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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해답을 줄 것이다. 언제나 시장이 옳다. 나는 사실 이런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시장 역시 불완전한 부분이 있으며 그 시장의 구성원인 각 개인이나 기업 또는 다른 경제 주체들이 늘 합리적이고 완전하다는 생각에 쉽게 동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시장 만능주의를 얘기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비록 제목이 시장 중심의 경영이지만 조금이라도 책을 읽기 시작해보면 책의 원제가 왜 “The Science of Success” 인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이 책의 원제가 적절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 책은 코크 인더스트리즈 (Koch Industries Inc.)라는 성공한 회사의 밑바탕에 깔린 성공적인 경영방법과 그 철학을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다만 그 근본 생각을 시장 중심의 경영 (Market-based Management)라 명명되었을 뿐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시장 중심의 경영이 무엇인가? 인간 행동학에 근간을 두고 있는 이 경영철학은 아래의 다섯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요소마다 적절한 예와 자세한 설명이 있다. 비전 기업이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장기적으로 최상의 가치를 창출해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 미덕과 재능 올바른 가치관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고용하고 존속시키며 나아가 한 차원 더 발전시키는 것 지식프로세스 관련 지식을 이끌어내고 서로 공유하며 실제 상황에 적용시키며 그에 따른 수익률을 올바르게 예상하고 측정하는 것 결정권 적임자에게 합당한 권한을 주고 그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도록 하는 것 인센티브 기업의 발전을 위한 가치창출에 공헌한 정도에 따라 알맞은 보상을 해주는 것 사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독특한 생각도 아니다. 경영학 원론이라도 들어본 사람이거나 조그만 가게라도 종업원이나 직원들을 고용해서 일을 하고 있는 사업주라면 막연하게 나마 듣거나 느끼거나 하고 있는 요소 들이다. 그러나 내가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언제나 기본이 제일 중요하고 또한 제일 어렵다는 것이다. 비전, 미덕과 재능, 지식프로세스, 결정권, 인센티브 모두 표현이나 말이 다를 뿐 작은 동네 가게부터 대기업에 이르기 까지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어떠한가 이 책에 가장 점수를 높이 주고 싶은 점은 막연한 가치의 적용과 응용에 대한 부분이다. 이 책의 무엇보다 좋은 점은 위의 다섯 가지 요소들을 저자가 실제로 회사에 적용해 나가는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성공학 책이나 자기계발서 등을 읽어본 독자라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좋은 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막상 그걸 내 삶이나 내 상황에 이식하려고 할 때의 막막함은 그저 지식으로만 남을뿐 진정한 변화와 발전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 겸손이나 정직, 존중 같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가치에 대한 부분은 더욱 그러하다. 왜 이 책의 적용과정에 대한 저자의 지면할애가 유용한지는 곧 알게 될 것이고 높은 점수를 줄 것이다. 책이 얇지만 정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는 책이다. 군더더기도 없이 깔끔하다.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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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중심의 경영]
경영학을 다룬 책은 내가 남편을 위해 선택하는 하나의 장르이자 선물이다.
대개 남자들이 평생 업을 가지고 앞을 보며 달려가곤 한다.
허나 달리다 보면 수많은 장애에 부딪혀 그 갈림길에서의 적지않은 갈등 속에서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그것은 잘나고 못나고가 아닌 능력에서 오는 것도 아니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함께 동반되어 오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나만의 짧은 생각이다.
그러한 이유에서 '시장 중심의 경영'은 기존의 경영학을 다룬 책과 엄밀히 따져 말하자면
차별화 된 전략을 담고 있다.
인더스트리즈의 회장이며 CEO면서 지금껏 그가 경영에 참여한 이래 그 기업은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혁신적으로 변신했고 경제 잡지인 포브스지 선정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사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40년 이상 지속적으로 학문분야와 공공분야의 정책에
많은 심혈을 기울인 바 지금 그를 큰 거목으로 만들게 한 경영원리인 '시장중심'이 성립될
수 있었던 것과 그 기업의 임직원들이 사용한 그 경영 자료가 포함되어 있단 사실에 매우
흥미롭기까지 했던 이유가 책장을 재빠르게 넘기게 하는 힘을 발휘하기도 했다.
실상 성공 모델 기업의 성장과정 분석이 신생,기존의 기업들에게 있어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에 그것을 토대로 다시 재정비하여 기업을 기업답게 이끌어 가려는 현 추세의 방향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또한 기업을 이루는 요소 중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다.
그 보이지 않는 자산은 기업을 이루는 일꾼들을 칭하는 것이다.
기업이 승승장구 하며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은 바로 이들에 의해 일궈지는 것이며 이 둘의
화합이 곧 기업의 성공을 알리는 청신호인 것이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숱한 날들을 함께 한 기업과 그들에게서 체득한 경험담을 중요한 내용
만을 대략 간추려 모아 우리 앞에 선보인 것이다.
읽다가 스쳐 지나가는 그로 인해 마음이 씁쓸하디 못해 무거운 돌 하나 얹고 있는 기분이다.
그래도 한때 세계가 주목하고 그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국 사회와 기업들
에게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방향을 잡아주는 기업인으로서 최고로 손꼽았던 그가 요근래
비자금 조성 및 경영권 불법 승계 등 3대 의혹등으로 그간에 쌓아 온 모든 것을 수포로
만들게 하는 돌이킬 수 없는 기업인으로서 엄청난 역사적 성과에 얼룩을 만들고 말았다.
우리에게도 코크처럼 모든 사람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문화와 멘토링
제도하에 바람직한 우리 한국의 모델이 되어 주었던 삼성의 이 건희가 현재 소환은 수사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 하듯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그 무엇이 새삼 두렵게 느껴질 뿐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코크가 제시하고 있는 '시장 중심 경영'의 5가지 핵심은 지금 우리나라
모든 기업을 운용하는 기업인들이 꼭 필독해야만 하는 지침서라 감히 말하고 싶다.
그 핵심에는
비전(장기적으로 최상의 가치를 창출할 분야를 결정하라)
장점과 재능(유능한 인재를 고용하고 그들을 계발하라)
지식 프로세스(지식을 공유하고 실제에 적용하며 수익률을 정확히 측정하라)
결정권한(적임자에게 합당한 권한을 줘라)
인센티브(기업발전을 위한 가치창출에 공헌한 정도에 따라 알맞은 보상을 하라)을 세세히
설명하고 있기에 그것이 이론을 앞세운 것이 아닌 실증에 의한 것이기에 진정한 가치 창조
능력을 지님으로서 모든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창출 해낼 수
있는 능력있는 인재들이 기업을 위해 기여할 수 있음을 더더욱 신뢰할 수 있게 하는 이 한
권의 책으로 경영에 있어 문외한이던 내가 두렵지 않게 눈을 뜬 전환점이 아닌가 싶다.
'경제적 문제의 해결은 세계를 향한 모험과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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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케팅 관련 도서는 아주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즐겨보는 편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기업경영 철학이나 경영 패러다임에 관련된 책은 그다지 많이 접해보지는 못했다. 독자의 관점에 따라 이 책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겠지만,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발견하고 새로운 사실을 깨우치고 발견했다면 이 독자에게 이 책은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다. 나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에 대해 단점보다는 장점에 대해 더 이야기하고 싶다.
첫째, 책 구성이 마음에 든다. 저자가 주장하는 경영철학의 요소를 챕터별로 잘 나누었고 각 챕터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면서 전문용어를 별도의 박스로 구성해서 설명하고 챕터 첫 장에는 유명인사가 남긴 말을 실어 놓았다. 경영서 대부분은 딱딱한 느낌을 많이 주는데, 저자가 ‘코크 인더스트리즈’의 CEO로서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 회사의 역사를 소재로 스토리를 전개해나가기 때문에 한 기업의 역사를 들여다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경영이론과 용어에 대한 설명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으며 이론을 배우는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둘째, 사실 ‘시장중심의 경영’이라는 제목은 그다지 신선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경영’이나 ‘마케팅’은 당연히 시장중심적으로 행하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라는 생각에서이다. 하지만 진정한 ‘시장중심’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은 책을 읽으면서 하나 둘 풀 수 있다. ‘인간행동학’이라는 학문적 토대 위에 ‘비전’, ‘미덕과 재능’, ‘지식프로세스’, ‘결정권’, ‘인센티브’라는 각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성공적인 경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각 요소의 제목만 볼 때는 흔한 얘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쉽게 들지 모른다. 하지만 책을 좀 더 정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다 아는 필수적인 요소를 어떻게 정의하고 설명했는지가 차별성이 아닐까. 사실 ‘한 기업의 이야기를 너무 일반화하지 않았나’, ‘너무 자의적이지 않나’ 라는 느낌은 책을 읽는 내내 지울 수 없었지만, 성공한 기업의 역사와 그 기업 CEO의 경영 패러다임은 충분히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경영 이론서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서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을 떠나 개인을 경영하고 관리하는데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내용이란 생각이 든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기업이 어떤 철학 아래 활동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면서 시장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실천하지 않는 이론은 이론으로 그칠 뿐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시장이 존재한다. 어느 시장에서나 경쟁력 있는 ‘자신’, ‘우리 가게’, ‘우리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확고한 경영패러다임이 없어서는 안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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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중심의 경영은 무엇인가 이 책의 저자인 찰스 G. 코크는 코크 인더스트리즈의 회장이며 CEO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한 권의 책으로 설명하고 있다. ‘시장중심 경영’의 경영원리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사기업이 되었다. 기업의 성공이란 수익성 창출이라는 결과물이지만 눈 앞에 이익만을 좇다 보면 미래의 엄청난 이익을 놓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현재 큰 성공을 거둔 코크 인더스트리즈도 항상 성공 가도만을 달렸던 것은 아니다. 사업적 실패, 법정소송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을 시장중심 경영의 다섯 가지 요소를 적용하여 잘 극복해냈다. 시장경제란 실험을 통한 발견의 과정으로 여긴다면 사업적인 실패는 당연한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실패라면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실패를 경험할 때 어떻게 그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성공 비결일 것이다. 코크 인더스트리즈가 어떤 기업인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주요 지도원칙이 “하나의 기업으로서 모든 일을 합법적이고 정직하게 해결한다.”라는 점을 볼 때 꽤 긍정적으로 느껴진다. 그들이 추구하고 있는 시장중심 경영은 인간행동학에 근간을 두고 있다. 인간이 자신의 행동을 통해 어떻게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론과 실천을 결합하여 발전시킨 것이 시장중심 경영의 핵심적인 다섯 가지 요소들이다. 비전, 장점과 재능, 지식 프로세스, 결정 권한, 인센티브가 그것이다. 코크 인더스트리즈의 시장중심 경영은 인간행위의 과학을 기업에 적용하여 성공한 사례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시장중심 경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 성공 비결인 시장중심 경영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가치창조를 얻고 싶다면, 섣불리 그 의미만을 파악하여 잘못 적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기업의 지도자들뿐 아니라 직원들도 시장중심 경영의 전체적인 적용과 이해를 통해 개인적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기업의 지도자로서 올바른 가치관과 기업가 정신을 갖춘다는 것은 단순히 경제 모델이 아닌 존경할만한 정신 모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시장중심 경영을 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단연 독서와 학습으로부터 얻은 지식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개인적 지식의 습득이며 긍정적인 자기 변화 과정을 뜻한다. 이 책을 통해 시장중심 경영이 무엇인지를 조금은 알게 됐다. 찰스 코크가 말하는 시장중심 경영은 일반적인 경영원리를 뛰어넘어 일반인들에게도 비전을 제시해준다. 불확실한 미래를 더 이상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가치 창조를 위하여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도움을 준다. 한 기업이 발전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기업가 정신을 갖춘 지도자의 힘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 우리 사회도 시장중심 경영을 통해 원칙적 기업가 정신의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 내게 <시장중심의 경영>이 알려준 것은 한 마디로 “끊임없는 배움과 발전 과정의 중요성”이다. 단순히 성공 방식을 배우기 보다는 나만의 성공 방식을 찾으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아 성공하는 방법은 진정한 자신만의 가치 창출일 것이다. “원리를 포착해낼 수 있는 사람은 성공적으로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낸다. 반면 원리를 무시한 채 방법만을 찾아내려는 사람은 자연히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 랄프 월도 에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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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나간 코크 인더스트리즈 그 중심에는 찰스 G코크와 시장중심의 경영이라는 모토가 숨어있다 첫재 비전분야서는 올바른 비전과 가치창조를 바탕을 두어야 하며 한번 읽고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부분 부분 적으로 경제학 용어가 기재되어있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재독을 통하여 좀더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나중에 작은 사업을 하기 위한 올바른 지침서를 읽은 것 같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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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부이고 경제란 것에 관련이 있지만 사실 잘 모른다.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이 갔고 세심하게 읽어내려갔다.
경제라는 용어만 들어도 왠지 어렵고 심란한 이 마음..ㅋ~!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그리 어렵지만은 아닌것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그렇다고 경제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정도는 아니다. 나의 심한 컴플랙스 때문인지는 몰라도 나는 그렇다. 그래도 이 책을 무척이나 권하게 만드는 이유는 있다. 나처럼 경제를 너무 어렵게 여기고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혹은 경제학 입문을 들으려는 새내기들, 그리고 경제에 대해 조금 관심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경영자이고 그 역시 굴지의 회사를 이끌어왔고 이끌어가고 있는 사람이어서 그가 하는 말이 더욱더 믿음이 간다. 그저 유명하고 저명한 경제학자나 교수가 하는 말이 아닌 실전에서 경험하고 성공하고 때론 실패했던 그의 역사를 소스를 우리에게 상세히 적고 있다. 결코 어려운 말들이 아닌 핵심들만 추려서 적고 있는데, 우리 모두가 한번씩은 생각하고 들어보았던 비밀들이 하나씩 보이기도 하고, 그가 기업경영에 있어 어떻게 해서 성공하게 되었는지 그 비밀들이 고스란히 적혀있다. 때로는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기도 하고 익히 알고 있었던 사실들도 있는데, 가드너의 이론을 적용해서 직원에 대해 평가하고 이끌어야 하는 지도자의 역할을 제시할 땐 교육학자의 이론이 이렇게, 기업경영에도 이용될 수 있다는데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비싼 mba 강의에서나 들을수 있을듯한 여러 경영 기법이나 기업의 성공과 실패의 경우를 이해하기 쉽게 예로 들고 있어 다가가기 어렵지 않을까 했던 나의 우려를 당장 날려버릴만 하였다.
경제, 경영이란 말은 그리 쉽지 않은 말이다. 이해하기도 실행하기에도 말이다. 하지만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하고, 도전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이 책을 가벼운 마음으로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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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론적으로 풀어서 쓴 책입니다. (통상 ceo는 현장감을 살리는 서술형식을 좋아한것같은데...) 표지의 화려한 수식어구를 보고 편한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가 심각하게 머리 굴려가면서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워낙 잘 적어주셔서 '시장중심의 경영'에 대해 짧게 편집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분명 두,세번 읽을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공부한다는 의미는 충분히 편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론과 실제에서 심한 고민을 만들어 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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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경영관련 책이 이렇게 잘 읽혀질 수도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신나게 읽었다.
필자는 자신의 할아버지-아버지로 대를 이은 코크 인더스트리즈사(社)의 경영철학을 소개하고, 다른 기업들이 자신의 회사를 벤치마킹하여 시장중심 경영을 통한 발전을 이룩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고 있다. 경영방식을 쉽게 설명하고 경제용어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서 ‘경영 입문서’라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한 편의 소설같이 읽혀진 데는 번역하신 분의 글 솜씨도 한 몫 하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친절한 입문서’라는 인상이 끝까지 따라왔다는 사실이다. 나 같이 경영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책임에 틀림없지만, 다소 깊이 있는 사례를 찾는 깊이 있는 독자에게는 다소 쉬울 것이란 생각이 든다.
8장으로 된 본서는 각 장마다 시장중심 경영(MBM - Market-Based Management)의 실천과제를 상술하고 있다. 각 장의 제목을 읽어보면, 1장의 ‘사업의 발전 과정’을 시작으로 ‘인간행동학’, ‘비전’, ‘미덕과 재능’, ‘지식 프로세스’, ‘결정권’, ‘인센티브’ 그리고 8장의 ‘교훈’이다. 각 장을 보면, ‘시장중심 경영(MBM)’은 '인간중심 경영(HBM)'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일의 노예’가 아닌 ‘일의 주인’을 지향하는 철학을 근간으로 하는 것이 바로 시장중심 경영이다. 각 장의 표지 아래쪽에 있는 경구는 필자인 찰스 G. 코크가 ‘일의 주인’인 인간에게 던지는 유명인의 철학을 인용하고 있다. 몇 가지만 살펴보면,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는 사람은 과거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H.G. 본) <1장 ‘사업의 발전 과정’ 표지>, “자신이 기업가이든 대기업 직원 중의 한 사람이든 간에 꼭 갖추어야 할 조건은 자기 자신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프레드 C 코크) <2장 ‘인간행동학’ 표지>, “발견의 가장 큰 장애물은 무관심이 아니라 잘못된 지식이다.” (다니엘 불스틴) <3장 ‘지식 프로세스’의 표지> 등을 만날 수 있다. 늘 가까이 두고 읽고 음미해야 하는 글들이며, 각 장의 내용은 이러한 경구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여기저기 신나게 줄도 치고, 경영용어 설명도 자세히 읽으면서 숙지하였다.
‘시장중심 경영’은 경영서도 소설만큼 읽힐 수 있음을 보여준 책으로 경영을 쉽게 접근하길 원하고 경영철학을 배우기를 원하는 이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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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은 기회에 고가(?)에 구입을 하여 읽게된 책입니다. 사회생활 시작한지 10년이 넘으면서 여러기 키워드 속에 살고 있는데 주로 회사와 같은 조직 생활에서 듣던 모든 중심어가 제시/나열되어 있습니다. 전공하신 분이 아니면 생소할 문제들이 모두 언급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이나 솔루션 보다는 원론적이고 윤리 측면에 강조된 면이 다소 힘을 받는다 생각합니다. 원래 조직이 크고 운영이 어려우며 이를 위한 원칙 제시에는 원론적인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겠지요. 최근에 문제되는 국가, 사회적인 문제도 실은 그 실천에 근거한 권위와 위엄 부족이 아닐까 합니다. 기억남는 문장으로는 "결정권은 기업 내의 재산권이다" 재산권에 확보와 보장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이를 위한 도전과 지킴이 없고 사회 발전도 있을 수 없다. 회사 내에서는 결정권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는 요지 였던 것 같습니다. 회사 내 철학서 같은 기분이랄까 ~~~ 아뭏튼 큰 조직에서 회자되는 모든 이야기는 다 읽어 볼 수 있을 겁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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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중심의 경영이라는 것.. 그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말이다.
이책을 향해 손을 뻗으며 스쳐 지나가는, 실무자들에게 있어 흔히 말하는 말이 있다.
"현장에서 답을 구하라."
왠지 비슷한 느낌을 받지 않는가?
그렇다.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기업의 현장, 즉, 시장에서 그 답을 구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코저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면 어떻게 시장에서 답을 구할까?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책장을 한장, 한장을 넘어갔는데...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느낀, 다른 경영서적과 다른 차이점은 한가지다.
바로 "자기스스로를 파악할 수 있느냐" 라는 것!!
이 책이 말하코저하는 주제라 감히 말하고 싶다.
자기스스로를 파악하고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성을 갖추어 무한경쟁을 하는 무언의 전쟁터인 '시장'에서 기업의 생존을 보장하려 하는 것, 그것이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전부다.
즉, 시장에서 답을 구한다는 것은 시장에서 자기(=기업)를 파악하고 경쟁자와 차별성을 찾추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경쟁력인 차별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 라는 해답을 독자 스스로에게 알려주려 하는 것이다.
본인은 그 해답을 다음과 같다고 결론지었다.
차별성 유지라는 것은, 개인 스스로 끊임없이 자기 스스로를 분석, 파악하고, 이를 통해 명확한 비전을 세워 굳건한 추진력 및 결단력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 혁신을 추구하며 주위 동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피드백을 통해 기회비용을 고려하는 프로세스 평가를 통해 최적의 선택을 하고 이러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자 상기 일련의 방법을 시스템화 유지한다면, 장기적으로 기업 스스로 그 '차별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는 것, 그것이 바로 시장중심의 경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 구성을 바탕으로 경이적인 성장을 이룬 코크인더스트리즈 사의 성장과정과 핵심이념에 대해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일독을 권한다.
그리고 독자 스스로도 자신만의 차별성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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