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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의 가슴 따듯한 이야기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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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슴 따스함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20대의 풋풋함을 앉고 만났던 작가분들의 글을 오랜만에 접하는 기쁨도 있었고 요즈음 흔히 말하는 슬로우푸드의 그 느낌이라고 하여야 할까? 영양가 듬뿍든 그 무언가를 양껏 먹은 행복감에 젖어 들었다. 박동규 선생님이 쓰신 골목길 가게 아저씨를 읽으며 돈이 귀하던 그 시절 이웃집 아이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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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슴 따스함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20대의 풋풋함을 앉고 만났던 작가분들의 글을 오랜만에 접하는 기쁨도 있었고

요즈음 흔히 말하는 슬로우푸드의 그 느낌이라고 하여야 할까?

영양가 듬뿍든 그 무언가를 양껏 먹은 행복감에 젖어 들었다.

박동규 선생님이 쓰신 골목길 가게 아저씨를 읽으며 돈이 귀하던 그 시절

이웃집 아이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엿 보며

나를 뒤돌아보게 되었다.

대만 작자의 무말랭이의 맛은 약간은 동화적인 면이 느껴지면서도 가슴 뭉클함과

읽는 즐거움이 있었다.

유미경님의 집배원 아저씨를 읽으면서 누군가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 그 열매가 얼마나 단지도 느낄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열심히 찾고 있는 이 글의 작가 유미경님으로 부터 연락이 있었는지

지금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다.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면 참 좋은 책인것 같다.

많은 아이들이 이 따스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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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전에
"어른이 되기전에" 내용보기
[어른이 되기전에 먼저 펼처보는 세상]   "너는 평생을 우물을 찾아 사막을 떠돌았다. 하지만 네 앞에 우물이 나타났을 때 너는 그 물이 마를 것이 두려워 퍼내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하지만 퍼내지 않은 우물물이 무슨 소용이며 전하지 않은 사랑이 무슨 의미가 있더냐? 우물물은 퍼내면 퍼낼수록 더욱 샘솟고 사랑 또한 마찬가지다."      작은 나누미에 수록된 20편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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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전에 먼저 펼처보는 세상]

 

"너는 평생을 우물을 찾아 사막을 떠돌았다. 하지만 네 앞에 우물이 나타났을 때

너는 그 물이 마를 것이 두려워 퍼내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하지만 퍼내지 않은

우물물이 무슨 소용이며 전하지 않은 사랑이 무슨 의미가 있더냐? 우물물은 퍼내면

퍼낼수록 더욱 샘솟고 사랑 또한 마찬가지다."

 

 

 작은 나누미에 수록된 20편의 실화 및 우화를 통하여 여태까지의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맞이했었다. 책을 정독하며, 때론 동일한 내용을

두번 세번씩 곱씹어 읽어보며 잔잔한 감동과 함께 괜스레 얼굴 붉어지며 지금껏

살아온 날들에 대한 부끄러운 생각에 몸둘바를 몰라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남들보다 더 취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 했었다는 사실이 한없는 초라함의 구렁텅이로 로프나 디딤돌

없이 밀어넣고 있었다. 책장을 덮으며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훈훈해지며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들을 깨끗이

지워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생각과 따뜻한 마음으로 행동하며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다는 사실이 왠지모를 행복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다.

 

 생각을 나누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데....

바록 남들이 보기에 사소하고 보잘것 없는 것 일지언정 함께 나누게 되면 얼마나더

행복할까 하고 그 느낌을 느껴보기 위해 사소하지만 작은 것을 당장 나누는 행동

을 즉시 실천해 보았다. 그 행복한 느낌.....바로 이러한,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느낌과 행복감 때문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과감히 결론은 내리기

까지 하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동화 내용이 눈 앞에서 스크린 되듯 스쳐 지났다.

어떠한 댓가를 바라고, 내게 필요없기 때문에 나누려 하는 것은 위선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신에게 꼭 필요하지만 타인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것을 나눌 때

비로소 나눔의 진정한 등식이 성립되지 않을까 고민해본다.

 

 오랫만에 정말 훈훈한, 속이 꽉찬 배추속처럼 싱싱하며 달콤한 좋은 도서를 접하

게 되어 가슴이 뛴다. 일부 내용들은 인터넷 게시글이나 월별로 출판되는 월간지를

통하여 접해본 내용도 있었지만 여러번 읽고 또 읽어봐도 느끼는 그 감정은 단하나

행복을 전해준다는 것이다.

 

 아이가 좀 더 자라서, 억지로 나눔의 의미를 설명하고 나눔을 실천하라고 권하지

않아도 스스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그 나눔을 통해서

행복을 찾고 스스로 대견해 할 수 있었으면 좋겟다. 억지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나눔의 의미를 주입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한 마음을 전달하려 노력하진 않겠다.

하지만, 나눔 이란것을 한번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길을 제시하고 이끌어 주어야 겠다.

 

 좋은 책을 출판해주신 다림출판사와 담당자 분들께 아울러, 원고를 써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린다.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기전에 꼭 보아야 하겠지만. 자신의 아직 철이 좀 덜 들었

다고 생각하는 모든 어른들이 꼭 읽어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작은 나눔의 소중한 경험을 반드시 해보시길 부탁드려본다.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l25025/209846
엠파스   : http://blog.empas.com/l25025/read.html?a=28913494
교보문고 : http://booklog.kyobobook.co.kr/l25025/R1/303366
알라딘   : http://blog.aladdin.co.kr/727513113/2123570

 

 

2***5 2008.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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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책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책" 내용보기
<너는 평생을 우물을 찾아 사막을 떠돌았다 하지만 네 앞에 우물이 나타났을때 너는 그물이 마를것이 두려워 퍼내지도 마시지도 못했다.하지만 퍼내지 않은 우물물은 무슨 소용이며 전하지 않은 사랑이 무슨 의미가 있더냐?우물물이 퍼내면 퍼낼수록 더욱 샘솟고 사랑 또한 마찬가지다. 말을 마친 현자는 나무를 짚고 모래바람이 이는 사막으로 사라졌다.>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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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평생을 우물을 찾아 사막을 떠돌았다
하지만 네 앞에 우물이 나타났을때 너는 그물이 마를것이 두려워 퍼내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하지만 퍼내지 않은 우물물은 무슨 소용이며 전하지 않은 사랑이 무슨 의미가 있더냐?
우물물이 퍼내면 퍼낼수록 더욱 샘솟고 사랑 또한 마찬가지다.
말을 마친 현자는 나무를 짚고 모래바람이 이는 사막으로 사라졌다.>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는 책이다. 메마른 감정을 타인을 위해 열수있고 이해할수 있는 책

무말랭이의 맛.
요즘 아이들은 양보를 모르고 사는거 같다. 똑같이 가지든지 더 좋은것을 가지려고만 한다.
이 책의 몇몇 단락중에 참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다. 그중..편지 형식의 글에서 어머니가 선생님께
쓴 편지가 있다.
형편이 너넉지 못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고기반찬을 싸주지만
설거지할때 보면 고기반찬 먹은 도시락이 아닌 무말랭이 먹은 도시락이다.
어찌 보면 누가 먹어버린 고기반찬에 화가나서 선생님께 쓴글이다.
 선생님의 답장이 반전이다. 누가 시키지도 안았는데 아이혼자서
형편이 어려운 친구의 반찬과 바꿔치기. 이러한 순수한 마음을 엄마도 선생님도 몰랐던거 다.
읽으면서 참 감동적인 내용이었다.
우리는 나누고 베풀수 있는 마음을 잊고 살아가는거 같다.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책이 된거 같다.

p***n 200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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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누미
"작은 나누미" 내용보기
제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가치사전"의 마음나누기 말 그대로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기쁘면 나도 같이 기쁘고 상대방이 슬프면 나도 같이 슬퍼지는 것입니다. 마음 나누기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동정과 자비심을 베푸는 것입니다. 동정과 자비심이 종교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반면, 마음나누기는 종교가 국경을 넘어선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작은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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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가치사전"의

마음나누기 말 그대로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기쁘면 나도 같이 기쁘고 상대방이 슬프면 나도 같이 슬퍼지는 것입니다.

마음 나누기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동정과 자비심을 베푸는 것입니다.

동정과 자비심이 종교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반면,

마음나누기는 종교가 국경을 넘어선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작은 나누미는

첫번째 이야기 내가 너라면, 네가 나라면

두번째 이야기 나눌수록 커져요

세번째 이야기 그냥 좀 다를 뿐이야

20편의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6살과 9살 두 아이가 "작은 나누미"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고

진정한 보석을 찾아 내는 눈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어떠하건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

상대방에 대한 따뜻한 관심,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넓을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길 간절히 바램해 봅니다.

y******4 200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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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누미
"작은나누미" 내용보기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엷은 미소를 띠게 하는것은 단지 물질적인것만이 아닐것이다. 이 작은 나누미라는 책은 여러 작가들이 커가는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이 느끼지 못하는 훈훈한 세상의 여러 이야기를 전해준다. 요즘 아이들은 학원등이나 공부를 목표로 공부하거나 게임위주의 생활을 하다보니.. 세상의 구석진 작은곳에서 여러일들을 경험하지 못할것이다. 요즘시
"작은나누미" 내용보기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엷은 미소를 띠게 하는것은 단지 물질적인것만이 아닐것이다.

이 작은 나누미라는 책은 여러 작가들이 커가는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이 느끼지 못하는

훈훈한 세상의 여러 이야기를 전해준다.

요즘 아이들은 학원등이나 공부를 목표로 공부하거나 게임위주의 생활을 하다보니..

세상의 구석진 작은곳에서 여러일들을 경험하지 못할것이다. 요즘시대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고 자기의 목소리만을 높이는 이기적인 세상뿐이다.

그런것만 보고 자란 아이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갈까..

 

눈물 흘려 본 사람은 남의 눈물을 닦아 줄줄 안다.(도종환)에서는  한쪽 다리가 불구인 소년이

강아지를 파는 시장에 가서 자신과 같이 불구인 강아지를 구입한다. 분명 그  강아지의 심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강아지를 구입했을것이다. 서로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 기쁘게 살아갈수 있는지 그 소년은 알고 있었던것이다.

 

등불을 들고 나온 사람들 (정채봉)에서는 징역살이를 한 사람이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고향사람들의 반대가 있을것을 생각하고 이장에게 고향 동구밖 석등에 불이 켜져 있다면 고향을

찾아들겠지만 불이 밝혀져 있지 않다면 발길을 돌린다고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그 약속한 당일날

고향에는 동구빡 길로 마을 사람들이 모두 손에 손에 등불을 밝혀 들고 줄지어 마중을 나왔다고 한다..

한 사람의 실수가 있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 안으므로써 더욱 반성하고 잘 살아가겠지만

반대로 고향사람들마저 왜면하였더라면 과연 그 사람은 세상을 보는 눈이 어떠 하였을까..

더욱 비관하고 나쁜길로 빠져들었을 것이다...

 

여러편의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세상은 이렇듯 따뜻하고

정이 넘치기도 하다는것을 보여준다.

g******o 200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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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20편의 감동 드라마
"가슴 따뜻한 20편의 감동 드라마" 내용보기
작가들의 좋은 글을 접할때면 늘....궁금했다.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이길래 이렇게 가슴 따뜻한 글로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일까?도대체 어떤 글을 읽으며 행복해 할까?정말로 정말로 많이 궁금했다.그런데.....여기, 가슴 따뜻한 20편의 글이 있다.읽는 내내 웃다가 눈물 짓다가 , 그래... 사는 게 이런거야~~맞장구도 쳐본다. 내가 친근감있게 다가선 도종
"가슴 따뜻한 20편의 감동 드라마" 내용보기
작가들의 좋은 글을 접할때면 늘....궁금했다.

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이길래 이렇게 가슴 따뜻한 글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일까?

도대체 어떤 글을 읽으며 행복해 할까?

정말로 정말로 많이 궁금했다.

그런데.....

여기, 가슴 따뜻한 20편의 글이 있다.

읽는 내내 웃다가 눈물 짓다가 , 그래... 사는 게 이런거야~~

맞장구도 쳐본다.

 내가 친근감있게 다가선

도종환, 정호승, 정채봉, 이정명, 박동규, 홍세화, 엄상익님..(기타)의

글을 접할 수 있음에 마냥 행복한 기분이었다.

그분들이 느끼는 감동의 드라마가 내게도 전해져옴에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20편의 따뜻한 마음이 3가지 주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1 내가 너라면, 네가 너라면

***2 나눌수록 커져요

***3그냥 좀 다를 뿐이야

우리는 늘 못생긴 것보다는 잘생긴 것을, 흉한 것보다는 예쁜 것을,

꾀죄죄한 것보다는 화려한 것을, 늙은 것보다는 젊고 활기찬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우리가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그렇게 행동한다면,

작거나 초라하거나 흉해 보이는 것 속에 감춰진 정말 소중한 보석을 놓치게 된다.

20편의 글에는 돌이나 흙덩이로 보이는 것 속에 깊이 감춰진 보석을 발견하는

놀라운 세상일들이 담겨있다.

하나같이 노인, 불구자, 가난한 사람, 별로 대단할 것이 없는 이웃 사람 등

우리가 좋아하지 않거나 눈여겨보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진정한 보석을 찾아 내는 눈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어떠하건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 상대방에 대한 따뜻한 관심, 그리고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는 넓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우리의 작가들 또한 다른 마음이 아닌. 일생생활 속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배우며,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는 따뜻한, 넓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가 싫어하고 무시하고 깔봤던 모든 것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눈과 마음을 갖게

되리라는 걸, 알게 된다.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사랑할 대상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할 마음이 없기 때문' 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작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정말 소중한 보석을 발견하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임에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

상대방을 향한 이해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작가들의 세상을 보는 눈이,,,,우리에게도 전해 지리라 믿으며,

세상을 보는 아름다운 마음....이해하는 사람이 되기를

어릴때부터  길러주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이 책을 권해야 함이다.

글 속에 따뜻한 마음의 생각들이 너무 많아서 잠시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도종환님의.....눈물 흘려 본 사람은 남의 눈물을 닦아 줄 줄 안다.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다.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은 고생을 알고 가난을 알고 삶의 고통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다. 자기의 아픔 때문에 눈물 흘려 본 사람은 남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 줄 줄도 안다.

내가 겪었던 고통으로 남이 겪는 고통을 아는 사람, 내가 아파 보았기 때문에 남의 아픔을

나누어 가지려는 사람이 큰 사람이다.

2. 이윤기님의.....나도 어떤 밭에서는 잡초일 테지.

(어떤 사물에 대한 나의 좋은 감정, 싫은 감정은 '나의 호오' 일 뿐이다.

그런데 내 감정이라는 것이 늘 바르게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잘 훈련되어 있지 않을 경우 감정은 매우 감정적이다.

그르게 작용하는 경우가 더 잦다. 채소를 잡초로 여기고 맹렬한 적의를 품는 일이

왜 없겠는가?

어떤 밭에서는 나도 필시 잡초일 터이다.)

3. 김형석님의..... 수학이 모르는 지혜.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세 가지 길이 있다. 먼저 다른 사람의 것까지 빼앗아 가지려는

욕심스러운 사람이 있다. 즉 이기적인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다. 그런가 하면

다른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가진 이들이 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서로 도와 주며 욕심 없이 사이좋게 사는 사람들이다.

더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남을 도와 주며, 내가 받는 것보다는

힘이 닿는 대로 남에게 도움을 주면서 사는 사람들이다.)

4. 곽재구님의..... 그림엽서.

삶이란 그것을 가꿔 갈 정직하고 따뜻한 능력이 있는 이에게만 주어지는

어떤 꽃다발 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5. 엄상익님의..... 무명 소리꾼의 참사랑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사랑할 대상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할 마음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철환님의...연탄 나르기중에서

아이들이 달동네 할아버지댁에 연탄을 배달하는 모습***

  http://blog.naver.com/pyn7127(참고,,,네이버 블로그)
g**********l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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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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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누미]   문득 블로그에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진정한 나눔'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고? 그때는 참 많은 생각을 요하지 아니하고 그저 내 머릿속을 스치는 글조각들을 모아 그렇게 끄ㅡ적였던 것으로 기억된다.그 기억이 이 책을 읽는 순간 얼마나 가벼웠는가를 새삼 일깨워 주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였다. 물론 각박한 세상의 틀에 얽매여 살다보면 자연스레 자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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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누미]

 

문득 블로그에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진정한 나눔'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고?

그때는 참 많은 생각을 요하지 아니하고 그저 내 머릿속을 스치는 글조각들을 모아

그렇게 끄ㅡ적였던 것으로 기억된다.그 기억이 이 책을 읽는 순간 얼마나 가벼웠는가를

새삼 일깨워 주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였다.

물론 각박한 세상의 틀에 얽매여 살다보면 자연스레 자기중심의 틀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처럼 여겨지지만 그것은 삶에 있어서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물며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뭐하나 부족할 것 없어 보이지만 마음만은 꽉 채우지

못해 그 무엇인가에 대해 알 수 없는 잡히지 않는 그것에 몹시도 목말라하는 듯 하다.

것도 그럴것이 같은 반 친구들을 왕따 시키는 일부터 시작하여 서로를 보담기보다는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는 모습들 속에서 진정 잃어서는 안 될 그것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나

싶어 지금 당장 그들에게 먼저 친구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혹은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존재로서 찾아갈 수 있는 진정한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작은 나누미'라는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이 메마른 땅에 촉촉히 적셔 줄 마음에 내리는 누구에게나

끝없이 관심을 기울이는 '나눔의 기쁨'이 스물스물 기어 올라 우리를 곧 '나' 중심이 아닌 '우리'라는

굴레를 만들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길을 인도하고 있음이다.

그것은 책 속의 등장하는 그들의 모습이 결코 남이 아닌 내 이웃,가족,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들이 전하는 훈훈하고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교훈을 우리는 감사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수용해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비록 우리의 세상살이가 인심이 메마르고 자기중심으로 흘러간다한들 한켠에서 밀려오는 그'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하고 발견하는 그들이 있는 한 이 세상은 아직

살아볼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다.

k*****5 200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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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읽으며 함께 하는 따스함을 배울수 있는 책...
"어른들도 읽으며 함께 하는 따스함을 배울수 있는 책..." 내용보기
작은 나누미 2008/07/07 22:25 지은이 곽재구 출판사 다림 별점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작은 나누미 책의 제목에서 알려주는 의미가 책을 읽다보니 어른이 되기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며 많은 반성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게
"어른들도 읽으며 함께 하는 따스함을 배울수 있는 책..." 내용보기
작은 나누미 2008/07/07 22:25
지은이 곽재구
출판사 다림
별점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작은 나누미

책의 제목에서 알려주는 의미가 책을 읽다보니 어른이 되기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며 많은 반성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었다...

스무분의 작가분들께서 집필해주신 짧은 글들이 따스함을 안겨주는

글들이었답니다..

세가지의 큰주제로 이루어진 내용을 들여다보자면

첫번째 내가 너라면, 네가 나라면 이라는 큰 주제아래

많은 약사들이 있지만 약을 파는것에만 신경을 쓰는 약사가 있는 반면

약을 사러 온 사람에게도 되도록이면 약을 팔지 않으며

낫게 해주려고 애쓰는 약사가 있는 경우를 알려주셨고,

여러 강아지들 중에서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하는 강아지를 사는 아이를

이상하게 여겼지만 곧 알게 되는 사실.. 그 아이도 다리가 불편하다는걸

보며 다리를 쓰지 못하는 강아지를 왜 선택했는지 알게 되는 아저씨의

이야기..등 몇편의 이야기속에서 상대방과 나자신을 바꾸어 생각해보며

또 다른 진리를 깨닫는 듯한 의미의 내용을 보았다

 

두번째.. 나눌수록 커져요 주제에서는

많은 것을 가진이들이 나눔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살고 있는 반면

가진것이 적지만 그 적은 속에서도 자기보다 못한 이들과 함께 하려고

애쓰는 일상들을 보여주고 세상의 따스함을 알게 해주었다..

 

세번째.. 그냥 좀 다를 뿐이야 에서는

세상에는 나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은 없다는걸

알게 해준의미의 내용이 실려 있다..

살아가는 환경이 모두 다르기에 생각하고 표현하는것도

다르고 때론 다른 환경에 대해 표현하는것이 나쁘게 들릴수도 있지만

본디 마음속에 나쁜 맘을 가지고 표현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주었다.

그냥 서로가 조금씩 다를 뿐이지 본디 마음은 아름답다는것을 알수 있는 부분이었다..

 

스무편의 여러 글을 읽으며 세상에는 우리가 보지못했던 따스한 일들이

너무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두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히며 한편한편의 글마다 아이의 마음을

들어보았다... 아이들에게 더없는 따스함을 안겨준 책에 감사함을 느꼈다..

 

 

o*******0 200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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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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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루터기-02 작은 나누미 :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곽재구,이윤기,이철환 등저/한지선 그림 | 다림 남에게 베풀면서 살 수만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아직 남에게 특별히 베풀면서 살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살아 가면서 불행하다고 생각은 하지 안했지만 그래도 좀 더 여유가 있다면 나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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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루터기-02 작은 나누미 :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곽재구,이윤기,이철환 등저/한지선 그림 | 다림


남에게 베풀면서 살 수만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아직 남에게 특별히 베풀면서 살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살아 가면서 불행하다고 생각은 하지 안했지만 그래도 좀 더 여유가 있다면 나도 마음이 더욱 풍족하게 살 아 가고 싶다 ..

마음의 여유란 무엇인지 정확이 알 수는 없다.. 내 나이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중이지만 남을 위해 피해는 주지 않고 살아가는 것에 감사를 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은 유명 작가들과 어린 아이가 쓴 글까지 너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하늘나라로 떠난 아빠에게 편지를 보내는 아이의 글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에 충분했다. 어린아이의 글이지만 감정을 너무나 잘 표현한 글이라 읽으면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오늘 이 책은 아이들을 데리고 성당으로 가서 읽었다.,

아이들을 기다리며 나는 항상 책을 읽는다..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웃고 슬픔이야기를 읽으면 살짝 눈물을 훔친다. 오늘도 이 책은 사람들 모르게 눈물을 훔치게 했다. 산타 할아버지 같은 편지 배달부 아저씨의 마음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나중에 배달부가 바뀌어서 아빠에게 보낸 답장들이 오지 않았을 때 학교 선생님에게 답장이 안 온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말   했을 때 아이는 아마도 그 이유를 알고 있지 안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너무나 좋은 배달 아저씨를 만나서 그동안 아빠의 답장을 받아 행복했지만 이제는 그 편지가 안 올 거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너무나 어린 마음에 상처로 남았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소리 높여 울던 그 아이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팠다.

우리 이웃에는 잘 알지 못하지만 좋은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을 것 같다..

선행은 남이 알아버리는 것 보단 남이 모르게 하는 것이 더욱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폐지 줍는 할아버지의 저녁으로 라면과 김밥을 대접하는 식당 아줌마의 이야기 또한 훈훈한 정이 느껴진다.



내가 살고 있는 시장에 떡집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떡집은 그 전날 팔다 남은 떡들을 모두 버린다.. 그 것도 남들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절대로 먹을 수 없는 상태로 버린다. 그러한 곳이 있다면 남은 떡들은 불쌍한 단체에게 보내주는 경우도 있다.. 하루 지났다고 못 먹는 음식이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식당들이 불쌍한 사람들에게 밥을 제공하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냄새 난다고 쫓아내는 경우는 참 많이 봤다.. 이런 경우가 있는가 하면 좋은 나눔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나 또한 나눔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며 살고 싶다. 

b*****y 200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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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녹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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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펴들고 마지막까지 읽어나가면서 몇 번이고 눈물을 보인 책이다. 그 만큼 어찌보면 감정이 덜 메말랐다는 것이고 어쩌보면 그만큼 아무 감정없이 살아왔다는 말이기도 하다. 무심하고 냉정하고 내 길만 가는 현대라는 사회... 뭔가를 잃어버린 것 같지만 딱히 그걸 찾을 생각은 못 하고 무조건 앞으로만 달려가는 이 시대가 어쩌면 앞으로 달려가면서 보는 게 뒤에 무심히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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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펴들고 마지막까지 읽어나가면서 몇 번이고 눈물을 보인 책이다.

그 만큼 어찌보면 감정이 덜 메말랐다는 것이고 어쩌보면 그만큼 아무 감정없이 살아왔다는 말이기도 하다. 무심하고 냉정하고 내 길만 가는 현대라는 사회...

뭔가를 잃어버린 것 같지만 딱히 그걸 찾을 생각은 못 하고 무조건 앞으로만 달려가는 이 시대가 어쩌면 앞으로 달려가면서 보는 게 뒤에 무심히 흘려 보는 게 더 많다는 걸 아는 지 모르겠다.

 

내 경우는 시골에서 자란 것만 해도 20년에 가깝다. 만 18년 정도를 시골에서 보냈다.

시골이 변해가는 걸 아주 천천히 봐 왔다. 초가집에서 슬라브집... 호롱불에서 백열등으로...

옹기종이 꽉 들어찬 방에서 텔레비젼 보던 기억하며...

이런 것들이 가끔은 불쑥불쑥 기억 밖으로 나와 나를 조금 더 부드럽게 하기도 한다.

지칠 때도 그렇고 외로울 때도 그렇고...

 

이 책은 부자인 사람들에겐 그리 추억으로 와 닿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요즘 아이들에게도... 그리 와 닿지는 않겠으나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것은 알 수 잇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의 의미를 여기서도 실감할 수 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오래도록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고 마음이 더 부자로 되어가는 나누미.. 작은 나누미다.

작고 소외받는 이웃에게 더 다가가 따스하게 감싸는 모습이 비록 몇 십년이 지난 이야기도 있지만 오늘 새로이 읽어도 여전히 마음은 따스하게 녹이고 있다.

한 겨울에 읽으면 더 온기가 날 것 같다.

 

어린이를 위한 연탄길에서 이미 따스한 마음을 접해본 터라 나눈다는 것이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일인지 느끼게 한다.

한 장의 연탄글 옮기는 모습을  담은 표지그림처럼 아름답다는 것은 외모가 아름다운 걸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외모는 비록 연탄재에 새까맣게 변했어도 이웃을 위하는 마음, 작은 거라도 나누려 하는 마음이 보석보다도 더 빛나게 한다.

밝음은 어둠속에서 더 빛이 난다.

 

s*****3 200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