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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소녀의 기구한 이야기다. 한명은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지만 아프간의 전쟁에 부모를 모두 잃고 늙고 폭력적인 남자에게 구조되어 그의 두번째 부인이 된다. 또한명의 여자는 나쁜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서 엄마가 자살한 후 갈곳이 없어서 늙고 폭력적인 남자의 첫번째 부인이 되었지만 자식을 낳을 수가 없어서 남편이 두번째 부인을 집안에 들인 것을 보며 살아야 한다. 이 두여자가 한집에 살면서 늙은 남자에게 어떻게 폭력을 당하며 산다. 시간이 지나며 이 두여자 사이에 끈끈하고 다정한 교류가 흐르며 폭력적인 남편에게 벗어나고자 일을 꾸미는 사건들이 숨을 멎고 읽게 된다. 특히 남편이 휘두르는 폭력 묘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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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어 원서로 영어 실력을 높이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영어가 간결하고 쉽습니다. 처음 도입부에서 문장이 길고 복합문이 많다고 느꼈는데 몇장이 넘어가자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또 내용의 흡인력이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중동 배경의 소설을 처음 읽었는데 무척 흥미롭고 조선 말기 일제시대 후의 한국의 혼란기 정치 외교 국제관계를 연상시켰습니다. 주인공여자 Mariam은 혼외자로 태어납니다. 그녀의 엄마가 부자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다가 주인집 남자에게 겁탈을 당해서 임신해서 쫒겨났습니다. 주인집 남자는 세 아내와 열명의 자식을 가진 아주 부유한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주인집 남자는 Mariam을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알면 자기의 체면이 깍인다고. Mariam과 그녀의 엄마는 헛간같은 곳에서 Mariam이 15살때까지 살다가 엄마가 자살하고 나이 많은 남자에게 시집가게 됩니다. Laila는 아름다운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똑똑한 여자아이입니다. 탈리반은 폭격으로 부모를 잃고 Rasheed에게 시집오게 됩니다. Mariam의 주눅든 모습에 남편의 폭력에 순종하는 모습에 화가 났다. Mariam의 엄마가 평생 한 넌 하찮은 혼외자등등의 얘기들.. Mariam의 가슴밑바닥에 스스로 자신감이 없다는것이 느껴진다. 한편 Laila는 남편의 폭력에 맞섭니다. 손에 땀이 날정도로 무섭고 처절하다. Laila의 당당하고 솔직하며 다정한 성품이 느껴지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