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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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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을 사용한 표지에 단조로운 선으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책이예요.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조금은 부족하고 어색해 보이는 주인공들의 무얼하고 있는 모습인지 궁금해집니다.'말하다'라는 간결한 책 제목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었어요.'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시리즈 중에 한 권인 이 책은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등등 사람
"말.하.다." 내용보기

원색을 사용한 표지에 단조로운 선으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책이예요.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조금은 부족하고 어색해 보이는 주인공들의 무얼하고 있는 모습인지 궁금해집니다.
'말하다'라는 간결한 책 제목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었어요.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시리즈 중에 한 권인 이 책은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등등 사람의 다섯가지 감각과 관련된 말을 풀어낸 책이라고 해요. 오감과 관련된 말을 통해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책이라고 하니 책을 관심있게 살펴보게 됐어요.

이 책은 많은 글을 담고 있는 동화책이 아니예요. 간결한 문장이 시 같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단순하고 깔끔한 일러스트에 밝은 색들이 어우러진 것이 이 책만의 특징인 것 같아요.
요시와 처음 말을 하게 되어 기쁜 소녀의 발걸음이 긴 설명이 없어도 느껴지지 않나요? '말하다'라는 뜻을 사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감각을 통해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말하다'는 말의 중요한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친구뿐 아니라 길 가의 민들레와도 말을 하는 소녀의 모습이 무척이나 예뻐보입니다. 무생물과의 대화도 나와 무생물의 교감이 있을 때 가능한 것처럼 '말하다'라는 행위는 일방적인 의사표현이 아닌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하다'라는 단어처럼 주변의 인물, 사물들과 교감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지 알 수 있었어요.

 

"요시야~"라고 친구 이름을 불러주며 친구의 감정을 어루어주고 자신이 느낀 것을 함께 교감하는 소녀의 모습이 무척 예뻤어요. 아이의 모습을 '예쁘다'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소녀가 요시의 이름을 불러주며 교감하려고 노력한 것처럼 요시도 소녀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는 모습을 상상해 봤어요.
시라고 생각될 만큼 간결한 이야기 속에 '말하다'라는 동사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처음엔 '뭐지?'라는 느낌도 받았지만 찬찬히 책장을 넘기다보면 마음을 어루어주는 소녀의 말하는 모습이 인상에 깊이 남아요.
오감과 관련된 낱말들을 통해 따뜻한 인성의 중요성까지 일깨워주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궁금하네요.
k*****a 2016.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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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책 -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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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다케우치 도시하루 글하세가와 슈헤이 그림북뱅크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또한, 말한다는 행위를 다체롭고 명료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길 모퉁이를 돌았는데"우와!" 나는 그만 소리를 질렀습니다.아침에 지날때도 몰랐는데 민들레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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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다케우치 도시하루 글
하세가와 슈헤이 그림
북뱅크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한다는 행위를 다체롭고 명료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길 모퉁이를 돌았는데
"우와!"
나는 그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침에 지날때도 몰랐는데 민들레를 보았습니다..

 

나는 민들레를 하나씩 만지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기뻐서 요시에게 민들레 이야기를 해주려고 공원에 갔더니 싸우고 있었습니다.
우는 요시 옆에 나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시이야기를 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요시가 진정하자 민들레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시와 나는 민들레를 같이 보러 가자고 약속했고.
요시는 더는 울지 않았습니다.

아들보고 마음에 드는 페이지 펼처 보라고 하니 이 두 페이지를 펼치네요..
왜냐고 하니
둘다 옆에서 이야기하지 않아도 각자 마음을 아는것 같아서라고 하네요.
우리 아들이 느낀대로
이 책은
힘이 들때 말하지 않고 옆에 있기만 해도 힘이 날때가 있습니다.

요시가 힘들때 옆에서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는 나,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민들레를 통해 소리내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말 할 수 있다는걸 알려줍니다..

말한다는 건 누군가를 기분좋게 하기도 하지만 기분 나쁘게도 합니다..

이 책은 말로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알고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i***a 201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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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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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만난날겉표지에 두 아이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이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무엇을 보고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책을 보았다. 예쁜 그림의 동화책은 아니지만단순한 그림이 오히려 이 책속 내용에 빠져들게 하는묘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두 아이들의 순순한 모습과민들레 꽃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발견한 예쁜 민들레를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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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만난날

겉표지에 두 아이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무엇을 보고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보았다.


예쁜 그림의 동화책은 아니지만

단순한 그림이 오히려 이 책속 내용에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두 아이들의 순순한 모습과

민들레 꽃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발견한 예쁜 민들레를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는

주인공의 예쁜 마음...

또 싸운후 울고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위로하며 친구의 기분이 괜찮아 질때까지 기다려 주는

소녀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꼈다.


우리 아이들도 마음한켠에 이런 마음이 자리잡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책속 두아이의 모습을 보며 책을 보는 내내

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글 이지만

오히려 그 하나하나에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인성그림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어른동화 책이라 해도 좋을듯 하다.



m******n 201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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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 지는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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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동화책을 본것 같습니다. 책속 그림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색채와 예쁜 서양아이들 얼굴이 아닌단순한 배경그림에 어린아이가 그렸을 법한 아이들 얼굴...하지만 책 속 내용은 어른동화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간결하지만 문장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있는듯 합니다. 전에 보지못한 민들레를 보고 너무예뻐가던길을 멈추고 민들레와 이야
"마음이 따뜻해 지는 말 한마디" 내용보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동화책을 본것 같습니다.


책속 그림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색채와 예쁜 서양아이들 얼굴이 아닌

단순한 배경그림에 어린아이가 그렸을 법한 아이들 얼굴...

하지만 책 속 내용은

어른동화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간결하지만 문장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있는듯 합니다.


전에 보지못한 민들레를 보고 너무예뻐

가던길을 멈추고 민들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그리고 예쁜 민들레를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에게 가는 모습,

싸움에 져서 억울한 친구를 위로해 주는 모습...등등

요즘 아이들에게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감성들인것 같습니다.


미디어에만 빠져 지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의 순순한 감성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


c********r 201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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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감으로 와닿는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2.말하다
"따뜻한 색감으로 와닿는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2.말하다" 내용보기
이책은 많은것을 수다스럽게 이야기하지는 않지만따뜻한 색감과  두아이의 눈빛과 두아이가 주고받는 열린 마음으로 많은것들을 이야기해주고 느끼게 해주는 다정한 책이네요.그리 길지않은 글밥이지만 읽고 또 읽게 만들며이제 막 처음 대화하고 말하기 시작하는 친구 사이의 기대감과 우정으로 어느새 꽉 찬 책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주위에 우리가 항상 흔하게 보던 민들레도 열
"따뜻한 색감으로 와닿는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2.말하다" 내용보기

 


 

이책은 많은것을 수다스럽게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색감과  두아이의 눈빛과 두아이가 주고받는 열린 마음으로

많은것들을 이야기해주고 느끼게 해주는 다정한 책이네요.


그리 길지않은 글밥이지만 읽고 또 읽게 만들며

이제 막 처음 대화하고 말하기 시작하는 친구 사이의 기대감과 우정으로 어느새 꽉 찬 책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주위에 우리가 항상 흔하게 보던 민들레도 열린 마음을 가진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보면

즐겁게 서로 물어보고 대답하게 되는 일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인성 그림책이라고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어찌나 색감이 은은한지 색깔로 동화되게 만들어줍니다.


낯선 아이와 싸우던 요시의 우는 코믹한 얼굴과 낯선 아이의 입술에 담긴 야비한 웃음이

참 대비되면서도 이 동화책에 어울리지 않는 낯섬을 느끼게 하지만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꼭 어른들의 세계를 나타내는 복선을 보여주는것 같아 뜨끔하기도 하구요.

단지 철봉 거꾸로 오르기를 못한다고 놀려 싸운것 뿐이지만요.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듯이 솔직하게 대화하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는

하물며 작은 민들레꽃이라고 해도 예외를 두지 말고

우리 주위의 모든것에 대해서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자세가 되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m******g 201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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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2.말하다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2.말하다" 내용보기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2.말하다 북뱅크 요즘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필요한게 좋은 인성을 갖는것이다. 돈으로도 살수없고 단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게 있다. 그것은 바로 인성이다.. 어릴때부터 인성과 관련된 책을 부모가 함께 보면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다.  방학동안 체험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어주는게 목표라서 이번엔 인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2.말하다" 내용보기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2.말하다

북뱅크

요즘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필요한게 좋은 인성을 갖는것이다.

돈으로도 살수없고 단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게 있다.

그것은 바로 인성이다..

어릴때부터 인성과 관련된 책을 부모가 함께 보면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다.

 방학동안 체험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어주는게 목표라서

이번엔 인성에 대한 책을 골라보았다.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은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등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 어린이의 인성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에요. 

낱권이 모이면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아우르는 

'오감 낱말 사전'역할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와 방학동안 한권 한권 천천히 읽어보기로 했다.

 

이따 만나자 하면서 밝게 헤어지는 두 친구들..

민들레를 하나씩 손으로 만지니까

꼭 민들레랑 이야기하는 것 같다는 감수성 풍부한 아이...

요시가 싸우는 걸 보고...

왜 무슨일이야? 물었고

요시가 말해요. 

자기가 철봉 거꾸로 오르지 못한다고 막 놀렸다고요. 

나는 그딴 게 무슨 상관이냐고 그러라지 뭐~하고 이야기를 들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요시의 울음이 잠잠해졌을무렵 

민들레 이야기를 해줘요.

민들레랑 이야기 나눈 것까지는 말하지 못했지만 

내일이면 요시도 알게 될 거니깐요...

소리내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도 말할수 있다는걸 알수 있겠죠?

 

YES마니아 : 골드 s******m 201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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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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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북뱅크아이와 조용히 그리고 생각하며 이야기하며 함께 웃으며 읽는 감성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주인공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요시!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자아이가 길을 가다 민들레밭을 발견하고 너무나 기뻐합니다.손으로 하나씩 만져보기도 하고 민들레와 이야기도 나눕니다. 그리고... "내일도 요렇게 피어 있어야 해" 라고 이야기 한후 집으로 돌아갑니다.​ ​여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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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북뱅크


아이와 조용히 그리고 생각하며 이야기하며 함께 웃으며 읽는 감성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주인공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요시!

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자아이가 길을 가다 민들레밭을 발견하고 너무나 기뻐합니다.

손으로 하나씩 만져보기도 하고 민들레와 이야기도 나눕니다. 그리고...

 


"내일도 요렇게 피어 있어야 해" 라고 이야기 한후 집으로 돌아갑니다.

여자아이는 민들레를 요시와 나누고 싶어 달려갑니다. 하지만 요시는 친구의 놀림에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헝 헝 헝. 쟤가 말이야,

내가 철봉 거꾸로 오르기 못한다고 막 놀리잖아.”

“에이, 그러라지 뭐. 그딴 게 무슨 상관이야.”

 

 

 


쏘쿨~~한 여자아이의 대답이 참 맘에 들어요..그러라지 뭐..


 

“있잖아, 요시야. 아주 멋진 일 하나 알려 줄까?

글쎄 말이야, 우리 집 가는 길모퉁이 뒤쪽에

민들레가 한가득 피어 있지 뭐야.”

나는 천천히 민들레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나 내일도 민들레 보러 갈 건데, 같이 안 갈래?

집에 가는 길에 나랑 잠깐 들렀다 가자.”

“알았어.”

울어서 좀 갈라진 목소리로

요시가 대답했습니다

 

 

 

 


주인공 여자아이의 민들레이야기로 속상했던 요시의 마음이 풀어지고 두아이는 서로 마주 보고 웃게됩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저도 서로 마주 보며 웃음을 나누었어요.


사실 살아가면서 많은 말을 하고 싶어요

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만 더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책을 읽으며 우리 가끔은 눈만 보고도 마음을 나눌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며

서로 눈만 보고 있기도 해보고.

마주 보며 미소를 짓기도 하고...


말하다 책을 읽으며 아이의 얼굴을 보며 여러가지 표정과 마음을 나누었어요.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은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등,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

 어린이의 인성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 입니다.

 낱권이 모이면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아우르는 ‘오감 낱말 사전’ 역할도 할 수 있다.*

l***1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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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말하다
"[북뱅크] 말하다" 내용보기
북뱅크 출판사의 오감톡톡 인성 시리즈를 아시나요?       ​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은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등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 어린이의 인성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에요.   낱권이 모이면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아우르는   '오감 낱말 사전'역할도 할 수
"[북뱅크] 말하다" 내용보기

 

북뱅크 출판사의 오감톡톡 인성 시리즈를 아시나요?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은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등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 어린이의 인성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에요.

 

낱권이 모이면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아우르는

 

'오감 낱말 사전'역할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첫번째는 '만들다'였네요.

 

'만들다'도 궁금한데 제가 받아 본 책은 '말하다'에요.

 

요런 시리즈는 한 권을 보면 다른 책도 궁금하다는 단점?이 있지만..ㅎㅎ

 

한 번 어떤 내용인지 볼께요^^

 

 

 

책표지 속 두 친구..

 

두 친구는 서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걸까요?

 

 

 

 

 

 

 

 

 

 

이따가 만나자며 밝게 헤어지는 두 친구

 

공원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네요.

 

 

 

 

 

 

 

 

 

아침에 지나갈 때만 해도 몰랐는데 집에 오는 길

 

민들레가 이렇게 피어 있다니~

 

정말 예뻐서 나도 모르게 예쁘다고 중얼거릴 정도에요.ㅎㅎ

 

 

 

 

 

 

 

 

민들레를 하나씩 손으로 만지니까 꼭 민들레랑 이야기하는 것 같대요.

 

 

감수성이 참 풍부한 우리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집에 오는 길, 이렇게 길가에 핀 꽃도 보고..

 

항상 집에 오는 길에 바쁘다며 아이 손 잡고 얼른 오던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집에 갔다가 다시 요시를 만나러 공원에 갔어요.

 

그런데 요시가 어떤 아이랑 한창 싸우고 있네요.

 

이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괜히 마음이 아파지네요.

 

 

 

 

 

 

 

 

 

요시가 말해요.

 

자기가 철봉 거꾸로 오르지 못한다고 막 놀렸다고요.

 

나는 그딴 게 무슨 상관이냐고 그러라지 뭐~하고 이야기를 들어 주고 있어요.

 

하긴.. 남들이 뭐라한들 자신만 괜찮으면 되는 건데 그게 잘 안 되긴 하지요..

 

 

 

 

 

 

 

 

요시의 울음이 잠잠해졌을무렵

 

나는 요시에게 민들레 이야기를 해줘요.

 

민들레랑 이야기 나눈 것까지는 말하지 못했지만

 

내일이면 요시도 알게 될 거에요.^^

 

 

 

 

 

 

 

 

아이는 친구 요시와 처음으로 말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가 되요.

 

'말하다'는 것은

 

다른 어떤 행동보다 다른 이와 의사소통을 하고 세상에 나아가게 되는 행위일테지요.

 

 

그렇게 요시와 친구가 되었는데

 

다른 사람과 싸우는 것을 발견하고

 

그 결과 울고 있는 친구를 보았다면..

 

그 때도 나는 요시에게 신경쓰지 말라며 울음이 잦아들때까지 옆에 있어 줘요.

 

그렇게 요시의 울음이 멈추었을 때

 

자신이 발견한 민들레 이야기를 하게 되고 요시는 이제 울지 않아요.

 

 

 

둘은 앞으로도 마음을 나누며 말하며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책을 덮자마자 아들램이 자기가 그릴 것이 있다고

 

얼른 스케치북을 펼치더라구요.

 

 

 

 

민들레래요.^^

 

책에서 나온 민들레가 인상깊었나봐요.ㅎㅎ

 

그런데 한 송이는 작고 한 송이는 커요.

 

초록 상자에 민들레 왕국으로 가는 마법이 들어 있다나 뭐라나..

 

순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떠오르더라구요.ㅋㅋ

 

파란 길을 따라가면 되는데 그러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면 땅 위로 솟구쳐 나온대요.

 

 

'말하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했으면 했던 저의 바램과는 다르게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민들레 왕국을 그려낸 아들램입니다..;;;

 

 

 

 

 

 

 

 

민들레와 책 속 나는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까 물었어요.

 

 

그랬더니 민들레 한 송이를 다시 그리고 누워 있던 나도 그렸네요.

 

책 속에서 내가 누워서 민들레와 이야기 나누던 모습이 인상깊었나봐요^^

 

하긴 실제로는 길에 꽃밭에 누우면 엄마가 뭐라할테니..까..요..^^;;;

 

 

 

내가 민들레에게 이야기했어요.

 

"내일 친구 데리고 올께."

 

민들레가 대답해요.

 

"그래. 나 예쁘다고 해줘야 해~."

 

원래는 내일 친구 데리고 와도 돼?였는데 바꾸어 썼네요.ㅎ

 

그리고 민들레의 대답은 너무 길어서 쓸 자리가 없어서 저렇게 줄만 그어놓았네요.ㅋㅋ

 

 

 

 

그..리..고..

 

말하느라 침을 흘리고 있는 거래요..

 

잠깐 잠들어서 침 흘린 건가..;;;

 

하여간 남자 아이들이란...;;;ㅋ

 

 

 

 

 

 

 

 

'말하다'의 행위를 두 친구의 따뜻한 에피소드로 그려낸 책!

 

세상에 말 걸고 세상과 소통한다는 의미 이상으로

 

이 책에서는 많은 것을 그림으로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다음 북뱅크의 오감톡톡 인성시리즈가 궁금해지네요.

 

첫번째 '만들다'도 찾아 봐야겠어요.ㅎㅎ

 

 

 

간결한 글과 '말하다'로 서로 소통하고 있는 두 친구의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어요^^

 

 

 

 

 

 

단순히 말하다는 물리적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만이 아닌

 

요시가 울고 있을 때 말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것도 말하는 것이고

 

놀리고 싶어 말하는 것도 말해선 안 될 때도 있는 것도 말하는 것이고

 

다시 말할 수 있는 때가 와서 이야기하는 것도 말하는 것이라 책은 말하고 있어요.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가 아닌 내가 민들레와 이야기하는 것도 말하는 것이라 하고 있어요.

 

나는 민들레와 이야기한 것을 요시에게 알려 줄거에요^^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말'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이자 소통하는 수단이에요.

 

그 말이 상대를 배려할 수도 기분을 나쁘게 할 수도 상처를 줄 수도 있지요.

 

일상생활이 말로 이루어지는 만큼

'말하다'에 관한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는 참 좋은 책이었어요.

 

 

 

 

남자 아이라 그런가 아무래도 여자 아이보다는 말하는 것이나 표현하는 것이 서툴더라구요.

 

 

한참을 기다린 친구가 밀짚 모자를 쓰고 왔는데

 

예쁘다는 말보다는 농부아저씨같다고 말해서 친구를 속상하게 하는 아들램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책이었네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뱅크 / (오감톡톡! 인성그림책2)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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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처럼 샛노란 색의 겉표지 상단에 <말하다> 라는 세 글자의 제목과 두 아이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초등학생이 그린 듯한 두 아이는 표지의 색상처럼 밝은 표정으로 미소 짓고 있다. 어떤 기교도 없는 그림이지만 표지만 봐도 괜스레 기분좋아지는 느낌이 전달되는데, 이어지는 스토리도 잔잔하고 따뜻하게 같은 느낌으로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듯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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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처럼 샛노란 색의 겉표지 상단에 <말하다> 라는 세 글자의 제목과 두 아이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초등학생이 그린 듯한 두 아이는 표지의 색상처럼 밝은 표정으로 미소 짓고 있다. 어떤 기교도 없는 그림이지만 표지만 봐도 괜스레 기분좋아지는 느낌이 전달되는데, 이어지는 스토리도 잔잔하고 따뜻하게 같은 느낌으로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듯 하지만 어려운 그림책

 

이 책은 간결한 선으로 그려진 그림처럼 문장도 짧고 처럼 매우 간결하다. 문장 그래도 이해할 만큼 쉽다.

하지만 절대 쉬운 그림책이 아니다. 간결한 문장이지만 담고 있는 뜻은 절대 간결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나도 이 그림책을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다.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에 시 처럼 짧은 문장이 단조로울 뿐이었다. 나 처럼 보이는 표면만 본다면 이 책은 아무 의미없는 그림책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 책을 보이는 그대로 읽고, 이해해도 되겠지만, 책 제목 <말하다>에는 많은 의미가 이미 내포되어 있는 제목이라는 걸 책 소개글을 보고 나서야 이해 되었다. 책을 읽기 전에 책 소개글을 보면 이 그림책이 다른 느낌으로 좀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말하다>의 의미를 알려 줄 유익한 그림책

 

"우리는 말로 속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위로를 건네기도 하지만, 때론 기분을 상하게도 하고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내기도 한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 말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알 수 있다. 또, 마음이 담긴 위로의 말은 우는 사람의 눈물을 그치게 할 수 있다는 것, 어떨 때는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않아야 할 때가 있다는 것, 적절한 때가 오면 잠시 미뤄 두었던 말을 다시 꺼낼 수 있다는 것, 또, 무생물과 교감할 때도 말한다고 할 수 있다는 것, 소리 내어 말하지 않고 마음으로도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책 표지에 있는 소개글 중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말하다>라는 건 삶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말은 무서운 칼이 될 수도,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는 만큼 인간의 사회생활에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이렇게 "말하다"라는 단어의 의미를 먼저 생각하고 읽었어야 하는 그림책이었는데...아이와 함께 읽을 때 너무 재미없게 읽어서 저자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꼭 읽어야 할 그림책

 

아이 혼자 읽으며 그 숨은 뜻을 알기에는 너무 어려운 책이다. 그러나 책 소개글을 읽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읽어준다면 너무 훌륭한 그림책이다. 간결한 문장과 그림이 보여주는 의미가 아이들이 꼭 느껴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 생활 하면서 그림책과 같은 상황이 많을 것이다. 좋아하는 친구와 첫 대화 후의 설레임, 그 친구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하고 싶은 기쁨, 가끔은 친구의 기분도 살필 줄 아는 배려심 들이 아주 간결한 문장으로 잘 표현 되었다. 아이 시선의 그림과 밝은 색의 칼라도 주인공 여자아이의 마음을 잘 나타내어 부모가 도와준다면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들을 것이다.

 

 

 

s*****u 201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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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톡톡 인성 그림책 시리즈인데요?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 어린이의 인성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이번에는 말하다 편인데 큼직큼직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표현하고 있답니다..ㅎㅎ다케우치 도시하루 글과 하세가와 슈헤이 그림으로 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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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톡톡 인성 그림책 시리즈인데요?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 어린이의 인성을 키우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말하다 편인데 큼직큼직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표현하고 있답니다..ㅎㅎ

다케우치 도시하루 글과 하세가와 슈헤이 그림으로 된 작품인데요??

4-7세 정도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집 둘째 딸을 위해 선물로 줬는데요,,사진 보면서 아이의 소감을 말씀 드릴께요,,^^

내용은 아침에 길을 지나가는데 민들레가 활짝 피어있는 걸 보고 "예쁘다"라고 중얼거리는데요??

민들레랑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했더니 저희 딸이 민들레의 표정들을 뚫어져라 살피네요...ㅎㅎ 웃는 민들레 어디에 있냐고 하면서 말이죠,,^^

바람이 불어서 "내일도 기다릴께"라는 표현을 보더니 자기도 따라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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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한테 민들레 이야기 해줘야지 하는 페이지는 맑고 깨끗한 하늘색으로 하늘을 표현했네요,,

노란색 티를 입고 분홍색 치마를 입고 달리는 모습이 색감이 너무 아름답네요..^^

요시와 민들레의 데이트,.로 마무리 되는 멋진 책이네요..

아이들의 말하기 인성에 도움이 많이  될 듯 하고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s****5 201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