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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닥친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
사람들에 따라 다양한 문제들이 고민거리로 쏟아져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왜 그 문제가 나에게 고민이 되는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당시의 고민은 그저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해결은 고민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보고, 과연 그것이 나의 삶에서 어느 정도의 무게를 지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나무 바빠서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처럼 살고 싶은 욕망으로 괴로워하거나, 혹은 스스로의 처지가 외롭다고 느끼기 때문에 고민하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물론 이런 문제들과는 달리 진정 미래의 삶을 위한 진지한 고민들도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민은 정말 사소한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마도 이 책은 사람들의 그러한 고민들에 대해서 스스로를 뒤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나도 해결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 나도 나도 같이 놀고 싶다.
어른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나... 어쩌면 그 어른은 자기 얘기를 들어줬으면 한 건 아닌가 싶다. 그러니 어쨌든 해결!
![]() 작가가 우리에게 보낸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교복 입은 아이와 아이들 틈에 숨은 아이
대부분의 고민은 누군가와 같이 있거나 같이 뭔가 하면 해결된다. 답은 가까이 아주 쉬운데 다들 잘 몰라 헤매고 있다. 그래서 어쨌든 해결사가 필요하다. 모든 문제를 단순하고 얕게 생각할 능력을 가진 해결사가.
대개 만화책은 비닐포장이 되어 오는데 이번 '어쨌든 해결'은 포장없이 왔다. 왠지 새 것이 아닌 것같은,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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