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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을 통해 첫째, 인간의 마음의 창조력은 무한하고, 둘째, 마인드맵은 그런 무한한 능력을 구현한 것이며, 셋째, 인간 정신의 무한한 능력이 마인드맵의 무한한 사용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못할 것이 없다. 이러한 마인드맵 지침은 당신 두뇌의 기능 방식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작용하기 때문이다. 즉, 상상력과 연상결합에 의해서 말이다.(p.29) 마인드맵 그리기의 핵심은 그것이 전적으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이다. 마인드맵은 모든 것을 단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서 완전한 스토리를 보여준다. 이 책은 직장에서 당신이 정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품고 있는 야망을 이루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업무 외의 영역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해준다.p.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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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마인드맵을 사용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뭐 저런게 있나 했다. 그리고 2~3년이 흐른듯하다. 프로그램을 활용하던 그 친구 급기야 책을 파기 시작했다. 창조적 도약만이 살 길인 우리같은 정신 노동자들은 길을 찾아야 한다. 착한동료는 내가 관심을 갖자 책을 권해주었다. 절판되었다던 토니부잔의 <마인드맵북>복사 제본판었다. 번역이 매끄럽지도 않았고 내용도 어려웠고 무거웠다.
늦은감이 있지만 <성공을 위한 생각정리 노하우>가 출간되었다. 기존의 생각 패턴에서 벗어나 효과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하고 운영하고 싶다는 욕구가 이책에 손이 가게했다.
마인드맵북 이후에 나온 다른 서적에 비해 내용이 알찬점이 마음에 든다. 마인드맵북을 쓴 저자의 책인데 내용도 많이 가벼워졌다. 마인드맵 적용 사례가 칼라풀하게 인쇄 되어 보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착한 동료에게 선물! 반응은? 물론 정말 좋아했다.
이제 열심히 따라해보고 적용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착한 동료의 마인드맵을 보면서 마인드맵도 진화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인드맵도 처음에는 서툴지만 착한 동료의 것처럼 진화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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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맵이라....구구단을 외울땐 힘들지만... 외우고나면 아주 다양한곳에 쓰잖아요.. 요새 마인드맵에 극관심 생겨서 찾아보고 읽어보고 다니는데... 마인드맵은 구구단처럼 내꺼로 만들기만하면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뭔가 해낼 수 있을것같아요. 쉬운거같으면서도 어려운? ㅎㅎ 직장생활 오래하실라면 이거 꼭 읽어보슈~ 아. '생각의 지도위에서 길을 찾다'인가? 그거먼저 읽고 이거 읽으면 좀 더 쉽게 읽으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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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생각정리 노하우 토니부잔/권봉중, 송대범 부잔코리아/2008.4.15. sanbaram 토니 부잔은 베스트 셀러 <마인드맵 북>, <유즈 유어 헤드>, <마인드맵 기억법>, <성적향상을 위한 마인드맵>, <성공을 위한 생각정리 노하우> 등의 저자이다. 그는 세계 전역에서 강연을 하고 있고, 그의 책은 100개국에서 30개 언어로 출판 되었다. 현재 다국적 기업과 정부, 대기업, 교육기관, 국제 올림픽 경기자들에게 자문을 해주고 있다. 저자는 <성공을 위한 생각정리 노하우>를 통해 직장에서 업무에 만족감을 갖고 성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인드맵은 모든 것을 단 한 장의 그림으로 완전한 스토리를 보여준다. 마인드맵 그리기의 핵심은 그것이 전적으로 상상력과 연상결합에 의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런 마인드맵을 통해 첫째, 인간 마음의 창조력은 무한하고, 둘째, 마인드맵은 그런 무한한 능력을 구현한 것이며, 셋째, 인간 정신의 무한한 능력이 마인드맵의 무한한 사용을 창조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맵을 직장생활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사안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 마인드맵이란 주개념을 종이의 중심에 이미지화하여 그린 다음 “모든 ‘주개념’ 가지에는 세부적인 주제를 다루는 ‘부개념(sub-idea)’가지가 붙어 있다. 이런 부개념 가지에 더욱 세부적인 부가지를 추가해 더 자세한 세부 사항을 다루는 개념으로 나아갈 수 있다. 가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듯이, 상호 관련된 모든 개념도 그러하다. 그리고 그런 구조가 마인드맵에 개념의 단순한 열거만으로는 불가능한 폭과 깊이를 제공한다.(p.21)”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를 이용하여 생각을 입체적으로 정리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입체적으로 정리하면서 주개념을 뚜렷이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울 수 있어 업무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중요한 일정이나 상담계획이 있을 경우 업무상 필요한 세부 내용을 숙지할 필요성이 있게 된다. 이런 때 마인드맵을 이용하면 되는데, “천연색 그림은 단어보다 기억하기 더 쉽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생생한 이미지로 연상함으로써 어느 것이든 기억할 수 있다(p.100)”그래서 마인드맵을 그릴 때는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연상을 하더라도 창조적인 뇌를 사용해서 우스꽝스럽고 유머러스한 연상을 하거나 터무니없어 충격적인 것으로 만들면 더 쉽게 기억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인드맵 그리는 방법을 따라 그려가며 연습을 하라. 그러다보면 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마인드맵 활용 예시를 쉽게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마인드맵을 그리면 업무처리가 수월해질 것이다. 처음부터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집필한 책인 만큼 직장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현재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읽고 활용한다면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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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책(생가의 지도 위에서 길을 찾다)가 마인드 맵의 개론, 개념에 대한 이야기 였다면, 이 책은 심화 학습에 가깝다. 그렇다고 이 책이 확~ 맘에 드는건 아니다.
정확한 방법론이나 법칙이 존재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책내용 중에 이력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이력서를 마인드맵으로 그리기 위해 아래처럼 해보란다.
특이하게 책 안에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써 마인드 맵을 이야기 한다. 이력서에 적용해 보고, 요것도 한번 해봐야겠다.
1편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평생 운동하기라는 내용이 별도로 카테고리 되어 있는 걸 보면 정말 중요한건가부다.
----------------------------------------------책속에서-----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일의 능률과 창의성도 높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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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마인드맵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알록달록한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보통 노트에 적는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관련 까페에도 가입해보고, 관련책도 구입해봤는데 그때 골랐던 책이 어려워서 였을까. 내가 어려서 였을까. 반정도 보고 포기해 버렸다. 그리고 지금. 친구가 지나가다가 내가 마인드맵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 책이 생겼다면서 선물해주었다. 마인드맵창시자 토니부잔이 지었다는 이책을 말이다. 다시금 그때의 호기심이 발동하면서 당장 읽기 시작했다. 창시자가 써서 그런가 이해하기 쉽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었다.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다고나 할까. 이 책은 마인드맵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을 할 때 필요한 준비물, 과정 등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서 뒷부분에는 칼라풀하게 마인드맵을 그려놓기도 해서 실제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그 사례대로 상상하면서 마인드맵을 작성하면서, 색상을 넣고, 그림을 그려보면서 하면된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혼자 뿌듯해 했다. 중심개념을 가운데에 두고, 선을 그으면서 그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적어나간다. 나무에서 가지가 뻗어나가듯 말이다. 정말 더 집중하게 되고, 새로운 생각들이 나는 것이 토니부잔의 말대로 창의력도 생기는 것 같았다. 소중한 경험이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3부 완벽한 계획 세우기였다. 아직은 나와 동떨어지는 느낌이지만 언젠가는 ceo가 되고 싶기도 한 나에게 사업계획을 마인드맵으로 그려보는것은 꿈이 실현될 것같은 희망을 가져다 주는 경험이었다. 이력서작성하는 것, 연도별, 주별계획을 마인드맵으로 작성해 나가는 것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3번정도 하고 나니까 재미있고, 훨씬 쉬었다. 또,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한다. 회사를 다닐때 인간관계에 지치고 업무에 치여서 3년넘게 일하다가 그만 두었다. 그럴때 이런 책을 봤다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것이다.(물론 이책은 얼마전에 출간된것이지만 말이다.) 6부에서의 직장내 폭력해결하기에서는 가해자 마인드맵과 통제하고 조언을 구하는 등의 해결방법등 을 제시하면서 마인드맵이 공동사회에서도 필요한 것입을 주장하고 있다. 마인드맵을 독서노트로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마인드맵의 사용처가 이렇게 많다는것에 놀라웠다. 계획세우기, 이력서 작성하기, 공부하기 등등 다양한 쓰임새에 다시한번 놀랐고, 내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연습해 나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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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서, thinkwise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한지도 어느새 8년이 넘었다.(www.thinkwise.co.kr) 그래서 마인드맵에 대한 관련 서적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최근에 나온 시리즈에 관심이 많았다.
사실 손으로 그리는 마인드맵을 배우지 않고서, PC로 그리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인지 마인드맵의 본래 기능인 창의력 개발은 약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마인드맵 관련 서적이 나오면 무조건 사서, 활용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이런 관심에서 보게 되었는데, 직장인인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관심이 있는 문제해결, 계획, 팀, 프리젠테이션 등의 다양한 주제를 예로 들어서 일을 하는 프로세스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마인드맵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그 결과물(마인드맵)을 소개하고 있어서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여겨진다.
내가 마인드맵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는 독서록 작성처럼 내용을 정리하는 경우와, 내가 해야 할일을 생각하는 경우이다. 전자는 정리 기능이 주가 되고, 후자는 아이디어 발상이 주가 된다. 사실 처음에는 전자를 위해 많이 사용했지만, 이젠 후자를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s/w로도 창의력의 발현은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요즘에 내가 맡은 일처럼 처음해 보는 일일 경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우선 무슨일을 해야할지를 정해야 하는데,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면 빈자리가 많이 보이고, 그것을 찾고 채워나가고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 아이디어 발현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한가지 이 책에서 다루는 마인드맵의 특징은 손으로 그리는 마인드맵의 속성을 주로 다루었다는 점이다. PC로 도서요약을 해보면 아무래도 단어보다는 단문 위주로 정리하기 마련인데, 이 책의 뒷부분의 맵을 보면 단어위주로 정리하고 있다. 그래서 토니부잔이 처음 생각한 마인드맵의 효과를 더 잘 실현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다보니 부잔코리아의 소프트웨어에도 관심이 갔는데, shareware나 시험판이 없어서 테스트를 하지 못했다. 이제 소개되는 소프트웨어여서 우선 알리기가 필요할 텐데, 이런 점이 조금은 아쉬웠다.
정리해보면 이 책은 내가 생각하는 마인드맵의 주된 효과인 정리와 발상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구성되었다고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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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maps 마인드맵 [성공을 위한 생각정리 노하우] - 마인드맴 창시자 토니 부잔 지음 / 권봉중, 송대범 옮김 / 부잔코리아(주) 1. 무한한 창의력의 빗장을 풀어라 2. 문제 해결의 새로운 방식 '나에게 마인드맵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유능한 협상가란 선택에 비추어 생각한다는 것이다. 서툰 협상가는 제약 면에서 생각한다. 협상에서 '죽음의 키스' 중 하나는 너무 단조롭다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마인드 맵을 사용할 수 있다면 당신은 다양한 경로에 비추어 생각한다.' 진정한 선각자는 문제란 항상 존재할 거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 회사가 일정 기간 변화를 겪을 때에는 더욱 그렇다. 반가운 소식은 마인드맵이 당신으로 하여금 자신과 사고를 조직화할 뿐 아니라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을 기억하기 더 쉽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인드맵을 가리는 행위가 당신의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당장 구했다. 그리고 프랑스 여행을 위한 마인드맵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예전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준비물이나 내용을 적어 두었던 자료를 찾아들었다. 2007년도에 작성해둔 것인데, 그래도 적어놓은 것이 있으니 도움이 된다. 첫머리가... “진정한 여행의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 - 마르셀 푸르스트 ? 여행에 대한, 어느 지역에 가든 살아남을 수 있는 법을 가르키는 그곳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는 방법을 가르키는 책을 구해서 읽어야 되겠다.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하라. 그 방법은 여러가지 면에서 문제를 보고 해결 방법도 가능한한 많은 측면에서 생각하고 모색해야 한다. 머리 속에 이것저것 생각만 잔뜩 떠 다닌다면 가차없이 꺼내들기 좋지 않은가? 마인드맵. 무엇인가 마음속이나 이런 곳에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마인드 맵 프로그램을 켜 놓고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이리저리 연결시키기도 좋고. 일 할 때마다 활용해 보아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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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아무런 망설임없이 선택했다... 내가 처음 마인드맵을 보게 된것은...92년도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토니부잔의 '마인드 맵'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 마인드 맵을 접했다... 하지만...당시 2~3년간은 마인드 맵을 거의 쓰지 않았고...그냥..참 좋은 개념이네 하며 덮어놓았었다... 하지만...역시 써야 이해한다 했던가...길을 아는것과 길을 걷는것과는 다르다 했던가? 4학년 마지막 시험을 볼때로 기억한다... 엄청난 양의 범위를 정리하고 공부해야 했고...문뜩...몇년전에 본 마인드 맵이 떠올랐다... 인터넷을 뒤져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를 찾아..정리를 해보았다...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는 맵핑... 시험장에 들어섰는데..난 단 3장의 A4용지만 들고 들어갔고..무사히(?)시험을 치룰수 있었다... 그때부터였던거 같다... 거의 모든 과정에 마인드맵을 그리기 시작한것이... 가장 성공적인 마인드맵 활용은...첫직장에서였다... 벤처기업에 입사하여...시스템을 구축하고 3개월을 기다렸는데...웹기획이 되지 않아..올릴수가 없다는 거였다... 내용을 들어보니...더 가관이인것은 2년간 사이트 기획을 하면서 단지 검색엔진밖에 만들어지지 않았고..그나마 담당 팀장이 퇴사를 했다는거였다... 부사장님께 제안을 드렸다...'제가 기획한번 해볼께요..그리고 4명만 제가 선택하게 해주세요'라고.. 다들 노트를 들고 참석했지만.. 난 새하얀 전지랑 색색의 크레파스, 싸인펜을 가지고 회의실로 들어갔다... 개념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같이 웃으며 놀며 낙서하며 미팅이 진행되었다... 부사장님도 다른팀장도 가끔와서 인상을 찌뿌리고 가셨지만...일단 1주일 시간을 보장받았기에..눈치 보지 말고 하자라며 독려했다... 그렇게 서로 서로 맵핑을 하면서...어린친구들이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서..풍부한 맵핑이 되었고..그 맵핑을 통해 컨텐츠를 발굴하고, 사이트 구조도를 그렸다...그것도 포스트 잇으로... 4일째되는날 새하얀 스티로폴에 노란 포스트잇으로 그려진 사이트기획을 보고했고...2년간 답보상태였던 사이트 개발이 불과 한달만에 모두 종료될수 있었다... 아직도 그때의 기억은 생생하다.. 그뒤로도 마인드맵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은 기억이 있었기에...토니부잔의 책을 보는 순간 망설임을 가질이유가 없었다.. 특히나..그간 사용하면서 좀더 실제적인 예를 보고싶어했던 나였기에 목차를 보는순간 큰 기대를 하게 되었다... 내용은 내가 원하던 많은 질문에 답을 주었다.. 각 장에서 소개되고 있는 내용은 문제에 대한 접근의 관점을 수정하는데 도움이 되었고...당장에 적용할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번역이다... 직역수준은 아니지만...매끄럽지못한 번역이..읽는 이로 하여금 약간 피곤함을 느끼게 하지 않았나 싶다... 예전에 마인드 맵을 알지 못했던 사람이 이책을 통해 마인드맵에 매력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담겨있는 내용과 마인드맵의 활용에 대해선 난 강력추천한다... 그 누구나 생각을 정리하기에 너무도 훌륭한 방식이기에 삶에 폭넓게 적용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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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경영 컨설턴트에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에 생각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한 훈련을 하고 있었을 때, 마인드맵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인드맵과 필자의 만남은 프리젠테이션 때문에 깊어지게 되었다. 필자의 프리젠테이션 스타일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1장의 요약본과 다른 1장의 빈 연습장 혹은 칠판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여기서 마인드맵의 가지 연상법은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고, 그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해를 높이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청중은 프리젠테이션 내용의 15% 정도밖에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본서를 접하게 되면서 마인드맵의 창시자 토니 부잔은 과연 이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해서 궁금증을 풀게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솔직한 말로 필자는 책을 읽어가며 생각보다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이는 필자가 마인드맵을 이미 자유자재로 변형시켜 필기법에 응용시키거나, 다른 모델을 만들어 구축하고 있는 입장이기에 비평적인 목소리가 더 클 것이다. 다만 필자의 쓴소리가 책을 선택할 독자들에게 필자의 그동안 축적된 생각들과 마인드맵의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내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서는 많은 사례를 통해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나 마인드맵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마인드맵을 언제 전개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중간중간에 직접 그려 넣은 마인드맵을 통해서 보다 정확하게 툴을 사용할 수 있는 답을 제시해 주는 것은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한 접근은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큰 일에 한정된 사용법이 아닌 생활속에서의 마인드맵 사고법을 제안하고 있으니 마인드맵의 적응과 단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본서가 사례 위주의 마인드맵을 서술하였기 때문에 갖는 한계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마인드맵의 가장 중요한 것은 중앙에 그리게 되는 핵심이다. 그 문제의식을 가져야만 마인드맵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문제의식을 갖게 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이 없는듯 하다. 그리고 큰가지를 그려나갈 때, 모든 방면에서 분석할 수 있는 MECE 등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정확한 마인드맵을 그리고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가지를 분류하는 것도 독자들의 재량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러한 분류 중에 가중치가 어떻게 분배되는지에 따라 솎아내지 않는다면 마인드맵은 오히려 문제를 더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사람의 인지능력은 동시에 7~8개 정도가 한계라고 한다.) 이 문제는 마인드맵의 실패사례를 공개함으로써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접적으로 결론내리지는 않은듯 싶지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문제의 핵심을 그림 혹은 상상함으로써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비용의 절감,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의 발견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의 핵심을 발견하는 능력, 그리고 구조를 궤뚫는 안목은 스스로 단련해야 한다는 것과 마인드맵을 그릴 때(혼자 혹은 같이) 비밀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있음을 언급하지 않은 점이 못내 아쉽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마인드 맵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역량에 한정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필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추천하기를 마인드 맵에 대해서 더 잘 사용하고 싶다면 다른 상황 분석툴(3C 4P 등)과 연계해서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