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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로 본 삼국과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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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이 한강을 둘러싼 전투와 한강 유역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이 책.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한국사를 만나면서 조금은 소홀했던, 대부분 조선시대로 치우쳤던 그런 한국사의 대한 관심에서 조금 벗어나 6 - 7 세기의 삼국시대는 어땠는지, 그리고 서울에 살면서 자주 만나는 한강. 너무 자주접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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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이 한강을 둘러싼 전투와 한강 유역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이 책.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한국사를 만나면서 조금은 소홀했던, 대부분 조선시대로 치우쳤던 그런 한국사의 대한 관심에서 조금 벗어나 6 - 7 세기의 삼국시대는 어땠는지, 그리고 서울에 살면서 자주 만나는 한강. 너무 자주접하다 보니 그 중요성을 잊고 있었던 한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중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6세기 중반부터 7세기 중반의 전투. 고구려,백제, 신라 모두 한 번 이상 차지한 한강의 중요성이 신라가 점령한 6세기 중반 이후 더 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신라가 한강 점령 이후 중국과의 간섬과 침략을 걱정해야 만 했던 백제와 고구려의 호시탐탐 노렸던 당시 상황과 정세를 꽤 흥미롭게 보여주는 책. 그뿐만 아니라 선사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던 흔적이 유적과 유물로 남아있다는 한강. 당시 한강 유역에 남겨진 삼국의 유적과 유물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겠금 한다. 그리고 고분 출토 석침과 출토유물로 본 삼국시대의 매장문화에 대해 만날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서울에서 이제까지 신라 유적이 그다지 많이 발굴되지 못했다가 최근 10년 사이의 많은 수의 신라 고분이 발굴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고구려 백제에 비해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석침에 과한 연구가 매우 적은 실정이였다고 하는데 그 연구에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매장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역사자료로 본 삼국과 한강].

 

조금은 딱딱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표지의 인상과는 달리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인해 지루하지 않게 만날 수 있었던 책이다.

1*******3 2016.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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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로 본 삼국과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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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로 본 삼국과 한강   모처럼 역사를 제대로 느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우리나라 삼국 시대 한국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상을 폭넓게 조망해볼 수 있는 삼국과 한강에 대한 연구 자료인 ‘역사자료로 본 삼국과 한강’을 통해서이다. 이 책은 삼국이 한강을 둘러싼 전투와 한강 유역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 등 고고학적 자료들을 주제로 쓴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1부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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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로 본 삼국과 한강

 

모처럼 역사를 제대로 느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우리나라 삼국 시대 한국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상을 폭넓게 조망해볼 수 있는 삼국과 한강에 대한 연구 자료인 역사자료로 본 삼국과 한강을 통해서이다. 이 책은 삼국이 한강을 둘러싼 전투와 한강 유역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 등 고고학적 자료들을 주제로 쓴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1부에서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주요 전투로 이미 잘 알려진 북한산성 전투와 당항성 전투를 제시하고, 2부와 3부에서는 한강 유역에 남겨진 삼국의 유적과 유물, 특히 매장문화를 소개하며 당시의 사회상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북한산성에서 벌인 전투와 당항성의 전투에 대해 고찰한 부분에서는 전쟁 발발의 배경이 되는 당시의 국내외 정세를 면밀하게 알아보았다. 전투 장소의 지정학적으로 중요성을 조망하는 것은 물론 전투를 통해 각국이 얻은 것과 잃은 것, 그리고 그에 대한 대응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다. 독자는 이 부분을 통해 전투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하겠다.

중요 전투에 대한 소개에 이어서는 한강 주변에서 출토된 유적과 유물을 토대로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시도하였다. 그간 관심을 많이 기울이지 않았다 할 수 있는 보루에 주목하여 새로운 사실을 발굴해내었고, 취락에 필수적인 우물에 대한 고찰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 외에도 수막새나 고분에서 출토된 석침과 청동방울에 새겨진 명문 등은 기존의 연구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 삼국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지역이자, 현재 우리에게도 가장 소중한 터전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한강 주변에 대한 이해를 위한 훌륭한 연구서라 하고 싶다.

d********t 201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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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지배하는 자 역사의 주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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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지배하는 자 역사의 주역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에서 활동하던 삼국시대, 한반도의 중심을 흐르던 한강을 지배하는 나라가 한반도의 힘의 역학관계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하였다. 익히 알다시피 삼국은 한강유역을 둘러싼 전쟁을 끊이지 않고 치루면서 동맹관계와 적대관계를 이어왔다. 강은 전략적 거점으로 그 활용도가 현대사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중요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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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지배하는 자 역사의 주역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에서 활동하던 삼국시대, 한반도의 중심을 흐르던 한강을 지배하는 나라가 한반도의 힘의 역학관계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하였다. 익히 알다시피 삼국은 한강유역을 둘러싼 전쟁을 끊이지 않고 치루면서 동맹관계와 적대관계를 이어왔다. 강은 전략적 거점으로 그 활용도가 현대사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중요성을 가졌다.

 

강은 내륙교통이 원활치 못한 상황에서 교통로 역할을 했으며 특히 지역과 지역을 구분하는 기능이외에 국외로 활동을 넓히는 중요한 요충지이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삼국시대 한강이 차지하는 그 중요성을 굳이 다로 설명을 불필요할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그 실증적 증거가 한강을 둘러싼 삼국간의 수없이 많은 변화를 겪었던 동맹과 전쟁이 그것이다. 삼국시대에 한강과 당항성의 점령은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한강, 이곳을 경영하는 국가는 군사적인 면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었으며, 외교관계를 유지하는데도 유리했던 것이다.

 

이 책 '역사자료로 본 삼국과 한강'은 바로 이를 통해 삼국이 한강을 둘러싼 전쟁과 한강 유역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만 한 고고학적인 자료들을 주제로 쓴 것이다.

 

한강의 중심으로 삼국의 역학관계를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사료와 발국유적을 바탕으로 크게 3부로 나눠 7가지 주제로 글을 실었다. 1부는 603년 고구려와 신라의 북한산성 전투와 642년 백제와 고구려 군이 당항성을 공격한 전투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으며, 2부는 3장으로 나누어 군사용 보루와 우물, 수막새를 주제로 당시 문화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고, 3부에서는 고분에서 출토된 석침과 청동방울에 새겨진 명문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다.

 

한강이 점하고 있는 한반도 내에서의 지정학적 위치에 기반을 둔 삼국 간의 쟁탈전쟁은 학교 교과과정에서 배웠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한강유역의 문화재 발굴에서 얻었던 유물을 통해 역사적 실체에 접근해가는 것과 그 유물들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아차산과 용마산, 의정부와 남양주, 양주, 연찬 등지의 보루와 한강 유역에서 발굴된 삼국의 우물, 기와 막새류, 고분을 통해 본 삼국의 매장문화 등을 자세하게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강 유역은 역사유물과 관련하여 살펴보면 여전히 무궁무진한 자료의 보고이다. 하여, 발국 조사 중이거나 아직 손이 닿지 않은 역사유물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를 보다 신중하게 살펴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는 단초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 또한 발굴한 유물과 유적에 대한 역사적 맥락을 유지한 속에서 과학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각계각층의 전문분야에서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들이 모여 한발 더 나아간 역사적 연구 성과로 축적되길 바래본다.

m*****8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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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로 본 삼국과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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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수의 외교정책에 대한 불만으로 수를 침공하였다고 하고 한강 유역확보도 시도하였다고 하니 수와는 단순히 영토문제인줄로만 알았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라 진평왕의 여러정책들은 후에 삼국을 통일하는데 주춧돌이 된 진흥왕과 마찬가지로 왕권을 강화하였네요. 어렸을때 삼국통일 기초는 진흥왕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외에도 여러 임금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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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수의 외교정책에 대한 불만으로 수를 침공하였다고 하고 한강 유역확보도 시도하였다고 하니 수와는 단순히 영토문제인줄로만 알았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라 진평왕의 여러정책들은 후에 삼국을 통일하는데 주춧돌이 된 진흥왕과 마찬가지로 왕권을 강화하였네요. 어렸을때 삼국통일 기초는 진흥왕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외에도 여러 임금들의 노력의 결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고구려가 신라 북한산성 공격(603년), 결국 공격은 무위로 끝나게 되나 이면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하니 영토문제만이 아닌 정치적인 이유도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의자왕 즉위 직후 대 신라 공격으로 대야성 전투가 이어지게 되고 대야성의 함락이라는 성과를 이루게 되고 고구려에서는 영류왕이 연소개소문에 시해되는 일을 겪는등 내분에 휩싸이게 됩니다. 백제가 신라의 40여성을 빼았고 고구려와 함께 당항성을 고구려와 함께 공격하게 되나 함락하지 못하게 됩니다. 신라에게 당항성은 대중국 외교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곳이나 절대적으로 뺏길수 없는 생명수와도 같은 곳이었나 봅니다.

 

삼국시대 여러가지 유적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어 삼국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우물이 식수을 얻기 위한 시설 외 여러왕들의 생사와 관련된 이야기속에 전해진것으로 보아 이승과 저승에 대한 통로의 역활을 하였다고 하니 그 시대 사람들은 지금의 우리와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였나 봅니다. ?삼국의 우물의 설명과 함께 출토유물도 사진과 함께 변화상까지 설명되어 있어 역사를 전쟁 및 정치사만으로 알고 있었던 것에 집중되었던 사실을 문화유적으로까지 알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수막새의 비교분석을 통해 우리문화의 다양성과 함께 우수성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고분등의 무덤에서 피장자를 위한 두침도 있었다고 하니 사후세계관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두침 중 석침을 지역별로 그리고 형식별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고 사용시기에 대한 언급도 해주어 장례문화를 이해하는데 적지 않게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역사적 사실만이 아닌 그 외 여러가지 유적과 유물, 매장문화등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a 201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