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17%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베가북스]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베가북스]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내용보기
아줌마라는 이유로 경제를 포기했다는 것이 나 자신을 볼때 등장하는 사람이다. 남편에게는 금융이나 모든것을 위임하고 살림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가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나 자신이 문외인처럼 이시대의 사람으로써 스마트 폰은 그 저 통화하고 쇼핑은 ~~~인터넷으로 만 클릭이 다 인줄 알았는데 다양한 용어가 등장하고 신세계를 보는 듯 하여 앞페이지 뒤페이지를 넘나들면
"[베가북스]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내용보기

아줌마라는 이유로 경제를 포기했다는 것이 나 자신을 볼때

등장하는 사람이다.

 

남편에게는 금융이나 모든것을 위임하고 살림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가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나 자신이 문외인처럼 이시대의 사람으로써

스마트 폰은 그 저 통화하고 쇼핑은 ~~~인터넷으로 만 클릭이 다 인줄 알았는데

다양한 용어가 등장하고

신세계를 보는 듯 하여 앞페이지 뒤페이지를 넘나들면서 배워가면서 읽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한 것이 후회되는 것이 아닌

귀가 뚤렸다.....

 

어느 광고에서 손도 안되고 다 되는 것을 사물 인테넷이라는 말이 이제서야 들렸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었다.

 

그래서 쿠팡이 하루에 그냥 빨리 배송하기 위한 과정이 그냥 선지 입점을 위한 과정이 뿐이지 그것이 시장의 흐름을 잡아가면서

020라는 과정이고 loT등등 다양한 용어가 보인다는 것이 신기하게도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읽어내내

어렵다기 보다는 실생활에 보여지는 것과 연관을 지어서 설명을 하고

그저 페친과 이야기 하듯이 풀어가다보니 어렵지 않다는 것이 읽으면서 나의 신세계를 보게 되어

 

이쪽의 문외하더라도 많은 식견을 넓혀서

접근을 쉽게 할수 있는 다양한 정리하도록 보완이 되는 책이라서

디지털 세상을 문제 없이 살아가면서

간혹 남편과 아이가 잉야기 하는 스마트 폰 세상에 좀 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기술을 훔쳐보게 된 기회이면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많은 삶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만들면서

필연적인 진화에 동참하게 되는 과정의 책이다.

 

중국이란 대륙의 거인의 활동을 잘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무섭지만

함께 가야 할 동지기에

좀 더 알게 되면서

제목처럼 시장의 룰을 알면 스마트폰으로 못할것이 없고

스마트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제대로 사용할수 있는 힘을 주었다.

 

책 내용을 쉽게 풀어쓴 것도 좋지만

중간 중간 CEO의 좋은 말들을 넣어서 그들의 생각과 함께 행동의 기준을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준들을 나름 생각하게 만들면서

그들을 좀 더 상상하는데 도움이 준다.

 

데이터 분석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게 만들어 버린 저자의 힘을 느낄수 있었던

스마트 폰으로 코끼리 사기!!

j********1 2016.02.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지금은 O2O 시대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지금은 O2O 시대" 내용보기
세상이 변했다. 길을 가거나 지하철을 타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네모난 기계 안을 들여다보며 각자의 세상을 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그저 통화만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사진을 찍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점점 활용도는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얻고 사람들과 대화하기도 하며 물건을 구매하기도 한다.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스마트폰은 단절될 수 없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지금은 O2O 시대" 내용보기

세상이 변했다. 길을 가거나 지하철을 타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네모난 기계 안을 들여다보며 각자의 세상을 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그저 통화만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사진을 찍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점점 활용도는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얻고 사람들과 대화하기도 하며 물건을 구매하기도 한다.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스마트폰은 단절될 수 없다. 지금은 모바일 시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많고,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라는 제목이 눈길을 끈다. 아무리 유용한 정보를 담은 책이라도 제목에서 주는 매력이 없다면 시선을 끌 수 없기에 일단 제목은 합격점이다. 'O2O 시대의 비즈니스 성공법'이라든지, 'O2O 시대의 미래' 등의 제목이라면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끌어들이지는 못했을 것이다. 피부에 와닿는 호기심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이미 우리에게 현실이 된 O2O 시대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정주용. 스스로를 '플랫폼 지식전달자'라고 부르기를 원한다. 자신만의 정보와 지식을 세상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SNS를 통해 O2O를 비롯하여 인공지능, 빅 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올렸다. 저자는 스스로 SNS 중독자라 이야기한다. 매일 아침부터 잠이 들기 전까지 SNS 커뮤니티에서 살아간다고. 하지만, 그런 삶이 절대 피폐하고 공허하지 않다고. 그 시간과 노력으로 그동안 써왔던 글을 모아서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제1부 'O2O, 인류를 혁명시키다', 제2부 'O2O의 세상을 양분하다: 미국과 중국', 제3부 'O2O, 한국의 미래를 만들다'의 제목으로 엮었다. 1부에서 O2O를 이론적으로 볼 수 있다면,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현실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마존, 페이스북, 중국의 텐센트, 중국판 배달의 민족 '얼르마', 샤오미 등 외국의 사례를 보며 현실을 파악해본다. 3부에서는 우리나라의 O2O 현실과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부록에서는 '한국 O2O 기업 리스트'와 '중국 인터넷 산업의 트렌드 보고, '텐센트 보고서'' 등 표로 정리된 구체적인 정보를 볼 수 있다.

 

O2O는 오프라인의 모든 것들, 즉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모바일 기기들이 오프라인에 대한 일종의 리모컨이 되는 현상이 시작됐다.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택시를 부르는 모바일 앱 서비스인 '카카오택시'나 원룸을 검색하는 앱 서비스인 '직방'이 바로 그것이다. (15쪽)

O2O라는 단어는 아직 낯설지도 모르지만, 이미 우리는 일상의 삶 속에서 O2O기업들이 제공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 택시를 타고, 숙소를 예약하고, 옷을 고르고, 자동차 주차공간을 찾는 모든 행위가 O2O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284쪽)

이 책을 통해 O2O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지만 그 내용은 이미 보편화되어 있는 현실이다. 이 책을 보며 '(스마트폰에) 터치하면 바로 되네!'라는 한 마디로 정리해볼 수 있었다.

 

낯선 세계가 아니라 이미 우리 현실이 된 이야기들을 짚어주기에, '맞아, 이것도 있었어'라며 공감할 수 있다. 에둘러가지 않고 핵심을 잘 짚어주어 명료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다. 어느 순간 스마트폰이 누구에게나 익숙한 기기가 되어 있듯, O2O의 세상이 곧 보편화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실이 되어 있는 O2O 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외국과 국내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접할 수 있어 생생하다.

 

이미 SNS를 통해 수많은 댓글을 받고 갑론을박하며 검증된 글을 모아서 낸 책이라 그런지 가독성이 좋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소재에 대해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접근성이 좋아서 독자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관련 분야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경제경영서라면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일단 펼쳐보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s*****a 2016.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O2O세상이라...... 앞날이 걱정된다
"O2O세상이라...... 앞날이 걱정된다" 내용보기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책 제목만 봤을 때는 가십성의 조금은 가벼운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답니다. 020? 이건 또 뭐지? 아무 준비 없이 첫장을 넘기다 말고 정말 공부하는 마음으로 가방을 뒤적거려 색깔 볼펜을 꺼내 들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미래의 세상, O2O 세상.  저와 함께 같이 알아볼까요? ​ ​ ​O2O(Online to Offline)의 핵심 - On Demend service. ​우리 말
"O2O세상이라...... 앞날이 걱정된다" 내용보기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책 제목만 봤을 때는 가십성의 조금은 가벼운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답니다.

020? 이건 또 뭐지?

아무 준비 없이 첫장을 넘기다 말고 정말 공부하는 마음으로 가방을 뒤적거려 색깔 볼펜을 꺼내 들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미래의 세상, O2O 세상.  저와 함께 같이 알아볼까요? ​

​O2O(Online to Offline)의 핵심 - On Demend service. ​우리 말로 "스마트폰에 터치하면 바로 되네!"

O2O가 기업-고객 간 거래(B2C)에 무게 중심이 실린 트렌드라면, O2O가 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의 영역으로 확산되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적인 개념이 바로 사물인터넷이다. 사물인터넷(​I​nternet ​0f ​T​hings, IoT), 은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현상을 말한다. 사람 뿐 아니라 사물도.​

 O2O와 IoT, 이 두가지 키워드의 핵심에는 '데이터'가 있다. 데이터 속에 소비의 패턴이 숨어 있고, 가치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정제한 유의미한 지식, 즉 인사이트(insight)로 정제하는 기술이 바로 빅 데이터다!

빅 데이터는 단순히 인간의 행동 패턴을 예측하는 것을 뛰어 넘어 행동 패턴을 조장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알려준다.

이런 빅 데이터는 클라우드 가상 공산에 저장되고 연산된다. 24시간 일주일 내내 항상 온라인에 연결 되는 세상이라면 무거운 저장 공간이나 연산을 위한 하드웨어가 필요치 않다. 결국, 모든 사람, 사물은 언제나 실시간으로 온라인에 연결되고, 모든 관련 데이터는 구름(cloud)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가상의 공간으로.

그럼 우리가 알수 있는 O2O 기업은 어디일까? 대표적인 기업으로 알리바바를 들수 있다.

이런 해외 기업 말고 국내기업은? 온라인의 경계를 넘어 오프라인 시장으로 진출한 쿠팡, 카카오톡, 직방을 예로 들수있다.

O2O는 본질적으로 시장 교란적이다. 또한 국내용 서비스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해외 시장까지 그 경계를 넓힐 수 있다.

그렇다면 O2O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에 대한 해답은 '문어발식' 산업 통합자이다. 한 콘텐츠에 접속하여 쇼핑, 영화관람, TV시청, 유투브, 은행업무, 샐프 매장......

이 콘텐츠 안에서 모든 것을 소비하는 것을 뛰어넘어 이 콘텐츠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다.

 이런 O2O세상을 누가 주도할까?

기술은 모든 사물들을 지배하고(IoT), 모든 인류의 지식을 복제하며(구글), 모든 사람을 연결시키는 세상(SNS).

정보혁명의 시대를 양분하고 주도하는 나라는 미국과 중국이다.

이들은 엄청난 투자와 누구 보다 앞선 기술 개발을 통해 이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

이에 비해 우리는 온갖 규제와 제도로 기술에 대한 제약을 가한다.

우리의 앞날을 예견해 보건데 ​이대로 가다가는 미국과 중국에 종속되어 국내 기업들은 고사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지금이라도 O2O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준비하여 과감한 투자만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이다.

 2015년 하반기에 읽은 '중국속으로' 책을 읽고나서 중국의 무서운 발전과 속도에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책을 읽고 나서도 역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온다.

우리나라가 살아갈 길에 대해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을 해야할 시기임에 틀림없다.

j******i 2016.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노라니 가슴이 답답해 짐을 느낍니다.   90년대 후반, 새롬기술이라는 회사가 인터넷으로 전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난리가 났었지요. 그때 아마 시가총액이 동국제강보다도 더 올랐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 이후로, 우리 나라는 자칭 타칭 IT강국이라 일컷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거품으로 이루어진 테헤란로 벤처 거리에 지금 IT
"스마트폰으로 코끼리 사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노라니 가슴이 답답해 짐을 느낍니다.

 

90년대 후반, 새롬기술이라는 회사가 인터넷으로 전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난리가 났었지요.

그때 아마 시가총액이 동국제강보다도 더 올랐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 이후로, 우리 나라는 자칭 타칭 IT강국이라 일컷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거품으로 이루어진 테헤란로 벤처 거리에 지금 IT 업체는 얼마 없지요..그때 그 분위기 그대로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때로는 페이스북이나 테슬라, 페이팔, 트위터, 알리바바 등의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읽거나, 전해 들으면서 요즘 세상에도 이런 자수성가형, 입지전적 기업인이 나올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는 점에 신기해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들을 부지런히 귀동냥하면서도 저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던 겁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뒤로 꿰맞추다 보니 그러한 일들이 저의 삶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확연히 느낄 수 있고, 뒷골이 서늘해짐을 느낍니다.  이 책이야말로 조선시대 율곡 이이가 십만 양병설을 주장하던 내용과 일맥 상통합니다.

내용을 보기 전, 저자를 살펴봅니다.  저자 정주용은 고대를 나오고, 중국에서 MBA를 마쳤습니다.  대기업을 다니는 샐러리맨이지만, 2014년부터 SNS(페이스북과 블로그)에 O2O, 빅데이터, IoT 등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올리면서 어느덧 칼럼니스트라는 호칭이 생겼지만, 자신은 '플랫폼 지식전달자'로 불리기를 원한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저자가 수년간 세계의 IT흐름을 관찰해오면서 읽어낸 사실들이 대충 지나치기에는 심각하다는 사실입니다.  저자는 우선 상상의 스케일을 이야기합니다.  미국의 창조력과 중국의 규모가 대단하고, 우리가 쉽게 감당할 수 없음은 기정 사실이지만, 그보다 심각한 것은 그들과 우리의 상상의 스케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1류를 생각할 때, 그들은 인류를 생각한답니다.  호랑이를 그리려고 시작한 그림과 고양이를 그리려고 시작한 그림의 결과물은 누가 봐도 뻔하겠죠.

 

미국에서는 아마존과 구글을 이야기합니다.  눈물을 흘릴 정도로 업무 강도가 빡세다네요.  이제 그정도로라도 일을 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요.  안그러면 로봇이나 컴퓨터로 바로 대체되니까요.

 

중국에는 텐센트, 샤오미, 넷이즈 등을 예로 듭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잔뼈가 굵은 친구들이 중국에 와서 창업을 하는 거지요.  그 규모가 대단하고, 그 성장 속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와중에서 일본의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웃음을 띄고 있겠지요.

 

우리나라는 뭐만 하려면 먼저 법적인 규제를 마련하려고 서두릅니다.  사실, 저도 이책을 접하자 마자 코끼리를 개인이 살 수 있는지 부터 알아보려고 했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안될것 같습니다.  될까요?  아시는 분은 알려 주세요.  그렇지만, 여러 규제가 풀리는 와중에 코끼리도 살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

 

결론 부분에서 저자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외국에서 아직까지는 발달정도가 높지 않은 인공지능 부문에 힘을 모아보자고 합니다.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저는 꼭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장 상황이라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누가 한 쪽으로 가라고 안해도 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우리 나라의 상황이 그렇게 선택과 집중이 용이한 시스템은 아니니 말입니다.

 

암튼, 저는 저자의 다급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7천여년전 농업 혁명이 있었고, 1760년대부터 산업혁명이 있었습니다.  1980년대 정보 혁명이 있었는데, 이제 또 세상이 뒤집어짐을 읽어낸 저자는 마음이 급합니다.  기술의 발달을 막을 수 없다면 그 선두에 서야 한다고 외치는 까닭입니다.  현재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그건 산업의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그걸 읽어낸 저자는 알리고 싶은 겁니다. 그런데, 그날 그날 밥벌이가 바쁜 분들이 더 많아 속이 타는 것이겠지요.

 

사실, 이 책을 읽어도 월급쟁이인 저는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돈이라도 많으면 쿠팡에 투자라도 할 수 있을텐데...

 

m***n 2016.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을 벌고 싶다면 O2O를 알아야 한다.
"돈을 벌고 싶다면 O2O를 알아야 한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도 앞으로 잠재성장률이 1%대로 전망된다고 한다. 과연 한국 뿐일까? 이미 오랜기간 저성장을 지속해 온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만의 문제일까? 아니다. 엄청난 성장을 하던 중국도 주춤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조차 과거의 영광을 누리기는 힘들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걱정거리가 바로 초저성장 시대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근본적으로 사회/경제 시스
"돈을 벌고 싶다면 O2O를 알아야 한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도 앞으로 잠재성장률이 1%대로 전망된다고 한다. 과연 한국 뿐일까? 이미 오랜기간 저성장을 지속해 온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만의 문제일까? 아니다. 엄청난 성장을 하던 중국도 주춤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조차 과거의 영광을 누리기는 힘들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걱정거리가 바로 초저성장 시대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근본적으로 사회/경제 시스템을 봐라봐야 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먼 곳을 바라보는 동안 지금 당장의 성장과 이익도 신경써야 굶어죽지 않고 미래까지 도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작업을 하는 도중에 우리는 파악해야 한다. 이 와중에도 성장하는 기업들! 그 기업들의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카카오, 쿠팡, 배달의 민족, 직방. 이들의 공통점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핫한 기업이다. 어려운 와중에도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 끊임없이 자신의 먹거리를 찾아내는 기업들.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들의 결정적인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O2O서비스를 시행하는 O2O기업이라는 것이다.

 

O2O란 무엇일까? 이 책의 설명에 따르면 오프라인의 모든 것들, 즉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상. 모바일 기기들이 오프라인에 대한 일종의 리모컨이 되느 현상이라고 한다. 무릎을 탁 치게 되는 표현이다.

 

배달음식을 시키기 위해 우리는 더 이상 전화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의 앱을 켜고 단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또한 방을 구하기 위해 더 이상 부동산을 하염없이 돌아다닐 필요가 없고, 단지 중개사의 추천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앱을 켜고 내가 원하는 조건만 찍으면 모든 매물들을 다 확인할 수 있다.

 

스쳐지나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곤해하는 현대인들이 반길 수 밖에 없는 서비스라고 생각된다. 이들 기업이 어떻게 서비스를 운영하며, 어떻게 사업을 진행하가고 있고, 앞으로 O2O서비스는 드론, IoT, 인공지능, 로봇등을 껴안으며 어떻게 성장하고 유망할지 파악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단지 많이 듣긴 했지만 정확히 모르고 있는 O2O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부제를 보고 선택했다. 하지만 미래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당신이 그리고 우리나라가 어떤 먹거리를 가지고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c*****7 201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단편적이다
"너무 단편적이다" 내용보기
O2O의 표면적인 부분만을 보고 마치 O2O에 대해 대단한 인사이트라도 있는듯이 글을 썼다.O2O는 단순히 중개 플랫폼이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O2O의 전부가 아닌데..너무 가짜 전문가들이 많다는 느낌이 든다......................................
"너무 단편적이다" 내용보기
O2O의 표면적인 부분만을 보고 마치 O2O에 대해 대단한 인사이트라도 있는듯이 글을 썼다.
O2O는 단순히 중개 플랫폼이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O2O의 전부가 아닌데..
너무 가짜 전문가들이 많다는 느낌이 든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201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