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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감동기억의 소설을 다시찾아 읽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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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수단이나 이동 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메시지 한 번 전달하는 것도 큰 고역이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그것도 먼 거리에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면 그 고생은 훨씬 더 컸을 것이다. 미하일 스트로고프가 제목에 나온 황제의 밀사이다. 황제의 명을 받고 밀사로서 먼 길을 떠나는 스트로고프의 험난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과학적 요소가 적어 나로서는 조금 불만족스럽지만, 모험 소설로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