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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과외 때문에, 중국어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산 책이었다. 글씨는 큼직큼직하게 적혀져 있고 사소한 단어 하나하나까지 뜻이 적혀져 있어서 좋았다. 그게 보통이겠지만 그 보통을 지키지 못하는 책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또 듣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문 등을 들을 수 있는데 그게 좋았다. 하지만 내가 성조를 제대로 익히지 못한 탓인지 무슨 말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더라.. 듣고 따라하려고 해도 힘들었음. 속도를 늦춰서 들어도 마찬가지였다. 기초적인 걸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