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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토모에가 너무나 멋진 그와 사귀면서,, 점점 여자가 되어가고 있다... 여전히 자연을 사랑하며 사색을 즐기는 점은 변함없지만, 요리를 배우고, 남친을 만나러 바다까지 건너갈 줄 아는 사랑을 하면서, 점차 야생동물적인 매력을 잃어가는 것 같아,, 예전의 토모에를 너무나 아끼던 나에게는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드는 이들의 대학생활기,, 그래도 여전히 작가의 스토리텔링 수준은 진부하고 저열한 작품을 마구잡이식으로 양산하는 일본만화계에 있어서,, 단연 수준급. |