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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로스트 제 1편이 끝나고, 이제 2편이 시작되었다. 현재까지는 아직 8권까지밖에 없어서 읽을 수 있는 책이 네 권밖에 되지 않는다니 왠지 슬프기도 하다. 이번에 발명가 앤드류가 어떤 발명을 했는지 너무나 기대되었다.
이번에 하와이로 놀러 간 주디와 앤드류. 알 삼촌과 함께 물방개호를 개발하여 물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다가 알 삼촌으로부터 대왕오징어를 샌드위치 감으로 만들려 하는 소기 밥의 정체를 확인! 돌아가고 싶어도 대왕오징어의 삶을 위해 돌아갈 수 없는 두 정의로운 쌍둥이의 멋진 모험담이 시작된다.
대왕오징어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그 정체는 아주 옛날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옛날의 뱃사람들은 바다에서 나타나는 거대 오징어를 크라켄이라고 불렀다. 어느날 한 배가 새벽에 지나가다가 갑자기 해일도 없이 흔들렸다는 것이다. 전원이 무장, 그 때 갑자기 거대한 오징어 다리가 올라와서 배를 통째로 삼켜버리고 생존자는 몇 안되어 그 이야기를 퍼뜨렸다.
이 크라켄의 크기는 스쿨버스 두 대의 길이만큼이라고 한다. 과연 음식으로 먹자면 그 양이 엄청날 것 같다. 소기 밥이 대왕오징어를 샌드위치로 만들려 하는 계획이 이해가 가긴 하지만 정부에서 그런 희귀 동물을 함부로 먹게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책속에서 무척 긴 이름의 물고기를 만났다. 바로 후무후무누쿠누쿠아푸아아라는 이름의 물고기다. 이 물고기는 하와의 사람들의 공식 물고기로, 왠지 이름의 배열 방식만 보면 가짜같기도 하다. 어쨌든 이 하와이란 섬은 무척 특이하게 생성된 섬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독도처럼 화산 폭발로 그 마그마가 굳어서 만들어진 섬이기 때문이다.
거품옷이라는 옷이 정말 있다면 어떨까? 아무래도 인간의 잠수기록이 그 전에 비해서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 잘하면 평생을 물속에서 보낼 수도 있겠다. 아무튼 이 거품옷이란 것이 가짜이긴 하지만, 정말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 물속의 산소를 빨아들여서 내부에 보내 숨을 쉬게 할 수 있는 이 거품옷의 구조 자체가 정말 신기하다.
로스트 시리즈가 이제 점점 더 흥미진진해진다. 말하는 물방개호라니, 정말 이상적인 것 같다. 만약 내가 과학자가 된다면 로스트 시리즈를 참고하여 획기적인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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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동화입니다. 앤드류 더블 - 열살이고 네살때부터 발명품을 만들었고 몇몇 발명품은 말썽을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앤드류는 알 삼촌의 최신 발명품인 물방개호를 자랑하려고 해요. 물방개호는 아주 깊은 바다 속을 탐사할 수중탐사선이에요. 주디 더블 - 앤드류의 사촌 누나이고, 열세살이예요. 주디는 앤드류의 말도 안 되는 모험에 다시는 휘말리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하지만 그 결심은 앤드류가 물방개호를 보여준 순간 무너져 버리지요. 터드 - 소형 초특급 탐지기예요. 엄청나게 똑독한 로봇이고, 앤드류의 가장 친한 친구이지요. 터트는 절대로 물에 젖어서는 안 돼요. 물에 젖으면 터드의 두뇌 칩까지 흠뻑 젖게 될지 모르니까요. 알삼촌 - 앤드류와 주디의 삼촌이고, 비밀 과학 연구소에서 일해요. 터드와 물방개호라는 발명품을 만들어구요. 물뱅개호 - 낡은 자동차를 수중 탐사선으로 개조한 거예요. 물방개호의 바닥은 유리창으로 되어 있고, 지붕에는 상어 지느러미 같은 것이 달려 있으며, 뒷자리에는 욕실도 갖춰져 있어요. 소기 밥 슬로긴스 - 태평양의 무법자예요. 대왕오징어를 간식거리로 만들어 판매할 속셈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6명의 주인공이 바다속에서 일어난 일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랍니다. 5권에는 바다 속으로 사라지다 6권에는 고래 뱃속으로 사라지다 7권에는 산호섬으로 사라지다 8권에는 대왕오징어를 찾아 심해로 사라지다 각 권마다 제가 읽어도 넘 재미있네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만한 책인것 같아요. 뒷장엔 더 알고 싶어요 , 공부 쏙쏙 부분에 아이들에게 과학을 상식을 전달에 주는 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로스트책이라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과학을 배울수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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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부터 8권까지는 바다속 이야기로 꾸며져 있답니다... 과학과 상상의 절묘한 만남으로 로스트 과학동화 시리즈가 출간이 되어서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게 되는 동화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서점에서 인체에 대한 1권부터 ~~ 한권 한권 읽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다고 하여 책도 구입을 해서 읽게 되었는데~~~ 이렇게 많는 책을 한번 선물을 받아서 읽게 되니 더욱 좋으네요...
5권바다속으로 사라지다 6권고래뱃속으로 사라지다 7권산호섬으로 사라지다. 8권 대왕오징어를 찾아 심해로 사라지다 각 한권으로 제목처럼 내용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책속에 공부 쏙쏙 터드의 과학돋보기 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가 속시원하게 알고 갈수 있는 코너까지~~~
대왕오징어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바다 속 과학 탐험 흥미진진한 판타지 영화를 보듯 재미잇는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매 순간 호기심과 긴장감으로 아이들이 한번 읽게 되면 정말로 또 읽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 속에서 다채로운 바다 과학의 세계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대사 하나하나, 장면 묘사 하나하나까지 과학적 논리에서 벗어남이 없도록 공을 들인 책이라고 하네요...
미국 랜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마법의 시간여행에 이어 펴내고 있는 어린이용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LOST!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과학 정보와 기발한 상상이 어우러져 마법 같은 과학 여행 속으로 짜임새 있는 플롯과 빠른 스토리 전개, 나아가 온갖 생물들의 흥미진진한 생태 이야기들로 각 4권이 한 세트로서 완성된 이야기 구조를 이루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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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 동화
LOST ⑤ 바다속으로 사라지다/주디스 그린버그 지음/이혜선 옮김/봄나무/2008년 4월
호기심쟁이 발명왕 앤드류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재미난 과학 책
우리 어린이들 모험의 세계에 날개를 달아요~ 풍덩 바다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지영이를 사로잡는 말)대왕오징어, 문어의 변신, 하와이는 화산 폭발 섬
신나는 바닷 속 모험을 하면서 바닷속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과학과 이어지는
밀물(달이 지구상의 물을 바닷가 쪽으로 끌어 당기는 힘)과 썰물,
바닷물은 파란색 or 초록색 일까? -바닷속이 초록색을 띠는건 플라크톤이 많이 산다는
거야, 바다 깊숙한 곳 심해에 사는 여러 물고기의 이야기를 들어봐 생각만 해도 아름답
고 신기하지 않니!!! 부릉부릉 야~호, 짜릿하고 두근거려.
겉표지의 화사한 그림을 보고 눈독을 들인 이책은 큼직한 글씨로 역시나 한동안 아이의
시선을 잡지 못했다. 틈틈히 조금씩~ 드디어, 아이의 신나는 댓구와 책 속,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소리를 들었다. 일어나자 마자 lost를 찾기도 하고, 엄마 이거 왜 5편부터야 이거
1,2,3,4도 있는 거야 빨리 서점가서 사자.
신나는 모험도 하고 바닷속 동.식물의 생태이야기도 들어보자~
수중 화산에 특히 관심을 보인다 세계 전도를 보며 옛날에는 모두 하나의 땅이였는데
지각 운동으로 대륙이 나뉘고 하와이라는 곳은 수중 화산의 활동으로 아직도 작은
섬들이 생겨나고 있단다...
터드의 과학 돋보기(더 알고 싶어요) : 태평양
물고기 무리가 동시에 방향을 바꾸는 모습은~, 돌고래도 사람처럼 항상 숨을 쉴까?
물속에도 산속가 있다고, 얼음조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요.
산호와 조류의 공생, 문어의 잘린 발은 새로 생겨요, 하지만 불가사리는 잘린 발이
또 하나의 온전한 불가사리가 된데요.... ("와~ 다음에 만나면 잘라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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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로스트가 재미있다고 난리인데.. 우리 아들놈 애미가 건네 주는 책에는 관심이 없고 책이 오는 날 박스만 툭툭 차며 다녔답니다. 결국 제가 대신 읽어줬답니다. 5권부터 8권까지는바다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앤드류 일행들입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들놈이 폭스바겐이라는 차 이름이 나오자.. "어.. 이차?? " 하며 아는 척을 해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면서 깊은 심해에서 대왕오징어를 찾을 생각을 하니 일단 대왕오징어 사진을 찾아봤답니다. 그러면서 그림이 연상이 되지 않은 것들은 밑줄로 그어놨어요. 자연관찰 책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는 심해의 동물들이라 그런지 이런 동물들은 처음 본다며 특히 대왕오징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다리가 얼마나 클까? 대왕오징어 한마리면 몇명이 먹을 수 있을까?? 대왕오징어가 사람을 잡아 먹을 수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마구 쏟아졌답니다. 다행이 코액스에서 본 바다 동물들을 조금은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로스트를 보고 직접 구경을 나서는것도 훌륭한 독후활동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 빛을 번쩍였던 동물들이 무엇일까 하며 지나쳤었는데 로스트를 통해 발광동물이라는 것을 알곤 넘 좋아했네요. 간접대화법이라 읽는내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물방개호를 타고 계속해서 심해의 깊은 곳까지 여행하는 앤드류 일행들이 부럽기도 했답니다.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어떤 영화에서 심해에서 잠수부들이 점점 가라앉다가 결국은 죽는 영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수압이 1,500킬로그램의 기린이 물방개호 구석 구석에 앉았있는거와 같은 수압이라니... 챌린저 해연까지 내려가 본 사람들이 참 대단타 여겨집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심해속의 여행 시간~~~~ 9권부터는 아마도 시간여행이 될 듯 싶습니다. 로스트 9권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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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것이 많고 아는것도 많은 우리 친구 앤드류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주디 누나를 태우고 물방개호는 바닷속으로 출발하는데... 앤드류,터드,주디 앞에 신나는 모험이 펼쳐지면서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물방개호의 '목적지 선택 다이얼'이 고장이 나면서 아이들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함은 시작되고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처럼 기왕에 바닷속에 들어온 김에 '소기 밥'으로 부터 대왕 오징어를 구해 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스쿨버스 두 대 만한 대왕 오징어를 찾아 나서면서 상어의 공격을 받고 불가사리로 부터 위험에 처하지만 우리의 두 친구들은 멋지게 위험을 헤쳐나온다. 이야기속의 두 친구만 모험을 떠나는 수동적인 이야기가 아니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같이 손에 땀을 지게 할 만큼 신나는 이야기다. 바닷속에서 일어나는 일 중에서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앤드류의 가장 친한 로봇 친구 터드가 설명을 해 준다. 앤드류와 주디의 대화를 읽다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바닷속 똑똑이가 되고 만다. 책의 마지막에 있는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내용중에 있었던 과학적인 사실들을 다시 짚어준다. 초등학교 1학년 인 딸아이도 한자리에 앉아서 뚝딱하고 읽어 내려간 '로스트의 바다 속으로 사라지다'를 읽고 나면 좀더 바다에 관한 관심이 생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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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동화
제가 어렸을땐
과학은 절대로 신날수있는 그런 분류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다른 어린아이들보다 호기심이 적었기 때문일수도 있겠고,
신나고 재미있게 과학을 만나기보다는 시험으로 과학이란 존재를 먼저 뼈져리게 경험했기 때문일수도 있겠죠.
무엇 때문이였든간에, 저에게는 과학은 정말 정말 어렵고도 복잡한 아주 이상한 세상이였던것만은 분명했던것같습니다.
왜? why? 라는 질문과 어떻게? how라는 질문이 한없이 뿜어져 나오는 어린아이 시절에 전 너무나도 단순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 보고 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재미없고,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책이 과학에 관한 책들이 아니였나 싶었답니다.
수학학자들은 왜그리 이런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해서 날 괴롭힐까?
특히 피타고라스 아저씨..ㅠㅠ
쓸데없는 말들을 한 철학자들은 왜 이리 많은걸까? 그들은 또 왜 계파를 만들고, 제자들을 만들었던가?
도대체 과학실험들은 누가 만들어냈고, 그냥 아~그런가보다 생각하면 되지 왜? 궁금해들했을까?
ㅋㅋㅋㅋㅋ
지금 되돌아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제 생각들이네요..
그저 암기해야할것들이 너무 많고, 시험을 위해 봐야할책들이 너무많아서 저 스스로도 많이 지쳐있었기에 그랬던것같아요..^^
만약~
어린시절 공상과학만화를 좋아하고, 앤드류와 주디같이 호기심이 가득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성격이였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재미있게 인생을 살고 있을수도 있었을것같아요.
앤드류와 주디같이 물방개호를 겁도 없이 타고 심해로 들어갈수있는 용기가 제가 있었을찌 그건의문이지만
적어도~ 저희 아들은 그런 용기와 자신감~그리고 대왕오징어가 샌드위치가 되는것을 막고자 하는 의협심을 가진 그런 용감한 청년으로 자라주었음 하는 욕심은 가져봅니다.
지난번 첫번째 로스트 서평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해서 작아진 아이들의 고생스러운 여러 탐험들을
함께 하진 못했는데요~
바다 속 탐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앞의 네권은 어떤 내용일까 정말 정말 궁금해졌답니다.
이 책의 전개속으로 좀더 빠르게 빠져들기 위해서는 주인공들을 먼저 파악해야할것같아요.
네살부터 발명품을 만들었던 엉뚱한 용감소년, 열한살 앤드류 더블과 그에 질세라 그 어떤 위험한 모험도 마다하지 않는 열세살 사촌 누나 주디 더블, 엄청나게 똑똑한 앤드류의 친구, 로봇 터드, 그리고 앤드류와 주디에게 무한한 영향을 주고있는 비밀 과학 연구소에서 일하는 알 삼촌~
이렇게 호기심많고, 똑똑하면서도 용감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바다속탐험은 두려움보다는 신선함과 짜릿함을 주고있답니다.
알 삼촌이 발명한 물방개호에 우연히 타게 된 앤드류와 주디는 조정장치의 고장으로 바다 심해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상어의 습격에서 돌고래를 구하는 기지를 발휘하게 됩니다.
그뿐만아니죠..
희한한 산호초도 만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불가사리도 만나고, 불가사리를 떼어내느라 작동시킨 문어발 때문에 고초를 겪기도 합니다.
수중 동굴에 들어가서 가시복, 나새류, 불꽃가리비, 쑥치류, 문어등~
희안하면서도 기이한 수중생물들을 많이 보고 듣게 됩니다.
그러다가 짜자잔~~~~~
태평양의 무법자, 소기 밥 슬로긴스를 만나게 되는데요,
알 삼촌은 그로 부터 대왕오징어를 구해내기 위해서 물방개호를 발명해낸거랍니다.
문어머리 무법자가 대왕오징어를 잡아다가 샌드위치를 만들어먹는다는 엄청난 광고를 하고 다닌다는군요..ㅠㅠ..그 아저씨..배가 터지고 싶나보군요..ㅋㅋㅋ
다행히~무사히 무법자는 피하게 되는데 또 다른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것같아요..
그 다음편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진다고 하더니..정말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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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5~8권을 받고는 화려하고 재미난 일러스트가 먼저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사실, 로스트라는 제목에 예전 미국드라마 생각이 났지요. 뭘 잃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아이보다 먼저 제가 책을 들춰보았답니다. 활자가 큼직하고 중간중간 그림도 많아서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 조금 보고 있는데, 우리 큰 아이가 덥석 책을 빼앗더니 "이거 앤드류 로스트다~" 하는 겁니다. 영어학원에서 읽기용 교재로 사용한 스토리북이 있었는데, 제목이 "Andrew Lost"더라구요. 영어원서로는 1~4권을 보았는데, 한글로 5~8권을 만나니 아이가 무척 좋아했답니다.
5~8권의 내용은 알 삼촌의 발명품인 물방개호를 앤드류가 잘못 건드려서 심해로 원치 않는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우연히 시작된 모험이지만, 바닷속 생물들을 헤치고, 자신의 영리를 얻으려 하는 소기밥으로 부터 대왕오징어를 구출하는 등...바다생태계를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구요, 책을 따라 읽어가면서 여러가지 바다와 관련한 상식들을 배울 수가 있는데, 특히 우리 큰 아이는 석유의 생성에 대한 이야기, 대왕오징어에 대한 이야기를 무척이나 재미있어 했습니다. 전에 여행갔을 때, 잠수함을 탔던 기억과 씨워킹을 하면서 산초호와 물고기, 진주조개들을 만져봤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바닷속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기억과 상식을 바탕으로 재미난 구성의 이야기를 통해 무척 흥미롭고 유익한 독서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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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동화 5~8권을 받았다. 1~4권을 못만나 본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열살 앤드류와 열세살 주디가 물방개호를 타고 바닷속 모험을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다.
수리수리얍!!!!!!! 처컥처컥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출입문이 천천히올라갔다. 물방개호라고 한다. 앤드류와 주디는 한번 타보기로 했다.달깍 하는 소리와 함께 기계소리가 났다. 물방개호라고 소개 해준다 물방개호는 잠잠한 석호를 빠져나와 태평양 거센 물살속으로 들어 갔다. 바닥 유리창아래로 색색가지 빛깔이 번쩍하고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헤엄치고 있었다. 터드(소형초특급 탐지기로봇)의가슴에 달린 자주색 단추가 깜빡이니깐 알삼촌의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목소리만 듣고 모습은 볼수 없었다. 앤드류와 주디는 자기들이 처한 상황들을 이야기 해주었다. 알삼촌은 소기밥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동물들을 훔치고 다니는 도둑이라고 대왕오징어를 찾아 다닌다고 ...알삼촌은 물방개호를 만든이유도 대왕 오징어를 해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돌고래.상어 . 불가사리. 문어들을 만났다.소기밥도 만나고.. 잔잔한 곳으로 물방개호가 밀려 가는듯 했다 돌고래 두마리가 주둥이로 우릴 몰고 왔다. 돌고래들에게 주디는 유리창을 두드리며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돌고래 들도 마치 웃고 있는듯 했다.
앤드류는 거품옷을 입고 용암덩어리를 구멍에서 파내는 것을 해야 했다.터드를 거품봉지에 넣고 물방개호를 나갔다. 구멍에서 문어발을 빼낸뒤 코쑤시개를 꺼내려는 순간 음무우~~~하는 소리가 느껴졌다큰 암소 우는 것 같은 소리// 앤드류와 주디가 몸을 돌리자 엄청나게 크고 시커먼 뭔가가 다가 오고 있었다. 앤드류는 속으로 생각했다. 잠수함일까 ?? 뭘까??
언능 도망 가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있으면 커다랗고 시커먼 뭔가에게 잡힐것 같은데. 앤드류와 주디의 물방개호를 따라 6권으로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