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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봄꽃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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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이미 여름인 듯하다가 다시금 봄인것 같다. 요즘은 봄 하면 황사,알러지가 나의 머리속을 헤집지만, 5살 난 아들래미에게는 봄은 꽃이다. 한적한 촌에 사는 탓인지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하고  산에서 풍겨나오는 아카시아 향에저절로 숨을 들이쉬게하는 봄이다. 녀석은 봄맞은 병아리마냥 이리저리 꽃을 찾아다니다 연신 감탄사를 터트린다. 길을 가다가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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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이미 여름인 듯하다가 다시금 봄인것 같다. 요즘은 봄 하면 황사,알러지가 나의 머리속을 헤집지만,

5살 난 아들래미에게는 봄은 꽃이다. 한적한 촌에 사는 탓인지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하고  산에서 풍겨나오는 아카시아 향에저절로 숨을 들이쉬게하는 봄이다. 녀석은 봄맞은 병아리마냥 이리저리 꽃을 찾아다니다 연신 감탄사를 터트린다.

길을 가다가도 민들레에 감탄해야하고 꽃씨를 바람에 날려야 하고, 예쁜꽃이라도 있을라 치면 금방 꺽어서 엄마에게 달려온다.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서 가져왔다는 데 엄마가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뒤따라 오는 질문에 엄마는 한풀꺽이기 일수이다.

엄마 이건 무슨 꽃이야? 도시에서만 자란 엄마가 이제야 엉컹퀴를 구분한다는 걸 녀석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까?

녀석은 엄마가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런 나에게 구세주 같은 책이 [봄꽃 쉽게 찾기]이런종류의 책하면 떠오르는 진성에서 나온책이다. 종이커버를 벋기면 꼭 작은 수첩같은것이 어딜 들고 다니기에는 정말 딱이다. 아이의 질문도 항상 집밖이 대부분이니 얼마나 안성마춤인가? 책을 커버는 수첩같은 합성수지로 되어있어서 어딜들고 다녀도 안성마춤이다.보는 사람의 편리를 이렇게 잘 맞추어준 책은 정말 오래만이었다. 

 

꽃의 구별만 해도 나같이 초보들인 사람들도 찾기 쉽게 색으로 구별되어있다. 붉은색/노란색/흰색/녹색/그리고 봄에 볼수있는 여름꽃들로 정의 되어있다. 먼저 색을 보고 한페이지에 3개씩의 꽃들의 사진과 설명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한눈에 6개의 그림이 들어온다.사진들도 실사로 작은 꽃들마저도 크게 근접촬영되어있어서 더욱 더 찾기가 쉽다.

 

여러가지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설명이 더욱 마음에든다 사는 곳/꽃피는 시기/열매맺는 시기 그리고 간단한 설명.이책을 읽다보니 웬지 봄꽃을 한번 찾아보아야만 할것같은 사명감마저도 들었다.

 

봄을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한권쯤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유용한 책이다. 특히 엄마들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하지말자^^ 이 책 한권으로 같이 찾아보는 즐거운움을 만끽할수 있다. 읽자마다 우리모나즌 꽃을 찾아나서 보았다.

 

제일먼저 찾은 꽃은 [돗나물꽃 ]돗나물도 노란색의 예쁜 꽃이 피는 걸 이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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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래도 꾀나 흔한 [엉컹퀴 ]보라색이 참 예쁘다. 하지만 손으로 꺽으시려면 주의! 내가 본 모든 엉컹퀴에는 작은 벌레들이 와글와글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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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모양의 이꽃은 아마도 마거리트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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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08.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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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루는 아름다움 찍는 사진 (봄꽃 쉽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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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읽는 사진책 122   삶을 이루는 아름다움 찍는 사진― 봄꽃 쉽게 찾기 윤주복 사진 진선북스 펴냄,2008.4.25./10800원     우리 식구는 2010년 여름에 인천을 떠나 충청북도 음성 멧골자락에 깃들었습니다. 이윽고 2011년 가을에 음성을 떠나 전라남도 고흥 두멧자락에 깃듭니다.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면서 윤주복 님 조그마한 ‘꽃 사진책’ 《봄꽃 쉽게 찾기》(진선북스,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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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읽는 사진책 122

 


삶을 이루는 아름다움 찍는 사진
― 봄꽃 쉽게 찾기
 윤주복 사진
 진선북스 펴냄,2008.4.25./10800원

 


  우리 식구는 2010년 여름에 인천을 떠나 충청북도 음성 멧골자락에 깃들었습니다. 이윽고 2011년 가을에 음성을 떠나 전라남도 고흥 두멧자락에 깃듭니다.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면서 윤주복 님 조그마한 ‘꽃 사진책’ 《봄꽃 쉽게 찾기》(진선북스,2008)를 장만했습니다. 아무래도 시골마을에서는 꽃 볼 일 잦겠다 싶어, 작은 사진책 뒷주머니에 꽂고는 멧마실이나 들마실 다니면 즐거우리라 생각했어요.


  멧자락에서든 들판에서든 온갖 풀을 만나고 갖은 꽃을 구경합니다. 도시인 인천에서 살 적에도 골목마실을 하며 골목꽃을 흐드러지게 마주했지만, 시골에서는 마당으로 나오기만 해도 들꽃입니다. 길마다 들풀입니다. 숲속에는 숲풀과 숲꽃이 있어요. 숲나무가 푸른 그늘을 드리워요.


  조그마한 사진책 《봄꽃 쉽게 찾기》를 몇 차례 들고 다니다가 이내 책꽂이로 옮겨 놓습니다. 가끔 들추어 죽 살핍니다. ‘아하, 늘 보던 그 꽃이 이 꽃이었네.’ 하고 알아보곤 합니다. 그렇지만, 꽃마다 사진 하나만 달랑 실은 사진책으로는 들꽃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이 조그마한 사진책에는 ‘꽃 크기’나 ‘풀줄기 크기’나 ‘풀잎 너비’ 따위를 알려주지 않아요. 사진만 보아서는 꽃이나 풀 모양새를 알아보기 힘듭니다.


  그래도, 내가 시골사람이니 시골꽃 즐기자는 생각을 내려놓고, 그예 사진으로만 볼 때에는 좀 다릅니다. 《봄꽃 쉽게 찾기》에 실린 꽃 사진은 더할 나위 없이 어여쁩니다. 이렇게 자그마한 사진으로 보기에 아깝습니다. 참말 아름답게 찍은 아름다운 꽃입니다. 아니, 누군가 애써 아름다이 찍으려 하지 않더라도, 이 풀꽃은 풀꽃 결대로 아름답습니다. 눈으로 보아도 아름답고, 만져 보아도 아름다우며, 살짝 꺾어 입에 넣고는 잘근잘근 씹어서 봄나물 맛을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는, 자운영이나 냉이나 민들레를 ‘꽃 구경’으로 살피겠지요. 우리 식구는 자운영이든 냉이이든 민들레이든 나물로 먹습니다. 부추꽃을 기다릴 수 있지만, 부추꽃대 올라 하얀 꽃망울 터지기 앞서까지는 신나게 끊어서 부추나물로 먹습니다. 주홍서나물이 귀화식물이면 어떤가요. 민들레는 뭐 귀화식물 아닌가요. 아닌가요? 잘 모르겠어요. 우리한테는 그저 반가운 나물이에요. 감자도 고구마도 양파도 모두 귀화식물이에요. 고추도 배추도 귀화식물이거든요. 이러거나 저러거나 망초도 뜯어서 먹고 씀바귀이건 지칭개이건 광대나물이건 비듬나물이건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쑥이건 갓이건 유채이건 반갑습니다.


  사진책 《봄꽃 쉽게 찾기》는 참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엮음새도 예쁘고, 책에 실린 꽃 모습도 예쁘며, 꽃을 바라보는 사진쟁이 눈썰미도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이토록 많은 우리 들꽃을 우리 사진쟁이가 곱다시 담은 모양새가 더할 나위 없이 정갈하구나 싶어요. 그러나, 시골에서 살아가는 시골사람이라면 이 사진책을 들출 일이 좀 뜸합니다. 더구나, 시골사람은 ‘꽃으로 보기도 하지’만, 꽃에 앞서 ‘나물로 먹기 마련’이에요. 어느 풀은 꽃대가 오르면 못 먹어요. 꽃이 피고 나면 매운 기운이 드세서 못 먹는 풀이 있거든요. 사진책 《봄꽃 쉽게 찾기》는 꽃 한 송이 한살이나 생김새를 요모조모 잘 알려준다 할 만하지만, ‘봄꽃’은 바로 이 나라 시골마을 어디에서나 ‘봄풀’인 줄 미처 못 살핀다고 느껴요. 봄이 되어 맞이하는 꽃이기 앞서, 겨울나기를 마치며 반가이 맞이하는 봄풀이요 봄나물이며 봄푸성귀예요. 싱그러운 풀내음 맡으며 몸과 마음을 푸르게 적시도록 북돋우는 봄밥입니다.


  한겨울로 접어드는 12월 한복판에 서서 《봄꽃 쉽게 찾기》를 새삼스레 넘깁니다. 두 달쯤 지나면 맞이할 새봄에 어떤 풀과 꽃이 우리 집과 마을에 가득가득 돋을까 꿈꾸면서, 내 눈에 새록새록 봄내음을 담아 봅니다. 삶을 이루는 아름다움을 생각합니다. 삶을 이루는 푸른 숨결을 생각합니다. 조용히 눈을 감아 봅니다. 겨울날 바람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삶을 이루는 아름다운 사랑 곱게 피워내는 사진 한 장 생각합니다. 4345.12.16.해.ㅎㄲㅅㄱ

 

(최종규 . 2012 - 사진책 읽는 즐거움)

h*******e 2012.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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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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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아이들 위한다고 동화책이나 철학책, 수학, 과학,,전래 ..등등.. 집에서 읽어 줄줄만 알았지.. 이렇게 책을 들고 바깥에 나가 아이들과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줄은 몰랐답니다...   우선 책이 당장이라도 손에 들고 나갈수 있도록 부드럽고 아담사이즈 입니다.. 수 많은 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색깔별로 구분하였구요..  생생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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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아이들 위한다고 동화책이나 철학책, 수학, 과학,,전래 ..등등..

집에서 읽어 줄줄만 알았지.. 이렇게 책을 들고 바깥에 나가 아이들과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줄은 몰랐답니다...  

우선 책이 당장이라도 손에 들고 나갈수 있도록 부드럽고 아담사이즈 입니다..

수 많은 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색깔별로 구분하였구요..  생생한 사진을 각각담아 특징까지 간단히 설명해 줍니다..

제가 아는 거라곤  민들레, 진달래, 개나리 , 철쭉외 몇가지 뿐이었는데, 이 젠 아이와 함께 책을 찾아보며 아는척을 할수 있어 신이 납니다..

꽃에 유독 관심이 많은 딸아이가 꽃 이름을 물어볼때 마다 대충 지어내기도하고 쑥쓰럽게 모른다고 하며 참 스타일이 구겨질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거든요..

비슷비슷한 꽃들이 워낙 많아 다시한번 세심하게 관찰하여 차이점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나네요..

놀러갈때마다 항상 들고 다녀야 겠어요..

바~로 현장학습 들어갑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특히 꽃에 관심이 많답니다..

정원을 가꾸고 싶은 꿈도 소박하게 가지고 계시답니다..

엄마께 보여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이거 보구 특징을 좀 파악한후 정원꾸밀 구상을 하고 싶으시답니다..

엄마께 한권더 선물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와~  그리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다양한 봄꽃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네요..

이젠 조금 알고 나니 앞으로 여행 다니면서 책에서 공부했던 꽃을 보면 반가운 맘에 "심봤다~~" 를 외칠것 같네요..

아주 유용한 책 으로 좋은 시간이었구 앞으로도 계속 좋은 시간보낼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n*****4 200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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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찾아 볼수 있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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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따뜻해지고 나무들도 봄이 되어서 더욱 푸르다. 사계절 중에서 외출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봄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밖의 들판을 바라보면 많은 들꽃들이 피어있는데 그 많은 들꽃들의 이름을 다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어떤 꽃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답다.  그냥 봄꽃들을 보는 것보다 봄꽃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있다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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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따뜻해지고 나무들도 봄이 되어서 더욱 푸르다. 사계절 중에서 외출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봄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밖의 들판을 바라보면 많은 들꽃들이 피어있는데 그 많은 들꽃들의 이름을 다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어떤 꽃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답다.

 그냥 봄꽃들을 보는 것보다 봄꽃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있다면 나중에 그 꽃을 우연히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두 배가 될 것이다.

 이 책  “봄꽃 쉽게 찾기”는 시중에 나와 있는 꽃에 관한 백과사전의 장점과 단점을 적절하게 보완해서 만든 책이다.

 꽃에 관한 백과사전처럼 이 책 또한 여러 가지 꽃에 관한 사진과 이름, 그리고 개화시기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풀꽃을 꽃 색깔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흰색, 녹색으로 크게 나누고, 색깔별로 나눈 풀꽃들은 다시 과별로 배열함으로써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가방에 쏙 들어갈 만큼의 크기라서 들고 다니기가 부담스럽지 않아 좋고 밖에 나가서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봄에 피는 꽃이라고 하면 진달래나 개나리만 생각했었는데 이 외에도 많은 봄꽃들이 피고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 내가 좋아하는 작약이 봄꽃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어릴 적 밭에 피어있는 꽃이 너무 예뻐서 항상 그 근처에 볼일이 있으면 작약을 보러가곤 했다.

 그때는 그냥 예쁜 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다시 어린 시절에 보았던 작약이 떠오른다.

 이 밖에 할미꽃, 제비꽃 같은 익숙한 이름들이 모두 봄에 피는 봄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비꽃은 집밖에 나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친근한 꽃이라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알지 못했던 꽃들의 이름과 특징을 이번 기회에 알차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하고 봄꽃 사진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4 2008.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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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쉽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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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얼마 전에 읽은 "야샹화 촬영법(송기엽 저)"과 본질적으로 같은 성질의 책으로 보인다.즉 봄이면 산과 들에 피어나는 온갖 꽃들 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때 기왕이면 그 꽃에 대하여 자세한 지식이 있으면 취미생활의 기쁨이 그만큼 배가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꽃하면 화려한 서양원산지의 화초꽃을 연상하기 쉽지만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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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얼마 전에 읽은 "야샹화 촬영법(송기엽 저)"과

본질적으로 같은 성질의 책으로 보인다.즉 봄이면 산과 들에 피어나는 온갖 꽃들

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때 기왕이면 그 꽃에 대하여 자세한 지식이

있으면 취미생활의 기쁨이 그만큼 배가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꽃하면 화려한 서양원산지의 화초꽃을 연상하기 쉽지만 그러한 꽃들

대부분은 거의 인간들의 필요성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교배 내지 수정되어 만들어

진 꽃이다.즉 가장 순수하여야 할 자연의 꽃조차 인간의 세속적인 미에 의하여

변형되어 진 것 들이다.그러나 우리 산하에 무제한적으로 피어나는 봄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꽃이라 볼 수 있다.추운 겨울이 지나고 세상에 가장 먼저 환희를

알려주는 봄꽃의 진정한 존재가치야 말로 우리가 결코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이유인

것이다.

 

요즘은 우리 야생화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취미로 기르려는 동호회 모임

이 많아지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이다.늦은 바 있지만 봄꽃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

지만 꽃이 진 후 생기는 열매,꽃의 잎이나 뿌리 등은 귀한 약초로도 사용되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그만큼 봄꽃에 대한 흥미가 높으면 높을 수록 얻어지는 부수적

효과도 크다.

 

지금까지 나온 식물도감의 경우 화려한 색상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것이 대부분

이어서 실제적으로 야외에서 지참하고 다니기에는 너무 두껍고 책의 성격상 책값도

만만치 않아 일반 독자들이 쉽사리 구입하기에는 선뜻 마음이 앞서지 않는 것이 사실

이다.따라서 대부분 전공 관련자 또는 일부 전문직업군에서 소량으로 구입하는 경향

이 컸지만 이 책은 그러한 단점을 일거에 해소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단언한다.

우리가 전문가처럼 연구하는 것이 아닌 이상 액기스처럼 꼭 필요한 정보만 칼라사진

과 함께 엮어서 만든 이 책은 보면 볼수록 질리지 않고 정이 드는 책이다.

 

가장 비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흔히 무시할 수 있는 봄꽃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흥미를 가지려 하고 또 이어서 출판될 여름꽃에 대한 책도 기대해

본다.

c*****0 200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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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로 야생화를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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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촬영법>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좋은 책이에요.처음 이 책을 받고서 이 작은 책에 <야생화 촬영법>에 대한 내용이 다 들어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왠걸요~ 정말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 놓았더군요.각 계절에 따른 촬영법과 날씨에 따른 촬영법, 장소, 꽃의 성격, 곤충과 어울려 있는 꽃의 촬영법까지 적혀있어요.사진 한 장, 한 장마다 사진을 찍을때의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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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촬영법>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좋은 책이에요.
처음 이 책을 받고서 이 작은 책에 <야생화 촬영법>에 대한 내용이 다 들어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왠걸요~ 정말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 놓았더군요.

각 계절에 따른 촬영법과 날씨에 따른 촬영법, 장소, 꽃의 성격,
곤충과 어울려 있는 꽃의 촬영법까지 적혀있어요.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사진을 찍을때의 상황과 카메라에 사용된 렌즈의 종류,
조리개(f)의 값, 셔터 스피드, 필름의 감도(ISO), 날씨, 시간까지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카메라를 사용해보신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야생화 촬영법>에는 촬영장비와 촬영기술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어요.
일반 디지털 카메라(일명 똑딱이)가 아닌 렌즈 교환이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찍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렌즈의 종류에 따라서 사진이 주는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장소나 어떻게 촬영을 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렌즈를 사용해야하는지,
어떤 구도로 찍으면 좋은지등 세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 책이에요.

렌즈교환이 안되는 디지털 카메라에도 메뉴에 보면
콘트라스트나 화이트밸런스의 여러가지 모드가 있는데,
어떻게 설정을 했느냐에 따라 사진의 색감이나 느낌들이 다 달라요.
이 책을 읽어 보면 여러가지 모드에서 사진들이 어떻게 다른지 잘 알 수 있어요.

또, 책에 계절별 야생화의 사진까지 있어서 참 좋았어요.
저도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어서 외출할 때마다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보곤 했는데, 많이 배웠어요.

다음에 꽃 사진을 이 책에서 배운 것처럼 한 번 찍어볼거에요.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r*****p 200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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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쉽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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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 쉽게 찾기 ] 윤주복 지음   Spring Flowers Hanbook     야생화...... 야생화를 접할 때 마다 알싸한 무엇이 목과 가슴을 타고 올라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우리나라 어디에든지... 산이 있고 들이 있으며 언제 어디에서든지 볼 수 있는 정말 흔하디 흔한 들꽃, 들풀... 어렸을적엔 예뻐서 꺽어 음료수 병에 꽂아 보기도 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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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 쉽게 찾기 ] 윤주복 지음

 

Spring Flowers Hanbook

 

 

야생화......

야생화를 접할 때 마다 알싸한 무엇이 목과 가슴을 타고 올라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우리나라 어디에든지...

산이 있고 들이 있으며 언제 어디에서든지 볼 수 있는 정말 흔하디 흔한 들꽃, 들풀...

어렸을적엔 예뻐서 꺽어 음료수 병에 꽂아 보기도 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흔하면서도 어찌 이름들을 하나같이 모르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작은 Handbook를 받아 들고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평온한 감정이 들기도 했답니다.

 

친정엄마께 전화를 해서 책이 왔다고 자랑을 하고 제가 먼저 열심히 살펴보았답니다.

 

울 딸아이의 국어 교과서에 애기똥풀이며 봄에 피는 풀과 꽃이 나옵니다.

그런 풀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이름을 불러주면 행복해 할거라고 했던 울아이의

말도 떠올려 봅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시골인데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고 집 밖으로는 들판이 펼쳐져 있어 여러가지 풀꽃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답니다.

울 아이들이 풀꽃 이름을 물어보면 모른다고 대답하기 일쑤였는데..이젠 정확하게

알려주기도 하고 함께 책을 펼쳐 놓고 살펴 보기도 합니다.

밖에서의 꽃을 만나보고 책을 바로 펼쳐 볼 수 있어서 아이도 저도 무척이나 행복했답니다.

 

지금 저희 마당 가에는 토끼풀과 조뱅이(국화과) 지칭개(국화과)가 한창입니다.

민들레는 홀씨가 되어 바람을 타고 멀리 여행을 떠나버리고

자운영도 활짝 피었다가 어느새 초록이들만을 남겨 놓고 붉은 꽃잎은 다 져버렸더랍니다.

 

울 아이가 지칭개를 살펴 보며 무슨꽃이냐고 이름을 물어 올때 난감했었답니다.

그러나 이 작은 책으로 인해 무슨 꽃인지..... 언제 꽃이 피는지...열매는 언제 열리는지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저희 아이도 참 좋아라 하네요...^^

 

이책은 봄꽃 쉽게 찾기로... 붉은색 봄꽃 , 노란색 봄꽃, 흰색 봄꽃, 녹색 봄꽃을 구분해 놓았습니다.

부록으로 꽃의 구조, 꽃의 모양, 꽃차례, 열매의 종류, 잎의 구조, 잎차례, 잎의 모양 등이 있어 아이와 식물에 관해 공부도 할 수 있었답니다.

 

용어 해설과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 찾고자 하는 꽃을 쉽게 찾아 볼 수 도 있습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에 수수하고 아름다운 풀꽃, 봄꽃을 살펴 보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자연을 바라보아야 겠다는 생각도 더불어 합니다.

우리의 자연은 인위적이지 않고 스스로가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있는데..그것을 잠시 망각을 하고 크고 화려한 꽃에게만 관심을 두고 있었네요....

 

아이와 함께 우리 자연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생명들을 소중히 하고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행복을 주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저희 친정엄마께 드려야 겠네요..

오늘도 여전히 자식들처럼 야생화를 돌보실 울 엄마에게 드리면 좋아라 하실것 같답니다..^^

 

 

전 봄꽃 쉽게 찾기도 참 좋았지만..... 채색의 시간 편을 받고 싶었었답니다..ㅎㅎ

제가 그런쪽으로 많은 관심이 있어서요...

아마도 제가 구입해서 스케치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소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물해 주신 우아페와 진선books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n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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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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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뚜렷하다고 하는 우리나라지만 이제 봄을 느끼는 것이 점점 더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집 밖이 바로 산이라 봄이면은 진달래, 개나리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시샘을 하듯 피어나고 얼마전에는 아카시아 향기가 집안을 진동시켰다. 그러나 막상 그렇게 흔한 나무들의 꽃은 안다고 해도 작은 꽃들은 정말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실정이다. 예전 같으면 그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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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뚜렷하다고 하는 우리나라지만 이제 봄을 느끼는 것이 점점 더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집 밖이 바로 산이라 봄이면은 진달래, 개나리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시샘을 하듯 피어나고 얼마전에는 아카시아 향기가 집안을 진동시켰다.

그러나 막상 그렇게 흔한 나무들의 꽃은 안다고 해도 작은 꽃들은 정말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실정이다.

예전 같으면 그저 길가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고서 그냥 무심히 지나가듯이 이쁘네! 하고 감탄사 한마디면 끝났을 것을 아이를 낳고 키워가다 보니 정말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봄꽃 쉽게 찾기’는 봄에 피는 풀꽃의 사전이라고 해도 되겠다. 어른 손만한 크기에 들고 다니기도 쉽다. 한 쪽당 세 개의 꽃 사진과 그에 대한 설명으로 사는 곳, 꽃이 피는 시기, 열매 맺는 시기 등 설명이 들어있다. 정작 엄마의 머릿속에 다 기억하지 않는다면 아마 길을 가다가 아이가 꽃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난감해 하지 않을까?

책의 일러두기에 보면 책은 444종의 봄꽃과 봄에 볼 수 있는 여름꽃 58종을 담고 있다고 하며 본문의 구성이 꽃잎의 색깔별로 나누었고, 같은 색깔내에서는 일반적인 도감 배열순서대로 과나 속별로 묶어서 비슷한 개체의 특성을 쉽게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단다.

화분이나 화단에 키우던 집안의 꽃들만 보던 나, 그 꽃들의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데 봄의 꽃종류만 해도 그렇게 많다는 것도 새삼 알았고 이런 귀한 책이 있다는 것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가 좀 더 크면 산으로 들로 같이 다니며 엄마가 기억하지 못하는 꽃들의 이름을 이 꽃사전에서 찾아 아이와 함께 공부하리라 생각한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엄마도 자신있게 꽃을 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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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아이가 있는 친구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길가에 핀 풀꽃(?)을 유심히 살펴보는것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는 사진기를 꺼내 찍기도 했다.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란다.   집에가서 꽃에 대해서 책을 찾아보고 이름을 알아본다는데... 참... 대단한 엄마다, 좀 심한거 아닌가 싶었다. 사실... 좀 걔가 극성맞은데가 있었지...ㅋ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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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아이가 있는 친구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길가에 핀 풀꽃(?)을 유심히 살펴보는것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는 사진기를 꺼내 찍기도 했다.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란다.

 

집에가서 꽃에 대해서 책을 찾아보고 이름을 알아본다는데...

참... 대단한 엄마다, 좀 심한거 아닌가 싶었다.

사실... 좀 걔가 극성맞은데가 있었지...ㅋ

 

한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내가 그렇다.

 

사실은... 길을 가다 보이는 꽃을 그냥 넘겨가고 싶은데,

항상 아이가 먼저 발견하고는 쭈그려앉아서 보고 있다.

그리곤 "엄마, 이게 뭐예요?" - "꽃이지. 빨간꽃. 정말 이쁘다. 그치?"

ㅠㅠ 더이상 할말이 없다.

그냥 아이의 말을 관심을 가져주고, 그냥 유심히 바라봐주고,

더 한다면... 꽃잎의 수를 세어보는 정도랄까?

 

하지만, 아이는 오히려 엄마보다 그 이상이다.

이게 수술이고, 이게 암술이고..... 유치원에서 배운 온갖 지식을 쏟아붇는다..

엄마는 감탄하면서 바라볼수밖에...

 

이렇게 한참을 들여다봤건만..

결국은 이름도 모르고 일어나야만 하는 꽃.

그래서 항상 뭔가 깨르침한 기분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김춘수님의 "꽃"에서보면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는데...

그꽃은 그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 얼마나 속상하고 서글플까....

 

정말 얇은 책이다.

핸드백에 살짝 넣고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인 어른손바닥만 크기의 책이다.

그 안을 들여다보면....

색깔별로 봄꽃을 알려주는게 정말 좋다.

붉은색/노란색/흰색/녹색.....

처음 접하는 꽃을 보면서 가지는 생각은 색깔일테니..

먼저 색으로 그 분류의 기준을 삼은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을것이다.

그런데도 왜 유명하다는 식물도감은 목,과,등등의 잘 알지도 못하는 구분으로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지..ㅠㅠ

 

한페이지에는 3개의 꽃이 소개된다.

꽃의 사진이 나오고, 간단한 설명이 나오는데..

길가에서 꽃을 보면 얼른다가가서 책속의 그림과 하나씩 대입을 시켜보고 싶어진다.

내용이야.... 손에 잡히는 정도의 얇은 책이니 그렇게 많이 나와있는것은 아니지만,

모든 정보를 담는다면 오히려 크기가 커져서 안좋을듯싶다.

간단히, 이름정도를 알고, 내가 만난 이 꽃이 이 책의 그 꽃과 같다는 정도의 간단한 정보를 안다면,

집에가서 보다 크고 자세한 도감을 보아도 늦지 않으리라..

 

추가적으로 봄에 볼수 있는 여름꽃이나,

꽃,잎,꽃차례 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또한 재미가 있어서

책이 참 작지만, 정말 마음에 든다.

 

이제부터는 자신감을 가지고 나들이를 떠날수 있을것 같다.

가방속에 쏘옥. 이책하나 넣어두다면 말이다....ㅎㅎ

d*****1 200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몰랐던 꽃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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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에 나가면 너무도 많은 꽃들이 있어요..하지만 정작 꽃이름을 알고 있는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나들이를 갈때면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못해주는 꽃들이며 나무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때마다 참 공부 해야겠다 라는 생각뿐 솔직히 쉽지 않았답니다...그런데 봄꽃 쉽게 찾기 책을 받고 나니 그 고민이 모두 해결된 기븐이에요...알지 못했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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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에 나가면 너무도 많은 꽃들이 있어요..
하지만 정작 꽃이름을 알고 있는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나들이를 갈때면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못해주는
꽃들이며 나무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때마다 참 공부 해야겠다 라는 생각뿐
솔직히 쉽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봄꽃 쉽게 찾기 책을 받고 나니 그 고민이 모두 해결된 기븐이에요...
알지 못했던 꽃들이 어쩜 이렇게 많은지...
하루는 책을 들고 밖에 나가서 아파트 앞에 있는 꽃들을 살펴 보았어요...
그중 몇개를 찍어 왔어요...


노랑선씀바귀(국화과) 여러해살이풀이며 주로 길가와 풀밭에서 산다고 하네요..



개벼룩(석죽과) 여러해살이풀이며 주로 중북부 산의 풀밭에 산답니다...
덩굴개별꽃(석죽과) 여러해살이풀이며 산의 숲속에서 주로 산답니다..
꽃을 보고 찾는데 이두개중에 한가지인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책을 보고 많이 공부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와 함께 꽃을 보고 책을 보며 서로 찾아보는 재미도 참 좋네요...



제비꽃 모두들 아시죠?...
그런데 제비꽃도 종류가 너무 많아요...  책을 아무리봐도 이꽃이 정확히 어떤 꽃인지 참
구분하기 힘드네요...  서울제비꽃 같기도 하고 제비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책은 크기가 작아서 손에 들고 나가기도 편하고 가방에 넣어도 부피감이 적어 좋습니다.
또 꽃을 찾기도 편하게 색깔로 구별을 해두었어요...
하얀색, 노란색, 붉은색, 녹색으로 되어있어 꽃을 보고 찾는데 편하더라구요.
부록에는 봄에 볼수 있는 여름꽃과 꽃의 구조, 꽃의 모양, 열매의 종류와 잎의 모양등
용어해설까지 나와 있어 꽃에 대한 공부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1 200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