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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청년 실업자 수가 90만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취업을 앞두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을 진작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작 알았더라면 뭔가 더 준비를 했을 텐데 하는 생각에 무척 아쉬웠다. 한 발 늦는 기분이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보니 다행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취업 시잔의 현황과 전망이다. 현재 어느 쪽 기업이 많이 뽑을 것인가 덜 뽑을 것인가 자세하게 분석을 해놔서 도움이 된다.
2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 3장은 성공 취업을 위한 학년별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알찬 생활을 보내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아쉽다. 제 4장은 직무 선택, 5장은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제 6장은 면접, 7장은 인적성 검사의 최근 경향 및 대책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각계 인사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을 담고 있다.
솔직히 다른 취업 관련 책과 별 다를 바가 없지만 이것 하나 만큼은 괜찮다는 것을 꼽자면 베스트 면접 실전 전략 부분이다. 특히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과 그것에 대한 worst 답변과 best 답변을 소개하고 있어 면접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실제 사례나 그런 것들은 부족하지만 많이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 취업난이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한 상태에서 이 책을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이 책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
요즘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능력이 중요시되고 있다. 구직자에게는 괴로운 일이지만 결국 구직자에게 득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계발을 하게 되면 이직을 할 때에도 뭔가를 성취하기도 더 쉽기 때문이다. 다른 취업 책들도 좋은 책들이 많지만 참고하면 괜찮을 듯한 책이다. 취업에 한걸음 더 가까이 하고 싶다면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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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취업 전략- 서평
아~ 1~2년 전만 해도 나보다 먼제 태어난 대학의 선배들이 술김에 하는 취업에 관한 이야기는 나와는 솔직히 동떨어진 이야기라
생각되었다. 마치 누구나 남자라면 가는군대 나는 안갈줄 알았다. 뭐 이정도의 느낌?
취업이란 단어를 이제 슬슬 몸으로 체험하게될 나이 23의 어엿한 성인으로서 취업에 관련된 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구비해야
하는 의무감을 지니고 있다.
- 성공취업전략 - 제목부터가 왠지 강력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 봐야한다'
사실 디지인과 책의 두께만으로 많은 책을 선택하고 읽어온 나로서 녹색디자인의, 마치 처음봤을때 대학입학 가이드 북처럼 지극
히 정형화된 날카로운 느낌의 책은 ( 어쩌면 이런 부분을 노렸을지도 모른다.) 약간의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것이 사실이었다. 제
목이나 표지쪽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살려줬다면..... 어쨌건 다가가기에 있어서 좀더 쉬웠을지도 모르겠다.
작가가 남지현씨다. 이미 취업을 교육하는 어엿한 직장을 가진분께 작가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지만 저자의 성격이 잘 드러난 책
은 장르만큼 흔하지 않다. 그런부류중 하나인것같다.
날카롭다. 그러면서 정확하다. 유운한 모습은 보이지않고 냉정하지만 그속에서 열정이 느껴진다. 그열정속에서 생겨난 자신감과
날카로움이다. 그만큼 책한장한장이 허투로 볼수없는 내용들이다.
책내용은 제목그대로 성공적인 취업전략에 관한것이다. 취업을 위해서 뭘 준비해야하고 개개인이 원하는 회사가 어떤 사원을 원
하는지, 취업에서 면접 준비요령등 취업생이 혹여나 관과할 만한것들을 빠뜨리지않고 세세하게 적어놓았다.
굉장히 상세하다. 뛰어난 작가의 문장하나에 인생을 담는 필력으로 구성되어있진 않다. 하지만 꼬아놓지도 않았고 숨겨놓지도
않았다. 문장을 여러번 되새기며 마지막에 미소짓는 책이아니라 책장을 넘기며 '아~ 아~'하고 감탄사를 늘어노을 책이다. 문장이
긜지도 않아서 헷갈리지도않는다. 쭉쭉 읽힌다. 하지만 너무 빨리 읽어선 안된다. 저자의 정수가 글에 녹아있는만큼 더 열정적으
로 하나라도 더 얻어가야한다.
아직 취업이란 전쟁터를 겪어보지 못한게 안타깝다. 얼마나 치열하기에 전쟁터라 할까. 이제 그 살벌한 전투를 위해 많은것들을
준비해 나가야할 필요성을 세삼느낀다. 나보다 먼저 준비하고있을 그 누군가에게 경쟁심을 느끼며....
그리고 나보다 늦게 이사실을 알게될 누군가에게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책을 다시한번 꾹 쥐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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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학생활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정말이지 내 대학 생활은 완전 엉망이 아니었나 싶다. 대학교 1학년... 대학생활의 낭만(?)아닌 낭만에 젖어있었던... 그래서 아무런 대책없이 아무런 준비없이 허송세월로 보낸 시간이었다. 그리고 2학년 초... 역시 아무런 준비가 없었다... 그리고 군입대.... 내 인생을 나는 너무 허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나서 느끼게 되엇다. 이제 시대는 학교에서의 학점만 제대로 받으면되는 시대가 지났다는 것이다. 이제는 나의 꿈... 나의 목표를 위한 준비를 내 스스로해야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같은 과 동기들 역시 취업을 위한 경쟁자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내 옆에있는 누군가가 이제는 내 자신의 적이 된 것입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나 역시 이 책을 조금은 빨리 읽어야 했었는데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가장 눈여겨보았던 면접관련 사항들... 면접에서는 나의 작은 실수하나로 당락이 좌우될 수 있다. 그리고 기업별로 요구하는 답도 다르지만 기본적인 틀 자체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유용했던 것 같다. 면접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하며 그럴 때 어떤 답변을 내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등... 1998년 IMF로 인한 경기 후퇴... 그리고 어려운 취업난... 이제 점점 신규채용 일자리는 줄어들고.. 괜찮은 일자리 역시 줄어들어가고.. 국내의 취업...관련 사항이 낙관적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도 좋지가 않습니다. 기업에 들어가기 어려운 요즘... 이제는 내 스스로 경쟁력을 높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학교의 학점만 가지고 취업을 할 수도 없고.. 더 이상 인간성과 책임감같은 잣대만가지고 인재를 찾지도 않습니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기업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나 스스로 경쟁력을 높인다면 취업의 문...도 나에게는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어쩌면 우리에게 너무 취업에 목메라는 듯한 인상을 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우리의 현실.... 이 현실을...현명하게....받아들이고...조금 더 나은 곳에 취업하기위해서 는 이 책을 꼭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학이 너무도 취업을 위한 기관으로 전락해버린 것 같아서...너무 씁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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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취업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IMF 이후로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이 어려워 졸업을 유예시키고 어학연수나 취업 공부를 한다는 말도 종종 듣는다 이렇게 대학생들의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나온 이 책은 대학 4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부터 직무선택, 면접 인적성검사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남지현은 다년간 기업에서 인사담당자로 일하며 여러 대학에서 취업 관련 특강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실제적인 정보와 조언들을 이 책에 썼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취업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국내외의 취업시장의 흐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국내와 외국계의 기업이 원하는 인재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약간은 다른 인재를 원하니 잘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성공취업을 위한 학년별 전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대학 1학년 때부터 벌써 취업을 위해 열심히 애쓴다니 정말 취업의 어려움이 느껴진다 그렇기에 학생들이 대학 4년을 정말 열심히 준비하며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또한 직무선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직무의 내용을 잘 알아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도 취업을 준비할 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취업을 생각하면 당연히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써야 하는데 왜 중요한지와 작성요령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려주고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면접 또한 중요한데 예상질문과 대응법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니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요즘은 인적성검사도 많이 한다니 최근 경향 및 대책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직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직장에 다니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요즘의 취업의 경향에 대해서 잘 알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취업을 준비하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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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남지현은 현재 한솔제지에 인력팀에 근무하는 사원이다. 물론 인사를 담당하고 있다. 대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원하는 직원상은 어떤 것일까 평소에 궁금한 적이 많았다. 물론 주변에 알려줄 인사담당자가 전무했다. 게다가 기존에 나온 책들은 어디서 짜집기 해 좋은 듯 대부분 비슷비슷했고, 심지어 옛날 방식의 면접, 이력서 기술등만 기록해 놓고는 좋은 책이라고 표지에 써놓았다. 물론 매우 안좋은 책이다. 도움이 전혀 안되기에 안좋은 책이라고 폄하한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물론 기존의 경제동향등은 신문이나 언론에서 많이 본 내용이라 그다지 신선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중간중간 지나갈수록 인사담당자의 노하우가 그대로 나타났다. 처음에 나온것은 학년별 취업 전략에서였다. 4학년에게 취업을 준비하라고 시트를 제공해주었다. 물론 누군가 천천히 가르치고 활용하도록 조언을 해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작성해보면 꽤 좋은 취업전략워크시트로 손색이 없을 것 같았다. 물론 작성만하고 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소용은 없겠지만^^ 그리고 중간의 이력서, 자기소개서는 예전의 자료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좀 식상하다고나 할까? 인사서식 1호는 요즘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아직도 그대로다. 그런데 이 책의 새로운 점은 영문이력서이다. 영문 이력서는 솔직히 주변에서 가르쳐주는 사람도 별로 없고, 차근차근 집어가면서 알려주는 사람은 더더욱 없었다. 그런데 각 부서마다의 영문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이며, 또한 주의할 점등을 자세히 기록해 둔 점이 이 책의 백미이다. 물론 영문 이력서가 전혀 필요없는 본인 같은 사람에게도 참 괜찮다 라고 생각될 정도였으니 말이다. 또한 책은 면접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해두었다. 실전 면접은 누구나 떨린다. 그런데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그 떨림이 반감이 될수도 있고, 어쩌면 전혀 떨리지 않고 왠지 기분이 붕뜨는 기분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면접시 나쁜 것과 좋은 것을 상세하게 기록해두었다. 어쩌면 저자가 직접 본 면접관의 눈으로 작성해서 더욱 현실감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하나더 서비스로 각 기업의 과거 면접 질문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물론 과거의 내용 그대로 질문하는 기업은 없다. 그러나 모르고 면접을 하는 사람과 어느정도 성향을 알고 면접에 응하는 사람의 결과는 천지차이 일 것이다.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뿐만이 아니라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층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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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변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취직이 안 된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것이 꽤 오래 된 것 같다. 아마 이 소리는 기존 직장인들이 직장을 그만두게 될까봐 걱정하게 된 때부터 인 것 같다. 그들은 틀림없이, 나를 포함하여,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 다시 직장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곧 청년실업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일단 기존 직원이 회사를 그만두지 않으니, 경제 규모가 급성장하지 않는 상황에서 신입사원 모집이 힘든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그러다 보니 내가 회사를 그만둘 때에는 회사 복도를 걸어가다 ‘부장님’하고 소리치면 열 명에 두세 명은 뒤를 돌아봤다. 내가 처음 직장 생활할 때만해도 부장은 거의 하늘과 같은 존재였는데 말이다.
취업. 국민학교부터 명문, 좋은 성적, 좋은 학군만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슴에 품은 유일한 꿈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남들이 말하는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공부했던 대학민국의 학생들.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교 졸업장을 손에 쥐었지만 갈 때가 없다고 난리를 친다. 이렇게 될 바에는 무엇 때문에 고생하며 공부했는지. 아니 공부가 인생의 전부냐고 소리친 학생조차도 마음은 편치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 취업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다 나와 있다. 취업희망자의 대학교 간판과 그곳에서 받은 성적표를 조작하는 방법 이외에는 거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대학을 다니는 내 아들에게도 반드시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특히 3장에 나오는 학년별 준비과정은 대학생활 2~4년을 대충 보내기 쉬운 학생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전체 7장으로 나누어 1장에서는 국내 및 해외의 취업현황을 설명하고, 거기에 업종별 채용현황까지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다.
2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부분으로 국내기업과 외국계 기업이 원하는 직원의 능력, 스펙, 태도, 가치관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 속의 한국이기에 국내 기업만 바라보지 말고 외국 기업도 생각하라고 충고한다. 다만, 외국 기업은 국내처럼 대대적인 공채를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람을 뽑기 때문에 해당 업체의 취업정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3장은 ‘성공취업을 위한 학년별 전략’이란 제목 하에 1학년부터 졸업할 때까지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2학년에는 주로 어학능력과 넓은 안목을 키우는 시기로, 3학년은 본격적으로 취업에 대비하는 시기로, 4학년은 이제 취업준비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설명한다.
4장은 취업에 따른 직무를 설명해 준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직무별 내용보다 해당 직무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아무리 좋은 직업에, 큰 회사에 들어가다 해도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은 스스로를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직장생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괴롭겠는가.
5장과 6장은 면접과 이력서 작성에 대한 이야기다. 이 내용은 일반적으로 여러 곳에서 본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5, 6장의 내용이 별 의미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기존에 단편적으로 알았던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 전체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왜 이력서를 특정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 사람들이 강조하는 특정의 면접태도가 왜 중요한지를 독자 스스로가 이해할 수 있다.
책을 덮고 나서 느낀 점은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스펙을 최선을 다해 높이기만 하면 될 것 같았다. 그만큼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하지만 책의 첫장을 넘길 때부터 책을 다 볼 때까지 지울 수 없었던 생각은 취업이란 것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희망차게 사회에 진출하는 삶의 과정이 아닌, 사람이 사람을 사는, 마치 누군에겐가 팔려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나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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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년동안 나는 특별한 취업 준비를 하지 않았다. 대학을 다니는 기간 역시 미래를 준비하는 단계인데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에 자유를 누리며 즐겁게만 지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세대는 대학 1학년부터 꼼꼼한 계획을 세우며 미래를 준비한다고 한다. 그들에게 이 책만큼 유용한 책이 있을까? 무언가를 검색해도 관련은 되어 있지만 콕 찝어주지는 않는 인터넷처럼 많고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이 시대에 맞춤형 교과서라고 해도 될 법 하다. 무엇보다 구체적인 예시가 있고 또 아주 실용적인 것들만 추려냈다는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알찬 정보로 꽉 찬 이 책을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또한 부록도 아주 유용하게 쓰일 듯하니 대학을 진학한 동생이 있다면 필독서로 선물해 줄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