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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왕과 마주치다...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 이라는 부제목이 적혀있다. 아직까지 신앙이 깊지않은 초심자인 나로서는 이책을 읽기시작하는 시점에서부터 불편한 마음이 가시지가 않았다. 신비주의? 라는 단어가 내머리에서 떠나지가 않는다. 이책의 공동저자인 제임스 W.골 그리고 마이클 앤 골 부부는 어찌 저렇게도 천사를 쉽게 만나는지... 마치 옆집에 살고 있는 천사랑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믿음이 연약한 나로서는 아직까지 한번도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렇게 한번만 느낄수 있기를 참으로 많이도 기도했었지만 아직까지는 내가슴깊이 성령의 임재하심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물론 성령님의 손길이 나의 삶을 스치고 지나가셨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언제나 한참이 지난후 느껴지는 마음뿐인것이다.
이책을 덮으면서 문득 느껴지는것이 있었다. 어찌보면 나약한 내삶속에서 나에게는 보여지지않는 성령님을 다른사람들은 너무 쉽게 만나는것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괜한 질투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의 불편한 느낌.. 신비주의 같은 느낌이 이책을 읽어가는 중에 나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되고 나의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하였다. 내가 과연 제임스처럼 한번에 6~8시간동안 기도한적 있었나? 15분은 커녕 5분도 기도하지 못하는데... 꿈을 통해서 뵙고자 간구한적이 있는가? 진실로 주님을 내생활의 중심에 놓고 살고자 하였던가?
이책은 결국 나의 나약한 신앙심의 중심을 제대로 잡기를 바라고 계신 주님이 나에게 보낸 선물이 아닐까?
"하나님 아버지 저를 당신께 드립니다. ..저를 바꾸어 주십시오. 두려움과 불신을 저에게서 몰아내 주십시오... 저의 인생을 제어해 주십시오. 천국의 만남으로 저를 가까이 이끌어 주십시오. 초자연적인 예언의 능력을 보내셔서 저의 삶을 변화시켜 주십시오. 제가 당신과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의를 먼저 구할때 삶을 변화시키는 만남을 주십시오. 당신의 거룩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목: 영광의 왕과 마주치다 저자: 제임스 W 골, 마이클앤 골 출판사: 토기쟁이 출판일: 2008년 4월 15일 초판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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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제임스와 마이클 앤 골 부부는 9주간 천사가 찾아온 영적 체험이 계기가 되어 부부가 함께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처음 이 책을 보기 시작할 때 한가지 우려가 되었던 부분은 맹목적인 신비주의를 찬양하고 있는 믿음에서 벋어나는 간증서가 아닐까하는 부분이었다.그러나 그런부분은 책을 읽어나가면서 해소되었다. 이 책의 내용들은 철저히 성서에 근거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맹목적인 신비주의에 대한 우려는 곧 사라졌다.
이 책은 어떻게 하나님과 초자연적인 만남으로부터 유익을 얻을것인가에 관해서 뿐 아니라 초자연적인 영역에서 어떻게 보다 깊은 수준으로 들어갈것인가에 관한 입문서로 아래와 같이 모두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 하나님과의 만남을 여는 문
2부 다양한,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
3부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을 주시는 목적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언적 말씀을 선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 같은 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다고 한다.이러한 건조한 시간들은 의심이나 불신 때문에, 또는 주 에수 그리스도께 깊이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중에는 고백하지 않은 죄가 있거나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건조한 시기를 통과하는 사람들도 있다.(72p) “나 주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 떼같이 많아지게 하되“(겔36:37) 하늘에서도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려면 성도들이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라고 말씀해주셨다. 저는 그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은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미리 말씀을 주시는 것인데 대부분이 말씀을 받으면 기도하지 않는다.
“이번에 대학에 합격한다고 합니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면 그 뜻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언사역은 말씀을 듣고 게으르게 마음을 놓고 기도를 중단하도록 주시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기도를 하도록 주시는 사역이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우리가 예언적인 은사를 사모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사랑의 길을 추구한 후에 우리가 예언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다시 한 번 이 같은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고, 신자이든 혹은 그렇지 않든 간에 여러 가지 환경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동역하신다. 하나님은 기도없이 일하실 수 없다. 이것이 어느 면에서 하나님의 제한성으로 그만큼 기도는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미리 듣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고 그만큼 우리는 기도의 책임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언사역은 더욱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음을 알고 겸손하게 기도를 계속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협력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영광의 왕 하느님과의 마주침 당신을 죄책감에서 자유롭게 한다. 당신을 쓴뿌리와 두려움에서 자유하게한다. 과거의 아픔으로 부터 당신을 치유한다. 당신이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 듣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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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의 왕과 마주치다'의 저자 제임스와 마이크 앤 골 부부는 잘 훈련된 예언사역자들로서 그들의 사역은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 받고 있다.
이 책은 환상과 예언에 대한 성경적인 안내서다. 꿈이나 환상, 그리고 예언 등으로 이루어지는 그분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을 사모하고 갈망할 수 있도록 도전한다. 보통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환타지소설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나는 예언사역에 대하여 이 책을 읽기전에는 잘 모르는 부분이었다. 단지, 성경은 1500년 동안 40여명의 저자에 의해 쓰여졌음에도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반복적으로 예언했다. 창세기부터 시작되는 메시아 사역에 대한 예언(창 3:15), 그리스도가 죽으시는 해를 암시한 예언(단 9:26), 예수님의 출생지(미 5:2), 십자가에 달리심(시 22:16), 부활(시 16:10), 승천(시 2:4∼6) 등 많은 내용이 예언됐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완벽하게 성취됐다. 성경의 이런 완벽한 예언 성취를 통해 우리는 성경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저자들의 주장들을 철저하게 성경을 바탕으로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선한 생각들과 계획들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 혹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것이며 우리가 바라고 사모해야 하는 은사로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어느날 갑자기 정말 영화처럼 하나님의 천사들이 찾아와 가르치고 변화시키며 예언사역자로 주님의 일꾼가꾸기에 대한 초현실적인 이야기다 .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 즉 환상이나 꿈을 통한 영적 만남과 예언의 은사 등에 대해 철저한 성경의 근거와 골 부부의 체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그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 있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인도하심을 자세하게 엿볼 수 있다. 총 3부분으로 하나님과 만남을 여는 문, 2부는 다양한,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 3부는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을 주시는 목적에 대해 얘기한다.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 저자들은 지극히 평범한 자신들에게도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이 있었음을 간증하고 잇다.그렇기 때문에 독자들도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 임재를 경험하는것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이 가능하다고 하고 있다.우리가 초자연적인 것을 경험하는 분명한 방법중 하나는 천사와의 만남이다. 천사들은 정말 실제로 존재하며 하나님의 뜻과 일을 수행하기 위해 지금도 계속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천사들은 특정한 면령 체계와 특징들을 가지며 복음전도자인 빌리 그래함은 말하기를 '천사들은 자연적인 질서의 한계 속에 있는 우리로서는 거의 이해할 수 없는, 창조의 매우 독특한 차원에 속해 있다"고 말했다. 저자들이 만난 천사들의 유형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앞으로 갈 길을 일러 주시고 또 그 말에 완전히 순종하는 골 부부와 주변 사람들의 삶속에서 놀라운 체험을 발견할 수 잇었다. 그들은 역동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을 유지하기 위한 깊은 신앙을 갖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엘리사가 과부에게 행동을 지시했을때 그녀는 재빨리, 그리고 성실하게 그 말을 실행한것을 생각해 보았다.그녀는 말씀을 받아 들였다. 순종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이냐에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초자연적인 흐름속에서 움직이는것은 단순히 신뢰하고 순종할 것을 요구한다. 더 많이 받기 원한다면 성실하게 순종하라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 아직 나에게는 예언의 역사같은 신바로운 체험은 없었지만 인간의 생각위에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믿고 따르는 자에게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은사를 내려주신다는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준 책으로 기억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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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면서 앞날에 대한 불안감으로 점을 보러 간다든지 사주팔자를 풀이하러 다니기도 한다. 나 또한 사주풀이와 관상학을 공부했던 터라 철학에 매력이 있음을 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런 것은 결국 잠깐의 위안일 뿐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부족한 인간인지라 어렵고 힘들 때면 혹시? 하는 마음의 흔들림도 있다. 내가 섬기는 절대자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감을 지키며 흔들림 없이 길을 가기에는 너무도 많은 사건들이 그리고 마음에 상처를 받는 일이 많다.
그런 가운데 ‘영광의 왕과 맞추치다’를 읽게 되면서 나의 부족한 신앙심에 다시금 담금질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임스 W. 골, 마이클 앤 골의 부부의 끈임 없는 기도와 사역자의 길을 가면서 잔잔하게 그러나 강렬하게 쓰여져 내려간 글들은 충분히 흔들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잡기에 충분했다.
1부 하나남과의 만남을 여는 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없는 사랑을 주심에도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받아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서, 경제적으로 힘이 들어서 그리고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많은 이유와 핑계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고통을 받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용서하는 것이라 가르치고 있다. 용서란 결국 우리의 육제와 영혼의 건강을 치유를 위한 중요한 요인이며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라 했다. 용서는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메시지이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서 당신이 곁에 있음을 전하고 싶어 하신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소리 때문에 귀가 열리지 않을 때가 많고 들었다 해도 그것이 그분의 소리 인지 알지도 못할 때도 있다. 우리는 어떻게 그분(성령)의 소리를 찾아가야 하나 생각하게 한다. 제임스 W 골은 마음으로부터 듣기를 해야 한다고 했다. 마음으로 듣고 행함으로 항상 우리의 삶의 형태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2부 다양한,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
제임스 부부는 사역자의 길을 걸으며 여러 번의 천사의 방문을 받았으며 천사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 없이 받아들여 기도하며 행하였다. 의학적으로 임신이 어려운 상태 에서도 그들은 끈임 없는 기도로 주님의 은혜를 갈구하여 응답을 받기도 했다. 그런 끈기와 믿음이 그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주시고 주님의 일을 더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제임스 부부는 기도 가운데서 주님의 계시를 받고 이끄심을 받으며 주님 을 찬양하는 가운데 중보 기도를 하였다. 하늘에 올라간 것은 다시 내려오게 되어 있다는 제임스 W 골은 하나님과의 만남에 기초가 되는 것은 기도라 했다. 또한 주님은 아이들이 기도 할 때 하나님은 귀를 기울이신다고 했다.
천사들은 제임스 부부의 꿈에 나타나 말씀으로 무장하기를 원하셨고 두려움과 위축된 모든 것들을 벗어 던지기를 원하셨다. 그런 부르심에 응답하는 제임스 부부의 신앙은 지금 나의 신앙생활에 많은 반성을 하게 한다.
3부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을 주시는 목적
앞날을 예언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외에도 많다.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사탄은 하나님이 행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고 다른 종교에 대한 비하의 뜻은 아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어느 것이 진정 우리에게 주는 예언적은 의미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언적 은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 안에, 그리고 절망적이고 궁핍한 세대에 나타내시어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라 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른 다는 것 그것은 분명 우리의 삶속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변화로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말씀으로 투자하여 젊은 사람들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사람의 마음이 강팍해지니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럴 때 우리는 누구에게 위롤 받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 받을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의 힘일 뿐이다. 내가 위로를 받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위로 하며 치유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며 전하는 것은 내가 완전한 인간이라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완전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증거 하는 것이라고 했다. 때때로 사람들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주님을 등지는 일이 많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주님을 따르는 일이니 얼마나 많은 마찰이 있을까. 이런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 주님이시다.
그동안 사주풀이로 터무니 없는 기대를 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내게 있어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나를 움직이는 것은 오직 주님을 향한 기도임을 깨딿은 지금은 늘 기도하려 노력한다. 간절한 마음로 갈구하며 조금은 손해보는 듯 한 느낌으로 감사를 하며 살아 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손해가 아닌 다른 더 큰 것으로 채워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영광의 왕과 마주치다’을 읽으며 나의 신앙생활에 반성과 다짐을 다시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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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나는 우리집이 기독교 가정도 아니고 나 혼자만 믿을때였지만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다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기도를 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는 그 음성은 지금도 내 마음 속에 있고 그 경험을 통하여 나의 믿음이 온전하지 못할 때에도 나에게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해주는 귀한 말씀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와 마이클 앤 골 부부는 예언사역자들로서 그들의 삶에서 만난 천사들과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시는 예언에 대한 간증들로 책의 내용은 이루어져 있었다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 것인지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도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했다
또한 책의 내용들이 말씀 안에서 귀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용서에 대한 말씀은 나에게 필요한 말씀이었다 '예수님은 용서하지 않는 종의 비유를 통해 상황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누가 잘못했건 우리가 얼마나 상처를 입었건 우리는 빨리 용서해야만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우리도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말씀은 내가 꼭 실천해야할 말씀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하나님에 대한 비젼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의 임재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의 삶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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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쯤이었나?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자다 말고 벌떡 일어나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잠들기전 그냥 아무일 없이 또 눈물이 펑펑나고 가슴이 뜨거워졌던 기억이 난다. 세레도 받기 전이었고 모든일이 무기력하게 있을때였기 때문에 나 스스로 깜짝 놀랐다. 어렸을때 언니손에 이끌려서 친구손에 이끌려서 교회를 다녔고 친구들과 노는것이 마냥 좋아서 그리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때 또한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알지 못했고 그저 교회에 간다였다. 그렇게 초등학교때 열심히 다니던 교회에 일이 있어 당분간 다니지 못하게 됐던것이 그 나이까지 가지 않았었다. 어려운일이 생긴것도 아니고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것도 아니었다. 그 뜨거움에 놀라서 교회를 다시 나가기 시작했다. 지역의 작은 교회에 다니면서 갑자기 예전생각이 났다. 청주에 있을때 교회에 너무 가기 싫어서 담당목사님의 전화에 모진소리를 했던것이 그렇게 마음에 걸렸다. 제일먼저 목사님께 편지를 보냈다.. 저 그때 누군데 지금 교회 다니고 있어요.. 답은 없었지만 그리 말씀드리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아이들을 만나서 성탄절에 아이들과 율동도 하고 풍선아트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리 부르심을 받고 어느순간 허영에 차버렸는지.. 교회에서 내 스스로 감당할수 없는 일을 맡긴다 싶어 얼른 나오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즈음 나에게 첫사랑 세례를 주신 목사님께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시면서 교회를 나간지 한참이나 지나버렸다. "영광의 왕과 마주치다"를 보며 그때의 뜨거움을 다시 느껴보고자 마음을 열었다. 제임스 W.골&마이클 앤 골 부부는 정말 잘 훈련된 예언사역자들인것 같다. 항상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기를 원하고 노력하였기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을 주시고 확신을 주신것이 아닌가 싶다. 9주동안 천사가 나타나고 실로 내가 살아있다라고 전하는 메세지가 나에게도 전해졌다. 물론 하나님을 부정하진 않았다. 그러면서도 교회를 부정적으로 보던 내 시각에 조금은 자책이 생겼다 나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세상이 편하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만은 이렇게 한 내 자신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천사의 만남이 아니더라도 그 언젠가 만났던 그 뜨거움을 다시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그럴시간을 따로 두는게 아니라 늘 가까이 있는 내 하나님에게 보여달라고 떼쓰고 기도해야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확신을 주심에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