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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라는 이름만 빼고 다 바꾸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 삼성이라고 들었다. 내가 대학을 졸업해도 기업체에 취직할 계획은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회사가 어디인지 굳이 신경 쓸 일은 없다. 그런데 왜 이런 책을 읽었냐고 누구는 분명히 물어보고 싶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내가 소속되어서 활동하고 있는 독서모임 8월의 추천도서였기 때문이다. 모두 열한 명으로 구성된 독서모임은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도 다르고 전공도 다른 친구들로 구성이 되었다. 우리는 고등학교 동창생이다. 여학생이 다섯 명이고 남학생이 여섯 명이다. 그중에서 세 명의 남학생이 현재 군복무 중이다. 그래서 [이재용의 넥스트 삼성]은 모두 여덟 명의 친구들이 만나서 토론을 하였다. 책은 개인적으로 미리 읽어와야 했다. 책은 440페이지의 분량이었다. 조금 두께감이 있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재미있다. 저자 이성민은 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박사'와 '일문학박사'를 받은 유능한 인물이다. 그렇다고 내가 이 책을 쓴 저자를 알 턱이 없다. 독서모임 친구 중에서 저자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친구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읽게 된 책이다. 그 친구의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말을 독서토론이 있던 날 우리 일행은 입이 닿도록 칭찬해주었다. 그만큼 읽어볼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그날 우리 일행이 가장 열정적으로 토론의 수위를 높였던 것은 이 책의 4부에 나오는 ‘제3차 세계대전’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다음 문구에 대한 의견들이 가장 많았다.
“미국 정부가 선택한 금융위기의 해결방안은 유동성 확대였다.”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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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넥스트 삼성 | 이성민 | 라이스메이커
"한국 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간단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것이다. 우리의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리 알고 싶은 건 한국 국민이라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중략…) 그렇지만 한국 경제가 순탄한 장밋빛 청사진을 향해서만 나아갈 것 같지는 않다.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인해 노동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또 산업 구조에서 개혁의 필요성이 느껴지지만, 노동시장 개편 문제와 맞물려 이것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지만, 거꾸로 한국은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해서 허덕이고 있다. 실제로 2016년 한국의 G에는 환율 하락으로 인해 2015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중략…) 물론 지난 2016년 중진국의 함정이라는 표현을 <아시아 경제 발전보고서>에서 처음 사용한 세계은행은 중진국을 1인당 GDP 4천~1만 달러 사이의 국가들을 대상으로 했다. 따라서 1인당 GDP 3만 달러 진입을 목표로 한 한국 경제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중진국이라고도 할 수 없다.
다만 ‘우리나라는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1인당 국민소득의 2만 달러대에 머문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라는 기사 내용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중략…) 미래를 결정하는 요소는 바로 이 순간의 상황과 결단이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의 GDP가 2만 달러 선에서 머무르게 만든 요소는 이미 과거의 일이다. 2016년 이후 한국이 GDP 3만 달러 시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잡다한 성정 저해 요소를 찾아내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3만 달러 시대로 진입할 수 있는 성장 요소를 찾아내서 발전시키는 것이다.
-5~8쪽
이러한 상황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삼성그룹의 중요성이다. 삼성그룹의 삼성중공업 구조 조정안이 조선과 해운 업계 구조 조정의 시금석으로 이해돌 정도로 이제 삼성그룹은 비중에서뿐만 아니라, 영향력에서도 한국의 절대 기업이 되었다. 그러므로 “한국 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삼성그룹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축소해도 될 정도라고 저자는 말한다. 삼성그룹이 몰락하면 한국 경제는 빠져나오기 힘든 위기 상황을 맞이할 것이고, 삼성그룹이 성장하면 분명 한국 경제도 따라서 발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 규모의 4분의 1, 혹은 3분의 1을 책임지는 삼성그룹에 대해서 재계는 물론, 국민들의 기대는 한 가지다.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해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달라는 것이다. 사실 평범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장에서야 자신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삼성 그룹과 같은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에게 일자리 창출 이외에 뭘 더 바라겠는가? 그렇지만 최근 삼성그룹 내부에서 외부로 흘러나오는 소리는 전부 삼성그룹이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고사하고, 있던 일자리까지 없애려고 한다는 이야기뿐이다. 그러다 보니 최근 언론에서는 이러한 삼성그룹에 대한 우려 섞인 반응을 담은 기사들을 연일 내보내고 있다. 삼성그룹 내부에서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외국으로 시선을 돌려보라고 하는 주장도 있다. 즉 지금은 구조조정을 할 때가 아니라 싼값에 나온 해외 기업들을 인수 합병해야 할 때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재용 부회장이 꿈꾸는 삼성그룹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인가? 물론 그것을 알아내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삼성그룹은 IT전자, 금융, 건설, 기P에서부터 의로, 호텔, 위락 서비스 등 거의 전 분야의 산업 영역에 걸쳐 있는 데다, 삼성그룹의 영업 대상에 국내보다 해외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용 부회장의 최근 행보를 면밀히 살펴보면 그가 그리는 삼성그룹의 청사진을 어렴풋이 짐작할 수는 있다. 따라서 이재용 부회장은, IT전자 기술로 모든 산업이 집중되는 지금은 오히려 IT전자 기술이 정점을 찍은 시점이라고 여길 수도 있다. 따라서 삼성그룹 계열사 전체를 IT 기술의 다음 시대에 맞게 구조 조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로 반세기 넘게 준비해온 지도자라면 그 정도의 삼성그룹 재건 설계도는 가지고 있을 것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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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넥스트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의 시각으로 삼성그룹과 관계된 한국 경제의 앞날과 세계 경제의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꿈같은 미래에 대해서, 그것은 이재용 부회장의 생각이 아니라, 터무니없는 내 견해라고 비판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물론 당연한 말씀이다. 나는 만일 내가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라면 삼성을 경영하기 위해서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이렇게 전망할 것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뿐이다. 다만 한 가지, 분명히 밝혀두고 싶은 것ㅎ은 한국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나처럼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미래는 먼저 뜻을 품은 사람들이 맞이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미래의 주인은 남보다 먼저, 그리고 더 많이 미래를 생각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관해서 시시비비 논쟁을 펼칠 필요는 없다. 시간이 지나가면 이 전망이 맞는지 틀렸는지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중략‥‥‥)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내가 갖는 바람은 크게 두 가지다. 한국 경제가 침몰하는 극단적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재용 부회장이 다음 삼성그룹이 변화하는 IT전자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아 후발 기업들의 성장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 그리고 삼성그룹의 변혁을 통해서 세계와 미래의 향방을 미리 읽는 한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삼성그룹과 같은 초대형 다국적 기업들을 한 10개쯤, 아니 한 100개쯤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넥스트 삼성, 그리고 한국 경제의 미래 중에서
제1부 이재용 체제의 출범 2014년 11월 22일의 삼성전자, 6천 명 구조 조정안은 시장을 충격으로 빠뜨렸지만, 그것이 바로 삼성전자의 현실이었다. 삼성전자는 공연히 위기의식을 고조시키면서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펼치려는 것이 아니었다. 갤럭시의 판매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삼성전자는 구조 조정안을 발표하기 4개월 전부터 이미 본사 지원부터 인력을 현장 사업부로 배치한 데 이어, 주력 부서인 IM 부문 인력 500여 명을 타 부서로 재배치하는 내부적인 인력 조정을 시작한 상황이었다. 삼성전자는 2014년 11월을 스마트폰 시장의 변곡점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이러한 스마트폰 시장의 변곡점을 만든 것은 중국 시장이었다. 세계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이 경제발전과 함께 비약적으로 성숙해짐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시작했다. 중국을 장악하는 기업이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중국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규모가 커지고 있었고, 그에 따라 전체 시장의 판도 역시 급변했다고 저자는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사태를 바로 구조 조정으로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35면)”
제2부 세계4강의 주도권 전쟁 “한국은 이제 남북통일, 미-중 경제 패권 역전 시대, 중국과 인도의 경제 갈등, 대체 에너지 활용으로 인한 중동 경제의 몰락 등 향후 경제 변화를 예상하는 경제대계를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세계 경제 조류를 파악해서 정보통신 유통, 금융 산업에서의 체질 개선과 생명공학, 위탁 서비스, 건설 분야에 대한 산업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계 ud제는 항상 극도의 발전 뒤에는 산업 혁명을 통해서 새로운 분야를 열어온 전례를 명심하고, 한국은 서서히 세계 4대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해야 한다. (173면)”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제3부 삼성그룹의 현재 2014년 11월 22일부터 시작된 삼성전자의 구조 조정은 2016년 6월 현재까지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1년이 넘어가는 구조 조정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구조 조정의 수준을 넘어, ‘쇠뿔을 바로잡으려다 소를 잡는’ 식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삼성전자의 구조 조정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삼성전자의 구조 조정은 스마트폰으로 치중한 무게 중심을 다른 방향으로 옮기는 것이지, 스마트폰의 경쟁력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구조 조정의 중심에 있는 이재용 부회장은 스마트폰이 IT전자 혁명의 출발일 뿐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즉, IT전자 혁명이 스마트폰으로 시작되었으니 다음 목표를 향해서 기업 운영의 중심을 옮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미라고 저자는 말한다.
“스마트폰 제조기업 가운데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밖에 없다. 경우에 따라서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홈, 스마트카의 주도권을 확보해서 안드로이가 아닌 독자인 운영체제를 확립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195면)”
제4부 제3차 세계대전 “인간이 갖는 세 번째 욕망은 ‘무병장수의 자유’다. 중국 최초의 황제였던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서 3천 명의 사신을 9척의 배에 나누어 파견했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이집트의 파라오가 영생을 기원하면서 미라를 만든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태초 이래, 질병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로부터 인류는 불로장생에 대한 강렬한 욕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인류의 평균 수명이 60세에 근접한 것은 20세기에 접어들면서부터다.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인류를 50대 중반 정도를 사는 것이 일반이었다. 그러한 평균 수명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역설적으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 때문이었다. (268~269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수명은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점차 길어졌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가면 2050년쯤에는 인간의 수명이 100세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한다는 것이다. 이때 IT전자 시대는 앞으로 인류의 수명 연장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지만 IT전자 기술이 진정으로 위력을 발휘할 분야는 의용공학, 의용전자, 인공장기와 재활기기의 개발 분야다. (269~270면)” 앞으로 이러한 네 차례의 IT전자 전쟁을 치르면서, 세계 각국의 주도권 쟁탈전이 치열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스마트폰에서 시작된 IT전자 전쟁은 스마트바이클, 스마트빌딩 그리고 스마트피플에까지 이어져서, 무병장수를 꿈꾸는 인류가 가공할 많나 위력을 지니며 살아가는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다. 물론 이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혜택을 누릴지는 쉽게 예단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욕망의 실현을 통해서 무병불사의 절대 권력을 가진 신에 이르고자 할 것이라고 저자는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제5부 삼성그룹의 미래 이재용 부회장 취임 이후, 삼성전자에 불어닥친 강력한 구조 조정은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경영활동이었다. 기능이 향상된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는 기술 경쟁이라면 전체 권력의 70%만으르도 가동이 가능한 상황이므로, 삼성전자가 구조 조정을 단행한 것이나 삼성그룹이 계열사를 매각한 것은 시의적절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구조 조정이 IT전자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전 분야가 표준 기술을 재편하는 방향으로 함께 전개되어야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추진하는 구조 조정은 1993년 이건희 회장이 전개했던 프랑크푸르트 신경영보다 더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이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가 프랑크푸르트 신경영 방식의 요체였다면 2016년 6월의 이재용 부회장의 혁신 경영은 “삼성이라는 이름만 남기고 전부 파괴하라.”다. 이재용 부회장은 변화를 선도한다는 창업 정신 하나만 남기고 삼성그룹의 모든 것을 ‘해체’하고 IT전자 기술 트렌드의 변화에 맞게 ‘재구성’할 기세라고 저자는 말한다.
2016년 6월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는 IT전자, 금융, 건설 인프라, 유통의 장벽이 깨지고 통합 시장에 대한 하나의 제조 서비스 분야로 집중되고 있다. 이제 시장도 하나, 공장도 하나가 되는 시대다. 이러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은 오로지 하나, ‘변화를 선도한다’는 삼성그룹의 창업 정신뿐이다. 삼성이라는 이름만 남기고 전부 파괴하는 변화를 선도해야 삼성그룹은 앞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졍제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라도 삼성그룹은 살아남아야 하고, 삼성그룹이 내일도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재용 부회장은 어제의 삼성그룹을 파괴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변질된다. 변질된 뒤에는 결코 변화할 수 없다. 이재용 부회장이 구조 조정의 칼자루를 쥔 삼성그룹은 지금 변화와 변질의 고비에 서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를 넘어, 21세기 아시아 시대를 개막하는 절대 파괴의 아시아 시대정신이다. (440)”
내가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오해를 영원히 지우지 못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무섭게 들고 나온 삼성의 구조 조정에 대한 뉴스를 보고 난 후에 내가 느꼈던 것은 실망 그 자체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오해가 시원하게 풀렸다.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이다. 이와 더불어서 나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삼성그룹 임원 중에 박사 학위를 소지자가 6천 명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또 인간의 수명 연장이 세계 전쟁의 영향 때문이라니 얼마다 아이러니한가. 이 책은 마치 공상영화를 본 기분이었다. 경제 경영과 관련된 책들도 요즘은 독자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 같다. 책을 읽기 전에 염려했던 어려운 전문용어는 없었다. 그래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재용 부회장이 이끄는 현재의 삼성과 미래의 삼성이 궁금한 독자라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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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저의 『이재용의 넥스트 삼성』 을 읽고 우리 같은 일상적인 일반인이 생활하면서 미래경제 전망 및 생활에 대해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생각해본다. 직장을 퇴직하고부터는 개인적으로 별도 노력하지 않고서는 실질적으로 어떤 정보를 그냥 얻기가 쉽지가 않다. 물론 별도로 도서관이나 증권사나 금융기관, 신문사 등을 매일 나가서 정보를 얻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리 쉽기만 한 것도 아니다. 바로 이럴 때 이런 의미 있는 책을 통해서 더 여유 있게 좋은 정보를 확보하는 방법이 있다. [생방송 라디오 24시], [경제를 배웁시다] 등 KBS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해박한 경제 지식 및 냉철한 분석력으로 두터운 청취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나운서 겸 미래전략가인 저자가 밝히는 삼성과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의 책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 자신도 삼성에 대해서 막연히 이것, 저것 조금씩 알고 있었던 것에 불과하였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삼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게 된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도 이재용 체제의 넥스트삼성 2년과 그 이후 기대되는 본격 30년이라는 앞으로의 모습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까지 되어서 삼성과 우리나라의 경제 아니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종합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솔직히 지금까지 경제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었고, 재미도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한국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며, 그에 따라서 삼성그룹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참으로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화두일 수밖에 없으리라 본다. 그 만큼 그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의 상황들 즉, 영국의 브렉시트 가능성, 미국 경기침체, 중국 발 금융위기 발발의 조짐, 일본 아베노믹스 성공의 불투명함 등 세계적으로 큰 변혁을 앞둔 시점에서 세대교체가 이뤄진 삼성그룹, 그리고 그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국내 경제에 대한 걱정으로 이 질문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내용을 밝히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삼성그룹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해온 경영활동들에 담긴 함의를 밝힌 후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등의 현재 주도권 경쟁 상황을 분석한다. 또한 삼성전자, 삼성금융, 삼성물산, 삼성바이오 등 삼성그룹 4개 부문에 대한 현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IT전자, 금융, 문화, 유통 각 분야에서의 세계 각국의 각축전을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경제 전쟁 속에서 삼성 각 부문이 어떠한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향후에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를 밝히고 있다. 앞으로 삼성그룹이 만들어낼 미래를 지켜보고, 21C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아시아 성장엔진으 서 넥스트 삼성 모습을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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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야기된 갤럭시 노트7의 전량리콜, 회수 기사를 보면서 이재용의 결단력을 높이 샀다. 조 단위의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이러한 결단의 배경에는 이 책의 많은 부분이 답을 제시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삼성의 여러 모습 중에 이 책은 미래가치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흥미로웠다. 중국의 변화되는 위상이야 수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IT 전자 기술의 혁신에 관한 글은 인상적이다.
IT전자 기술의 혁신과 중심 에너지의 전환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세계 경제는 미국, 중국, 일본, 한국의 순서로 4강을 결정 지을 가능성이 높다. 이 순서는 2015년 12월 현재, 전 세계 특허출원 전수 순위이기도 하다. 2050년에 세계를 움직여갈 경쟁력은 인구와 자원이 아니라, 창의적 사고다. 세계 4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 한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기술 표준 전환의 순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본문 434~435 페이지 중에서)
삼성그룹의 미래를 1위라거나 선두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변화의 중심에서 정확하고도 비교적 날카롭게 한국이 차지하는 위상을 4위로 매기는 것이나, 삼성이 우리 경제의 중심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이재용의 리더십이나 기술력의 한계를 개척하기 위한 대안이나 방안, 현실적인 이야기들 을 사례별로 소개하는 부분들이 특히 좋았다. 이 책은 두께가 상당하지만(440페이지) 편집이 잘 되어 있고, 챕터별로 각 부분의 핵심키 포인트를 잘 잡아서 읽기가 수월하고 눈도 덜 피로하다.
하루가 다르게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삼성 금융이 미국으로 진출해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중국의 세력 팽창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미국은 적어도 향후 50년간 각 분야에서 전에 없는 성장과 발전을 지속하고자 할 것이다. (363페이지)
저자의 예측이 정확히 맞다는 것을 최근의 중국 투자나 관련 뉴스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미국의 영화산업을 인수하는 움직임이나 시도들, 투자, 배급, 유통 자체의 시스템 전체를 독점하려는 움직임이 비단 한 분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화 된 시점이기 때문이다. 삼성에 대한 일반 대중의 피로도(?)와는 별개로 이 책은 상당히 지적인 경제서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무더위 기세가 하늘을 찌르던 지난 8월 18일, 삼성전자 주가가 160만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 수준을 기록했고, 코스피 지수 역시 연중 최고치를 넘어섰다고 한다. 좀처럼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160만원대 주가를 기록하며 연일 상승세를 보인 탓에 삼성가 가족들의 재산 역시 엄청나게 상승을 했다고 한다. 한 기업의 주가 상승 이야기가 연일 미디어에 오르내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삼성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일 것이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있어서 삼성이라는 그룹의 이름은 그저 한 기업의 이름 수준은 아니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 구조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영향력 지분을 생각하더라도 삼성의 기업 정책이냐 향방에 너도 나도 귀를 기울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외국을 나가서 외국인을 만났을 때, 한국은 잘 몰라도 삼성은 아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지금까지 삼성을 성장시킨 장본인은 바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다.하지만 병상에 누워있는 이건희 회장 대신에 현재의 삼성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사람은 바로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다. 아나운서이자 미래전략가인 저자가 쓴 이 책 [이재용의 넥스트 삼성]은 앞으로 이재용 체제로 꾸려질 새로운 삼성의 미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최근 2년간 이재용 부회장의 행보와 경영과정을 짚어보는 1부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바로 2014년 11월에 있었던 구조 조정안 발표일 것이다. 애플과 중국기업들과 치열한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던 당시 시점에서 매우 파격적인 구조 조정 소식에 업계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구조 조정안이 당시 스마트 폰 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밀리고 있던 삼성이 무선통신 부문의 인재들을 가전으로 옮기면서 그룹 전체의 상승을 유도하려는 전략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실 2000년대 들어서 본격적으로 스마트 폰 시장에 뛰어든 삼성은 갤럭시라는 대표 브랜드로 전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아는 것처럼, 삼성은 스마트폰 기기 하나만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미래 사회에서 사물 인터넷과 결합된 전자제품 시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면 삼성 역시 이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할 것이다. 미래 전략가라는 직함답게, 저자는 이 책에서 삼성그룹 그 중에서도 전자, 금융, 물산, 바이오의 현재와 전자, 금융, 물산, 유통의 미래를 자세히 독자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성 그룹이 지난날에 영광보다 더 큰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한 노력의 중심에는 이재용 부회장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물론 요즘과 같은 시대에서 최고 경영자 단 한 사람의 역량이 그룹의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뛰어난 경영자 한 사람의 힘이 그 그룹의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한 방향으로 가도록 만들 수는 있다. 전쟁에서 뛰어난 장수가 자신의 군대를 제대로 이끌어 승리를 이끈 것처럼 말이다. 최근 삼성의 크고 작은 변화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굳이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더라도 우리나라 경제의 향방을 가늠하는데 있어서 이 책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삼성의 흥망이 곧 우리나라 경제의 흥망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관계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경제 성장 시기와 IMF, 밀레니엄과 세계 금융위기를 겪었던 삼성을 잘 이끌어낸 사람이 바로 이건회 회장이다. 이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난관과 장애물이 다가올 미래 사회를 준비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기술 전략과 사업 구상들을 시도해보고 있는 넥스트 삼성의 모습을 이 책에서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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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영자에 의해 발전될 삼성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시대가 변화가고 있다.그것도 너무나 빠르게 말이다. 내가 여기에 맞추기에는 너무나 빠르고 내 역량이 부족해서 공부를 해야만 하기 때문에 힘들때가 많다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나라에 나는 살고 있다.그 나라 즉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이야기 할때 가장 대표하는 브랜드를 들자면 당연히 삼성이다.이 빠름의 속도를 어느 누구보다 리더하고 있는 곳도 역시 삼성이다.때로는 그런 삼성이 있는 나라에 산다는 것이 때로는 자랑스러워해야 하나하다가 그 삼성이 잘 되어야만 우리나라가 발전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일것이다. 특히나 경제분야에서는 아주 사소한 사건이나 루머조차도 삼성과 관련되어 있다면 그것은 즉각적인 반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는 것은 바로바로 뉴스등을 통해서 알 수있다. 이 삼성을 지금 이끄는 인물이 있다.바로 창업주의 집안으로 일명 우리나라 최고의 금수저라는 생각되는 사람이기도 하고 지금 삼성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용이라는 인물이다.정말 이 도서에서 그를 지칭하는 말로 약자가 등장한다."JY"그런 이니셜로 불린다. 저자가 설명하였듯이 그에게 이런 JY라는 호칭은 또하나의 삼성이 지향하는 바를 표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그래서 한국의 삼성이 아닌 세계의 삼성,세계인들의 삼성을 표방하는 구나 싶었다.그리고 새로운 삼성은 벌써부터 여러가지로 이슈를 낳기 시작한다.그래서 경영자로 시험하려하면서 주목하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의 삼성의 경영자가 이제 누구도 이재용부회장이란걸 부인할 인물이 있을까 그래서 그의 행보나 삼성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삼성뿐 아니라 우리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리고 더 발전하게 될 것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일류 라는 말을 들은지가 그리 오래 된것 같지가 않은데 삼성의 '제일주의'가 지금의 삼성을 만든 것이라면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지금의 JY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삼성의 가려는 길을 바라보는 시선이 기대와 동시에 의문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 앞으로 그들이 추구하고 나아가려는 바는 무엇보다도 궁금했다. '세게표준'이라는 말,특히 IT분야에서는 여러가지 의미로 삼성을 떠올리는 단어가 된것같아 대단하다는 감탄과 함께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길은 더욱 노력하고 있음이 보였다.그래서 시시각각으로 늘어나고 수없는 경쟁관계속에서 때로는 이끌어 나가려하고 때로는 도태되지 않으려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면서 그것을 여러분야의 새로운 도전과 위기극복으로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세계에도 구글이나 중국의 화웨이등 경쟁업제도 나아가려는 방향일테고 또한 세계정세도 시시각각으로 여러변수가 있으니 삼성의 미래는 JY에게 거는 기대가 큰것이다.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끈임없는 시도,특히 그 선택과 그에 따른 집중은 어떻게 전개될지도 지켜보고 싶다. 작은 존재이지만 가끔씩 거대한 그룸을 리더하는 인물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재용의 넥스트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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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한화의 빅딜에 대한 궁금증 삼성 이재용이 미래 전기자동차 미래에너지에 갖는 관심을 분석한다 이건희회장 이후를 준비하는 JY에 대한 애정어린 관찰이며 삼성을 위한 글이며 동시에 한국의 미래를 위한 글을 쓰려는 취지가 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에 대한 분석도 담고있다 저자의 발빠른 기획과 자료수집에 경의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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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했을때는 삼성측에서 발간한 책인줄 알았다. 보통 매일경제신문에서 다양한 기업인들에 대한 저서를 다루듯이 라이스메이커라는 출판사에 삼성이 의뢰하여 이재용부회장의 이름이 들어간 책이 나온줄 알았었는데 저자는 의외로 미래전략가라고 소개하고있는 KBS현아나운서였다. 삼성이 말하는 삼성이 아닌 타인의 눈에 비친 삼성. 그의 저서를 살펴보니 예전에 수명연장으로 인해 100세 노동시대에 대해 이야기를했던 책 <100세시대,다시 청춘>이라는 읽었던책이 있어 저자의 스타일을 조금은 짐작하면서 이책을 읽어보았다. 우리는 보통 한국경제를 이끄는 주역을 묻는 질문에 주저없이 삼성이라고 대답한다. 물론 현대도 LG도 있겠지만 우리인식에는 삼성이 가장 깊이 박혀있는것 같은데 마냥 순탄한것 같지않은 현 상황에서, 경기침체 직전의 위기상황에서 우리나라경제는 삼성그룹의 의존도가 전보다 상당히 높아진것 같다. 세계흐름의 변화에 따른 IT 전자기술의 주도회사가 삼성이어서 그런부분도 있지만말이다. 아마 현대의 경우는 고 정주영 회장의 빈자리로인해서, 아파서 누워있더라도 현존하고있는 삼성의 이건희회장의 존재가 삼성공화국의 굳건함을 국민들에게 인식시켜주지않을까. 우리나라 기업의 상징성인 삼성. 그 삼성에 대한 차기 회장 이재용 부회장에대한 이야기가 많을줄 알았는데 개인보다는 삼성이라는 기업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던것 같다. 그러면서 뉴스에 관심없던 나도 기억이나던 삼성과한화 빅딜을 통해 삼성의 최고경영자가 그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사람들 머릿속에 녹아내리게 했던 이야기를 다시한번 재조명해주면서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방침인 선택과집중에 대해 알려주고있었다. 물론 이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이기에 (일부 겉으로 보여지는 사실들의 나열도 있지만)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고 독자 스스로 판단해서 본인이 궁금하던것을 해결하고 우리경제와 맞물린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될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