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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악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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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악동이 1권에 이어서 2권은 어떠할까에 대해 기대아닌 기대를 자연스레 하게되었다. 악동이 마치 내 어렸을적 모습과 너무 흡사해 그 장난이 나랑 비슷하다, 아직도 남아있다라는 모방심리가 많이 작용한 터라고 본다. 아이코를 처음에 봤을 때에는 안아달라는 그말이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었다. 아이코를 안아준 아이들은 아이코가 베푼 사랑을 받아 또 다른 사랑을 베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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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악동이 1권에 이어서 2권은 어떠할까에 대해 기대아닌 기대를 자연스레 하게되었다. 악동이 마치 내 어렸을적 모습과 너무 흡사해 그 장난이 나랑 비슷하다, 아직도 남아있다라는 모방심리가 많이 작용한 터라고 본다.

아이코를 처음에 봤을 때에는 안아달라는 그말이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었다. 아이코를 안아준 아이들은 아이코가 베푼 사랑을 받아 또 다른 사랑을 베풀게 된다.

9개의 작은 단편 동화를 새로 각색하여서 현대판으로 재구성을 하였다. 그중 하나 전설을 만나다 편에서 아이코를 통해 악동과 친구들은 중국의 한자를 만들어 낸 사람을 만나고 온다. 한자가 아직 나오기 전에, 창힐나리는 한자를 너무 만드는 것에 신경을 쓰는 바람에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다.

14번째 이야기에서 [봉식이]가 나온다. 집이 가난한 봉식이는 빵과 간식거리를 사먹으려고 친구들의 돈을 슬쩍 하게 된다. 악동이로 의심을 받지만, 봉식이 아버지에 의해서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는 진리에 봉식이는 친구들의 돈을 제자리로 갖다 놓는다. 부모의 교육이 그리 큰 것이다. 만약 봉식이 아버지가 그냥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라! 그리 했다면, 봉식이는 다음에도 또 슬쩍 했을지도 모르고 그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가벼운 만화들도 참으로 많다. 허나 이런 아이코 악동이 만화는 재미도 줄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를 빗대어 나온 내용도 있으며, 그속에 흐르는 강물과 같이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한다.

r******6 2008.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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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통해 아이를 좀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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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악동이 1권에 이어 2권을 읽어보았는데요. 아이코의 능력이 한층 올라간 것 같아요. 개구장이들에게서 한번쯤을 겪게될 첫사랑이 바로 2권에 등장한 것 같아요~ 음 하지만 아이들에게서 겪는 첫사랑은 자신도 모르게 흘러들어가는 것 같아요. 악동이 역시 첫사랑을 겪는 것 같아요. 누구에겐가 자신도 모르게 자석처럼 끌려 다니죠~ 또 2권에서는 선과 악에 대해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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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악동이 1권에 이어 2권을 읽어보았는데요.

아이코의 능력이 한층 올라간 것 같아요.

개구장이들에게서 한번쯤을 겪게될 첫사랑이 바로 2권에 등장한 것 같아요~

음 하지만 아이들에게서 겪는 첫사랑은 자신도 모르게 흘러들어가는 것 같아요.

악동이 역시 첫사랑을 겪는 것 같아요.

누구에겐가 자신도 모르게 자석처럼 끌려 다니죠~

또 2권에서는 선과 악에 대해 나오는 것 같아요.

욕심꾸러기 과일 가게 아저씨는 불쌍한 할아버지에게 못생긴 배를 줍니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는 불쌍한 할아버지가 아니었죠.

바로 욕심꾸러기 과일가게 아저씨를 혼내주러 온 할아버지였어요.

자신도 모르게 배를 몽땅 나눠준 아저씨의 기분은 어땟을까요?

음 그리고 무엇보다 2권에서는 바로 한자의 생성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거에요..

아이코 악동이 책의 장점은 바로 악동이와 아이코를 통해 과거로 회기할 수 있다는 것일거에요.

2권에서는 한자의 생성에 관련되서 글자가 만들어지는 힘든 과정을 배울수 있기도 하고 금도끼 은도끼의 착한 나뭇꾼 이야기도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1권에 이어 2권에서 역시 못된 아이와 착한 아이들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착한 순기, 악동이를 좋아하는 금복이, 심술쟁이 수철이, 힘 센 왕남이등 아이들의 특징을 리얼하게 살려서 만화를 꾸며 나가는 것 같습니다.

또 착한 순기를 통해 아이들은 선한 동심으로 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도 한것 같아요~

2권에서 순기는 순수한 동심으로 구름 그림을 그리게 되지요~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합니다. 손오공처럼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악동이 친구들 역시 같은 생각을 하지만 우리아이들은 그것에 물분자 덩어리란 생각으로 꿈은 하늘로 날아가 버리죠~

하지만 순기처럼 선한 마음이 있다면 정말 구름을 타고 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코는 순기의 순수한 마음으로 구름을 날게 하죠~

그리고 그곳에서 신선도 만나게 되고 나뭇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한답니다.

b********0 2008.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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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시렁 326 아이코 악동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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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만화책 만화책시렁 326   《아이코 악동이 2》  이희재  보리  2008.4.10.       ‘2008 부천국제만화상 대상’ 무늬가 박힌 《아이코 악동이 2》을 읽었습니다. 어릴 적 읽던 《악동이》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다 싶었으나, 서너 벌을 되읽고 대엿 벌을 되읽으면서 썩 다르지는 않은 듯하지만, 어쩐지 ‘투박하게 울리는 맛’이 확 사라지고 말았구나 싶습니다. 그림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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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만화책

만화책시렁 326

 

《아이코 악동이 2》

 이희재

 보리

 2008.4.10.

 

 

  ‘2008 부천국제만화상 대상’ 무늬가 박힌 《아이코 악동이 2》을 읽었습니다. 어릴 적 읽던 《악동이》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다 싶었으나, 서너 벌을 되읽고 대엿 벌을 되읽으면서 썩 다르지는 않은 듯하지만, 어쩐지 ‘투박하게 울리는 맛’이 확 사라지고 말았구나 싶습니다. 그림꽃님은 왜 이 맛이자 멋인 ‘투박한 울림’을 잃었을까요? 글쎄, 저로서는 모를 노릇입니다. 그림꽃은 반듯하거나 깔끔해야 하지 않은데, 삶꽃이란 반들거리거나 매끈거리기만 하지 않는데, 어디에선가 고삐를 놓친 듯합니다. 개구지기는 하지만 더없이 상냥하면서 착한 눈빛하고 마음빛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한테서 샘솟는 포근한 기운을 그렸다고 여긴 《악동이》인데, 《아이코 악동이》는 ‘무늬만 악동이’로 그쳤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골목이며 빈터이며 풀밭이며 나무이며 송두리째 사라지고 자동차에 잿빛집만 넘쳐나는 서울 한복판이란 굴레를 그림꽃님 스스로 안 털어낸다면 ‘악동이는 악동이로’ 다시 태어나지 못하겠지요. 1980년에는 서울에서도 풀밭이며 빈터이며 골목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없을 뿐입니다. 새롭게 악동이를 그리려 했다면 ‘서울을 떠난’ 아이를, 시골 배움터를 다니거나 숲을 누비며 개구지게 뛰노는 아이를, 겉차림에 휘둘리는 눈길이 아닌 온몸으로 날개를 펴는 아이를 그리시면 좋겠습니다.

 

 

“나한테 전화했잖아. 그래서 왔어.” “너 보자고 한 적 없는데?” “그게 아니고. 네가 나한테 사과했잖아.” “사과? 내가 왜 너한테 사과를 해? 웃기네.” (71쪽)

 

“순기 네가 그린 그림이 비행기가 됐어!” “정말!” “얏호! 순기 꿈이 이루어졌다!”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21.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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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악동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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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악동이는 인사성도 밝은 아이예요.. 하지만 가끔씩 심통도 부리고 심술도 내는 아이예요..그래도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소년이랍니다. 아이코는 인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안아 달라, 뽀뽀 해죠 하면서 인간에게 사랑을 달라고 하는 그런 거울계 아이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안아달라고 할까? 사랑이 무지 필요한 아이인가 보다 생각했어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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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악동이는 인사성도 밝은 아이예요.. 하지만 가끔씩 심통도 부리고 심술도 내는 아이예요..그래도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소년이랍니다.

아이코는 인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안아 달라, 뽀뽀 해죠 하면서 인간에게 사랑을 달라고 하는 그런 거울계 아이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안아달라고 할까? 사랑이 무지 필요한 아이인가 보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이코는 사랑을 받으면 그만큼 사랑을 베풀어주는 그런 아이예요..

아이라고 말 하는 것이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악동이와 친구이니까 아이라고 하고 싶어요..


 

악동이에게도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생겼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그 여자 친구는 악동이를 피하고 악동이는 여자 친구를 졸졸 따라다니는 짓을 해요.. 우리가 어릴 때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자 아이를 졸 졸 따라다니던 추억들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예요..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초등학교 때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대신 기대도 되고 재미도 있었어요..

그러나 악동이에게 아이코가 장난을 친 거에요.. 자석을 이용해서 서로 끌어당기게 하는 뭐 그런 것 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이 생각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의 소재는 어디서 구하는지 정말 작가 선생님의 머리 속이 궁금해졌어요.. 우리 악동이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사실은 무지 반가운 일이예요..  요즘 아이들은 여자 친구들이 한번 씩은 있다고 들었거든요..



욕심쟁이 과일 가계 아저씨를 혼내주는 내용은 어른으로서 정말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이라 미안한 마음도 생기더군요..

아이코가 배고픈 걸인으로 변신해서 나와 악동이와 친구들이 과일 하나를 걸인 할아버지에게 사줘서 아주 맛있게 배를 걸인 아저씨가 먹고나서 배의 씨를 땅에 묶고 나서 물을 주니 아주 큰 배나무가 자라났어요.. 온 동네 사람들이 모두 맛있게 배를 먹을 수가 있었지요.

배를 다 먹고 나니 나무는 사라지고 과일 가계 아저씨의 배는 모두 사라지고 없었지는 사건이 생겼어요.. 이 모든 것이 아이코가 한 짓이지만 미워 할 수 없는 착한 아이코 우리는 우리 주위에 착한 아이코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b*****y 200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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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코 악동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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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코 악동이2 아이코 악동이 1권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나라 2권을 펼치기 전에 내심 기대되었다. 이번권은 어떤 내용일까? 이번에는 악동이가 무슨 장난을 저질렀을까? 호기심때문에 나는 이번에도 활짝- 이 책을 펼치고 말았다.+_+ 이번 권의 아홉 개의 동화와 새로운 등장인물도 더 나오기 때문에 나는 이번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되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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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코 악동이2

아이코 악동이 1권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나라

2권을 펼치기 전에 내심 기대되었다. 이번권은 어떤 내용일까?

이번에는 악동이가 무슨 장난을 저질렀을까? 호기심때문에

나는 이번에도 활짝- 이 책을 펼치고 말았다.+_+

이번 권의 아홉 개의 동화와 새로운 등장인물도 더 나오기

때문에 나는 이번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되었다.

특히 <봉식이>라는  새로운 등장인물이 있었는데, 어떤 아이인지 무척

궁금해졌다. 창힐이라는 사람은 또 누구일까도 궁금해졌다.

이 아홉가지 이야기들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라는 제목의 이야기였다.

물론, 내가 궁금해했었던, <봉식이>가 어떤 아이인지도 나와있다.

내용을 간추려 보자면, 아이들이 학교에 돈을 가지고 오는 날, 체육

시간마다 돈이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악동이는 그 범인을 찾기위해

교실에 남기로 하였는데, 갑자기 배가 사르르르- 아파오는 바람에

화장실에 잠시 다녀왔다. 근데, 그 사이에 아이들 돈이 모두 사라

진 것이었다. 아이들은 당연히 악동이를 의심하게 되었고, 악동이

는 슬픔에 잠겼다. 하지만, 이 돈을 훔친 진짜 범인은 <봉식이>였다는

것이었다. 봉식이네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무엇하나 제대로 입

거나 먹은 적이 없었던 봉식이는 아무도 몰래 돈을 훔친 것이었다. 하지만

봉식이의 아버지는 그 사실을 알고서, 아들에게 내가 잘못이라며

파출소에 가자고 했지만, 봉식이는 도망쳤고, 결국에는 아버지에게

잡혀 이야기를 듣는다. 봉식이가 한짓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고...

끝에 봉식이는 애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친구들에게

돈을 돌려주었다. 악동이에 대한 의심은 모두 사라지게 되었고, 하지만,

끝내 돈을 훔친 범인은 찾지 못했다. 봉식이가 아무도 모르게 갖다 놓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었고, 나또한

사소한 일이라도 조심해야 겠고, 내 생활형편에 불만을 가지지 않도록

하기로 다짐하였다. 너무나 많은 교휸을 준 만화였다.

만화라고 하면, 코믹..재미있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코 악동이는 재미+교훈을 주는 좋은 만화책이다.

나는 아이코와 악동이와 만나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워 좋았다.

그리고, 이번 권에서는 1권에서 싸웠던 아이코와 악동이가 친해져서

정말로 기분이 좋았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악동아, 앞으로도 아이코랑 친하게

지내길 바래. 알았지? 약속해주길 바래!! 'ㅁ'

s*********j 2008.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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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만화 악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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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자꾸 보고 싶은 만화를 만났다. 아이들도 엄마도 너무 재밌게 보는 악동이...요즈음 만화같은 부드럽고 예쁘진 않지만 동글 돌글한 얼굴이 너무나 귀엽다.. 2권의 책 내용중 기억에 남는건 배고픈 할아버지의 배 이야기다. 가게 앞에서 배 하나를 달라고 하는데 주인은 할아버지를 매몰차게 외면한다. 야박한 주인을 보며 악동이와 친구들은 돈을 뫄 배를 하나 사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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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자꾸 보고 싶은 만화를 만났다.

아이들도 엄마도 너무 재밌게 보는 악동이...요즈음 만화같은 부드럽고 예쁘진 않지만 동글 돌글한 얼굴이 너무나 귀엽다..

2권의 책 내용중 기억에 남는건 배고픈 할아버지의 배 이야기다.

가게 앞에서 배 하나를 달라고 하는데 주인은 할아버지를 매몰차게 외면한다.

야박한 주인을 보며 악동이와 친구들은 돈을 뫄 배를 하나 사서 할아버지께 드린다.

배를 드신 할아버지는 씨를 흙에 심었다.

그러니 싹이 나고 나무가 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신기하다.

주렁 주렁 열린 배를 따서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할아버지...

그런후 나무를 베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신기한 일은 그 후에 일어난다.과일가게에 배가 다 없어진 것이다.

과일가게 주인은 하루 장사를 망쳤다고 우는데 그 내용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베푸는 미덕을 지녀야 할것이다..만화로도 충분히 감동을 만들어 내고 철학을 얘기할수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만화에는 거울로 여행을 한다..만리장성도 가고 한자를 만든 창힐이라는 사람도 보게 된다.

거울속으로의 여행이 이 만화의 묘미이며 즐거움이다.

한자를 만든 사람은 나도 처음이라 뎌 열심히 읽게 되었다.

창힐이란 사람은 눈도 4개다...처음에는 그림인쇄가 잘못되었나..그런 생각을 했었다..

거울속으로 다른 세상을 다닐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모험이다.

그 내용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도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수 있음이 너무 좋은거 같다.

r******n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