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법이 항상 똑같은 설명에 똑같은 예제를 많이 다루곤 하는데 여기는 그래도 연습위주로 깔끔히 정리되어있어서 좋아여~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테마별로 볼 수 있어서 정말 필요한 것 골라보고 있는데요 내용만 알고 잘 몰랐던 문법들이 여기서 한번에 간단히 정리되어 좋습니당~~~!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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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은 내용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런 내용이 없는데, 베스트셀러가 되는 책이 있는 반면
정말 알찬 내용이지만, 조용히 사라지는 책이 많다.
영어책은 무엇보다도 내용이 중요하지만, 요즘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
사진등이 알차게 책이 나온거 같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다. 영어를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고 또 포기하였던 나와 같은 초보영어학습자들
에게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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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이 '설명이 너무 없고 허전하지 않냐'고
스스로 책에 대한 약점을 언급하면서
오히려 그게 이책의 강점이다! 비밀이다 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전혀 동의가 안되더군요...
'설명이 간단하니까 쉽다'....그런 논리로 따지면
그냥 학교에서 선생님이 이런게 문법이니 꼭 알아두어라
하고 정리한 핵심노트 같은 것과 뭐가 크게 다른건지 묻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영문법이 어려운 건
우리가 그동안 암기식으로 많이 공부해왔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게 쉽게 문법을 익히려면
이해가 우선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러려면 충분한 설명이 전제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아무튼 문법책의 내용은 나쁘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오히려 사족이 너무 많은 책에 비하면
책의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은 깔끔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나름 저자가 기존문법과 다르게 쓸려고 노력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워낙 설명이 적은지라 그러 의도가 크게 다가오지도 않고
크게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책에 너무 여백도 많고 설명도 적은데 페이지는 많아서
책을 펼처보기도 불편하게 쓸데없이 너무 두껍고
만오천원이나 하는 가격도 내용대비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책의 볼륨 줄이고 여백 줄이고 책 사이즈도
조금 조정해서 훨씬 낮은 가격에 책을 내는 게 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건 출판사의 출판방향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누군지 유명한 분인지 잘 모르지만
홈피에도 잠깐 가 보았는데 강의를 못들어서 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이 책의 내용과 책의 머리말 글로만 보건데
폼만 번지르르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남들에게 추천할 만한 정도의 책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문법책은
네오퀘스트 again! 뒤집어본 영문법
Arrow 잉글리시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 이런 책은 사도 돈 안아까운 책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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