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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아이는 잠 잘 생각은 하지도 않고 뾰루퉁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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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편안한 그림과.. 아이들의 생각을 잘 표현한 글. 그리고 아이들의 물음에 응하는 엄마들의 마음..
잘 구성되고 짜여진 이야기입니다. 덕분에 몇 번을 다시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엄마는 어떤 특정한 조건 하에서만.. 자신을 사랑하고, 보살핀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엄마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실제 표현되는 것을 보면.. 그런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와 엄마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가슴 따뜻한 동화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엄마들이 항상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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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6살입니다. 5살때 이 책을 처음 접했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얼마나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책인지... 엄마와 아기의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책입니다.
엄마가 멀리 떠나도 엄마의 사랑은 날마다 찾아오는 별빛처럼 언제나 내아이곁에 있을거라는 멋진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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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정말 엄마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 놓은 책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읽으면서도 "우리 엄마는 나 싫어 하는데!"
사실 이런말 할때에는 뜨끔하면서 미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도 "서영이~ 정말 사랑해" 라고 말해 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면서 이 책을 몇번이나 읽더라구요~
아이를 좀더 알고 엄마로서의 역할도 잘 하고 표현도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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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나서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아이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을 그런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이더군요. 하지만 아이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엄마가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아기 여우처럼 심술이 나지요. 엄마 여우가 전화 통화하느라 소홀해지자 뾰루퉁해진 아기 여우..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이는 엄마의 사랑이 식어서 그런거라 생각하는가 봅니다. 절대 그렇지 않은데요. 아기 여우는 엄마에게 사랑에 대해서 계속 묻지요. 그런 질문에 엄마가 하나씩 대답해주자 금세 아기는 밝아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엄마가 사랑을 하늘의 별빛에 빗대어 설명해 줍니다.
엄마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 딸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여우가 아기 여우를 사랑하는 것처럼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느낄 것 같습니다. 가끔씩 혼을 내기도 하지만 그게 미워서가 아니라는 것, 엄마가 전화 통화로 혼자 놀라고 방치해 놓지만 그게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는 것도요. 책을 다 읽어준 후, 아이를 꼭 안아주니까 너무나 좋아합니다. 아이와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