와 기업가로서 성공한 보기 드문 사례라고 하는데, 현재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나이로만 따져보니 우리나라의 앙드레 김보다 1살 더 많다. 사실 디자이너 역시 전문 영역에 속하다보니 은퇴 나이가 없는듯하다. 아르마니의 영원한 라이벌로 인식되었던 베르사체가 불과 50세의 나이에 자신의 자택 앞에서 동성애인이었던 청년에게 살해된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명품 브랜드 자체가 돈이 되는 시대라서 그런지 삼성전자가 아르마니 브랜드로 핸드폰과 TV를 내놓고, LG전자도 프라다 폰을 출시시키면서 우리나라도 명품 브랜드가 점차 가전 영역에까지 확장되는게 아닌가 한다. 디자인과 브랜드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면에서 아르마니 역시 시대를 잘 타고 난게 아닌가 한다. 아르마니 딱지가 붙어있는 많은 물품들 중에서 그래도 재킷과 수트는 한번 입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몇 년전에 기백만원씩 주고 산 국내 브랜드의 수제양복 보다 비슷한 가격의 아르마니 수트가 더 괜찮아보이니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을 통해 내가 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흥미를 가지고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듯하다.

d****o 2008.05.2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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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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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왕자       난 정장을 좋아한다. 원체 어릴때 부터 양복 입는걸 좋아했다. 의외로 유별나고 엽기적인 성격과는 달리 외모는 참 점잖고 노말한 공무원을 연상 시키는지라 내가 봐도 블루클럽에서 정성껏 다듬은 3대7 가르마에 양복입은 모습이 제일 잘 어울린다.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우리학교는 당시에 교복자율화의 사회분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금 교복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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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왕자

 

 

 

난 정장을 좋아한다. 원체 어릴때 부터 양복 입는걸 좋아했다. 의외로 유별나고 엽기적인 성격과는 달리 외모는 참 점잖고 노말한 공무원을 연상 시키는지라 내가 봐도 블루클럽에서 정성껏 다듬은 3대7 가르마에 양복입은 모습이 제일 잘 어울린다.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우리학교는 당시에 교복자율화의 사회분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금 교복을 부활하는데 앞장 선 학교였다. 친구들은 모두다 개성을 무시하는 처사이니 어쩌니 불만들이 많았지만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자켓 단추에 들어가 있던 학교 마크는 여전히 신경 쓰였지만 그래도 외형상으로는 양복과 가장 흡사한 옷이 아니었던가. 그래서 난 교복을참 열심히 입고 다녔다. 한번씩 아부지 넥타이를 매고 가서 교무실로 불려간적이 몇번있긴 하였지만 그래도 행복한 나날들이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넥타이 하나 만큼은 빠르고 예쁘게 또한 길이 적절하게 기똥차게 잘 매는 개인기가 생겼다.

 

 

대학 시절에도 그런 양복 사랑은 계속 되었다. 입학식도 아니고 합격자 발표나고 첫 오리엔테이션을 하던 날 우리과 신입생 60명중에서 양복 입고 학교갔던 유일한 한 사람이 나였다. 훗날 친구들이 말하길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저 자식 촌에서 올라 왔나봐'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내가 번 돈으로 내 옷을 사는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간 남들이 함부로 사주지 않던 양복들을 스스로 사모으는 버릇이 한 때 있었던 적도 있었다. 매일 한 벌씩 갈아입어도 한 달 넘게 한번도 중복이 안 될 정도로 사모았으니 그 중독성이 심각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최근 일년간은 옷 한벌 사지 않았다. 대신 그 돈으로 책을 샀다. 독서란 취미는 나에게 이런 쓸데없는 과소비를 줄여주는 순기능을 가져다 주었다. 최근에 이사를 하려고 집을 내놓았더니 퇴근하고 집에 있으면 거의 매일 저녁에 집보러 사람들이 찾아온다. 내 방의 구조를 보고 다들 약속이나 한 듯이 물어보곤 한다. '도대체 뭐 하시는 분이세요?' 라고.. 한 쪽 벽은 책들이 빼곡하고 반대편 쪽은 양복들이 빼곡하니 그럴만도 하다. 서론이 구구절절 길어지지만 암튼 이 정도로 남성정장에 미쳐있던 필자이기에 그 남성정장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생애를 책을 통하여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은 사뭇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런 조르지오 아르마니에게 필자는 잊지 못할 기억이 한가지 있다. 예전에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덕분에 소위 말하는 '명품'이란 것들을 매일 보며 생활했었다. 당시 우리 백화점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랜드가 처음 입점했을때 대체 저걸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해하던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 제냐도 좋고 보스도 좋고 폴 스미스도 좋지만 당시 아르바이트의 눈을 사로잡았던 브랜드는 단연 조르지오 아르마니였다.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당시에 내 눈엔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게 왜 내 취향에 맞았던건지는 이 책을 통해서 뒤늦게 알 수 있었다. 차후의 단락에서 논하기로하자.) 그래서 몰래 가격표도 보고 살짝 만져도 보았다. 한 3백80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된다. 엠포리오도 아니고 꼴레지오니도 아닌 블렉라벨인데 생각보다 싼(?)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잠시 하였지만 아니나 다를까 윗도리만 그 가격이었다. 바지까지 한 벌하면 당시 아르바이트 반년치 월급은 훌쩍 넘었으리라. 물론 지금은 돈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고가의 옷에 쓰지 않을만큼 뒤늦게 철이든것 같긴 하지만 매일 백화점에서 일할때 마다 아르마니 매장을 지나칠때 마다 사랑하는 여인을 바로보듯 촉촉한 눈빛으로 그 정장을 입어보는 꿈을 그리던 순간이 아련히 떠오른다.

 


어떤 일이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의 생을 그린 책들은 항상 흥미로웠다. 그리고 독자 스스로가 찾아야 할 몫이지만 최소한 한가지 이상은 배울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르마니의 전기는 그런 어린시절의 막연한 동경이나 무한한 기대에 비해 예상외로 참 '재미없는' 편이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원체 사생활이 노출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책 속에 나오는 몇몇의 에피소드로 미루어 보아도 공과 사의 구분이 참으로 엄격한 사람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자신의 친여동생과 회사의 경비아저씨를 다같은 회사의 직원으로만 대했다고 하니 그의 일처리 방식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리라. 우연한 기회에 패션계로 흘러들어왔지만 지금의 성공신화를 이루기까지 다른 이들에 비해 그렇게 심각한 수준의 큰 위기는 없었던것 처럼 보인다. 주변에 수많은 조력자들이 적절히 포진해 있었고 무엇보다 '일' 자체를 무지무지하게 사랑했던 워커홀릭 이었던지라 순탄하게 정상의 위치를 유지한듯 하다.

 

 

'5만분지 1지도를 들고가서 내가 배를 만들어 줄테니 사라.' 와 같은 정주영식 드라마가 없다. 그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아쉬운 부분이었다. 원체 자신의 이야기를 그간 밝히길 꺼려했다는 성격때문에 얼마나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순 없지만 레나타 몰로가 끄집어낸 이 정도는 좀 약하다. 드라마적인 면에서는 말이다. 흥미로운 요소는 그가 의과대학을 3년까지 다니다가 해부학에서 좌절하고 의료인을 꿈을 접었다는 그간 몰랐던 사실과 그의 영원한 동반자였던 세르지오 갈레오티와의 관계 정도였다.

 


앞서 잠깐 언급했던 필자가 아르마니의 정장에 매력을 느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던건 나름대로 큰 수확이었다. 그 이유는 패션에 관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철학과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어보인다. 그는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어떠한 색들'에서부터 그의 패션이 출발하였다는 심오한 말을 던진다. 그래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같은 이들에 비해 옷들이 전반적으로 튀지 않는 느낌이 든다. 가장 기본에 충실하면서 정도를 지켜나가는 느낌과 그만의 멋을 창출해 내는 느낌의 공존이라고나 할까. 그런 노말함속에 묻어있는 범접할 수 없는 숨겨진 우아함. 그것이 나의 눈을 사로잡은 이유였던것 같다.

 


아르마니의 일하는 모습을 보면 직장상사로서는 참 피곤한 스타일인것을 누구나 느낄것이다. 칭찬하는 법이 거의 없다고 한다. 출근해서 커피메이트 앞에 직원이 열명만 모여있으면 화부터 낸다고 한다.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하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을하고 점심식사 후 딱 15분간만 깊은 낮잠을 즐기고 또 밤까지 주구장창 일만 한단다. 그런 철저한 자기관리와 완벽주의자로서의 생활태도가 아무도 따라 올 수 없는 최고의 위치로 그를 이끈 요소였나 보다. 하지만 따라가는 직원들은 아주 똥줄이 타겠다. 아르마니의 지인이 한 말에 따르면 경쟁에서 이기는걸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고 하니 더욱 더 무서운 사람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아르마니에게 그런면만 있었던것 아니었다. 어머니를 비롯해 형, 여동생등 가족들에겐 누구보다 각별했고 흔히 아르마니 정도의 유명세를 가진이라면 헐리우드 배우들과의 난잡한 생활등을 예상하겠지만 그런면에서는 참 깔끔한 사람인것 같다. 생일파티를 하더라도 아주 가까운 지인들 서른명 정도만 초대해 단촐하게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등. 보여지는 모습에는 치중하지 않고 자기가 정해놓은 원칙에 따라 삶을 즐기는 여유로움이 특히 돋보였다. 여행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장소나 집을 발견하면 그것을 매입해서 자신의 스타일로 꾸미는게 유일한 취미이고 그래서 그런건지 결혼은 안한것 같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 문제에 있어서는 친구라는 우정과 인간으로서의 애정을 훌쩍 뛰어넘는 그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조력자였던 아들같은 존재 세르지오 갈레오티와 연관이 있는것 같았다. (차후에 따로 검색을 해봐야겠다. 그들이 '사랑'을 했던 것일까?)

 

 

무엇보다 그에게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은 자신의 일에 관한 열정과 근면함 그리고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변함없이 끊임없는 아이템의 창출 등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서 충분히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이탈리아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부자가 아직도 그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영화의상일을 하며 그 분야를 개척했던 일에서부터 자신의 집을 사서 인테리어를 맡기다 보니 자신이 직접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이 아르마니 카사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사실 등등..

 


이 책에는 그의 사진들도 많이 실려있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유행하는 '꽃노털'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모습이다. 아르마니가의 상징이라는 살짝 들려진 매력적인 콧날. 깊은 눈매.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은발. 나이를 전혀 가늠 못하게 만드는 탄탄한 몸매. 그리고 최고의 디자이너다운 패션센스까지. 파란 티쪼가리와 청바지만 입어도 남달리 태가 나는 센스. 하지만 어느 지인이 그를 표현한 말대로 '슬픈 왕자'라는 생각이 필자는 떠올랐다. 달력에나 나올듯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별장에서. 또한 우리가 익히 알만한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찍은 수많은 사진속에서도 그의 모습 한구석에는 언제나 약간은 슬픈 무엇이 내비쳤다.

 


'아르마니 형.. 장가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t******4 2008.05.2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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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패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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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아르마니'라는 브랜드 네임은 알고 있을 것이다. 영화시상식이나 연예인 등장 뉴스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르마니 슈트'. 가격도 고가이지만, 고급 이태리 패션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벌써 모두의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말그대로 죽기전에 한번 입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꿈의 슈트인 것이다.   ..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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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아르마니'라는 브랜드 네임은 알고 있을 것이다. 영화시상식이나 연예인 등장 뉴스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르마니 슈트'. 가격도 고가이지만, 고급 이태리 패션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벌써 모두의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말그대로 죽기전에 한번 입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꿈의 슈트인 것이다.

 

.. <아르마니 패션 제국>은 바로 그 '아르마니'의 시작인 살아있는 명품 신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일생과 세계 패션에에 그가 미친 영향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솔직히 이태리 패션은 이전부터 최고급으로 인정받았으리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이 책에 의하면 이태리패션이 최고급이 된 것은 70년대 이후로 그 이전까지는 프랑스패션만이 최고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라는 어휘조차 없던 시기에 그런 척박한 토대위에 그가 이룩한 것은 너무나 많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지금은 일반적인 라이선스니, 스타일리스트니, 쇼룸같은 용어들이 상용화된 것이다. 더군다나 이시기의 이태리는 복잡한 사회혼란기로 그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 하나로 그의 연인이자 사업적 동반자였던 세르지오 갈레오티와 함께 토대부터 차근차근 아르마니 제국을 만들어 나간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삶을 보니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나왔다.  

 

..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하고, 성공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인정받는 소위 그 '성공'의 자리에 올라선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는 분명 일반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자질이 있는 것 같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좋은 시기를 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말처럼 그가 성장한 시기는 좋은 제품을 만들면 매출액이 덩달아 좋아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하던 때이다. 지금의 시대는 대기업이 브랜드를 론칭하고 제품이 우수하지 않더라도 이 브랜드가 시장에 선보이기도 전에 가치있는 브랜드로 만드는 시대이다. 그렇다면, 더이상 조르지오 아르마니 같은 디자이너가 나올 수는 없는 때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변화하는 리듬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또다른 성공신화는 이룩될 것이다. 이 책은 단지 패션계 관계자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읽어도 충분히 감명받지 않을까 싶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m***7 2008.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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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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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 갔을 때 두오모 성당 광장 한켠으로 난 길을 따라가니 찬란한 조명들과 함께 형형색색의 제품들을 전시해놓은 화려한 상가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놀란 적이 있다. 이탈리아란 나라가 과거의 유물로만 꽉찬 나라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그곳의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았다. 메이드 인 이탤리가 박힌 옷들은 치수가 우리와 다른 것 뿐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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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 갔을 때 두오모 성당 광장 한켠으로 난 길을 따라가니 찬란한 조명들과 함께 형형색색의 제품들을 전시해놓은 화려한 상가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놀란 적이 있다. 이탈리아란 나라가 과거의 유물로만 꽉찬 나라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그곳의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았다. 메이드 인 이탤리가 박힌 옷들은 치수가 우리와 다른 것 뿐아니라 어쩐지 그 나라 냄새가 난다. 디자인이나 섬유의 촉감에서부터.

 

아르마니라는 이름은 가끔 광고에서 접했고 다른 명품 브랜드처럼 꽤 가격도 비싸겠지하는 막연함만 갖고 있었다. 그런데 세계적인 의류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 명성을 올린 한 사람의 일대기를 엿보는 재미는 그의 옷을 입어보는 것만큼 재미있을 것 같았다. 어떤 생각으로 어떤 삶을 살았기에 그런 위치에 있을 수 있나라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이 인다.

 

의지가 강하고 분명한 어머니가 군용천으로 세아이에게 만들어준 개성있는 디자인의 옷들은 아마도 어른이 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머리속에 가득 차 있었을 것이다. 어린 시절 주변의 친구들에게 옷을 입히고 화장을 시켜보는 등의 놀이 경험도 성장한 후 자신의 끼와 재주에 다 녹아들었을 것이다. 조용하고 다소 소심해보이지만 강단있는 그의 얼굴은 타인들이 함부로 근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만들어 내었나보다.

 

형 세르지오와 같은 이름을 가진 갈레오티를 만나고 아르마니란 이름을 붙인 브랜드를 만들어 사업을 시작하고 안타까운 갈레오티의 사망후에는 자신이 직접 경영에 나서서 회사를 이끌고 있다는데, 그는 절제된 생활과 건강에 대한 철저한 염려로 많은 나이에도 구리빛 피부와 근육을 유지할 수 있는 것같다. 회사를 이끌어 가면서 팀원들과 보낸 휴양지에서의 사진들을 보니 잘나가는 CEO의 숨은 재주라는 것이 느껴졌다. 부하 직원들을 다룬다는 것은 무한한 자기인내의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명품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역시 좋은 제품이 뭔지 생각도 해보고 나만의 러브마크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너무나 소박할 지 모르지만. 오래 전에 한 백화점카드사에서 사은품으로 준 향수는 머리가 아플 정도의 저질향을 풍겼다. 이건 버리기도 아깝고해서 화장실 냄새제거용으로 가끔 쓰는데 그때마다 뿌린 뒤에 후회막급해 하곤 한다. 그런데 최근에 남편이 선물로 받은 샘플형 향수 블가리제품은 남성용 향수임에도 그 향이 괜찮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또, 한참 전 미국여행갔다 돌아오는 길에 LA공항에서 급하게 산 소니아 리켈의 작은 머플러는 그 문양이 첫눈에 반할 정도였는데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써도 질리지 않고 품위있어 보인다. 뭐 브랜드를 알고 산 것은 아니었으나 어딘가서 그 이름을 들은 적이 있긴 했었다.

 

잘 만든 제품은 그게 가전이든 의류든 건축자재든 인간의 마음을 흐믓하게하는 힘이 있다. 명품이란 이런 의미에서 쓰여져야 할 것이다. 아르마니 전기를 읽고나니 이제 백화점  의류매장에 가면 눈여겨 볼 아이텀이 하나 더 늘었다.  아르마니 자신이 사업차 만난 사람들이지만 이 책에 실린 헐리우드 배우들과 찍은 작은 사진들을 죽 훑어보면 재미는 있는데 영 딴 세상 사람같다. 그의 판테레리아 섬의 작은 집들도 그렇고 브로니 별장에서 애견들과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도 그렇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이제 영 평범하지 않은 그가 거리감이 느껴진다. 그런데 운만 좋아서 그런 복을 누리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일이 좋아 일에 빠져 사는 즐거움이자 (아이러니컬하게도)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게 배울 점이다.

f****e 2008.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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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패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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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라는 브랜드 패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브랜드이다. TV속에서도 등장하고 있는 아르마니 패션들.. 각종 시사회...시상식에서 연에인들이 입고 나오는 옷들 중에는 이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의 옷들도 속해있다. 그만큼 이 ‘아르마니’라는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브랜드 중에 하나이다. 명품이라는 것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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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라는 브랜드 패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브랜드이다. TV속에서도 등장하고 있는 아르마니 패션들.. 각종 시사회...시상식에서 연에인들이 입고 나오는 옷들 중에는 이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의 옷들도 속해있다. 그만큼 이 ‘아르마니’라는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브랜드 중에 하나이다.

명품이라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어쩌면 사람의 속성일지도 모른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 정도의 명품을 가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나는 갖지 못하는 것을 남이 가지면.... 그것은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듯 하다.

이 아르마니라는 브랜드 역시 명품 브랜드.. 많은 사람들이 가지길 원하지만... 물질은 돈과 교환이 되는 법이기에... 부자라는 특권계층이 주로 입는 이 옷... 어쩌면 이런 이유 때문에 명품을 걸치면 된장남, 된장녀라고 말하면서 비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보면 이 책을 쓴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일생과...그의 패션에 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의해서 시작된 브랜드 ‘아르마니’.... 그는 패션계에서는 정말 성공한 이들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패션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원하는 위치에 올라가 있는 인물인 것이다.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하고... 또 성공을 위해 노력하며 발버둥친다. 하지만 그렇게 발버둥치며 올라가다보면 결국 위에 남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 책은 아르마니가 직접 쓴 책이 아니다. 그래서 아르마니에 대한 인간적인 모습에 대해서 이 책에서 바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면 이 책에서는 실망만 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이 패션에 대한 생각같은 것은 제 3자의 시각으로도 충분히 써놓은 것 같다.

세계가 인정한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 이제는 그의 이름이 명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의 이름에는 엄청난 브랜드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패션의 길은 아니지만 나도 언젠가는 아르마니처럼.. 내 이름이 명품이 되는... 내 이름이 가치있는 브랜드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꿈은 클수록 좋은 법이니까...

패션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성공하려하는 사람....... 혹은 그냥 일반인이건.... 누구나 읽어도 좋은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k********6 200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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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패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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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아이콘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그런 그를 소재로 한 책이 나왔으니 당연히 눈길을 끌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기자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레나타 몰로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전기를 <아르마니 패션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쓴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것을 빼면 조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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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의 아이콘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그런 그를 소재로 한 책이 나왔으니 당연히 눈길을 끌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기자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레나타 몰로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전기를 <아르마니 패션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쓴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것을 빼면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기 때문에 읽는 내내 새롭게 느껴졌다. 처음에 그는 자신의 자서전을 쓰자는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자서전이 아닌 전기라는 개념으로 써보자는 저자의 권유에 결국 응하게 되었다. 어떤 한 인물의 보지도 못한 과거에 대해 쓰는 일은 정말 막막하고 어려운 작업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어려움을 무릅쓰고 조르지오와 그의 주변 사람들, 이를테면 가족이나 친구, 업계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작업에 착수했다. 그렇게 한 인물의 전기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그의 어린 시절을 담고 있는, 그리고 성장과정과 현재를, 수많은 모델들을 담고 있는 사진들이 있어서 보는 즐거움까지 주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몇 십년간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항상 조각 같은 몸을 가지고 있으며, 스타일리스트와 사업가 모두에게 스승이자 본보기가 되고 있다. 그는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갔다. 1930년대에 태어나 그는 전쟁을 겪었다. 항상 대피를 준비하며 살아야 했던 다소 암울하고 긴박한 생활이었지만 그의 부모님은 조르지오가 이를 놀이로 여길 수 있게끔 노력하셨다. 책 속에 삽입된 사진 속에서 그의 어머니는 아름다운 자태, 그 자체였다. 어린 시절에 받은 이러한 어머니의 노력에서 영향을 받은 조르지오는 평온함 속에서 자랄 수 있었을 것이다. 그의 가족을 인터뷰한 것에 따르면 조르지오는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뛰어났고, 감각적이었으며 외모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스타일리스트 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채 의학도의 길을 걸었다. 패션의 아이콘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의학도였다니, 놀라웠다. 그런 그가 3년 정도를 공부했을 무렵, 해부학 앞에서 좌절하고 만다. 그리고 학교를 그만두고 군에 입대하고 정리할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슬슬 돈을 벌어야할 때, 우연치 않게 하게 된 백화점 일이 결과적으로는 앞으로의 그의 인생을 만들게 되었다. 백화점에서 보조로 일하면서 그는 점점 스타일리스트 쪽으로 기울었다. 디자이너로서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점들이 촉발제가 되어 그는 현재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를 만큼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 중간 중간에 나아가는 길에서 전환점을 맞기도 하면서 그는 하나의 브랜드 자체가 되었다. 수많은 상도 받았고 영화 의상도 수없이 많이 제작했다.

  그리고 현재 또 다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되어 브랜드의 길을 밝히고 있다. 그의 옷장의 문짝만 해도 40여 개가 된다고 하니 그저 탄성이 나올 따름이다. 어느 정도인지 실감조차 나지 않는다.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도 그의 감각은 굽을 줄을 몰랐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에게서는 매력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특히나 그는 경쟁심이 강했다고 하는데, 그런 그의 성격이 지금의 ‘완벽한’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만들지 않았을까. 관대하면서도 엄격한 사람. 그의 안에는 그런 이중적인 자아가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그것마저도 멋있게 느껴졌다.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롭고도 창의적인 그의 안목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된다. 무엇보다 그를 이렇게 만들어준 그의 어머니께 모든 공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아름다운 모습으로 항상 그들을 위해 헌신하며 침묵으로써 중요한 교육을 해주신 어머니이기에 말이다. 그의 근본을 바로 어머니에게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나 자신 그대로 남아있고 싶습니다.

       중요한 사람이 될수록, 단점과 불만을 가진 내 모습 그대로 있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 그대로 남아있을 수록 더욱 칭찬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k*******5 200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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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에 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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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의 얼굴을 처음 봤다! 고집있고 괴팍할것 같은 느낌이었다.짧은코에 살짝들린 코모양은 잊지 못할것 같다.성장과정을 보니 전쟁을 겪고 가난한 삶을 잘 견뎌온 흔적이 곳곳에 보였다.결벽증적인 증상이 있어서 가능한 작품이 꽤 많았던걸 보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성격이 매우 중요함을 알았다.그 성향과 성격형성을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장점으로 극대화시킬줄 아는 장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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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의 얼굴을 처음 봤다! 고집있고 괴팍할것 같은 느낌이었다.짧은코에 살짝들린 코모양은 잊지 못할것 같다.성장과정을 보니 전쟁을 겪고 가난한 삶을 잘 견뎌온 흔적이 곳곳에 보였다.결벽증적인 증상이 있어서 가능한 작품이 꽤 많았던걸 보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성격이 매우 중요함을 알았다.그 성향과 성격형성을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장점으로 극대화시킬줄 아는 장인의 면모를 가진 인물이다.라인 자체가 아르마니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이에 걸맞지 않게 무척 세련된 지금의 모습이 젊었을때부터 보였다.우울하다기 보다 공상력이 풍부한 외계청년처럼 살아온 그다.불우한 환경이었지만 어머니의 손재주와 사고방식을 그대로 물려받은 아르마니가 성공할수 밖에 없는 주요한 기점이라고 생각한다.아르마니의 옷 한벌이 없지만 그렇다고 그의 옷이 왜 좋은지도 잘 모르겠다 사실...백화점에서 보조로 여러가지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디자인 능력을 찾아가는 모습은 의지가 강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이 멋져 보였다.바닥생활을 경험했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는데 알고보니 다 그런 과정이 있었다.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자신이 노력한 만큼 사람들이 착착 달라붙기 시작했다.인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순조로웠다.몸을 내던진 만큼 소득이 있는 것이다.막힘없이 일정한 구간의 고비를 넘기자 마자 새로운 일이 주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든다.즐겁지 않을수 없는 질주다.사교성이 좋다기 보다는 타인으로 하여금 신비감을 갖게 하는 성품을 지닌것 같다.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 나서는 타입은 아니지만 묘하게도 자신의 일에서 만큼은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아르마니 할아버지 이런류의 사람이 길게 주변인으로 부터 인기를 끄는것 같다.영화를 좋아했었고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관에 파묻혀 산 아르마니의 곁에는 항상 가족이 있었다.세계로 뻗어나가는데 힘을 주고 동기를 생기게 해준 주변지인들의 죽음 그리고 극복.돈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지만 동업자들을 대신해서 일을 벌린거라고도 볼수 있을것 같다.사실 그다지 큰 욕심은 없었지만 어찌하다보니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대신 도전하는 그런 성미말이다.패션산업이라는게 큰시장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일반인들은 입어볼수도 없는 가격이 매겨지고 판매되는걸 보면 그 소유욕이라는것과 튀고 싶은 마음이라는걸 도무지 이해를 난 못하겠다.하여튼아르마니는 운이 좋게도 경영자의 능력까지 보유한 디자이너가 아닌가 싶다.완벽하진 않지만 자신의 브랜드가 곧 이탈리아의 정신이라고 믿는 사람인것 같다.
n******7 200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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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패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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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떤 성공한 이들의 전기를 읽다보면...비슷한 느낌이나 과정을 접하게 되는것 같다...   그들은 어떻게 그런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을까... 보통의 평범하다고 생각되는 이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한 권의 책에 설명되고 서술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로... 그에 대해 상상하고...생각하기가 그다지 쉽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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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떤 성공한 이들의 전기를 읽다보면...비슷한 느낌이나 과정을 접하게 되는것 같다...

 

그들은 어떻게 그런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을까...

보통의 평범하다고 생각되는 이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한 권의 책에 설명되고 서술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로...

그에 대해 상상하고...생각하기가 그다지 쉽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원하고,

그렇기에 부러움을 느끼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인것 같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그다지 부유하지 않은 이탈리아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옷을 사 입을 정도의 경제적 능력이 되지 못해서...

그의 어머니가...옷을 만들어 입혔지만...그것이 전혀 그가 가난하게

비춰지지 않고...오히려...그가 다른이들보다...더 의상감각이 있다고...

느껴지게 했다는 이야기에...그의 어머니 또한...굉장히 현명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그리고...어머니의 어떤 미적 감각을 아르마니가 물려받은...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기도 했다...

 

보통의 오늘날 성공한 이들의 어린 시절은 그다지 부유하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그들은 나름대로....성공을 위한 어떤 요소가 있었음에 분명하다...

가난했지만...가난을 통해서...어떤 교훈을 배웠고, 좌절하지 않은 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창조주께서 허락하신...

성품이나...열정...다른이들과 남다른 무엇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재능...그리고...근면함이 그들을 성공의 자리에 올려 놓은 것이 아닐까 한다...

 

아르마니에게는 창조적 에너지와...현실감각...그리고...끊임없는 근면함이 있었다...

 

패션이라는 것이...기본적으로 사람이 입는 옷을 만드는 것이고...

그렇다면...그 당시 경제적 사정에 따라서...그리고 옷을 만드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결되는 것 같다...

 

어떤 이들은...허무함과...비현실적인...요소들을 그저...옷에 접목해서...

실제로는 현실감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상류층을 대상으로...

값비싼 옷을 만들기도 한다...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경제적 여건이 된다면...유명한 스타일리스트들의 옷을 한 두벌 입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그냥...사정에 맞는 옷을...형편에 따라 입게 되는 것 같다...

 

아르마니의 옷은...

 

아마도...처음에는 이탈리아의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듯 하다...

옷에 대한 문외한이 나에게...

어떤 시대의 흐름이나 트랜드를 나타내는 용어들이 상당히 낯설었지만...

약간의 내용은 이해할 수 있었다...

 

남성에게는 편안함을...재킷의 해체작업을 통해서...

그리고 여성에게는 특히...사회적 지위나 권위를 요구하는...오늘날로 치면...

직장여성인들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생각되는데...그들에게는 남성복의 형태를

이용한...옷을 여성에 맞게 입게 함으로써...그들에게 어떤 권위를 부여한 듯 하다...

 

무엇보다...아르마니의 성격은...

사회의 정치...경제...그리고 문화 분위기의 흐름속에서...

엄격함...절제...그리고...폐쇄적이면서도...부드러운움을 통해서...

그의 옷들에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갈레오티라는 아들과 같은...좋은 파트너를 만났고...

그리고 백화점에 우선 생계를 위해...취업함으로써...

그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로서의 훈련의 길을 시작하게 된다...

 

그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결코 혼자만의 힘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소수의 사람만이 성공의 재능을 부여받고...

성공의 운명적인 길로 들어서는 것 같아...약간의 세상의 불공평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기독교에서는...운명을 믿지 않는다...

물론 인간의 자유의지가 있지만...

그것또한 어떤 면에서는...어떤 길을 가는 여정속에서...삶이라고 여겨진다...

어쩌면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은혜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없다면...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 어떠할지 생각해 본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아르마니의 성공도...

책에는 운명적이라고 나와있지만...

그에게 그런 재능과 에너지와 능력을 주신이는 분명 하나님이실 것이다...

그의 옷들을 통해서...많은 사람들이 얻은 것들을 생각해 본다면...

그가 그의 옷을 입는 이들에게...긍정적인 영향력을 주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듯 하다...

그가 성공을 누릴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다...

 

하지만,

duty free 면세점의 소유주로서...수조원의 돈을 사회에 환원한...척피니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인 빌게이츠처럼...자신의 성공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그런 성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많은 이들은...유명한 브랜드의 옷을 입고 싶어한다...

하지만...아르마니는... 

실은...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면서...제품의 질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다고...말하고 있다...

옷은 우선 사람들이 입고...편안함을 느끼고...그 옷을 입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자신감을 부여하는 옷입기가 되어야 한다고 아르마니는 말하고 있는데...

무척이나 그 부분에 공감이 되었다...

 

아르마니의 삶을 책을 통해서...간적적으로 읽고 바라보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길에 최선을 다하고...어떤...주위의 흐름속에서도...

자신의 원칙과...또한 현실과의 유연성을 가진다면...

아르마니처럼...그 성공이 세상적으로 볼때...크든 작든...

성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책을 읽고...아르마니의 옷을 한번 입고 싶어졌다는 사실이다...^^

d******1 200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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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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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머릿속이 궁금하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며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을까? 항상 궁금하다. 그래서 나의 지평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그래서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 보는 편이다. 표지의 사진을 보니 와우!!무슨 표범도 아닌데 마치 표범같은 날렵함과 예리함이 얼굴에 스며있다. 그 유명한 아르마니. 사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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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머릿속이 궁금하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며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을까? 항상 궁금하다. 그래서 나의 지평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그래서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 보는 편이다. 표지의 사진을 보니 와우!!무슨 표범도 아닌데 마치 표범같은 날렵함과 예리함이 얼굴에 스며있다. 그 유명한 아르마니. 사실 난 패션에는 워낙에 문외한이라 아르마니가 어떤 옷들을 있었다. 그래서 궁금했다. 이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유명해 졌을까? 이러한 사람들은 어떠한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갈까?

 

내가 아는 사람중에도 나름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중독에 완벽주의적인 성격에 아주 마음이 약하며 예민하며 사랑이 많은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것에 관하여 매우 가슴아파하며 자신의 건강을 열심히 챙기고 주위 사람을 열심히 챙기는 성격. 어찌보면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내가 보기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주 부지런하고 맡은 바 일들을 정말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같은 일을 시작하였어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맡은 일들을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더욱더 역력히 보인다.

 

난? 난 그렇지 못하다. 아니 그렇다라고 긍정적인 말을 하여 내 스스로가 발전하고 싶지만 객관적으로 바라보았을때 난 그렇지 못하다. 애석하게도...ㅠㅠ 그리고 아르마니는 어려서부터 타고난 재능이 있었던듯하다. 그래서 자신 주위에 있는 여자친구들에게 리본을 어떻게 매는 것이 이쁜지 어떻게 입는 것이 훨씬더 이쁜지에 대한 코디를 해주었었다고 한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재능이 아닌 어머니의 영향이 컸음을 볼수가 있다. 안에 글을 읽다가보면 여러가지 사진들이 나오는데 그중에 아르마니의 어머니와의 어린시절 사진들이 나온다. 아르마니의 어머니도 아주 쎈쓰가 뛰어난 분이었다. 그렇게 부유한 삶을 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쎈쓰있게 아이들에게 옷을 입혔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도 딸래미 하나를 키우는데 얼마나 멋지게 옷을 잘 입히는지 손뜨개와 남대문등을 가끔 나가서 자신만의 아주 멋진 스타일로 옷을 사입히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 그러한 손재주를 타고난 어머니를 둔 아르마니처럼 그 아이도 커서 그렇게 멋진 사람이 될까? 자못 궁금해진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성공하였지만 결혼을 하지 않은듯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 주위 사람들에게 더욱더 집착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왜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 정말 결혼을 한번도 하지 않았을까? 궁금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극히 경계하여 사생활 노출이 될일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나도 역쉬.....사생활이 궁금하다.^^;;;;

 

유명한 헐리웃 스타들과의 만남들이 있다. 스타들을 위하여 어울리는 옷을 만들고 그리고 지적인 패션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아르마니. 우아한 스타일의 옷들을 만들어내는 아르마니.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수 있는 것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고 예술적인 색을 가미하는 것이 아닐까싶다. 선두주자로서의 당당함도 아주 부럽다. 삶을 살아가면서 정답이란 없다. 정해진 길은 없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펼쳐나가고 그러다가 보면 자신의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이다. 의사가 되려하던 아르마니도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찾아가다 보니 어느덧 그러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부자들에게 가장 마음이 쓰이는 것은 돈이 많기에 인간적인 우정이 아니라 돈을 위한 우정이 되는 것이다. 아르마니도 그것을 경계한다고 한다. 돈은 많지만 나이 들어서 자신 주위에 그렇게 돈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난 잘나가는 연애인들을 볼때도 그런 생각이 든다. 돈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의 문제도 따르는구나. 돈으로 인해서 사람냄새가 가려지는 그러한 상황들을 볼때마다 나를 위로하게 된다. 그래~~~돈이 많다는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야~~~

 

아르마니도 역시 자신의 동생, 형의 아이들이 옆에서 진을 치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믿고 같이 일을 해나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면서 필요한 일임을 많이 느끼게 한다. 세계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아르마니의 세계를 보며 아쉬움이 남는다. 세상을 누릴줄은 알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돈으로 사랑하였을까?얼마전 신문에서 보았듯이 남을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본인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가라는 기사를 읽을 적이 있는데 아르마니를 통해서도 그러한 선행들을 많이 보았으면 한다.

y****4 200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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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패션 제국 / 레나타 몰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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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패션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없었다. 명품이라고는 내가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던필라, 르카프, 아디다스류의 명품 뿐이었다.. 허나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패션을 책으로 소개받았던 나는 내 사고의 제한성에 대해 반성을 해본다.여성류와 남성류의 차이점이 없이 하나의 대상으로 명품을 만든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남성이 입으면 명품이라는 의식이 새록새록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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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패션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없었다. 명품이라고는 내가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던
필라, 르카프, 아디다스류의 명품 뿐이었다.. 허나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패션을 책으로 소개
받았던 나는 내 사고의 제한성에 대해 반성을 해본다.
여성류와 남성류의 차이점이 없이 하나의 대상으로 명품을 만든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남성이 입으면 명품이라는 의식이 새록새록 남을 느끼는 바이다. 그리고 할리우드부터
세계 어느각지에서도 조르지오 아르마니 명품을 느끼고 볼 수 있다는 것에 세계 속 의류 최고봉에 섰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표지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명품 속을 들여다보면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바라는
소망과 내면의 진리를 보여준다. 날카롭고 직선적이다. 가희 대장부다운 명품이라고 생각하는바이다.
좋다고는 할 순 없다 시사각각 변화하는 삶 속에서 안티란 있을 수 있기에 말이다.
변화하는 만큼 그 속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패션제국은  인테리어, 휴대전화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의 창조와 꿈을 현실로 이루는 도전성이 옅보인다.

모든 이가 내 고객이기를 바라지 않는다. 단 3퍼센트만 내 옷을 이해해 주면 된다.라는 저자의 말을 깊이 깨달아
내 가고자 하는 길에도 혁명을 일구어 강인한 의지와 압도적 긴장감을 이 모든이에게 보여줄 것이다.

t*******k 200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