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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의 리뷰를 훔쳐볼 작가님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솔직히 다른 베스트셀러에비해서 필체나 구성 캐릭성 등 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전 그런것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읽었습니다. 오히려 그런것들을 배제하고 보니 재밌게읽었다!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제가 읽으면서 충격적인건.. 이야기의 내용이 작가의 경험과 뒤섞였다는 것입니다. 주인공이 소설가인점.. 그녀와의 이야기를 소설로 쓴점.. 영화초반은 경험담이지만 중반부터는 픽션이라는점 등등 그외 자살, 대인기피증, 영화관 알바, 정신병원 등도 있습니다. 읽으면서 작가가 그 여자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어떻게 됐으면 싶었는지가 느껴지니깐 거기에 좀더 몰입이되었네요. 물론 리뷰공화국에 쓴 작가글을 안읽었다면 못느꼇겠지만 말이에요.. 감사하고.. 열심히 사세욤!! 2700원 기부하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