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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고인돌 김웅용 글 양상용 그림 책을 보면서 진짜? 진짜? 와! 신기해가 절로 나옵니다.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면 더욱더 그럴것이다.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면 자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첫돌도 안된 아이가 걷거나, 말하는것, 글, 숫자를 익힌다는 것이 얼마나 정상적인 것에 벗어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 50년전의 부모였기에 그리고 첫아이였기에 특이하고 신기하다는 것을 조금 아주 조금 늦게 깨달았을 것이다. 정말 2살 3살 아이가 쓴 글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어릴때는 동시를 쓴다고 해도 놀랄 노자인데 일기를 쓰고 그 글의 양에 또한번 놀라고 내용에 또한번 놀라고, 아이의 섬세한 감정이나 관찰력에 다시 한번 놀라니 이제는 우리집 아이가 둔재아니면 바보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상상초월이다. 왠지 거짓말을 쓰여놓은것 같다. ㄱ ㄴ ㄷ (2살때 쓴 시) ABC와 ㄱㄴㄷ 중에 어느 글자를 많이 쓰나? ABC를 많이 쓰지. 그러나 나는 ㄱㄴㄷ을 많이 쓸래. 누구에 잘보이려고 ㅆ는 시같은 느낌. 약간 영악하는 느낌이 드는 시다. 이것을 2살때 쓰다니 자신의 한글을 더 많이 써야 하느는 느낌을 어떻게 갖게 되는 거지? 배우는것이야 남보다 빠를수 있지만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가질수 있는 것인지 그저 놀라울 뿐이다. 티브이에서 몇번 본적이 있다. 청주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말에 내가 사는 곳과 아주 가까워서 놀라웠고 대학교를 다닐수가 없어서 다시 초, 중, 고 검정고시를 보았으며 시험을 못봤다는 말에 손가락질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알고 있었다. 아이에게 보여주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조금 된다. 이런 신기한 아저씨가 있다고 보여주어야 할지. 아니면 나는 왜 안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마냥 즐겁게 볼수 있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부모로써 자괴감이 드는것은 샘나는것이겠죠? 내가 원숭이인가? (3살 때 쓴 시) 나는 말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글을 썼다. 내가 원숭이인가? 동물원 짐승인가? 여러 사람들아, 용이를 사랑해 주시려면 나를 못 본 체해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이런 시를 쓴 아이라면 맘에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을지 짐작도 못하겠다. 이렇게 똑똑하고 천재적인 아이가 내 아이라고 해도 사실 숨기고 싶은 많이 더 크다. 너무나 많은 기대와 너무나 많은 관심이 아이에게 독이 될거라는걸 알고 있기에 말이다. 문득 최근 송유근 군이 생각이 납니다. 과한 관심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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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 동심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이 책은 기네스북에 아이큐 210 세계 최고 지능 지수 보유자로 등재되었던
김웅용 교수의 신기하고 놀라운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분인데 ~
이번에 출간된 책으로 김웅용 교수님을 만나보네요
2살때부터 일기, 시를 쓰시고
제가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네요 ㅎㅎㅎㅎㅎㅎ
김웅용교수 프로필 다 나와 있어요 !!!
4살때 대학에 입학해서 7살에 마치고 ㅎ
10살때부터 15살때까지 미국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충북대 토목공학과 박사학위도 받고
정말 어마 어마한 일들을 많이 하셨네요 !!
이 책은 일기, 시등 많이 수록되어 있고요
거의 2살때부터 어릴 적 쓴 일기, 시들이 그대로 옮겨져 있네요 ~!
남달랐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고
지금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메시지도 담겨져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가진 재능과 천재성을 끌어 낼 수 있도록
어른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있어서 저도 눈 동그랗게 뜨고 보았답니다!
'공부하고 놀아요' 편도 재밌었어요!
아이보다 제가 더 관심있게 본 동심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죠 ㅎㅎ
직접 썼던 시와 함께 '2살 때 쓴 시'라 적혀 있어요 ㅎㅎ
공부는 왜 하나! 3살때 시랍니다 ㅎㅎ
보통은 초등 중등들이 공부는 왜 하나 헤매고...
고등, 대학가서도 공부는 왜 하나.. 맨날 고민하던데
교수님은 어릴 적부터 벌써 다 깨우쳤네요 ;;;
절대 평범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그를 사람들은 ‘천재’라 불렀지만
교수님은 자신을 그저 ‘행복하게 잘 놀았던 아이’였다고 해요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본 당시의 세상은 어땠을까? 어른들에 대한 풍자, 고정 관념을 깨는 해학도 담겨져 있답니다...
저희 아이 학교 선생님께서도 아이가 똑똑하다 영리하다 창의적이다 등등
그런 표현을 하시던데... 앞으로 과연 뭐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재능을 부모님이 잘 뒷받침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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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IQ 210 세계 최고 지능 지수 보유자"로 등재되었던 김웅용 교수의
4살 때 지능 검사를 통해서 IQ 210 을 기록해
갓 돌이 지날 무렵에는 이웃에 있는 인왕초등학교에 놀러가서
그런데, 부모님께서 이렇게 꼬마 천재 김웅용 교수님에게 해 주시는거라곤
부모님께 귀찮을 정도로 묻고 또 묻고,
또, 한글을 일찍 익혀 일기를 쓰고,동시도 짓고, 동요를 만들어 불렀으며
그리고 일곱 살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그러면서 우리말과 영어가 뒤죽박죽이 되고,
우선, 학문에 쓰이는 전문 영어와 미국 생활 영어를 사용하던 어린시절 김웅용에게는
어린시절 김웅용의 2살 때 쓴 동시와 일기를 보면
어릴적부터 신문을 보는 습관으로 한글과 한문까지 익히게 되었고,
어린시절 김웅용이 3살 때 쓴 일기는 놀라우면서도
지금은 없어진 딸랑딸랑~~ 두부장수 아저씨의 종소리.
3살 때 중학교에 편입해서 다니며 쓴 글이 정말 너무너무 놀라워요!
세 살 때 중학교 3학년에 편입해서 한학기를 다니고,
우리나라의 점수제도는 아이들에게 단지 점수를 잘 받기 위해 사회 생활에 꼭 필요한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을 먼저 우선시하고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IQ 210 김웅용 교수의 어릴적 실제 생생한 사진이 담겨 있어서 더욱더 흥미롭구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김웅용 교수님의 초등학생 자제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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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210 김웅용 교수의 어릴적 이야기
동심으로 떠나는 여행
김웅용 글 양상용 그림
고인돌
이책을 만나면서 진짜 아이들에게 필요한게 뭔지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동심이란것~!! 아이들이 행복지수가 초등생을 졸업하고 중학교에 올라가며 급격히 떨어진다란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사실 저도 혼선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초딩때는 좀더 놀게두고 표현하는데
자유를 주었던 제가 어느순간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 많은걸 제약하고 학업이란 틀안에
아이의 상상력을 가두는걸 느꼈거든요 그와 반대로 어린 둘째에게는 아직까지 뭐든 허용하는걸 보면....
점점 아이들이 자신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시점에 성적과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에서
잃어가는 동심에 안타까움을 드는건 비단 이책을 만나는 독자들이라면 그외 많은 분들이
느끼실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IQ210은 정말 대단하죠 대단한 천재소년으로 돌이 안되서 글을 깨우치고 밥을 먹고 걸었으니
발육상태뿐만 아니라 그의 놀라운 어린시절을 접하면서 대단하다란 생각을 했어요
반면에 순수한 동심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적어둔 시와 이야기들이
참 순수하고 아름답다란 생각두요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힘겹게 한 고마운 택시기사분으로 인해
세상에 태어난 김웅용교수의 어린시절부터
그가 3세 4세에 적어내려간 시들과 함께 들려주는 어린시절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행복이란???그리고 아이들의 동심이란??지금 내아이들을 바라보며 느낀 다양한 감정들이 공존하며
동심은 정직해요란 말이 참 오래도록 가습에 남았어요
못먹고 못살던 시절 그 어린시절 많은 이들 세계인들의 주목을 끈 천재
지켜내고 키워나가고 싶었던 동심을 타의에 의해 발산하지 못했던 어린시절과 천재란
칭호앞에 어른들의 성공의 잣대에 자신을 내몰며 행복을 느끼지 못한 그의 행보와
지금의 그의 삶 진정한 행복을 찾아나가는 삶을 돌아보며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것 삶의 행복이란 질문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또한 어른들은 거짓 성공을 위해 아이들의 동심에 상처를 주지 말아야하며 동심을 정직합니다
미래의 주인공은 정식한 동심에서 싹튼다란 글귀가 가슴안에 짜릿한 전율로 전해오는건~!!
지금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저역시 커가는 아이들에게 현실과 타협하며 남과 같이 커가야할꺼같은
환경과 이야기를 하며 고정관념 편견을 순리처럼 따르고 있는건 아닌지...ㅠ.ㅠ
아이들은 참 순수해요 표현하는것도 들려주는 이야기도 기발하고 근사하죠
그런 아이들의 솔직하고 담백하고 근사한 상상력을 만들어나가는 동심을 우리 어른들은 지켜주고 있는지란 물음~!!
내 아이는 정말 행복한지에 대한 물음.....
그분의 어릴적 이야기들과 시와 글속에 담긴 동심이 주는 감동~!!
만나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세요 내 아이는 행복한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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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화가 아니었다. 나는 처음엔 동화인 줄 알았더니 실제 김웅용 교수님의 어릴 적 이야기였다. 그러니까 어찌보면 에세이 혹은 자서전 느낌. 아이큐가 210. 그야말로 천재. 두살에 글자를 떼고 한자를 다 읽을 줄 알았으며 초등학교 나이에 이미 중,고등학교 형 누나들과 같이 공부를 했고, 그 대단하다는 미항공 (NASA)에 근무를 하다가 돌연 그만두고 우리나라에 돌아온 천재 교수님.. 어릴적부터 공부가 재밌었고 신나는 놀이여서 그저 글자를 읽었고 계산을 했으며 이야기를 했는데 다들 취재열기에 휩싸여 고된 인터뷰로 한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언론에 노출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들이 실리고... 어쨌거나 이런 천재적인 인재를 1970년대 열악했던 우리교육계에서는 그냥 둘 수 없으니 미국으로 가 공부를 하고 나사에 까지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그런 대단한 일자리에서 그는 왜 돌아온 걸까?
교수님은 말했다. 자신이 거기 있을때는 마치 계산을 하는 기계 같았다고... 아무것도 행복하지 않았고 즐겁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결국 우리나라행을 택한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똑똑하던 천재가 바보가 돼 버렸다고 이상한 선택을 했다고 수근거린다. 하지만 그는 충청도에서 대학교수를 하며 가정을 이루고 소소한 삶을 누리는 지금의 삶이 너무 행복하다고 글을 맺고 있었다. 무조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엄청난 직업을 가진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어마어마한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고해서 모든것이 다 이루어지는 건 아니며 즐거운 것은 아니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며 느꼈다. 그런 천재적인 머리라면 그렇게 태어났다면 어떤 기분일까? 혹은 우리 아이들이 그런 천재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간혹 한번쯤 생각해 보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아우.. 그냥 보통의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지난번 TV에도 나왔었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시던데 이 책만으로 비록 그 분의 삶을 다 알 순 없지만 그렇게 녹록치 만은 않은 삶이었던 듯 하다.
긴가민가했었는데 실제 사진을 보니 ..오~ 했다. 지금도 천재들 나오면 난리인데 1960~70년대에 물리학 이런 부문을 전부 다 계산하는 어린 천재라니... 그 어려운 수식도 뚝딱뚝딱 했으니 오죽했을까. 언론들은 신기해서 자신을 주목하지만 자신은 마치 동물원 원숭이 같은 느낌이었다 하니 어떤 느낌인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주목받음이 어린 아이에겐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일본대학생만은 이기고 싶어서 일본 TV에 가서 대학생과 수학문제 풀기 대결을 해서 이겼다며 뿌듯해 하는 이야기는 내가 괜스레 더 미소가 지어졌네. 암튼, 교수님이 삶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 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이었는지 새삼 느꼈다. 그전엔 그냥 한두마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만 듣고 말았는데 실지 책을 읽어보니 정말 대단하시더라는..... 그래도, 그래도 역시 행복은 그런 천재성에서 오는 건 아니더라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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