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Dear. Ann Landers
"Dear. Ann Landers" 내용보기
대학교 3학년 때 였을 것이다. 외국인 교수님이 강의실에 들어오시자마자 종이를 나눠주셨다. 제목은 Dear. Ann Landers로 시작하는 하나의 아티클이였다.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를 Ann Landers 라는 사람은 미국에서 수많은 신문에 인생 문제를 상담하는 칼럼니스트라고 했다.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주제, 곧 우리 주변에서 자주 일어날수 있는 일들 속에서의 고민을 편지형식으
"Dear. Ann Landers" 내용보기
대학교 3학년 때 였을 것이다. 외국인 교수님이 강의실에 들어오시자마자 종이를 나눠주셨다. 제목은 Dear. Ann Landers로 시작하는 하나의 아티클이였다.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를 Ann Landers 라는 사람은 미국에서 수많은 신문에 인생 문제를 상담하는 칼럼니스트라고 했다.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주제, 곧 우리 주변에서 자주 일어날수 있는 일들 속에서의 고민을 편지형식으로 전하면, 앤은 그것들에 대해 답을 해주었다고 했다. 프린트 된 종이에는 Ann Landers에게 소소한 일상의 고민을 털어놓는 편지만 있었고 앤의 답장은 없었다. If you were Ann Landers.. 너희가 앤 랜더스라고 생각을 하고 상담을 해주라는 과제였다. 나만 몰랐을 뿐, 영어를 배우려는 많은 사람들이 앤랜더스의 칼럼을 읽으며 공부한다고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의 감도 슬슬 떨어지고 있던 찰나, 앤랜더스의 인생상담이라는 책이 나왔고 나는 주저하지 않고 골랐다. 대학시절의 추억도 떠올랐고, 그 무엇보다 읽기 어렵지 않아서였다. 영어 공부 한답시고 원서를 여러권 샀지만 단 한권도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다. 한숨에 읽기에는 내 영어실력이 형편이 없기 때문이다. 쩝..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처음에는 한글로 된 인생상담이 있고, 그 다음장에는 직독직해 되어있는 해석 그 옆장에는 영어로 쓴 인생상담이 있다. 사전적인 의미가 아닌, 외국인이 아니면 잘 알지 못할 것 같은 단어들은 책 귀퉁이에 설명이 되어있다. 학교 다닐때, CNN이나 기타 아티클을 보고 해석해오는 숙제를 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영어의 "구조"에 있었다. 주어 동사 보어 목적어 심지어 고급스러운 단어를 모두 알아도 끼어맞추는 것이 어렵다. 서양권 사람들의 언어적인 구조를 이해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으니깐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짧은 문장이야 금방하지만, 수식어라던가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하나의 문장을 해석하기는 어렵다. 이럴때 직독직해하는 습관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해석을 잘하고 싶다면, 직독직해! 잊지말자!! 이 책 구성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직독직해" 되어있는 해설이다.
 
직독직해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장의 해석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면 문제는 "단어"에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영어책이 말해주지 않는 정말 영어권 사람들만이 아는 표현을 배울 수 있다. (단어를 알면 문화가 보인다 <-여기서 알려주는 단어들 외워놓고 외국인 친구들에게 써먹으면, "어머나! 넌 그런 단어도 알고 있니?" 라는 반응이 나올 것 같다.) 단어의미 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해 짧게 실려있다. 예를 들면,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인 고등학생들이 졸업파티를 하는데 그것을 "prom"이라고 한다. 하면서 그것에 대한 짧은 설명들이 있어서, 그들의 문화를 조금은 이해하기 쉬워진다.
 
중요하다 싶은 표현들도 알려주는데, 그 밑에 예재를 더 달아두었다. 나는 그 표현들을 한번 보고 예제들까지 넣어서 읽었다. 총 서너번은 그 표현을 읽게 되는 것이다. 책 뒤에는 본문 관련된 cd가 있다. 나는 그 cd에 있는 mp3파일을 mp3플레이어에 담았다. 전철이나 버스타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전혀 어려운 단어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아니라서 영어 공부 하기에 좋다. 그런 소재들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너무 길거나 너무 짧지 않은 분량이라서 좋았다. 영어를 너무 잘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쉬울지도 모르는게 흠이라면 흠이겠다.
 
내가 생각하기에 하나의 언어를 배우려면 일단 "흥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담감을 갖고 무작정 단어, 품사, 문법들을 외운다고 해서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상담내용을 읽어보니, 그녀가 왜 유명했는지 알 것같다. 유머있는 상담내용들 읽어 볼 만하다.
YES마니아 : 로얄 u*******g 2008.05.24. 신고 공감 3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앤랜더스의 인생상담
"앤랜더스의 인생상담" 내용보기
영어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단지 문법이나 단어를 외우는 방법외엔 다른 방법이 없던 저에게 이책은 미국의 실생활이 어떠한가,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영어란 대체 어떤 문화의 언어인가를 깨우쳐주는 책이었다.   각각의 사건들은 너무나 흥미로웠으며 바로 옆집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했고, 어떤 경우는 나에게도 포함되어 앤랜더스의 상담내용을 궁금해하고 이해
"앤랜더스의 인생상담" 내용보기

영어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단지 문법이나 단어를 외우는 방법외엔 다른 방법이 없던 저에게 이책은 미국의 실생활이 어떠한가,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영어란 대체 어떤 문화의 언어인가를 깨우쳐주는 책이었다.

 

각각의 사건들은 너무나 흥미로웠으며 바로 옆집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했고, 어떤 경우는 나에게도 포함되어 앤랜더스의 상담내용을 궁금해하고 이해하며 더욱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었다. 게다가 영어문장을 별표시로 끊어표기해두고, 그에 맞게 영작이 직독직해로 되어있어 바로바로 내용이해가 되었으며, 책 사이에 위치한 단어들은 굳이 번역을 읽지 않더라도 직독직해가 되도록 해주었다.

 

상담이 끝난후마다 각 사건의 문화들에 대한 설명이 알기쉽게 명시되어있어서 '아! 이런 경우에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구나'하고 바로 쏙쏙 기억되고 패턴을 알면 말할수 있다는 별다른 복습이 따로 필요없이 같은 숙어부분을 여러번 반복해 예시를 들어주어 따로 굳이 외우지않아도 머리에 남게해주었다. 거기에 원어민 발음시디까지!! 이렇게 완벽할 수가~ 나는 출퇴근하면서 부록 씨디를 듣는데 들을때마다 완전 감동의 물결이 파도친다.

 

내가 이책을 공부하는 방법은 우선 책의 한글부분을 모두 읽었다 가지각색의 상담내용들을 통해 미국의 문화를 알고 이해하며 그렇게 끝까지 다 읽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영어부분을 읽어 내려갔다.

 

평상시 사용하던 단어들에 다른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 단어들은 따로 표시를 해두고 그 상담내용을 머릿속에 그려가며 읽다 보면 특별히 따로 써가며 외우지 않아도 그 단어를 보면 그 상담내용과 맞물러 생각되어 의미도 쉽게 이해가 되고 외워졌다. 그리고 나는 원어민 발음시디를 출퇴근 시간에 차에서 틀고 다니는데 처음에 책을 읽기전에 들었을때는 잘 안들리던 부분도 우선 책을 첨부터 끝까지 한번 읽고 시디를 듣다보면 비록 한글로 된 부분만 읽었다 할지라도, 각각의 사건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며 어려웠던 단어들이 들리고 이해되기 시작하였다.

 

이제 남은 것은 조용한 방안에서 시디를 틀어놓고 책을 보며 함께 따라 읽는것인데, 그렇게만 되면 이책의 모든 상담내용들과 상황 그리고 각상황에 씌여져야할 단어들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s******g 2008.05.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앤랜더스의 인생상담-사회생활편
"[서평]앤랜더스의 인생상담-사회생활편" 내용보기
이시대 최고의 칼럼니스트 앤랜더스. 난 그녀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특별한 영어책이라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품고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같은 표지를 넘겼다. 가장 첫번째 고민, 참견쟁이 이웃에 관한 고민이었다. 몇년 전, 그런 학급친구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살다가 특정한 사건을 빌미로 겨우 멀어질수 있었던 일이있었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나온 표현 하나하나를 열심히 응용
"[서평]앤랜더스의 인생상담-사회생활편" 내용보기

이시대 최고의 칼럼니스트 앤랜더스.

난 그녀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특별한 영어책이라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품고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같은 표지를 넘겼다.

가장 첫번째 고민, 참견쟁이 이웃에 관한 고민이었다.

몇년 전, 그런 학급친구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살다가 특정한 사건을 빌미로 겨우 멀어질수 있었던 일이있었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나온 표현 하나하나를 열심히 응용해보면서 보았다. 그애를 생각하면서.

첫번째 고민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책이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이유가 나와같이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이 실려있기때문에

더욱 공감하고 열심히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쪽을 펼쳤을때 이책의 구성이 너무나도 훌륭하게 느껴졌다.

'단어를 알면 문화가 보인다' '패턴을 알면 말할수있다' '문화를 알면 영어가 보인다'

정말 깔끔하고도 미국에 대해 좀더 잘 알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책을 보다가 앤랜더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칼럼니스트 앤랜더스와 같은 이름으로 살게 된 한 여자의 고민거리에 대한 부분.

그토록 많이 들어 보았던 Dear Abby의 주인공과 쌍둥이 자매였던 앤랜더스. 같은 일을 했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다.

다는 못외웠지만, 정말 유용한 표현 혹은 단어들이 많아서 열심히 이메일이나 실생활에 적용중이다.

내가 어디서 본 문장같은건 2일 안에 까먹거나 10문장중 한문장 정도밖에 기억을 못하는데

여기 나온 문장들은 계속 중얼거리고 어디에다 써먹을 지 상상을 하면서 보아서 그런지

읽은지 일주일 정도가 되어가는데 그 표현들을 외우고 다닌다.

제 3과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는

솔직히 말해서 머리에 잘 안들어 왔다. 머리에 든게 너무 꽉차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뭐랄까 좀 지루하다고나 할까.

아쉽게도 사회적 이슈에대해 전혀 관심이 없고 있는대로 사는 내게는 그렇게 공감이 가지 않았다.

그래도 유용한 숙어들도 많았기때문에 열심히 보려고 노력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더욱 친숙했던 영어 책. 사는데 고민에 대한 충고는 물론 영어표현, 미국문화까지 알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은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이기 때문에 모든 책을 동원해봐도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고 싶은 심정의 이들은 이책을 권한다. 

 

"No one can take advantage of you without your permission"

"내가 그러라고 하지 않는 이상,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나를 이용해먹을수는 없다"

s******y 2008.05.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공부를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하고 싶다면...
"영어공부를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하고 싶다면..." 내용보기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예전 학창시절의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던 기억들이 새로울 겁니다. 소위 성문종합영어가 영어의 왕도인양 저마다 그 책에 목을 메고 있을때, 천재교육이나 맨투맨 영어 시리즈에 보면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과 약간은 유사한 포멧의 유형들이 등장하곤 했죠~~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현지 미국인의 실상
"영어공부를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하고 싶다면..." 내용보기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예전 학창시절의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던 기억들이 새로울 겁니다. 소위 성문종합영어가 영어의 왕도인양 저마다 그 책에 목을 메고 있을때, 천재교육이나 맨투맨 영어 시리즈에 보면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과 약간은 유사한 포멧의 유형들이 등장하곤 했죠~~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현지 미국인의 실상과 문화를 편지형태로 소개하면서 동시대의 그들의 문화세계를 엿볼 수 있는, 다시 말해 현지의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사회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영어란 대체 어떤 문화의 언어인지도알게 해주는 큰 장점을 지니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수많은 관용구의 예시와 패턴연구를 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 성문종합영어 제일 뒷부분에 보면 관용어구가 100가지 정도 등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어를 무작위식으로 암기하라고 권유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관용구를 포함한 패턴 100가지만 정확히 알고 있어도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단어,숙어를 활용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익히기만 한다면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경헌하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영어에는 결코 왕도가 없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다소 딱딱한 학습서가 아닌 일상의 생활을 소재삼아 재미있게 잘 연출했다는 점입니다.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이 책을 탐독한다면, 그리고 mp3까지 반복적으로 꾸준히 들을수 인내심만 발휘한다면 적어도 당신의 영어학습에 50% 이상은 달성했다고 개인적으로 자부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n 2008.05.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 어학연수 당시 추억의 교재 만나다
"미국 어학연수 당시 추억의 교재 만나다" 내용보기
대학다닐 때 자매결연 맺은 미국 워싱턴 소재 대학교로 어학연수를 갔었습니다. 그 학교의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를 함께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에 대한 독해를 하고 나면 오후에 근처 도시에서 열리는 메이저 리그 야구경기 관람을 하는...그런 식이었죠. 독해시간에 담당교수님께서 나눠주신 프린트에 가장 자주 나오던 글이 바로 이 '앤 랜
"미국 어학연수 당시 추억의 교재 만나다" 내용보기

대학다닐 때 자매결연 맺은 미국 워싱턴 소재 대학교로 어학연수를 갔었습니다. 그 학교의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를 함께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에 대한 독해를 하고 나면 오후에 근처 도시에서 열리는 메이저 리그 야구경기 관람을 하는...그런 식이었죠.

독해시간에 담당교수님께서 나눠주신 프린트에 가장 자주 나오던 글이 바로 이 '앤 랜더스의 인생상담'이었습니다. 현대 미국인들의 삶과 고민을 가장 잘 담고 있고, 단어 직독직해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문화를 엿볼수 있었기 때문에 외국인 학생들에게 자주 보여준다는 교수님의 설명도 들었습니다.  물론 짧은 듣기 실력으로 설명을 다 알아듣지는 못했기에 그 당시 '아, 한국어 설명 달린 칼럼집이 있었으면'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렇게 교재로 접하게 되었네요.

어학 교재로서 이 책이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단어 풀이가 페이지 양 쪽으로 나뉘어 편집되어 있어서 암기시 편리하다는 점! 따로 단어장을 만들거나 포스트 잇으로 옮겨가며 가릴 필요가 없거든요. 두번째는 그 단어의 문화 배경 설명이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food stamp'같은 겅우가 그렇지요. (우리나라의 푸드 스탬프는 10번 커피 마시고 도장 10개 받으면 다음에 한 잔 무료로 주는 -) 세번째는 구어 표현이 많고 약간 속어적이기는 해도 실제로 쓰이는 영어 위주라는 것이지요. 중고교 시절 성문종합영어의 명연설 독해는 솔직히 지루한 면이 있고 문어적 표현 위주여서 실제 미국인들과 대화시 쓸 일이 없지요. 그밖에 mp3 경우는 어학교재의 경우 거의 다 부록으로 있는 것이긴 해도 좋긴 하네요.

내용상으로도 학습 교재와 달리 읽고 난 뒤 자아 성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앤은 문제 해결의 답을 할 때 '당신의 인생을 남이 좌지우지 하게 두지 마라'는 명쾌한 결론을 내립니다. 그렇죠. 우리 인생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죠. 사실 우리가 겪는 문제중 많은 부분은 바로 이 사실을 인지하는 데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것인데 우리는 그저 그 사람이 고치기를, 변하기를 바라고만 있다가 문제를 더 키우는 경우도 많잖아요.


30개의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권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 내용 씩만 독해해도 한 달이면 정복되는 책이지요. 두껍고 깨알같은 영어책의 1장만 띄고 질려서 덮어두곤 했던 분들, 토익처럼 재미없는 실용독해에 질리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m******n 2008.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울렁증 극복을 위해...
"영어 울렁증 극복을 위해..." 내용보기
영어... 지난 수년간 배워오면서도 영어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 그리고 나의 현실이다. 학교 다닐 때 그렇게 오랬동안 배웠음에도.. 여전히 느는건 한숨뿐인 것은 한국의 교육현실이 잘못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문법위주의 공부... 말은 못해도 문법만 잘하면 되는 영어입시... 그로 인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어수준... 이제는 영어는 국어처럼 우리가 살
"영어 울렁증 극복을 위해..." 내용보기

영어... 지난 수년간 배워오면서도 영어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 그리고 나의 현실이다. 학교 다닐 때 그렇게 오랬동안 배웠음에도.. 여전히 느는건 한숨뿐인 것은 한국의 교육현실이 잘못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문법위주의 공부... 말은 못해도 문법만 잘하면 되는 영어입시... 그로 인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어수준... 이제는 영어는 국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내내 쫓아다닐 것이다. 동반자로써의 언어가 될지 아니면 지긋지긋한 것이 되어버릴지...

영어를 오래 배웠음에도 극복하지 못하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 영어에 대한 공포심... 사람에게는 임계연령이라는 것이 있다는데... 13살이전에 배우면 자국어처럼 배울 수 있는 그런 한계연령... 내가 이 이전에 영어를 제대로 배웠다면 입시 위주가 아닌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위한 영어를 배웠다면?하는 아쉬움....섞인 자조를 내뱉는다...

영어공부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흥미가 부족해서일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는 정말 좋았다... 기존의 영어책처럼.. 그냥 단순예문위주가 아닌...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 그리고 상세히 적혀있는 설명들...

솔직히 말하자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도 부럽다... 자격지심일까... 내가 노력을 안하는 탓도 있겠지만... 영어라는 것... 이제는 정말 정복해보고 싶다.

그런데 앤랜더스의 인생상담이라는 책이 내 손안으로 들어오게되었다.

영어에 대한 나의 거부감을 날려버려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았다. 영어... 그 정복의 길의 첫 시작이 될... 이 책.... 한 번 보고서 덮어버린다면 어쩌면 내 영어실력은 항상 제자리에서 맴돌아버릴 것이다.

영어에 대한 흥밀르 유발 시켜줄 수 있는 이 책... 눈으로 보이기만 하는 영어는 이제 두움을 줄 수 없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리며 머리로 이해되고 입으로 나오는.... 그런 영어실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나에게는 아직 부족한 능력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이제는 나도 귀가 뚫리고 입이 뚫리지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미래에 외국인과 당당하게 회화를 주고 받는 내 모습... 상상해본다...

k********6 2008.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순히 영어책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단순히 영어책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내용보기
광우병으로 시끄러운 요즘... 미국인들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자꾸 쌓여가는 요즘... 평범한 미국인들의 일상을 통해 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나쁜 감정을 버리고자 선택한 책.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를 보고자 함이었습니다.   나의 선택은 탁월했네요.   앤랜더스를 통한 미국인들의 인생상담은 우리와
"단순히 영어책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내용보기

 

 

광우병으로 시끄러운 요즘...
미국인들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자꾸 쌓여가는 요즘...
평범한 미국인들의 일상을 통해 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나쁜 감정을 버리고자 선택한 책.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를 보고자 함이었습니다.
 
나의 선택은 탁월했네요.
 
앤랜더스를 통한 미국인들의 인생상담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내게도 통하는, 내 주위에서 많이 접했던 이야기도 곁들어 있어서, 나역시 상담받은 기분이랄까?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영어책이라네요.
 
서른 가지의 상담과 각 상담별로 나와있는 영어문장,
구문별로 별표로 나눠져 있어서 영작에 미숙한 사람들에게 나름의 테크닉을 가르쳐주고,
무엇보다도 문화를 통한, 현재 쓰이고 있는 구어체 표현이 많은 것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패턴을 찝어주는 센스까지!!
 
다른 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영어책 같지 않은 영어책이랄까...
그래서 끝까지 영어책을 공부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듯 합니다.
 
저는 오늘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씩 읽고,
내일부터는 영작부분을 다시 복습해볼려구 합니다.
한번씩 보면서 구어체 표현이 제가 모르는 게 무지 많더군요.
그래서 매일매일 반복학습을 할려구요.
 
참, 책 뒤에 있는 CD가 있어서 책을 보면서 원어민의 목소리로 발음까지 체크할 수 있어요.
내일부터 노래가 아닌 앤랜더스의 목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마시는 일상이 될 것 같네요.
 
다가가기 쉬운 영어라고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각 상담별 내용이
우리의 평범한 삶과 다르지 않기 때문일꺼예요.
그러면서도 총기난사사건이나,동성애문제등 미국만의 상황이나 똑같은 상황이라도 생각이 다른 미국인들의 고민을 통한 문화적 차이점을 느끼는 독특한 재미가 있어서 한편의 소설, 에세이를 읽는 기분?
 
에세이라고 하기에도, 단순히 영어책이라고 하기에도 뭔가 설명이 많이 부족한 책이예요.
 
하지만 에세이라고 하기에도 영어책이라고 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책이랍니다.
p******2 2008.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상담 이렇게~~~
"인생상담 이렇게~~~"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고난을 삶의 불가피한 부분이라고 받아들여라. 그리고 고난이 닥치면, 머리를 들고 고난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라.  "나는 너보다 강하다.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I will be bigger than you. You cannot defeat me.")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영어로 배우는 앤랜더스의 인생상담 - 앤 랜더스 지음 |김준모 옮김 앤랜더스의 인생상담~   처음
"인생상담 이렇게~~~"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고난을 삶의 불가피한 부분이라고 받아들여라. 그리고 고난이 닥치면, 머리를 들고
고난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라. 
"나는 너보다 강하다.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I will be bigger than you. You cannot defeat me.")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앤랜더스의 인생상담~

 

처음엔 이책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와 우리나라가 문화적으로 많이 다르기 때문이죠.

이 책을 읽어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무지 많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런일들이 일어나는구나. 사는곳이 달라도 사람 사는곳의

인생문제는 공통적인부분이 많다는걸 느꼈네요.

 

옆집에 수다쟁이 아줌마가 도를 지나쳐 주객이 전도된 상황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등 앤랜더스는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시네요.

의외의 대답에 놀랐답니다. 친분을 완전히 끊으라고요.

중요한 이야기만 쏙~~ 해주시니까 재미있어요.

 

이렇게 공통된 인생상담 이야기를 들으면서 영어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앤랜더스의 책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는 것 같아요.

부록으로 MP3용 CD가 있어서 컴퓨터에 복사하던지 MP3플레이어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지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아는만큼 들린다고 책을 읽으면 영어도 자연스레 읽게 되니,

영어가 자연스레 귀에 들어옵니다.

 

상담내용을 우리말로 번역해서 자연스레 읽고 또 그것을 영어문장

그대로 번역해서 우리말로 해석해주니 영어식 해석에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뒤에 단어를 알면 문화가 보인다 패턴을 알면 말할 수 있다의 주제를 정해서

중요한 부분을 한번더 강조해 놓았습니다.

 

우리도 흔히 마트나 식당에 가면 유난히 시끄러운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애 부모는 뭘 하길래 아이를 그리 방치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도 그런일들이 흔한가 봅니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사회전반에 두루 문제점들을 잘 다루어 놓았네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동거를 시작하는 아들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 직장생활에서의 문제들~~

솔직히 우리나라만 학벌을 심하게 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학위, 중퇴, 그리고 성공에서 그러시더군요. 학교를 중퇴하지 말고 계속다니라고

빌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을 중퇴했지만, 그 사람처럼 천재가 아니라면

중퇴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섣부르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것도요.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우리사회에서도 사람들의 그런 따가운 시선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몸이 불편한 사람도 있구요.

 

사람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저도 다른 사람에게 훌륭한 조언자가 되어주고 싶었답니다. 

그렇지만 앤랜더스의 인생상담을 읽어보니~~

몇마디 말을 해주는것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에 앤랜더스의 인생상담을 읽으면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y******0 2008.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영어학습인생상담서
"최고의 영어학습인생상담서" 내용보기
좋은 것과 나쁜 것은 분명히 구분하지만,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하는 데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내 판단이 옳은지 내 행동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우리는 수많은 불안과 접하게 된다. 이럴때 누군가 훌륭한 조언을 해준다면, 또 그 누군가가 우리 곁에 있다면 참으로 편하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에서 40여년간 그런 역할을 했던 고민 상담 칼럼니스트인 앤 랜더스의
"최고의 영어학습인생상담서" 내용보기

좋은 것과 나쁜 것은 분명히 구분하지만,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하는 데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내 판단이 옳은지 내 행동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우리는 수많은 불안과 접하게 된다.

이럴때 누군가 훌륭한 조언을 해준다면, 또 그 누군가가 우리 곁에 있다면 참으로 편하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에서 40여년간 그런 역할을 했던 고민 상담 칼럼니스트인 앤 랜더스의 상담 내용을 책으로 엮은 이 책은, 단순히 전문지식만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상담자의 마음을 읽어 명쾌하고 간단하게 처방들을 내려 준다.

 

입이 가벼운 이웃과는 더는 이웃으로 지내지 말 것을, 동생을 시기하는 언니는 무시하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찾을 것을, 바람 피우는 동료에게 솔직하게 경고할 것을 충고한다. 알고는 있지만 차마 행동으로 옮기기엔 다소 정당성이 결여된 듯이 느껴 누군가의 지원이 필요한 문제들이다. 앤은 그런 문제에 강하면서도 당당하게 맞설 것을 요구한다. 상담자가 바라던 바일 것이다.

읽는 나도 참으로 통쾌한 마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리해고된 사람의 세상을 향한 바람, 간접 광고의 부당성, 행방불명된 군인의 신원을 찾는 일, 장애인이 비장애인에게 부탁하는 말, 학교내에서의 총기난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등, 사회에 알려야 할 내용들을 칼럼을 통해 대변해 주는 역할도 하고있다.

 

이렇듯 이 책의 사연들과 상담 결과는 말 그대로 인생에 관한 것들이다.

우리네 세상살이가 수학 공식같지 않기에 답을 내릴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런 상황들을 보다 현명하고 이성적으로 처리하도록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영어 공부를 하기에도 아주 제격이다. 각각의 사연을 한글로 싣고, 다시 영문과 해석하는 방법을 실었다.

한 편에는 단어들도 뜻풀이를 해 놓아서 편리하다. 영문 바로 뒷장에는 단어를 통해 문화를 알 수 있는 설명이 나오고, 자주 쓰는 패턴을 예문을 들어 활용해 놓았다. 또한 문화에 대한 tip을 써 놓아서 사연들을 읽은 후에 갖게 되는 의아함을 풀어준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해도 귀가 뚫리지 않는다면 영어를 배우는 진정한 목적에는 도달하기 힘들다.

책의 겉표지 안쪽에 들어있는 cd는 이런 점까지 완벽하게 신경 쓰고 있다.

눈으로 보며 머리로 생각한 후에 직접 귀로 듣게 되니 재미와 학습력이 배가 되는 것이다.

상담의 내용들이다 보니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고 사전을 찾아서는 알기도 힘들다.

그렇게 생활영어를 지루하지 않게 가르쳐주는 책은 흔하지 않다.

앤랜더스의 인생상담과 함께 미루어 두었던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아~ 그렇구나' 소리를 몇 번을 했는지 모른다.

올해 최고의 인생상담 영어 학습서가 될 것이라 믿는다.

g******a 2008.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공부가 막 쉬워져요^^
"영어 공부가 막 쉬워져요^^" 내용보기
영어,,참 할말이 많은 과목이다 정말 학교다닐때 몇년을 영어를 배우고 사회 나와서 나름대로 한다고 해도 평생숙제처럼 포기도 안되고 버리지도 못하고 같이 끌고 가는 동반자 같이 함께간다 그런 나에게 요즘아이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 어쩜 그리도 영어를 올망졸망하게 잘하는지 영어 울렁증이 있는 나에게 아이들이 위대해 보이기 까지 한다 남동생은 미국에 가서 2
"영어 공부가 막 쉬워져요^^" 내용보기

영어,,참 할말이 많은 과목이다

정말 학교다닐때 몇년을 영어를 배우고 사회 나와서 나름대로 한다고 해도 평생숙제처럼 포기도 안되고 버리지도 못하고 같이 끌고 가는 동반자 같이 함께간다

그런 나에게 요즘아이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

어쩜 그리도 영어를 올망졸망하게 잘하는지 영어 울렁증이 있는 나에게 아이들이 위대해 보이기 까지 한다

남동생은 미국에 가서 2년동안 회사생활을 해서 영어가 한국어만큼 자유스럽다

그런 동생앞에서 영어는 명함도 못내밀고 아는것도 혹시 틀릴까 물어보기 일수다

그러면서도 영어공부는 우짠일인지 개념조차 서지않고 매일 같은단어를 외우는 걸로 시작해서 끝이난다 문제는 읽긴 읽어도 독해가 되지 않는다는 거다

 

그런데 이 책 정말 맘에 확 들어버렸다

정말 영어 공부가 막하고 싶어졌다 한국어로 사연이 풀이되어있고 다시 영어로 그 글들이 다시 적혀있다  그런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문장별로 딱딱 끓어서 꽃잎으로 표시까지 되어서 알아보기 너무 쉽게 되어있고 글자를 두껍게 표시하고 색을 넣어서 단어도 해석해 놓았고 그 뒷장엔 새로운 단어나 중복될 수 있는 뜻에 단어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그것을 다시 문법적으로 설명을 해놓았다

그런담에 활용할수 있는 문장까지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정말이지 나 같이 영어공부가 울며 겨자먹기인 사람에게 보기 쉬운것 만큼 고마운게 있을까?

거기다 보너스로 현지발음으로 들을수 있게 시디까지 뒤에 얌전히 모셔져 있다

정말 한장 한장 넘길때만다 굿이란 소리가 그냥 나왔다

 

영문소설 페이지만 보아도 울렁증인 나에게 이 책은 너무나도 기분좋은 느낌이다

한번은 식당에를 갔는데 외국인 3명이 들어왔다 종업원들도 영어가 서툰지 바디랭귀지로 전하는 것이 전부였다 일단 그렇게 서로에게 설명을 하는 것을 보는 나조차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고기가 나왔는데 외국인들은 난처해 하는 표정이 역력했고 결국은 포기한듯 서로 빨리먹고 나가자는 표정이였다

그에 반해 종업원은 그냥 듣을려 하지도 않고 그냥 고기를 맡기듯이 주고는 다시 말을 물을까봐 저멀리 도망을 가버렸다 그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났다 그것도 20-24살정도에 대학생 같았는데...

그런데 더 답답한거는 내 모습이였다 그 모습을 보고 답답해서 가슴만 칠뿐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외국인들이 안됐다는 생각만 들 뿐이였다 입맛도 사라지고 빨리 나올려다 외국인과 눈이 마추쳤는데 나는 "sorry"가 나올 뻔했다 그정도로 한국인 입장으로 미안했고 다른나라 오면서 기본적인 언어도 해오지 않은 외국인에게 화가 나기도 했다

결국 살짝 웃어주고 그냥 계산하고 나와버렸다

그리고 그날 저녁 다시 영어책을 잡았지만 며칠 가지 않았다 항상 하는 방법으로는 승산이 없는 줄 알지만 워낙 기초가 약해서 학원을 다닐 엄두도 안나는 나로서는 별다른 도리가 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공부방법으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책을 만나서 기분이좋다

만약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조금은 슬럼프나 나처럼 기초가 약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기초가 약한 사람은 공부가 더욱 더 쉬워지고 영어 울렁증이 치유되어 갈 것이고 만약 공부가 많이 되어 있지만 슬럼프에 빠진 당신이라면 시원한 샤벳트를 먹는 기분이 들것이다

그정도로 애기들이 재미있고 일상적이라서 이해가 쉬웠다

아무래도 이 책 내용은 다 내것으로 만든날이면 나도 외국인과 몇마디 정도는 할수있으리라 믿어본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8.05.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