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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음모론이라고 칭하는 내용을 역사적, 이벤트에 따라 논리적 서술로 풀어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팩트에 근거하든 그렇지 않든 꽤 금융지식, 화페전환, 권력의 단면 등 큰 사건뒤의 숨은 배후와 근원적 이유 등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달러가 어떻게 기축통화가 됐는지, 은행은 어떻게 이자장사를 하게 됐는지,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 배후, 전쟁의 배후 등 굵직굵직한 사건 뒤의 섬세하고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권 다툼의 이면을 어찌보면 인간의 가장 추악한 욕심과 맞물리게 표현하면서 가장 설득력 있고 가능성 짙은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