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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먹으면 좋을 제철 식품 과 제철 저장식 반찬이나 알아봐야겠다. 다른 달은 알려주지 말고 나만 알고 가는 것으로. 이번 달은 3월 달. 봄이 와야 하는데 봄은 아직 안 오는 것 같다. 여전히 바람이 차다. 오늘도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데 바람이 무척이나 부는 것 같다. 비둘기들도 그 바람 때문에 날지 못하고 계단을 다리로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있다. 비둘기 고기는 맛을 생각했지만 맛이 없을 것 같아서 생각하지 않기로 한다. 3월에 먹으면 좋은 채소는 봄동, 돌미나리, 달래, 냉이, 씀바귀, 고들빼기, 쑥~. 해산물로는 바지락, 대합, 모시조개 등등. 과일로는 사과. 백설공주가 생각이 난다. 아무래도 3월 달에 백설 공주는 계모가 생각이 날지도 모르겠다. 재료 썰기는 고수가 될수록 작업시간이 작아지는 것 같다. 난 아직 고수가 아니라서 시간이 무척이나 걸린다. 마늘다지기. 음 마늘은 그냥 장비를 쓰면 아니 되나? 나는 그냥 마늘을 칼로 다질 때도 있지만 귀찮을 때가 많아서 마늘 다지는 장비를 쓰기도 한다. 가끔 마늘을 사다가 편을 쓸 때가 많다. 재미있다. 내가 마늘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곰의 후손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니 3월에 먹으면 좋은 재료 중에 쑥도 있던데. 사실 쑥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싫어하는 음식재료는 고등어. 비린내 나는 물고기는 싫다. 고추 어슷썰기, 대파 어슷썰기. - 사실 나는 한식요리사가 아니라서 이건 잘 하지 못했다. 양식조리를 배워서 그런지 어슷썰기는 아직도 잘 못한다. 그래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에는 집에서 연습 많이 하고 있다. 라면 끓여 먹을 때도 대파나 고추 같은 것을 어슷썰기해서 넣어서 먹기도 한다. 음, 별 맛 없네! 요리편. 근대죽. 죽 이름이 생소하다. 처음 듣는 녀석이다. 어디 나라 음식이지 근대 200g이 필요하다. 그런데 근대가 뭐야? 모르는 녀석인데. 그런데 근대죽에는 근대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두부도 들어간다. 두부! 보리감자비빔밥 - 오곡 중에서도 으뜸이지만, (생략) 생략된 부분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이 들어 있다. 노각탕을 아세요 저는 잘 모릅니다.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어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그냥 고추장 넣은 탕인 것 같다. 하지만 노각이란 뭔지 잘 모르겠다. 책을 봐도 잘 모르겠다. ‘황과’라고도 한다는데. 음. 과일인가? 꼭 과일 이름 같네요. 감자옹심이국 - 이 음식은 말은 들어봤지만 먹어본 적은 없다. 감자, 애호박, 부추가 필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재료다. 맛이 있을 것 같다. 수박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칵테일은 좀. 칵테일은 술이잖아! 그냥 수박 자체의 맛을 보면 안 되는건가. 소주가 포인트고 거기에 꿀까지 넣었다. 소주에 꿀. 달다. 하지만 소주의 맛까지. 그냥 소주 빼고 먹어야겠다. 칵테일은 무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